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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약사들과 캐주얼 토크 열고 소통의 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6일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 '마음이 젊은 약사들과 함께하는 캐주얼 토크'를 회원 및 약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젊음이란 시간적 제약이 아닌 열정과 호기심의 발로란 기치아래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했던 사업인 카톡방을 통한 학술정보제공, 문화탐방, 전산업무지원,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 등에 대한 선호도 평가와 약사회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 선호도조사에서 1위는 문화탐방(27표), 2위는 전산업무지원(24표), 3위 학술정보제공(17표), 4위 삼계탕DAY와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12표)이 차지했다. 한일권 회장은 "7월 선배와 함께한 삼계탕DAY에 이어 캐주얼토크를 열게 된 이유는 한층 더 내실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따끔한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8-28 13:36:33강신국 -
한미, B형간염제 '테포비어정' 우판권 획득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테포비어정 시판허가를 받은 한미약품이 연간 1400억원대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최근 테노포비르 성분 B형간염치료제 테포비어정이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른 우선판매품목허가(이하 우판권)를 획득함에 따라 2018년 6월 30일까지 독점적 판매권을 가지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우판권은 오리지널을 보유한 제약사와 특허소송에서 승소 이후 최초로 허가 신청된 제품에 대해 9개월간 독점판매 기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미약품 테포비어정은 오리지널 의약품 성분인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fumarate)을 인산염(phosphate)으로 변경해 개량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오리지널 제품의 염 특허를 회피했기 때문에 일반 제네릭 약물보다 1년 1개월 빠른 출시가 가능하다. 한미는 "염 특허 회피로 시장에 조기 진입한데다 우판권을 통해 일정 기간 독점적 시장 지위를 부여받기 때문에 1400억원에 달하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며 경쟁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박명희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유리한 시장 지위를 확보한 것 외에도 오리지널 대비 약값도 경제적이다"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테포비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한미정밀화학에서 자체 생산한 합성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품질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테포비어정은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를 기준으로 식사와 무관하게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오는 10월 초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한편 테노포비르 성분은 뉴클레오티드 계열에 속하는 항바이러스치료제다.2017-08-28 13:35:56김민건 -
영등포구약, 자캣형 약사가운 약국에 배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자켓형 약사가운을 제작해 약사회원 250여명에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연수교육에서 가운 사이즈를 사전에 신청 받아, 하계 휴가가 끝난 25일 각 반을 통해 배포를 완료했다. 신용종 회장은 직접 15개반 반장약국을 방문해 가운을 나눠주고 회원들의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반회를 개최해 줄 것을 독려하고 약국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반회를 위해 활동하는 반장약국에는 약학정보원에서 제작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가이드북'을 선물했다.2017-08-28 13:30:11강신국 -
약교협, 약대 실무실습·약사국시 개선방안 논의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가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숙명여대약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 주제였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학교육협력단은 대학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 일환으로 수행중인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 방안은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했다. 이 제도는 군대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면허·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한다.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해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2017-08-28 12:28:00이정환 -
국내 바이오신약 기반 기술 향상 위한 학술행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태규)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KAIST 의과학연구센터 1층 원격회의실에서 업계 전문가 110명을 대상으로 'Platform Technology Boot Camp 2017'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송재단 신약센터의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인간합성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을 활용한 항체발굴 ▲바이오의약품 혈중반감기 극대화 기술 ▲바이오의약품 특성 분석 기반기술 ▲배양공정 최적화 기술 등 바이오 신약 개발시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신약센터의 기반기술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 발표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오송재단 신약센터의 인프라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오송재단 신약센터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유망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개발 가속화와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기반기술(후보물질 최적화, 특성분석, 생산공정, 제형 등)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Platform Technology Boot Camp'는 신약센터가 다년 간 과제수행으로 구축한 바이오의약품 기반기술의 연구과제 수행 결과와 활용사례 발표를 통해 신약센터의 기반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연구진이 신약센터의 전문인력과 최신시설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태규 센터장은 "태동기에 접어든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자간의 지식 네트워크가 형성, 아이디어가 최적화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센터 내에 축적된 다양한 사례와 기반기술들에 대해 연구자들이나 업계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7-08-28 11:57: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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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행객 몰려온다…정부, 메르스 유입대비 당부해외에서 여전히 메르스 감염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중동 지역 여행객들과 외국인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전국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내원 환자 수진 전 해외여행력 확인 당부 안내'를 공지했다. 안내 공지는 질병관리본부 측에서 발송한 것으로, 이슬람 성지순례객 또는 중동 국가 여행자를 통한 국내 메르스 유입에 대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병원 내 메르스가 유행 중이고, 낙타 접촉 등에 의한 메르스 1차 감염이 산발적으로 지속돼 국내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하지(Haji)인 8월 30부터 9월 4일까지 성진순례를 위해 메카(사우디)에 약 200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는 450여명이 참가 해 9월 중 귀국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 측은 메르스 의심 환자를 조기에 인지, 국내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관이 진행해야 할 조치는 이렇다. 우선 의료기관 내언 환자의 중동 여행력을 진료 전내원 시부터 확인해야 한다. 또 최근 14일 이내 중동 방문력이 있으면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나 1339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본부 측은 "중동 국가 여행력 확인 및 신고는 의료기관의 DUR이나 건강보험 수진자조회 시스템을 통해 최근 14일 이내 중동방문 입국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연동해 확인하거나 내원환자의 여행력을 질문해 의심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고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은 DUR이나 건강보험수진자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면서 "의료기관은 외국인 진료 시 9월 한달 동안은 반드시 중동 지역 방문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8-28 11:34:58김지은 -
문 케어 반대 의사들 "광화문 집회·회장단 결의""문재인 대통령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추계 세부안을 공개하라. 정책 시행에 앞서 의사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라. 무작정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쟁하겠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이후 의료계 안팍으로 문재인 케어 반대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300여명에 달하는 의사들은 26일 광화문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반대 피켓을 들고 옥외집회 나섰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재정추계, 의사 적정수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문 케어가 건보·의료체계를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야기할 것이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국의사총연합 등 의사단체들이 모여 만든 '비급여 비상회의'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고 의사들의 문 케어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국민과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사 적정수가를 보전하는 대안을 내놓아야 정부 입장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게 의사들의 입장이다. 광화문 시위에 참석한 대한평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문재인 케어는 의료 공급자인 의사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발표됐다. 이는 소통이 아닌 쇼통"이라며 "지금껏 건보재정이 부족하다며 의사에게 원가 이하 수가를 강요했는데 이제와 재정문제가 없다며 비급여의 급여화에 돈을 쓰겠다고 한다. 의사 수가 현실화가 선시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의총 최 대표는 "문 케어 자체가 국민과 환자에게 너무 큰 피해를 야기한다. 의사의 헌법적 자유와 지적재산권을 침해한다면 생존을 위해 총파업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의료계는 잠자는 힘을 깨워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고 했다. 300여명 의사들이 광화문에서 문 케어 반대 집회를 열었다면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대전 유성에 모여 결의문을 공동 채택했다. 회장단은 문 케어가 건강보험와 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회장단은 "비급여 전면 급여 전환 시 필요한 재정 추계를 정확히 밝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며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총량심사, 심사강화 등 정책은 의사 희생과 의료 질 하락을 야기하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약속한 적정수가 보장을 위해 원가보전의 확실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해야 의료계와 정책설계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외면하고 문 케어를 강행한다면 회장단은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불사하며 항쟁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했다.2017-08-28 11:12:58이정환 -
대웅 '이지덤뷰티' 이색 마라톤 현장서 홍보 이벤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27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색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 2017(Color Me Rad SEOUL)'에서 이지덤뷰티를 알리는 현장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컬러 미 라드 주 참여층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이지덤뷰티 특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지덤뷰티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이하 이지덤서포터즈)가 직접 기획을 맡았다. 약 3000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회사 측은 '티 안나게 빨리 낫자'는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보 이벤트를 통해 제품 특장점을 알릴 수 있었으며, 대웅제약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는 이지덤 상처 치료 효과를 자연스럽게 전했다고 밝혔다. 송하나 이지덤PM은 "이번 이벤트는 이지덤서포터즈 미션의 일환이었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브랜드 마케팅에 적용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사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말했다. 이지덤서포터즈 도동균(중앙대학교 경영학과)군도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부터 진행 기획, 현장 운영 및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다. 이지덤뷰티는 얼굴 및 국소부위의 상처 치유를 돕는 습윤드레싱 제품이다.2017-08-28 11:12:2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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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급여 전면급여화 대비 관리방안 연구심평원이 비급여 관리를 위한 관리방안 연구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늘(28일)까지 비급여 진료비 발생기전별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예산은 1억원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6개월까지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정부가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포함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심평원은 국정과제에 발맞춰 신규 비급여 출현 억제 및 비급여 진료비 증가 억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심평원은 비급여 발생기전 현황파악, 제외국의 비급여 진료비 관리 및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노력 등에 대한 고찰, 체계적 비급여 관리를 위한 제도운영 방안, 비급여 발생기전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비급여는 유형에 따라 치료적 비급여, 제도적 비급여로 나뉘며, 치료적 비급여의 항목에 행위, 치료재료, 약제 등이 포함된다. 심평원은 다양한 비급여 유형과 항목을 급여로 전환하기 위한 발생기전 및 비용 파악을 연구를 통해 진행한다. 또한 보건의료 전반에서의 체계적 비급여 관리를 위한 제도운영 방안이 함께 연구되는데, 기존 비급여 해소 및 새로운 비급여 출현 억제, 비급여 의료비 증가 억제를 위한 민간의료보험 제도 개선, 관리 및 정책 도입의 중장기 로드맵 마련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급여에서 건강보험으로 편입된 예비급여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퇴출기전 등을 포함한 관리방안, 미용·성형·영양주사 등 선택적 비급여 항목의 평가 및 관리체계 구축방안 등도 연구 대상이다.2017-08-28 11:10:08이혜경 -
심평원, 환자분류체계 분석 자동화시스템 개발심평원이 환자분류체계 정보분석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연말까지 시스템 안정화를 거치면 향후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심사 등 국정과제 추진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환자의 진단명, 시술명, 기능상태 등을 활용, 환자를 임상적 의미와 의료자원소모 측면에서 유사한 그룹으로 분류하는 환자분류체계(PCS: Patient Classification System, 이하 PCS) 정보분석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PCS는 포괄수가제, 심사·평가 지표, 상급종합병원·전문병원 지정 등 보건의료정책 및 심사·평가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심평원은 PCS분석 자동화시스템을 활용, 자료구축부터 통계 분석 조회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환자분류체계 개발·개정 등 업무처리에 필요한 통계 분석 및 결과 활용을 즉시 수행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3배, 작업 공간이 12배(4TB→50TB) 증가됐다. 사용자가 자동 산출된 분석 결과를 내부업무처리시스템(HIRA+)을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하며, 상시제공 분석자료를 활용해 비정형성 통계분석 작업도 즉시 처리할 수 있다. 고성능 분석환경 확보, 통계분석의 정형화 및 자동화, 상시제공 분석자료 구축, 사용자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을 갖게 된다. 심평원은 연말까지 은 PCS분석 자동화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통해 환자분류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 임상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진선 의료분류체계실장은 "환자분류체계는 포괄수가제, 심사·평가지표, 상급종합병원·전문병원 지정 등 보건의료정책과 심사·평가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임상현실을 반영한 환자분류체계 개발·개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2017-08-28 10:57: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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