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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하는 생동시험, 임상시험과 일원화 추진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도 임상시험과 동일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정요건이 명확해진다. 식약처는 생동성시험 실시기관 중 의료기관이 업무 특성에 맞춰 '임상시험관리기준(GCP)'을 준수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오늘(28일)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기관에서 하는 생동성시험도 임상시험과 동등하게 관리되도록 해서 의료기관 임상시험과 생동성시험 업무 일원화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동성시험 실시기관 중 의료기관의 지정 요건 개선 ▲의료기관은 GCP에 따라 생동성시험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 등이다. 이렇게 되면 생동성시험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운영책임자와 신뢰성 보증업무 담당자를 지정하지 않고 생동성시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은 생동성시험 심사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기존 생동성시험관리기준 대신 임상시험관리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생동성 시험기관은 의료기관과 분석기관으로 구분되며, 분석기관의 경우 생동성시험관리기준을 준수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의 생동성시험 업무 효율성이 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을 반영한 의약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4-28 10:05:17김정주 -
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베트남 진출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지난 13일 '2017바이오코리아' 행사에서 베트남 HBN사와 시네츄라시럽 베트남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시 행사 내에서 진행된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베트남 현지 제품 등록은 올 상반기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HBN사는 베트남 내 모든 판매 활동 책임을 가진다. HBN사는 "진해거담 효과를 가진 시네츄라시럽 베트남 판매를 맡게 되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단기간 내 베트남 시장에서 진해거담제시장 리딩 품목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베트남 시장에서 진출한 자사 눈영양제 토비콤에스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HBN사 시네츄라시럽 판매에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을 밝혔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네츄라시럽은 안국약품이 자체 연구 개발한 진해거담제로 2011년 10월 국내 발매됐다. 지난해 이란 최초 허가에 이어 올해 베트남, 쿠웨이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제품 발매를 진행 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현재 콜롬비아 등 20여개국에 제품 허가를 위한 등록 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2017-04-28 08:58: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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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정비 약속 지킨 김승택 심평원장김승택(63·서울의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상반기 중 예고한 조직개편을 지난 26일 '깜짝' 진행했다. 심평원 직원들은 26일 오후 인사발령 소식을 접했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 12일 전문지 기자간담을 통해 약속한 '상반기 중 조직 정비'를 지킨 것이다. 그동안 심평원은 보건복지부 업무수행을 위해 11개의 업무인프라개선 TFT 조직 등 임시조직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김 원장은 "필요에 의해 TFT가 만들어졌지만 현 시점에서 필요한지 검토 중"이라며 조직정비 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산학협력단, 생애전환설계단, 위원회운영개선단, 업무프로세스개선단 등 4개의 TFT가 폐지된다. DUR관리실 의약정보개발팀은 DUR 관리실 DUR 관리부로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차세대시스템구축팀은 자동차보험센터 자보심사개발부로 직제를 개편했다. 강경수 서울지원장은 인재경영실장으로, 안학준 연구조정실장은 심사관리실장으로, 이소영 인재경영실장은 연구조정실장으로, 김충희 심사관리실장은 서울지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와 관련 심평원 A직원은 "김승택 원장이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인재경영실장을 전격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정한 인사"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B직원은 "직원들 사이에서 김승택 원장의 평가가 높다"며 "임시조직을 없앤 결단만큼 대선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설 때에도 리더십과 결단력이 보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일부터 대전지원 상근심사위원을 활동하게 된 송후빈 전 충청남도의사회장은 27일 의원 폐업신고를 마쳤다.2017-04-28 06:00:21이혜경 -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277억원, 50.4%↑유한양행이 개별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도 2016년 1분기와 비교해 27.4% 올라 3494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404억원이다. 유한양행은 "2016년 1분기 법입세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에는 장기투자자산 평가이익 150억원, 관계기업 주식처분이익 124억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511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당기순이익 294억원이다.2017-04-28 00:12: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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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간호조무사 2831명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더불어간무포럼(상임대표 김현자), 간호조무사권익향상특위(위원장 이순이),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위원장 곽지연)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간호조무사' 이름을 걸고 이뤄진 첫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이다. 곽지연 간호조무사학력차별해소특위 위원장은 "간호조무사는 1967년 법정인력으로 탄생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생명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왔으나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야말로 이런 불평등과 불합리 적폐를 청산하고, ‘을’이라 불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적임자"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어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힘써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철폐,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 허용,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근로기준법 차별 폐지, 동일 연차휴가와 주 40시간 보장 등을 제도화 해달라고도 했다. '차별정책 개선 건의서'도 전달했다. 이 건의서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장기요양위원회 참여 보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등급제 및 수가차별 개선 ▲중앙회 법적 보장 및 보수교육 실시권한 인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 의원, 문재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부 부본부장 정춘숙 의원, 전재진 직능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민 건강과 복지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차별정책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4-27 21:0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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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언제든지 참여 가능해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의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현택)에 대한 처분을 계기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위해 소아진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늦은 밤 아픈 아이 치료를 위해 지정된 의료기관이다. 복지부가 2014년 도입, 현재 1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그동안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확대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복지부는 2017년 1월부터 대상지역 전국 확대, 복수기관 공동운영 허용, 전문의 요건완화, 건강보험 수가 적용으로 참여기관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밤에 갑자기 아픈 아이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은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참여의사가 있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고,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소아진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소아 야간진료관리료로 환자 당 진료비가 평균 9610원 가산돼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017년부터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언제든지 관할 보건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해당 시도에서 심사 후 시군구 당 1~2개소까지 지정받을 수 있다.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의 명단과 운영시간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된다.2017-04-27 20:5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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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노바티스 처분, 리베이트 무풍지대 만든 꼴"약사단체가 정부의 노바티스 '글리벡' 행정처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단체연합)은 보건의료단체연합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의약품 43개 품목 중 단일제 23개 품목, 비급여 1개 품목을 제외한 19개 품목 중 단지 9개 품목에 대해서만 요양급여 정지처분을 내린 것은 '법 규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대체가능한 의약품에도 예외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복지부 스스로 법 규정을 무력화시켰다"며 "제네릭이 존재해도 오리지널 의약품은 요양급여 정지 대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복지부가 보장해줌으로써 대다수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게 특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레스콜 캡슐의 경우 요양 급여 정지의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들어 과징금으로 대체된 것은 실효성을 운운하며 이미 비슷한 약제들이 충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특혜를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가 정한 과징금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단체연합은 "노바티스사에 부과한 금액은 전체 요양급여비용의 30%인 551억 원으로 2016년 글리벡 단일 품목 청구액 수준"이라며 "실효적인 제제를 위해 과징금 상한을 40%에서 60%로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였으나 이 또한 제약사 입장에서는 미미한 숫자 놀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단체연합은 "복지부의 이번 처분을 통해 향후 오리지널 의약품 특히 항암제, 중증질환치료제는 리베이트 처벌 무풍지대가 됐다"고 꼬집었다.2017-04-27 18:42: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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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연, 2019년 아·태 'HTAsiaLink' 연례회의 유치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기관 국제 협력체인 HTAsiaLink의 2019년 연례회의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HTAsiaLin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HTA 기관의 협력체로 HTA 정보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호주 등 19개국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책협력홍보팀 박주연 팀장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19년 제 8회 연례회의 유치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이사회에서 2019년 한국 개최를 최종 의결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HTAsiaLink 설립 회원으로서 사무국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연례회의 유치를 통해 2018년까지 HTAsiaLink 부회장국을 맡게 되었다. 2018년 태국에서 개최될 제 7회 연례회의에서 회장국 자리를 넘겨받아 본격적으로 2019년 연례회의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HTAsiaLink 연례회의는 기존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2-300명의 의료기술평가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제 6회 HTAsiaLink 연례회의는 '보편적 의료보장 실현을 위한 건강 보장 패키지 설계에서의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을 주제로 베트남 보건부 산하 보건 전략 및 정책 연구소 (Health Strategy and Policy Institute, HSPI)에서 주최했다. 이번 연례회의의 주요 연제 세션은 건강보장 패키지의 설계, 적용, 평가에 있어서 각 영역별 의료기술평가의 역할에 대한 회원국들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이슈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주연 팀장은 "NECA에서는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기술평가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에 국제협력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번 HTAsiaLink 유치도 기존의 기조가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 원장은 "HTAsiaLink 연례회의는 NECA가 개원 10주년을 맞는 2019년에 기관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ECA가 인구고령화 및 국민의료비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주변국들과 함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7 16:4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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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변론 앞두고 시민단체와 금연캠페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부인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28일) 건보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2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공단과 소비자& 8228;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회장은 "담배는 매년 6만여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3위인 암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의 공통 위험인자로 흡연율 감소를 위하여 학교정화구역 내 담배광고 전면금지 법제화, 담뱃값 경고그림 면적 확대 등 효과적인 금연정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김선희 사무총장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강화 등 금연분위기 확산 노력으로 2015년 성인남성의 흡연율이 최초로 30%대로 하락했다"며 "2016년 담배판매량이 36억갑으로 2014년보다 7억갑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값 상단에 흡연경고그림 표시제’가 도입되어 폐암·후두암 등 사진이 담긴 담배가 판매되어 흡연률 감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공단은 청소년대상 금연 교육확대와 금연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7-04-27 16:34:47이혜경 -
한미 2017년 1분기 매출 2335억원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연결기준 2017년 1분기 매출이 2335억원이며 영업이익 314억원과 순이익 24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R&D에는 매출의 18.2%에 해당하는 426억원을 투자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는 작년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등에 따른 것"이라며 계약변경으로 인한 사노피 기술료 감소분을 제외할 시 한미약품 별도기준 매출은 2.3% 성장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내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39.0% 증가한 314억원을, 순이익은 246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말했다. 고혈압제 아모잘탄과 고지혈제 로수젯, 고혈압-고지혈복합제 로벨리토 등 대표 복합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제넨텍과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금 일부도 수익으로 인식됐다. 한편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 1분기 매출은 위안화 기준 전년 동기비슷한 수준을 유지(1%대 성장)했다. 대중광고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영업이익(11.5%↑)을 개선했다.2017-04-27 16:22: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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