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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성과연봉제 폐지…규정개정 서두른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성과연봉제 폐기를 위한 수순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개혁으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관련 후속조치 방안'을 결정한 가운데, 심사평가원이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통해 성과연봉제 적용대상을 현행 4급 이상에서 2급 이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4급 이상 직원의 기본급은 월액표로 환원되며, 성과연봉제 확대 실시를 위해 통폐합 했던 수당을 환원하고, 지급기준 또한 변경했다. 연봉제 적용대상자를 제외한 지원의 기본급 월액은 행정직, 심사직, 전산직, 연구직 등 2~6급까지 1호봉부터 30호봉까지 정해졌다. 3·4급직 호봉제 전환 및 수당 환원애 따라 임금피크 범위 또한 조정된다. 심사평가원 임금피크제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안에 따라 당초 성과연봉대상자로 돼있던 부분을 1, 2급 연구직으로 개정하고, 기본 및 성과연봉,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5급 이하 직원으로 되어 있던 부분은 3급 이하로 바꾸고 기본급, 직무급, 상여금, 기타수당(가족 및 식대보조비 제외) 지급은 동일하다. 한편 지난 6월 19일 기획재정부에서 의결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관련 후속조치 방안에 따르면 권고안 이행 기한을 없애고 시행 방안 및 시기를 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했다. 노사합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기관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취업규칙을 재개정해 종전 보수체계로 환원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기한내 미도입에 대한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2017-07-06 06:14: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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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면역항암제 'PDR001' 후기 1상 개시한국노바티스가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PDR001'의 후기 1상이 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가 신청한 임상시험 계획서를 5일자로 승인했다. 노바티스는 이미 지난달 초 'PDR001'의 1상(전기)를 시작했다. 스티바가 병용요법을 시험 조사하는 것이 골자였다. 이번에는 PD-L1 비선별·전이성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백금-2 제 화학요법과 'PDR001' 병용투약을 시험, 평가하는 것으로, 다기관·라벨-공개 시험이다. 시험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한다.2017-07-05 21:46: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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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도모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1일 산돌중앙교회문화센타에서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연수교육 첫 번째 강의로 팜베이스 이화선 팀장은 '개인정보 자가점검'에 대해 소개하며 "약국에서의 고객 개인정보파일의 관리, CCTV 운영, 관리 방침과 그 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도곡메디칼약국 정국현 약사는 "게임이론( 경쟁주체가 상대편의 대처행동을 고려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을 분석하는 이론)을 예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죄수의 딜레마, 치킨게임 등을 예로 들며 난매 등 약국이 고민하는 가격경쟁의 모습을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보현 약사는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자가면역질환의 구체적 예를 제시하며 미병(未病)의 개념을 도입, 약사가 좀더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다가갈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광우 약사는 오메가- 3, 길초근, 자하거, 에키네시아 등 약국 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여러 품목을 소개하고 상담요령, 제품구입방법 등을 소개했다.2017-07-05 20:35:03강신국 -
금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요령을 안내하고 회원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을 독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추천으로 올라온 명단을 면밀히 검토후 6명의 이웃돕기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하고 매달 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13일 산성기도의 집,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달말 상반기 감사을 개최하는 한편 현재 시범 운용중인 교품몰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2017-07-05 20:25:49강신국 -
뇌물 받은 심평원 직원 구속…"비위근절 개선방안 검토"요양기관 의료·요양급여 심사와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 심사평가원 감사실이 대안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 지능범죄수사대는 5일 2개의 요양병원에서 면허대여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의료재단을 적발하는 과정에서,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이모 씨(54세, 남)가 각종 편의제공 대가로 골프 등의 접대와 사무장병원의 매점 운영권 등 5700여만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2016년 10월 13일 광주지원을 압수수색하고,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10월 19일부터 이모 씨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1월 6일자로 이모 씨를 직위해제 했고, 이모 씨는 6월 29일 영장실질심사 이후 구속됐다. 이와 관련 조재국 심사평가원 상임감사는 "재발방지를 위해 오는 7일 10개 지원 요양기관현황관리 직원과 담당 차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 내 요양기관 현지확인 비위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 상임감사는 "지원 직원의 경우 지역 및 연고자들이 많은 상태"라며 "연고자들의 현지확인 관리 방안에 대해 내부 의견 수렴 중이다.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7-05 18:25: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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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유치원생 30명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5일 관내 유치원을 찾아 제49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곳은 경하유치원으로, 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조영희 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조 회장은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복용법, 약의 효능과 부작용, 약의 안전한 폐기방법 등을 설명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까지 약 80여차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7-05 17:38:36정혜진 -
"위탁제조 제네릭 안전성 자료 간소화안 마련키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개선을 위해 불순물관리와 규격설정, 위탁제조의약품 안전성 자료요건과 품질심사 표준화 등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규격과 김은경 연구관은 오늘(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의약품 허가·심사 종합민원 설명회'에서 '달라지는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발표에서 이 같이 제언했다. 김 연구관은 지난달 제약업계 품질분야 관련자 35명과 한자리에 모여 제약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관 소통과 실무중심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된 산관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논의주제는 크게 ▲불순물 관리 ▲규격설정 ▲위탁제조의약품 ▲품질심사 표준화로 구분된다. 먼저 불순물 관리는 잔류용매 규격을 설정하고, 이에 있어서 원료약 복수규격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한 위탁제조의약품의 안전성시험자료 요건 개선과 함께 심사자 눈높이 맞춤과 민원인 해설서·체크리스트 등 품질심사 표준화 논의도 있었다. 잔류용매 관리의 경우 원료약 제조공정에 사용된 유기용매에 대해 최종 원료약에서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규격관리를 개선하는 내용의 논의에 대해 식약처는 용매에 대한 국제기준을 고려해 사례별로 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료약 제조방법별 규격설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제조방법이 복수인 원료약에서, 제조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시험항목(잔류용매 등)에 대해 제법별 규격을 설정하는 것인데, 식약처는 조만간 사례별로 구체적 적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탁제조약 안정성시험자료 간소화 방안 논의도 있었다. 전공정 위탁제조약 허가신청을 할 때 수탁사 안정성시험자료 심사 이력이 확인되면 기초자료를 포함한 안정성시험자료를 면제하거나 갈음하자는 내용이다. 식약처는 이에 대해 근거 규정과 더불어 자료를 간소화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완제약 중 DMF 등록된 원료약 심사와 위수탁약제 품질심사를 눈높이에 맞춰달라는 제약 요청에 대해서는 심사체계를 개선하고 품질심사 심층검토와 의약품심사부서 내 공동심사, 지방청-안전평가원 품질심사 영상회의 등을 활용하는 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안전평가원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해설서 마련과 심사기준 국제조화 추진 등을 세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2017-07-05 17:06: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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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약국 팜IT3000 업그레이드 지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관내 약국 청구프로그램 PM2000을 사용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팜IT3000 업그레이드 지원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오는 7일부터 PM2000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프로그램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하기위해 홍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재 업데이트 관련 대응팀(부회장 리병도, 정보통신위원장 조은구, 홍보위원장 김영근, 사무국 등)을 구성해 홈페이지(https://www.spa.or.kr/branch/GANGNAM/index.do)와 강남구약사회 밴드 등 SNS를 통해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사무국과 정보통신위원장 핫라인을 개설해 관련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팜IT3000으로 업데이트 후에는 반드시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 서비스에서 전산 청구 프로그램을 변경해야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2017-07-05 16:43: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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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계 복합제 개발할 때 고려할 7가지 유의점은?심혈관계 복합제를 개발할 때 제약사들은 2상 면제 가능성과 3상 디자인 복잡성, 임상변수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약제 특성상 식약당국의 허가·심사 경험에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순환계약품과 김미조 사무관은 오늘(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의약품 허가·심사 종합민원 설명회'에서 '순환계 복합제 개발동향 및 지원방안' 발표에서 이 같이 제언했다. 김 사무관에 따르면 심혈관계 복합제는 성분수가 많아 3상 심험설계가 복잡해지고 있고, 목표 환자군 또는 상태를 정의하는 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유효성 증진 목적 복합제의 초기요법에서 이 같은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게다가 병용약물 수와 병발 질환수가 증가하는 등 윤리적 이슈도 나타나고 있다. 이를 감안해 그가 규정한 순환계 복합제 개발 시 유효성 개선을 위한 고려사항은 총 7가지다. 먼저 2상 면제 가능성이다. 2상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는지, 있다면 어떤 자료를 구비해야 하는지 미리 고려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목표 환자군(Target population) 설정이 애매한 지 체크해야 한다. 갈수록 이에 대한 정의가 어려워지는 동향을 고려해 보다 명확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3상 디자인 복잡성을 봐야 한다. 3상 디자인이 복잡한 경우 대개 성분수가 많은데, 단계적으로 적정 필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기허가 유사계열 복합제가 있는지 개발 시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김 사무관은 임상적 결과 변후와 대리변수의 대체 가능성, 윤리적 이슈도 고려할 것을 제언했다.2017-07-05 16:41:01김정주 -
인천 남동구약, 여성인력센터와 약국 직원 21명 배출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인천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자영)와 지난 5월 22일부터 45일간 제6기 약국 취업준비 직원교육을 실시한 결과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분회에 따르면 이번에 배출된 교육생들은 약국 전산 컴퓨터 교육과 예절교육, 약품정리, 약국실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고, 5일간 약국현장 실습을 마쳤다. 조상일 회장은 ‘교육생들이 약국에서 근무해본 경험은 없지만 성실하고 배우려고 하는 열정이 넘쳐 회원 약국들이 직원으로 채용하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약국 실무에 대한 교육에는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과 이성인 감사, 문금란 대외협력실장, 전가영 홍보이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인천 소재 약국에서 직원 채용 시에는 남동구약사회로(872-4551)로 전화하면 이번에 배출된 교육생의 연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2017-07-05 16:33: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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