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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VM202 특허 명의변경 등 소송청구바이로메드는 자사의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MV202'와 관련, ▲국내 및 해외 특허지분 변경 ▲이전 및 자료의 제공 ▲사용승인을 요구하는 이연제약의 소송청구 건을 접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04년 1월 바이로메드와 이연제약이 체결한 'VM202 국내 상용화 계약'에 관련한 내용으로, 바이로메드가 밝힌 이연제약의 소장 청구취지 관련 내용은 3가지다. 첫째 VM202 관련 출원/등록한 특허 관련 명의 변경 및 이전을 통한 50% 지분 요구와 둘째 전임상연구 및 임상데이터 자료 제공, 셋째 해외공장에서 이뤄진 DNA 원료 및 완제생산에 대한 자료 제공에 해당한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재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연제약이 청구한 소장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갑자기 제기한 특허 명의 변경 요구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국내 상용화에 필요한 정보를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신의성실하게 제공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소송청구가 VM202의 해외 임상시험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항으로,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맞춰 회사와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연제약의 소 제기가 동 계약의 기본 정신과 신의성실 조항을 위반하는 것으로서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 판권과 생산권 회수를 고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2017-11-06 17:32:3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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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서 평택시약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평택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5일 의왕 골드볼링장에서 제2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약사회(회장 이정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13개 분회, 100여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평택시약사회(한상일, 전희준)에 돌아갔고 준우승은 수원시약사회(정장섭, 김은규), 3위는 남양주시약사회(한인희, 최창숙)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천세진(안양), 여자부 김미숙(군포) 약사가 금상을 수상했다. 최광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 볼링을 통해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 모두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안화영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 모두에게 회원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대회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과 음료 등을 준비해주신 의왕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 단체전 우승: 평택시약사회(한상일, 전희준) 준우승: 수원시약사회(정장섭, 김은규) 3위: 남양주시약사회(한인희, 최창숙) △개인전 금상: 남자부 천세진(안양), 여자부 김미숙(군포) 은상: 남자부 김태현(김포), 여자부 현광숙(오산) 동상: 남자부 김두원(성남), 여자부 박복자(안산) △ 스카치상 1위: 용인시약사회(김광식, 윤기숙) 2위: 의왕시약사회(신상현, 이정근)2017-11-06 15:15:03강신국 -
JW중외제약, 3분기누적 매출 3778억…순이익 흑자전환JW중외제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17년 3분기 매출액 13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08%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61% 올랐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5억원, 당기순이익은 5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누적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3778억원,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54%, 1.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17-11-06 14:45:18이탁순 -
시민·환자단체 "복지부 빅데이터 예산 전액 삭감해야"노동, 시민 및 환자단체가 복지부의 빅데이터 사업 예산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114억6800만원을 신청했다. 이 예산은 공공기관 보유 데이터 연계시스템, 기관 간 분석자료 공유·활용 네트워크,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관리 등에 사용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무상의료운동본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심장병환우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은 6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활용하여 보다 빠르게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방법 등을 개선하고 의료비 절감을 추구하는 것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일방적인 묻지마 사업추진과 예산배정은 세금을 내는 시민들의 피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주체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동의를 받지 않고 수집한 정보를 연계하고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상 불법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국민 건강정보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민간기업 등에 무분별하게 제공될 경우 심각한 건강정보 유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 많은 사회적 논의와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도 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 7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민간보험사 등에게 보험료 산출 및 보험상품 개발 등의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진료기록 정보를 팔아넘긴 것이 드러났다"며 "복지부 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정책 전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다.2017-11-06 13:39: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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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5차 연수교육 열고 학술·경영정보 소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제5차 연수교육을 열고 다양한 학술강좌를 소개했다. 먼저 노용호 음악치료사는 약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음악치료에 대해 예술과 과학이 결합된 음악치료의 정의와 적용형태 등을 치료 예를 들어 설명했다. 모연화 약사는 소통의 일환으로 제품의 핵심가치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약국 진열방식에 대해 모약국의 예를 들며 설명했다. 모 약사는 "제품의 효능 카테고리별로 디스플레이해 제품의 핵심내용과 특징을 제품별로 비교, 설명하는 라벨링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약사상을 강조했다. 이어 정원용 약사는 마그네슘 섭취의 중요성과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여러 연구사례 등을 강의했다. 홍승혜 약사는 실증, 허증, 열증, 한증 등 약국한약의 기본개념을 약국에서 적용하기 쉽게 소개했다. 이어 이명희 회장은 하반기 주요 업무와 약사회 현안에 대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017-11-06 12:25:26강신국 -
WHO 약물의존성 전문가자문위원에 식약처 차혜진 박사세계보건기구(WHO)가 UN 마약류 지정 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약물 의존성 전문가 위원회(ECDD)' 자문위원으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평가원 약리연구과 차혜진 박사를 위촉했다. ECDD(Expert Committee on Drug Dependence)는 WHO에 소속된 자문위원회로서 전 세계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UN 마약위원회(Commission on narcotic Drugs, CND)를 통한 마약류 지정과 변경 등의 절차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보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차혜진박사는 ECDD 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 4년 임기동안 WHO 관계자와 세계 전문가들과 협업해 UN 마약류 지정 등을 위한 기술보고서를 작성·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고로 올해 제39차 ECDD 회의는 오늘(6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마약류 13종의 약리작용, 의존성, 독성 자료 등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신종 마약류에 대한 식약처의 연구결과가 새로운 마약지정 시 WHO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등 국제사회에서 우리 정부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적극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마약류 통제정책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11-06 12:13:30김정주 -
안아키 카페 운영한 한의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인터넷 카페 운영자인 한의사 A(여)씨와 남편 B씨에 대해 대구 수성경찰서는 6일 약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013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아키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이나 한의원 환자에게 자기 집에서 한약재를 발효해 제조한 무허가 소화제를 1개에 3만원을 받고 549개(시가 1640만원 상당)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숯으로 만들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여과보조제인 활성탄을 해독작용에 좋다며 개당 2만8000원에 489통(시가 1360만원 상당)을 식용으로 판매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활성탄을 식용으로 공급한 활성탄 제조업자 C씨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입건했다.2017-11-06 12:0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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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열고 후원금 조성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지난 5일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장학사업 후원금 조성을 위한 '제7회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 행사는 각각 강부규 부회장과 백광현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임원, 회원과 가족, 도매업체, 제약회사 임직원 등 11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무원 울산광역시약사회장, 오진환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전일수 충남약사회 총회의장, 이희영 부여군분회장, 김성수 충남약업협의회장, 이승규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장, 박정래 회장의 시타와 단체기념 사진촬영 후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약사회와 참여 지부장들, 협회 등에서 접수된 장학사업 후원금은 충남도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제7회 대회는 약사회와 관계기관, 제약·도매사의 상호 친목 도모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기여하는 장이 됐다. ▲우승=김성수(동아제약) ▲준우승=박창성(금산군분회) ▲메달리스트=강신국(당진군분회)·이희숙(논산시분회) ▲다버디상=유두종(부여군분회) ▲다파상=송기철(충청남도청) ▲다보기상=이영한(세종시분회) ▲롱게스트=고현성(공주시분회) ▲니어상=이상형(당진군분회) ▲계백장군상=문연숙(논산시분회) ▲최우수팀상=안용태(논산시분회)·김휴석(태안군분회)·윤도희(태안군분회)·박선돈(논산시분회) ▲특별상=이무원(울산약사회)·오진환(대전약사회)·전일수(충남약사회)·강부규(충남약사회)·이승규(동양메디랩) ▲행운상=참가자 다수 등등2017-11-06 11:53:44이정환 -
한중일 신종감염병 대응협력...11차 포럼 개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11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정보공유 등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07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3국의 감염병 관리기관(한국 질병관리본부, 중국 질병관리본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이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H7N9),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뎅기열 등 감염병 발생현황과 대비·대응체계 등 각국의 신종감염병 관리 노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구체적인 정보공유와 자국 감염병 환자가 타국에서 발견됐을 때 조사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질병관리본부는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을 통해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유행 시 3국의 즉각적인 대응 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향후에도 중국, 일본과 감염병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넘어 3국 국민의 감염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2017-11-06 11:49: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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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2018년 신입 공채 27기 모집휴온스그룹이 2018년 신입 공채 27기를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이며, 휴온스 그룹의 공식 채용 사이트 및 유명 채용포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내년도 신규 모집 분야는 제약영업(국내/ 해외), 연구개발, 생산, 품질, 경영지원, IT 등 총 7개 부문으로, 올해와 유사한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휴온스 그룹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만큼, 단순 '스펙'보다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신입사원의 적극성과 직무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약영업 직군에서는 입사 지원자들의 면접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함께 일할 선배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전년도 입사자들이 직접 1차 면접을 진행 한다. 최종 합격 발표 후에는 입사자들에 대한 기업·직무 적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틀간 선배들이 신규 입사자들과 팀을 이뤄 업무 현장을 생생히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구개발, 생산 등 개별 직군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전형을 마련,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휴온스 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최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2017 리딩코리아 잡페스티벌'에서도 입사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 채용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오는 23일까지 리딩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인재 매칭 프로그램 'inSEED' 검사를 통해, 휴온스 그룹의 인재상에 적합 한 지 여부를 사전에 평가해볼 수 있다. 매칭율이 높은 지원자에게는 공채 지원 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을 함께 할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젊은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차세대 글로벌 성장 동력 으로 꼽히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리드하겠다는 높은 비전과 포부를 지닌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번 공채 모집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2017-11-06 11:41: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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