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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음악으로 소통…장애인 인식개선 '앞장'한국에자이는 3일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공모한 2017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자이는 우리마포복지관과 파트너를 맺고 진행한 나우프로젝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복지 분야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기업과 복지기관의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에자이는 "나우프로젝트(이하 나우)는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의 지휘로 2015년부터 사회 인식개선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대상 그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공동 음악 창작 워크숍 과정을 함께 하며 음원을 완성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라디오, TV등 미디어 대중 매체로 발표됐다. 에자이는 나우가 고령사회 문제, 뇌전증 인식개선 등을 테마로 다루며 사회인식 개선과 변화를 위해 꾸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에 울림이 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공감과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다양한 소셜네트워크(SNS) 활동으로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우리마포복지관을 중심으로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튜브앰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발전소, 한국뇌전증협회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도 함께 하고 있다. 에자이는 "나우 외에도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감하고 변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 등 요양원 봉사활동, 여직원 모임의 홀로어르신 방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반찬봉사,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와 장판교체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에자이의 기업 철학인 hhc와 깊게 연결되어있다는 설명이다. hhc는 휴먼(human), 헬스(health), 케어(care)의 약자다. 환자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고자 한다는 의미다. 한편 에자이는 지난해 나우의 첫번째 결실로 Play Aid Kit를 개발했다. 제한적인 병원 환경 등 놀이에서 소외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구급놀이상자다. 에자이는 "향후 기업 사회 공헌과 기업 사회 혁신을 통합, 공감 활동에 나서며 환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방식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고 밝혔다.2017-11-03 12:25:48김민건 -
식약처 '제7회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참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7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퇴치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7회째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마약퇴치 관련 기관과 일반시민 200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약5.8km) 걷기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마약퇴치 관련 홍보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마약류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마약퇴치를 위한 정부 정책에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식약처도 마약류 오남용과 범죄 예방을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03 12:15: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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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조직문화·제도개선위' 출범...정책혁신 모색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소관 분야 정책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및 제도개선 위원회’를 출범하고 2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민간위원(7인)과 내부위원(7인)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가 선임됐다. 간사는 혁신행정담당관(김충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위원회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조직문화 개선방안, 국민연금 의사결정구조 개선, 지방자치권 강화를 위한 사회보장 협의제도, 의료공공성 강화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추가 논의과제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선정 과제들을 포함한 조직문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종합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한다.2017-11-03 11:56:45최은택 -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폐기하라"보건의료단체연합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이 문재인케어 공약 폐기와 마찬가지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과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 하나로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케어 공약은 어디가고 의료민영화의 첫 빗장을 연, 금융위의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고 지적했다. 문재인정부는 1일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했는데, 건강보험 보장 영역인 건강관리, 질병예방, 사후관리 등을 민간기업(보험회사)에 넘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는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그리고 사후 관리를 공식적으로 건강보험 보장 영역에서 제외시키겠다는 선언과 다를 바 없다"며 "민간보험사와 통신재벌에 친화적인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개인 건강·질병정보 등을 고스란히 민간보험사와 IT기업이 수집, 이용할 수 있도록 합법화했다"고 지적했다.2017-11-03 11:4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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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사장 공모 절차 개시…10일까지 지원 접수앞으로 3년간 건강보험공단을 이끌 이사장 공개모집이 오늘(3일)부터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건보공단 업무 총괄 및 소속직원의 지휘·감독을 맡을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이 있는 분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 ·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과 경험이 있는 분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이 있는 분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이 있는 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및국민건강보험법 제2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분 등이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소정 양식) 1부, 직무수행계획서(소정 양식) 1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소정 양식) 1부 등으로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13층)로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임원추천위원회는 최종 3인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한다. 복지부장관은 추천인 가운데 2명을 추려 청와대에 임명을 제청, 최종 낙점하는 수순을 밟는다.2017-11-03 11:31:59이혜경 -
재미한국 제약인과 12년간 인연 잇는 대웅제약대웅제약과 재미한국 제약 전문가들이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교류를 12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주최 '2017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글로벌 R&D 동향 파악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글로벌 신약개발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 창업 사례를 주제로 열렸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KASBP 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대웅과학자상과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대웅과학자상은 KASBP와 대웅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제약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펠로우십상은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이 대상이다. 피터 박(Peter Park, 바이시클 테라퓨틱사) 부사장이 대웅과학자상을 수상했으며 펠로우십 상은 컬럼비아대학 김경진 박사, 어니스트 마리오 약학스쿨 박민지 박사, 베를린 자유 대학교의 함형식 박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KASBP와 교류를 통해 최신 글로벌 제약사 연구개발 동향 파악은 물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사의 글로벌 진출의 미더운 친구인 KASBP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KASBP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함께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12월 메릴랜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C&D(connect & development) 활동과 의약품 기술 도입 및 신약·기술 수출 등을 통해 R&D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국산 제네릭 최초로 미국 허가를 받은 메로페넴과 미국과 유럽 허가 신청을 완료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2017-11-03 11:01: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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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몰 '케어유' 오픈…송재겸 약사 참여화장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케어유(http://careu.kr)가 오픈했다. 케어유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 중랑구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케어유는 오송 산학융합본부 입주기업 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시작하며 특허로 특성화된 제품을 일반인과 약사를 대상으로 유통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미세먼지케어, 스킨·헤어케어, 건강기능식품 등 총 16개 품목으로 서비스를 개시했고 앞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품목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송재겸 본부장(약사)은 "4차산업을 많이 생각해 미래지향적 산업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여러 기업과 협력해 이들의 R&D를 활성화 시키고 하나의 라인으로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진태 고문(충북대 약대 교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위해 약사들이 발벗고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2017-11-03 09:51:47강신국 -
서울 중구약, 가을맞이 소풍 서오릉 역사문화 탐방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서오릉에서 문화복지위윈회(부회장 안영습) 주관으로 약사회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소풍겸 역사문화 탐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약사회 회원들은 조상들의 발자취와 역사가 숨쉬는 서오릉을 찾았다. 서오릉은 서쪽에 있는 다섯기의 조선왕릉으로 조선의 왕과 왕후9명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다. 약사회원들과 가족들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오릉 숲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쌓였던 피로를 풀었다.2017-11-03 09:36:42이정환 -
매주 화요일 저녁 분회 회관서 우쿨렐레 소리가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우쿨렐레 악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월부터 평소 악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회원 약사 10명을 대상으로 우쿨렐레 동호회를 만들어 내년 총회 연주 발표를 목표로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동호회 회원이기도 한 전웅철 회장은 "재작년 스포츠댄스 동호회에 이어 약사도 평생을 함께할 악기 하나를 배웠으면 좋겠단 생각에 우쿨렐레 동호회를 만들었다"며 "약국 생활로 지친 약사들이 악기를 통해 힐링하고 삶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약사도 "악기를 다루는 손동작이 뇌를 훈련시켜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노래를 하면서 연주를 하니 감성도 풍부해져 가슴이 설레고 행복하다"고 했다. 한편 관악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의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동호회 운영과 더불어 무료 문화탐방을 1년에 2회 진행하고 있다.2017-11-03 09:24:49김지은 -
FIP, 조찬휘 회장에 서신…"성공적 총회개최 감사"세계약사연맹(FIP)이 대한약사회에 서신을 보내, 성공적인 2017 FIP 서울총회 개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FIP는 최근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를 제목으로 하는 서신을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에게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총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루크 브장송(Luc Besançon) 사무총장 겸 CEO는 서신에서 “지리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FIP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한 조직위원회와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FIP 서울총회는 프로그램 내용에 있어 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세계에서 참석한 많은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약국의 수준과 성장을 직접 목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며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성과가 자랑스러울 것이고, 국제적 위상이 한층 성장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루크 사무총장은 "이번 제77차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가 대한약사회에도 성공적인 행사였기를 바란다”며 “FIP는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대한약사회의 의견과 기여를 통해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11-03 09:2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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