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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유방암 타겟 'ADC 신약', 식약처 IND승인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지난 16일 유방암 타겟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 치료제 ALT-P7 임상 1상을 위한 임상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번 IND 승인이 "국내에서 개발한 ADC 치료제로서는 최초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승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ADC는 항암약물을 타겟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해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는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항암효과가 좋아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DC 항암제는 로슈가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 캐싸일라와 시애틀제네틱스가 내놓은 림프종 치료제 애드세트리스가 있다. 캐싸일라는 약 1조원대, 애드세트리스는 약 3000억원대 규모다. 알테오젠은 유방암 ADC 시장이 2023년 기준으로 약 4조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ALT-P7이 기존의 유방암 ADC 시장 뿐만 아니라, 약 7조원 시장을 가진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허셉틴을 대체하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아울러 기존 1 세대 ADC인 로슈의 캐싸일라가 가지고 있지 않은 위암 치료제로 개발해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현재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HER2 양성 위암 치료제 시장이 2024년 전 세계에서 약 3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ALT-P7는 알테오젠 ADC원천기술 'NexMabTM'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항체 및 약물 고유의 효능을 유지하면서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과 정상 세포에 대한 안전성을 보인다. 특히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항체의 말단에만 위치 선택적으로 항암 약물을 결합시켜 높은 생산성 및 차별성을 확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캐싸일라와 전임상 비교 시험에서 투여 중지 이후에도 지속적인 항암치료 효능을 보였다"며 "2세대 ADC 기술로 임상에서 고용량 투여가 가능해 임상 및 개발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LT-P7은 전임상 단계에서 중국의 바이오 전문 회사인 3SBio에 기술수출 됐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융합원천기술 개발 사업에서 혁신성과로 최종 평가를 받기도 했다.2017-06-19 18:02:16김민건 -
약사연합 "조찬휘 회장, 사건 전모 밝히고 사퇴하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와 관련, 민초 약사들의 반발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19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비상식적인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정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대약 회장이 신축회관 운영권을 독자적으로 불법 거래해 계약금을 수수하고 추후 반환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불법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계약금과 관련 어떤 내용도 약사회 회계 장부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도 배임수재죄와 횡령의 의혹도 있어 철저한 감사 결과에 따른 대내외 민, 형사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체는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회무에 있어 어떠한 의혹도 받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통해 회무처리를 해야 한다"면서 "약사회관 운영권 불법 거래는 대한약사회의 수장인 본인이 약사의 명예를 실추하고 스스로 불법 자금을 돌려줬다고 시인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단체는 "조 회장의 부도덕한 변명이 7만 선량한 회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더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자각하고, 더 이상 대 내외에 대한약사회장의 명예가 손상되지 않도록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단체는 조찬휘 회장에 이번 건과 관련한 사죄와 회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 감사를 통해 조 회장이 사건의 전모를 약사 회원들에 명백히 밝히는 동시에 배임, 횡령 의혹 등의 대내외 민, 형사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6-19 14:04: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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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건강지표, 공단 빅데이터로 확인하세요"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원격 연구분석 및 지역별 건강지표 플랫폼이 오늘(19일)부터 선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오늘 오픈되는 플랫폼은 원격 연구분석, 지역별 건강지표 제공, 모바일 기반 자가 건강관리 영역으로 구성됐다. 원격 연구분석 플랫폼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역별 건강지표 플랫폼에는 보건소 및 사업장의 보건담당자가 편리하게 지역단위 지표를 조회하고 분석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기능이 탑재됐다. 모바일 서비스는 7월부터 공개된다. 원격 연구분석 플랫폼을 통한 연구자료 신청에서 분석까지의 전 과정이 전산 됐으며, 연구자가 자료를 이용하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및 민감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시스템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자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 접속하여 SAS, R 등의 다양한 분석툴을 이용할 수 있다. 연구비용을 줄이고 커뮤니티를 활용을 통한 연구성과물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역별 건강지표 플랫폼에는 공단의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56종) 및 사회·경제적 지표가 지역단위로 탑재되면서, 보건소 및 사업장 보건담당자가 지역, 소득, 성별, 연령대별로 특정 질환의 유병률, 의료이용률 등을 직접 비교·분석해 지역보건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원격 연구분석 시스템 및 지역별 건강지표 이용은 건강보험자료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가공한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개방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건강지표가 사회 각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며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보건의료 분야의 제4차 산업혁명의 중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2017-06-19 12:0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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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장 40주년을 말한다…성과와 도전과제는?한국 건강보험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국내 건강보험 40주년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1977년 건강보장 시행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제도로 자리 잡은 건강보험제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과제를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마련했다. 국내·외 저명 보건의료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WHO, OECD, World Bank Group, 국제기구와 각국 건강보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한편 각국의 건강보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운영을 위한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제심포지엄 기조연설로 문옥륜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과 Sir David Nicholson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 교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동세션인 세션1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성과 및 도전 과제', 세션 2-1과 2-2는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의 길'과 '한국의 심사평가 발전과정과 미래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통으로 진행하는 1세션에서는 정형선 연세대 교수의 진행으로 지난 40년 동안의 건강보험제도를 평가하고 미래 도전 과제를 논의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보건복지부 정통령 보험급여과장, 김동섭 조선일보 선임기자, 박하정 가천대 교수, 장수목 건보공단 급여보장 본부장, 강희정 심평원 수가개발실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OECD의 보건국장인 Francesca Colombo는 'OECD에서 본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미래 과제'라는 발표에서 한국은 지난 40년 동안 본인부담금과 기대수명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와 의료비의 낭비적인 요인을 줄이기 위하여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환자 중심에서 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한, Colombo 국장은 2000년도 초반 수행한 한국 보건시스템 분석에 근거하여 현재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제도 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WHO의 보건재정 전문가인 Joseph Kutzin은 '재정적 지속가능성 위한 과제'라는 발표에서 저출산·고령화라는 거대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재정 지속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어떤 나라도 정부 보조금(subsidization)과 강제(compulsion) 없이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이룰 수 없고 중·저소득 국가의 경우에는 공식부분의 노동 인구가 적어 간접세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한국과 같은 고소득국가는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공적 재원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ADB의 권순만 보건부문 수석 자문역은 '보장성 강화의 성과와 과제' 주제 발표에서 한국의 본인부담률은 의료비의 약 35%로 입원서비스에 대한 법정 본인부담률인 20%보다 높은 현실을 언급한다. 보편적 건강보장의 세 축을 구성하는 가입자, 급여수준, 비용부담간 상충관계가 존재해 급여 패키지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일관되고 투명한 프로세스와 전문가의 비용 효과성에 대한 근거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재정적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으로 비효율적인 비급여 서비스 축소, 급여 보장 확대와 재정적 보호 개선, 급여 보장을 위한 투명한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제도화 세 가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부 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40주년에 즈음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성과 및 도전과제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해결과제와 재정적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이슈를 조망하고 UHC 달성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국제협력 방안 등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라며 "도출된 시사점에 대해서도 입법활동 지원 등 국회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은 사전등록은 마감됐으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2017-06-19 12:0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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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치매 연구자원 분양 등 전용 체액자원 개방 확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오늘(19일)부터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치매 연구용 인체자원을 외부에 공개하고 연구자에게 본격적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원은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환자 526명에게서 확보한 역학정보, 유전정보, 인체유래물(혈청·혈장·DNA·뇨)로, 국내 치매 연구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서 역학정보는 인구학적 특성, 환경요인 및 질환력, 임상척도검사정보 등 56개 변수이며 유전정보는 Apolipoprotein E(APOE, 알츠하이머성 치매 관련 특이유전자)와 Leucine Rich Repeat Kinase 2(LRRK2, 파킨스병 관련 특이유전자) 정보를 말한다. 질본은 지난 4월부터 정밀의료, 코호트 연구 등 보건의료 R&D에 활용 가치가 높은 체액자원(혈청 및 혈장)을 공개 분양한 바 있으며, 해당 자원은 온라인 인체자원 분양데스크(http://koreabiobank.re.kr)를 통해 검색하고 분양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액자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중 도시기반 코호트, 농촌기반 코호트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원과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을 통해 수집된 총 15만여명분의 혈청과 혈장이다. 특히 체액자원은 분양 가능한 수량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연구자가 분양받은 자원을 이용해 생산한 데이터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 기탁해 재분양이 이뤄지도록 해서 많은 연구자들이 관련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http://is.cdc.go.kr) 안에 '인체자원 분양데스크'를 통해 연구에 필요한 자원을 검색해 분양 신청할 수 있으며, 논문·특허 등 활용성과 등록까지 온라인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수집한 인체자원(역학정보·유전정보·DNA 등)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15개의 연구과제에 인체자원을 분양하는 한편 연구자들은 분양받은 자원을 활용하여 317편의 학술논문과 22건의 특허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소중한 인체자원이 보건의료 R&D 성과 창출에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개 분양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인체자원 무상 제공에 따른 무분별하고 과다한 분양 요청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구자의 최적화된 자원활용 연구계획 수립을 유도하기 위한 실비 수준의 분양수수료 납부제도를 하반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2017-06-19 12:00:04김정주 -
UCB제약, 퍼스티맙 자진 허가취하로 시장철수UCB제약이 류마티스관절염약 퍼스티맙프리필드주(서틀리주맙페골)의 시판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19일 병원협회는 식약처로부터 해당 품목 자진취하 신청을 수리했다는 결과를 전송받았다고 밝혔다. 이 약은 2013년 10월 국내 시판허가됐다. 미국과 유럽 등 47개국에서는 '심지아'라는 제품명으로 판매중이다. UCB제약은 이 약의 국내 판권을 한국오츠카제약에 이전하면서 제품명을 퍼스티맙으로 변경해 확정했다. 이 약은 급여에도 성공해 상한 보험금액 35만5000원을 획득했지만 정식 국내 출시를 포기하고 허가취하됐다. TNF-알파 억제 계열 류머티스관절염약 시장이 과당경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병협은 "식약처 안전평가원 바이오심사조정과가 해당 의약품의 허가취하를 지난달 31일자로 수리했다고 안내했다"며 "전국 병원에 해당 내용을 공지했다"고 밝혔다.2017-06-19 11:57:52이정환 -
강동구약, 연수교육서 한약제제-일반약 병용 등 현안 공유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올해 전지 연수교육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한약제제와 일반약 병용투여, 약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90여명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첫날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병용투여'를 주제로 한 이현수 약사의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전경준 회장의 발제 하에 '약업계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전 회장은 "요즘 약사사회는 약사 권익침해 요소가 첩첩으로 쌓여 있지만 회원들이 단합하면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첫날 교육을 마친 뒤 '화합의 밤'에서 참석자 전원은 6명씩 팀을 이뤄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퀴즈를 맞히며 화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심리상담가인 김용태 교수가 '진정한 나, 감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감정 노동자 약사와 가족, 환자이 밖으로 표현하는 감정과 실제 내면의 진짜 감정을 헤아려 이해하고 공감하는 강의다. 이어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가 '염모제의 종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강의는 김미선 박사가 '근 감소증과 단백질'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 몸의 근 골격계와 신경으로 구성되는 시스템 설명과 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운동범위제한, 근육강도 감소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활동력을 높이는 대안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D 섭취, 저항성 근력강화 운동에 대해 강의됐다. 강동구 보건소의 '심폐 소생술', 정혜진 약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약국 상담 가이드' 동영상 강의를 끝으로 연수교육이 종료됐다.2017-06-19 11:53:56이정환 -
서울식약청 '제2차 식·의약 시험분석 연구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관내 한약(생약) GMP 제조업체와 시험·검사기관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차 식·의약 시험분석 연구회'를 오는 21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약(생약) 품질관리 기준과 시험·분석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제조업체와 시험·검사기관 등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약(생약) 관능검사 ▲생약(한약) 및 생약(한약)제제의 품질관리기법의 최근 연구동향 ▲한약(생약) 품질검사에 응용되는 최신 분석기술의 소개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연구회가 다양한 시험·분석기술 교육 및 최근 연구동향 등 정보교류를 통해 한약(생약) 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한약(생약) 검사기관 등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19 11:41:25김정주 -
충북도약, '약사윤리' 등 회원 연수교육 실시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교육'을 실시했다. 충북지부 최재원 회장은 "각 분회 회원님들 건조하고 더운 폭염의 날씨에 오시느라 수고하셨다"며 "매년 연수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약학지식을 충전해 실력있는 약사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민건강 증진의 1차 상담자로 약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첫 시간 '약사윤리 강의' 시간을 통해 이제는 약사와 약국이 바뀌어야 한다며 ▲면허대여 ▲비약사판매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근절을 통해 충북약사회는 윤리 청정지역 조성에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약사회 주요 소식으로 ▲약사미래발전 연구단 발족 ▲마약퇴지운동본부 설치 추진 ▲모바일 웹 및 인터넷 싸이트 동시구현 가능한 홈페이지 오픈 ▲폐의약품처리를 위한 지방조례제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신태수 단장은 "지역약국 직업체험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와 진로교육의 개인적& 8231;사회적 중요성이 증가함에 충청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약사진로교육 직업체험센터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실시된 연수교육의 주요 강좌는 ▲약국운영 및 관리:인력관리 및 비용처리(자산관리본부 나미가 지점장) ▲약화사고예방 및 대처: 약화사고사례(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전문가 인문교양 약사 인문교양 (도서출판 도솔 강창래 작가) ▲복약지도 건강정보(대한약사회 건기식 특별위원장 김홍진 약학박사) ▲약사제도 및 법령 해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령(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정책과 김희선 주무관) 등이다.2017-06-19 10:29: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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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US에서 한국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 선보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의 해외 기술마케팅 성과 홍보활동 지원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7(이하 BIO US)'에 참가한다. 'BIO US'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컨벤션 행사로 파트너링, 전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진흥원은 'BIO US'에서 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 생명과학 등 4개 기업과 공동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R&D 성과 홍보활동과 파트너링 지원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20일에는 'Collaborative Models of Gene therapy' 주제 세미나 개최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글로벌 시장현황을 살펴보고 코오롱 생명과학, 바이로메드, 신라젠 등 국내 우수 기업의 연구개발 협력사례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세미나에 참가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유관기관,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리셉션(Korea Night)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국내 보건산업체들의 기술마케팅 활동과 시장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파트너링 참가 경비지원 사업을 통하여 녹십자랩셀, 툴젠 등 국내 보건산업체 21개 기업의 파트너링 참가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4월에 열린 BIO KOREA 2017에 파트너링 경비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28개 기업의 파트너링 참가를 지원했고, 이번 'BIO US' 외에도 AusBiotech(호주, 10월), BIO Europe(독일, 11월) 파트너링 참가 경비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2017-06-19 10:03: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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