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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재원, 초대 청렴옴부즈만 3인 위촉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27일 외부인사의 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옴부즈만 3명을 위촉했다. 이날 외촉장을 받은 인사는 편호범 수원대 석좌교수(전 감사원 감사위원), 주영진 서울대행정대학원 객원교수(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이철진 변호사(전 고위감사공무원) 등이다. 박국수 원장은 “초대 청렴옴부즈만 3인은 각각 회계와 예산, 법률 전문가로 우리원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초대 청렴옴부즈만은 이날 곧바로 제1차 회의를 열어, 대표 옴부즈만을 선정하고, “청렴 ·윤리 경영의 날” 운영 등 신규 부패자율시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청렴옴부즈만은 앞으로 의료중재원의 업무 및 정책에 대한 감시와 평가를 통해 불합리한 사례 및 관행, 제도 등을 발굴하고, 개선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17-09-27 20:2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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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서울남부혈액원 방문...직접 헌혈도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6일 서울남부혈액원(강남 소재)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안양 소재)를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혈액수급계획과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했다. 박 장관은 먼저 혈액원 제제실, 공급실 등을 살펴보고, 전국 혈액원의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계획과 헌혈증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박 장관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혈액 공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모든 혈액원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한 뒤, 비상근무를 준비 중인 혈액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연례적으로 연휴 직후에는 혈액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온 만큼, 헌혈 증진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어 혈액원 내 ‘헌혈의 집’에서 직접 헌혈 한 박 장관은 “본인의 헌혈이 추석 연휴를 전후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헌혈을 하게 됐다”면서, “자신의 피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묵묵히 아픈 이웃들과 나누는 286만 헌혈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경기서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한림대성심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기간의 비상진료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응급의료센터 현장을 둘러봤다. 또 감염병 의심환자 선별 진료소 및 격리시설, 응급의료촬영실 등을 시찰하고 재난사고에 대한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면서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매년 명절마다 동네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 적어서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유례없이 긴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평상 시 수준의 응급진료의 질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추석 연휴(9.30~10.9)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네 병& 8231;의원 및 약국 이용을 통한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을 여는 병& 8231;의원과 약국 정보를 29일 오후 6시부터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조회 가능하다.2017-09-27 20:19:03최은택 -
"의료사회복지사 역할 확대...범용 관리수가 신설”취약계층 의료안전방 강화를 위해 의료사회복지사 활동을 제도화하고 범용수가로 의료사회복지관리료를 신설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7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등과 함께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료사회복지사 활동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발제는 이진용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와 임정원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맡았다. 이어 권지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정숙 건강세상네트워크 운영위원, 이영재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서기관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진용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환자들의 경제적 상황 뿐 아니라 의료적, 사회적 상황까지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사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범용수가로 의료사회복지관리료를 신설하고, 국공립병원 뿐 아니라 민간병원까지 의료사회복지사 채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국고 지원이나 외부펀드를 활용한 사회복지사 인건비 지원, 공공성 평가지표에 의료사회복지 상담 지표 도입 등을 제안했다. 다만 인력증원 부담을 고려해 제도도입은 접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임정원 교수는 현재 의료사회복지사가 상담하고 개입하는 전체 환자 중 단 11%에 대해서만 보험수가를 청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활동 수가를 신설해 의료사회복지 개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사회복귀 및 재활을 포함한 포괄적이고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소하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의료사회복지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제도가 개선돼 사회사업부문 수가 항목이 현실화되고, 병상 당 적정한 인력기준이 마련돼 국민이 느끼는 의료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9-27 20:1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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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개방형 협력 등 주제 'CEO포럼' 개최오송CEO포럼 협의회(의장 선경)는 27일 제67회 오송 CEO포럼을 오송첨복단지 내 C&V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특별연자로 배재웅 우정사업정보센터장을 초청해 '개방형 협력과 기술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배재웅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이제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기를 지나 3%의 성장유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금은 혁신이 요구 되고 있으며, R&D에서 기술혁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산·학·연이 적극 협력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성장 사업을 발굴해 이끌어 나갈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경 포럼 협의회 의장은 "오송첨복사업이 계속적인 정부투자를 바탕으로 민간투자가 크게 증가되고 있는 만큼, 첨복단지의 발전을 위해서 투자 유치를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송 CEO포럼은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등의 기관장 및 대표로 구성된 토론 중심의 포럼 협의체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들의 모임인 만큼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교환,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사업 논의와 회원기관간의 네트워크 강화 등 다각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17-09-27 17:54: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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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희귀질환 치료 지원 정책적 과제 발굴 토론국회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성남분당갑 당협위원장)과 윤상직 의원(부산 기장군)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희귀질환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은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연구와 투자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치료 의약품이 개발되지 못하거나 개발돼도 제때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크다. 이번 토론회는 희귀질환 정책 전반을 점검하면서 환자 수가 200명 미만인 ‘극희귀질환자’ 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 2만명 이하로 규정돼 있다. 또 정부가 극희귀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를 적용하는 방침을 발표했는데도 건강보험 등재 이전의 신약 등은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맹점 등 문제점도 포괄적으로 다뤄진다. 윤 의원실은 “극희귀질환 환자들은 진단과 치료의 어려움 뿐 아니라 필수적인 의약품도 제때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환자 수가 극소수인 만큼 고통을 나누고 입장을 함께 의지할만한 곳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라 더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중곤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회로 김소윤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가 ‘(극)희귀질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한다. 이어 유한욱 교수(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과), 강현재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안윤진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과장 등이 지정토론한다. 윤 의원은 “희귀질환은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돼 경제적 손실이 크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하는 등 병이 걸리고 치료가 진행되는 곳곳에 복병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진단을 받아도 치료제가 지나치게 비싸거나 병원에서 진료를 꺼리는 등 어려움이 많은 만큼 희귀질환을 특성에 맞게 분류하고 그에 맞는 국가적 지원체계가 조속히 만들어지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공동주최자인 윤상직 의원은 “그동안 암이나 만성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상황에서 이제 소수질환으로 고통 받아 온 분들에 대한 보장을 높이고 지원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극희귀질환은 발생률이 낮아 민간부문의 직접적 연구투자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에서 적극 나서서 관련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새롭게 개발된 의약품이 있다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했다.2017-09-27 15:39: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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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노인약물치료·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연수교육강서구약사회는 지역약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3차 연수교육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연수교육은 신용문 교수의 노인 약물치료관리, 이소연 공인노무사의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노무관리가 이어졌다. 이종민 회장은 올해 하반기 사업추진 내역을 보고했다. 특히 강서구약은 올해 약사가운을 제작, 배포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대상 약사가운 사이즈를 파악했다.2017-09-27 15:35:40이정환 -
한동주 양천구약 회장, 아동기관서 감사패 수상서울 양천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지난 23일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 회장은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적으로 소회되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베다니학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약사회가 베다니학교와의 따뜻한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22여년이 흘렀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임원과 회원이 함께 애정을 갖고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수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조은아 감사(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가 후원금 및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사랑나눔 바자회행사에도 참여했다.2017-09-27 15:28:23정혜진 -
광진구약, 추석 맞아 독거어르신 찾아 선물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3일부터 독거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광진구 관내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추석을 앞두고 여약사위원회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10월 지원품인 참기름과 들기름, 광진구약사회의 추석 선물 세트(생필품 세트와 구이김 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위원회는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을 매월 1회 방문해 건강 상담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조영희 회장, 한은경부회장, 이명숙여약사·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김영숙 약국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조진희부의장, 전병국·정춘희·이연주 회원이 함께 했다.2017-09-27 15:24:19정혜진 -
'인센티브 신장?'...우선 배정 장기이식 건수 증가국회가 대형병원 기증 신장 배분 우선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실제 우선배정 장기이식 건수는 매년 증가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관련 자료를 보면, 장기·조직 기증의 대가로 제공할 수 있는 위로금 제도는 기증자 예우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품 다루어지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과 비판을 계속 받아왔다. 201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이식 가이드라인’에서 “인체 조직과 장기는 금전적 대가 없이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또 2015년 11월 이스탄불 선언(DICG, Declaration of Istanbul Custodian Group)에서는 금전적 지원은 금전적 보상 금지원칙에 위배되고,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2017년 2월 1일부터 우선적으로 실무범위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에게 지급되던 위로금을 폐지했다. 지난 9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는 장기 기증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하는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한 상태다. 이처럼 장기 기증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장기 기증과정에서 우선적 접근이라는 인센티브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가령 신장 인센티브 법적 근거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에 규정돼 있다. 뇌사자 발굴 또는 뇌사관리병원에 등록된 신청 이식대기자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기증자 발생의료기관 신장 우선배정 이식건수는 총 466건이었다. 2013년 82건, 2014년 85건, 2015년 116건 2016년 124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결국 국제사회로부터 계속해서 지적을 받아온 재정적 인센티브 외에 장기에 대한 우선적 접근 인센티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콩팥의 경우 인센티브에 따라 배정된 장기가 후순위 대기자에게 돌아가는 비율이 높다.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뤄진 뇌사 기증 신장 이식수술 3974건 중 신장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1854건이 뇌사 판정.발생 병원에 배정됐다. 그러나 ‘인센티브 신장’이 해당 병원 내 1순위 대기자에게 이식된 사례는 202건(10.9%)에 불과했다. 나머지 1652건(89.1%)을 해당 병원의 2순위 이하 환자가 받은 것이다. 김 의원은 “이는 법률에 명시돼 있는 자유의지, 공평한 기회의 배분 원칙과 상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이식법에 따른 장기이식의 공평한 기회 배분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장기 인센티브 폐지에 대한 공개적이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했다.2017-09-27 14:50:30최은택 -
신풍, 여의도서 기업설명회…뇌졸중신약 SP-8203 소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2017년도 제1회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성장형 기업 IR(IPIR/Invest Fair 2017 & 8211; Season1)에 참여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 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신약 개발 성과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 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을 위해 개최됐다.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을 비롯한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퍼스트인클래스 혁신신약으로 새로운 작용기전의 뇌졸중치료제인 SP-8203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총 52개국에 물질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치료제인 tPA의 짧은 치료유효시간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tPA와의 병용투여 전략으로 차별성을 평가 받아 지난해 6월에는 보건복지부 미래 제약·바이오 10대 특화과제로 선정돼 현재 임상 전기2상 진행 중이며, 향후 해외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후기2상 시험 진입을 앞두고 중점 개발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신풍은 또한 이번 IR을 통해 현재 비임상단계를 진행 중인 항혈전제(SP-8008) 및 난치성 심혈관질환 치료제(SP-8356)를 비롯해 골관절치료제, 심부전치료제등 현재 연구 중인 클리니컬 언맷 니즈(Clinical Unmet Needs)의 차별화된 R&D 파이프라인과 핵심기술을 소개했다.2017-09-27 14:33: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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