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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서울대와 장내미생물 공동연구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는 1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최인규)과 장내미생물은행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의 유전정보)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서울대학교는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을 설립하고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아 연구에 활용해 인체에 유익한 장내미생물 발굴에 나선다. 향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장 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기능성이 입증된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항비만, 골다공증 개선, 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등 다수의 국가R&D 과제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장내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온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장내미생물이 면역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도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해 다양한 장내미생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진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7-10-20 09:12:03이탁순 -
온글라이자 등 삭사글립틴 제제 허가변경 추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온글라이자정 등 삭사글립틴수화물 단일·복합제 품목의 이상반응에 수포성 유사천포창이 추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뇨병용제로 쓰이는 '삭사글립틴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서방형 복합제와 단일·복합 경구제의 시판후조사(PMS) 결과를 반영해 이 같은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만들고 업계 의견조회를 시작했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삭사글립틴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서방성 복합 경구제와 단일·복합 경구제 모두 이상반응에 수포성 유사천포창이 추가된다. 때때로(0.1~5% 미만) 위장관계 장애와 일반적 심혈관 질환, 시각장애가 나타난다는 결과도 공통으로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삭사글립틴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서방성 복합 경구제의 경우 인과관계와 상관없는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에 식욕부진, 변비, 소화불량, 어지러움 등이,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약물 이상반응에 소화불량, 고혈당증, 신경병증 등이 각각 추가된다. 적용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 콤비글라이즈서방정5/500mg, 5/1000mg, 2.5/1000mg 함량이다. 이와 함께 삭사글립틴수화물 단일·복합 경구제에는 인과관계와 상관 없는 중대한 이상사례에 복통, 췌장염, 어지럼증 등이 추가된다. 또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 이상반응에는 고혈당증이 포함된다. 적용제품은 삭사글립틴수화물 단일제 온글라이자정5mg과 2.5mg 함량, 복합제 큐턴정5/10mg(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삭사글립틴수화물) 등이다. 식약처는 오는 31일까지 업계 의견조회를 거쳐 특이사항이 없으면 이 안을 적용해 변경지시할 계획이다.2017-10-20 06:14:50김정주 -
건보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9일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확산을 통한 혁신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는 상으로 지식행정과 경영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경영상이다. 건보공단은 노다지(지식관리시스템) 및 학습토론회, 학습동아리 등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 국내 유일의 방대하고 우수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서비스 제공과 빅데이터의 개방·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식경영체계를 더욱 내실화하여 보장성 강화와 부과체계개편 등 보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공감과 소통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했다.2017-10-19 20:36:21이혜경 -
식약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평가 워크숍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업체와 임상시험 관련 의사를 대상으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평가에 대한 워크숍을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설계, 평가 방법 등을 설명해 임상시험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IRB 승인 길라잡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평가 연구 사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사용목적별 임상설계 시 고려사항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업체 등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7-10-19 19:4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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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아산생명과학연구원 연구개발 MOU 체결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동화약품 연구소(연구소장 나규흠)와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연구원장 김종재) 간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 최첨단 의료기술과 데이터를 보유한 서울아산병원과 동화약품의 제약 노하우 및 임상경험을 융합해 산학연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동반성장 성과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과 동화약품 연구소는 향후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상호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은 "다양한 형태의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의 인프라와 120년의 제약 노하우를 갖고 있는 동화약품의 경험이 더해져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화약품과 서울아산병원은 의료현장의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 그리고 제약부문 임상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제약 및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7-10-19 15:21:19이탁순 -
중증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 집' 13주년 행사 열려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은 지난 18일 개원 13주년을 맞아 송천가족들과 자원봉사자, 후원하는 단체 및 후원자 등이 참석하는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천한마음 부모회 김우태 이사장(구주제약 대표이사)과 구주제약 임직원들이 함께해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모두와 뜻깊은 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우태 이사장은 "개원 13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송천 한마음의집 설립자이신 고 송천 김명섭님의 설립취지에 따라 모든 장애우들이 가정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마음과 애정을 가지고 운영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조덕원 부회장), 각지역 약사회 회장 및 회원들과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김국현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제약사 등을 포함해 350여명이 참석했다.2017-10-19 15:12:54이탁순 -
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 3상, 국제 학술지 등재한미약품은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의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September 19, 2017)'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발매된 아모잘탄플러스는 '아모잘탄(로사르탄·암로디핀)과 이뇨제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약물이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주도하에 이뤄진 연구로, 국내 34개 기관에서 아모잘탄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아모잘탄 고용량 투여군을 8주간 비교했다. 그 결과,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2제 요법인 아모잘탄군과 비교해 기저치 대비 8주 후 sitSBP를 평균 9.5mmHg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논문 제1저자인 홍순준 고려의대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2제 요법의 용량 증가보다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보다 빠르고 강력한 강압 효과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교수는 "아모잘탄플러스에 포함된 클로르탈리돈은 기존의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10-19 14:06:30어윤호 -
올해 약대입학 원서접수 전 마지막 토익 26일까지 접수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른 수험생들이 약학대 지원 원서접수에 활용 가능한 마지막 토익 시험이 오는 29일 진행된다.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오는 29일 진행하는 토익 시험에 대한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2018년도 원서접수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제 시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약대 접수에 반영되는 사실상 마지막 토익 점수인 것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대한 성적 발표는 약학 대학 편입학 원서 접수 하루 전인 11월 14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토익 성적이 필요한 약학 대학 편입 지망생은 오는 26일까지 토익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험에 접수할 수 있다.2017-10-19 14:01: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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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인재중심의 기업으로 도약"...비전 밝혀국제약품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을 수상하며 인재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9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 등 제58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태훈 대표는 인사말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중심의 경영문화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8년 오랜 시간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국제약품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마음 한 뜻이라면 모든 고난과 시련은 쉽게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이다"며 다시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약의 단계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국제약품은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38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공로패와 골드바, 현금을 수여하고 우수사원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상했다. 남 대표는 "국제약품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내 가고 있는 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국제약품은 창립 기념식에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능동적으로 대응해 비전을 달하고 100년 기업이 되겠단 포부를 다졌다. 한편 국제약품은 사랑의 쌀 기부를 위해 창립58주년 행사에 맞춰 기업과 단체로부터 쌀화환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쌀 화환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국제약품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아래는 장기근속자 명단이다. ▲25년 이상 근속자: 김영관 상무보(중역B), 차흔규 부장(홍보디자인팀) 외 9명 ▲20년 이상 근속자: 유경준 부장(대전지점), 신정현 부장(기획부) 외 2명 ▲15년 이상 근속자: 권오용 부장(서울종병동지점), 이동우 차장(제제연구실) 외 12명 ▲10년 이상 근속자: 손재무 선임과장(강릉지점), 임민성 선임과장(대구지점) 외 7명 아래는 우수사원 명단이다. ▲김달곤 차장(감사팀), 조성호 차장(인사총무부), 이정기 사원(내용고형제팀), 이지원 사원(무역팀)2017-10-19 14:00:31김민건 -
밀양시약 "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 허가 취소하라"경남 밀양시약사회 19일 성명을 내어 "창원시는 초법적인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잘못된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적법한 것으로 인정하는 초법적인 행정을 취한 창원시는 즉각 사과, 개설허가를 취소하고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한다"며 "또한 상급기관인 정부 부처에서는 즉각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정 내용을 보면 약사법 제20조 5항의 3호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해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4호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복도·계단·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돼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 개설 불가로 명백한 법규와 위반 증거가 있음에도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 근간을 흔드는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가 취소를 위한 모든 노력과 투쟁을 할 것을 밝혀두는 바"라고 덧붙였다.2017-10-19 13:48: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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