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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일자리창출추진단 구성…문 정부 경제정책 일환심평원이 일자리창출추진단을 구성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1만2000명, 공공부문 일자리 7만1000개, 민간부분 일자리 3만8500개 이상의 창출을 약속하면서, 심평원 또한 정부의 경제정책을 따르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 19일 임시조직 심의위원회를 열고 1단3팀으로 운영할 일자리창출추진단에 운영을 결정하고, 25일 오후 진행된 인사 발표와 함께 조직 구성을 알렸다. 송재동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창출추진단은 일자리총괄팀, 고용질개선팀, 일자리지원팀으로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 임시 조직인 일자리창출추진단은 정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비정규직 정규직화 포함) 정책 및 임금체계 설계·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별도의 운영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영현 기획예산부장이 팀장을 맡은 일자리총괄팀은 정규직 전환 대상 확정 및 기본계획 수립, 성과관리 방안 마련 및 정부 등 대외 협력 등을 진행한다. 고용질개선팀은 김정삼 인사부장이 맡아 정규직 전환자 및 업무 관리방안 마련 및 규정화, 인사 관리 및 보수·처우·복지 기준 마련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김철수 미래전략부장은 일자리지원팀장으로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과제 발굴을 위해 일자리 창출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을 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인재경영실 내 직무보수체계개편팀 또한 구성됐다. 심평원은 이달 초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통해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을 현행 4급에서 2급으로 축소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관련 후속조치 방안'의 일환으로 성과연봉제 폐기 수순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10일 김승택 원장이 심평원 노동조합과 '화합의 장'을 통해 성과연봉제 폐기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약속한 만큼, 직무보수체계개편팀에서는 정부 정책 등을 반영한 합리적 보수체계와 새로운 임금체계 운영규정 제정 및 관련 규정 개정을 진행하게 된다.2017-07-26 13:48:27이혜경 -
강서·양천구약 '가출소녀 돌봄약국' 선진화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와 양천구약사회는 지난 24일 '가출소녀 돌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돌봄약국을 운영중인 11명의 강서구약 회원들과 양천구약 10여명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약 김정란 부회장 주관으로 가출소녀 돌봄사업 관련 취지와 효과적인 홍보방향,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소녀 돌봄약국은 오랜 노숙과 결식등으로 기본적인 건강권도 보호받지 못하는 가출 청소녀들을 위해 서울시 24개구 모든 분회가 운영중이다. 약국 출입구에 소녀 돌봄약국 간판을 표시해 접근이 쉽도록 했다. 아파도 의약품 구매가 어려운 청소녀들에게 간단한 약을 제공하고, 가출위기 청소녀들이 약국 방문시 약사 전문성을 살려 상담한다. 건강 문제 등 위급한 구호를 요청할 경우 서울시청소녀건강센터 등의 청소녀보호시설과 연계해 의료지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강서구 소녀 돌봄약국 ▲메디팜푸른약국 ▲발산그랜드약국 ▲까치프라자약국 ▲곰달래약국 ▲진약국 ▲메디팜21세기약국 ▲봄약국 ▲벼리약국 ▲우정약국 ▲수팜수약국 ▲화곡메디칼약국 ▲해맑은약국 ▲한솔약국 ▲새서울약국 ▲더블유약국 양천구 소녀 돌봄약국 ▲경남약국 ▲대우실로암약국 ▲문화약국 ▲가까운온누리약국 ▲예인약국 ▲한약국 ▲목동세계로 ▲은혜약국 ▲제일약국 ▲미림약국 ▲내외약국 ▲보리약국 ▲신월시장약국 ▲월드약국 ▲엄마손약국 ▲팜코리아약국2017-07-26 12:34:02이정환 -
눈다래끼 환자 연 172만명 진료…7~8월 가장 많아[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눈다래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인원은 172만2000명으로 최근 6년간 연평균 0.6%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집중됐는데,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이 특히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눈다래끼(H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172만2000명으로 남성은 71만명, 여성은 101만2000명이었다. 요양기관 종별로 현황을 보면, 2016년 기준으로 의원을 방문한 환자는 167만명, 약국은 166만명, 병원은 4만6000명, 종합병원은 1만7000명, 상급종합병원은 7000명 순이었다. 진료비는 2011년 842억원에서 2016년 981억원으로 연평균 3.1%로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10대(30만8000명, 17.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20대(30만3000명, 17.6%), 30대(29만1000명, 16.9%)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0대(12만1000명, 17.0%), 30대(11만8000명, 16.6%), 10대(10만7000명, 15.1%) 순이며, 여성은 20대(20만4000명, 20.2%), 10대(20만명, 19.8%), 30대(17만3000명, 17.2%)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10대가 7925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6351명, 10대 5286명 순이며, 남성은 9세 이하에서 4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3900명, 30대 2972명 순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의 월별 추이를 보면, 여름철에 환자가 많은데, 7월~ 8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8월에 417명, 7월 391명, 9월 382명 순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는 "20대 여성은 본인의 외모에 제일 관심이 많을 때로 그로 인해 빨리 발견하고 조기 치료를 위해 일찍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10대 여성의 경우는 아직 위생 관념이 많지 않아 손 청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불량한 눈 위생 상태, 스트레스 상황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잘 낫지 않고 재발이 반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눈다래끼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결절 및 부종으로 인한 미용적인 문제 외에도 드물게 표재성 연조직염이나 농양으로 진행하여 치료가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겉다래끼는 초기에는 발적과 소양감(가려운 느낌)이 있다가 곧 붓고 통증이 생기며,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게 위치해 초기에는 결절이 만져지지 않다가 점점 진행되면서 붓고 통증이 생긴다. 또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는 콩다래끼는 속다래끼와 겉모습은 비슷하나 발적과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눈다래끼가 생겼을 경우 육안적 관찰 및 세극등 검사를 통해 임상적으로 진단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세균배양 검사 등을 하지 않는다.2017-07-26 12:00:24이혜경 -
식약처, 허가·심사 '불만제로 오픈상담' 시범운영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품질, 유효성·안전성, 임상 등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불만제로 오픈상담'을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 '불만제로 오픈상담'은 의약품심사부 부장과 관련 담당 과장이 상담에 직접 참여해 민원처리의 만족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식약처 민원상담실(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에서 열린다. 의약품심사부 관련 부서는 의약품심사조정과, 의약품규격과, 순환계약품과, 종양약품과, 소화계약품과, 약효동등성과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제약업계와의 소통을 확해 허가·심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불만을 조기에 해결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약처와 제약업계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만제로 오픈상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7-26 11:16: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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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파스퇴르, 밥티스트 드클라랑스 대표 선임사노피 그룹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밥티스트 드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대표이사를 7월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드클라랑스 신임대표는 2006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입사한 뒤 본사인 프랑스 리옹에서 기업 전반의 마케팅·영업간 효율성 제고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한국 등 아시아 전 지역의 운영지원(Business Operation)을 관장했으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브루나이 3국의 대표를 거쳤다. 지난 3여 년간 사노피 파스퇴르를 이끌어온 레지스로네(Regis Launay) 전임 대표는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사노피 파스퇴르 본사로 자리를 옮겨, 소아백신(Pediatric and Booster Vaccine Range)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총괄할 전망이다. 로네 대표는 2014년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이사로 부임 후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과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 , 5가혼합백신 펜탁심 등을 발매했다. 또한 노숙인과 도서벽지 아동 등의 질병예방을 위한 사회책임활동 '헬핑핸즈(Helping Hands)'에 매진해 왔다. 밥티스트 드클라랑스 신임대표는 "1989년부터 사노피 파스퇴르가 기여해 온 한국의 총책임자로 임명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가정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07-26 11:11:24안경진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2년만에 홈쇼핑판매 재개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궁'이 2년 만에 홈쇼핑에 복귀한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부터 105분간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백수오 궁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2년 만의 홈쇼핑 복귀다. 내츄럴엔도텍에 따르면 백수오 궁의 주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스트로지®)'이 토종약초 백수오를 사용한다는 점과 국내와 해외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 이번 론칭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2017-07-26 10:15: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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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 하이퍼셀 액티베이터 앰플' 출시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더마 엘라비에 하이퍼셀 액티베이터 앰플'을 출시한다. 26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더마 엘라비에 하이퍼셀 액티페이터 앰플은 히알루론산과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 그리고 99.9% 순금 파우더를 함유한 8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이다. 1제와 2제로 분리돼 있는 더마 엘라비에 하이퍼셀 액티베이터 앰플은 펌핑하는 순간 인체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 담긴 골드빛 앰플(2제)이 터져나와 고농축 히알루론산 앰플(1제)과 블랜딩되며, 높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인체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이 다량 포함돼있어, 복합적 피부 고민을 가진 여성들의 피부 개선과 칙칙한 톤의 얼굴을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이 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은 미국, 유럽, 일본의 품질 규격을 모두 통과한 고순도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유효 성분을 전달해 맑고 투명한 피부 바탕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약처 고시원료인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아데노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산삼의 세포에서 배양 추출한 '산삼 줄기세포' ▲'6가지 펩타이드' 성분 등을 추가해 기능성을 극대화 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더마 엘라비에 하이퍼셀 액티베이터 앰플은 토너로 피부를 가볍게 정돈한 후 사용하면, 피부 위에 수분 보호막이 생성돼 병의원 시술 후 또는 자외선 등 으로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말했다.2017-07-26 09:13:3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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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보건·복지 나눠 복수차관제 도입해야"의료계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를 개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촉구했다. 성장에 역점을 둬야하는 보건의료 산업과 분배가 중요한 국민 복지를 동시에 담당하려면 각각의 차관이 존재해야 업무효율성이 늘어난다는 게 의협 논리다. 25일 대한의사협회는 25일 "복지부 역량과 기능을 강화시키며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전담 차관, 보건의료전담 차관 도입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보건과 복지 두 분야는 업무 간 연계성이 떨어지거나 상충되는 문제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같은 토대에서 보건부를 보건복지부에서 추려내자는 견해도 제시됐었다. 의협은 "현행의 1장관-1차관제로는 의사결정 병목현상을 가중시켜 복잡한 보건의료 정책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2개의 복수차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의협은 "또한 행정의 전문화·다원화·복잡성 심화·사회 각계의 목소리 증대 등 업무의 폭증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복수차관제의 도입은 통솔범위의 적정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복수차관제 도입은 정책추진에도 단기적인 정책 현안처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국가 발전전략 수립에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7-07-25 17:22:54이정환 -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140억원...125% 성장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이익이 139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25.56% 상승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24억8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6억7200만원으로 각각 15.43%, 168.97%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017-07-25 16:49: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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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유전자증폭법 이용 체외진단 의료기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들이 다중 유전자 증폭법을 이용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민원인 안내서를 발간한다. 다중 유전자 증폭법(Multiplex PCR) 두 쌍 이상의 프라이머를 동시에 사용해 한 번의 검사로 여러 개의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 가능한 검사법을 말한다. 이번 안내서는 유전자 등을 검사하기 위해 다중 유전자 증폭법을 이용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신청서 기재항목 및 작성방법 ▲성능시험 방법 및 제출 자료 요건 ▲기술문서 등의 심사 자료 요건 등이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도 함께 제시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25 16:27: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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