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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로밍정보 활용, 해외감염병 유입 차단한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이동통신 3사 해외 로밍정보를 연계한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을 구축, 19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해외감염병 예방과 대응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 로밍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은 KT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에 SKT, LGU+와도 연계해 국내 이동통신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로밍데이터를 활용, 감염병 오염국가 방문 후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을 확인해 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관리함으로써 검역체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2017-04-20 21:25: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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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바이오 창업 경진대회를 비롯,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 도약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바이오 창업경진대회 결선을 진행하고, 한국오가닉팀의 '셔터글라스방식 3D 안경을 이용한 소아약시, 사시 치료용 디지털 패치'를 비롯한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발굴한 바 있다. 이날 발굴된 우수한 성적의 참가팀에게는 중소기업청의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업리그 통합 경연 참가 추천과 진흥원의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사업 신청 시 서류전형 등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혁신적이고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지원, 업그레이드를 위한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 3기도 새로 모집한다. 멤버십으로 선정된 3년 미만 창업기업들은 ▲시제품 제작비용(최대 3천만원) ▲임상·경영 컨설팅 ▲IR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에 지원할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이메일(K-healthcare@khidi.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중소기업청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도약기에 활동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창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3년 이상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y)' 극복과 성과창출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사업에 선정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은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유통, 글로벌 진출, 제품개선, 투자유치, 기술경영 교육 등에 관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게 되며, 멤버십의 자격으로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연계 지원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창업도약 패키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창업넷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20일과 오는 24일, 26일 3일 동안 서울역 부근 상상캔버스 2층에서 오후 4시부터 '2017년도 창업도약패키지 및 K-헬스케어 창업 멤버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04-20 21:08: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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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 산·학·연 한자리에…약학자 축제의 장[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국내외 약학, 약업계, 제약산업계 관계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는 20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참석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문애리 약학회장은 "이번 집행부 슬로건은 '미래 약학을 선도하는 회원 중심에 약학회'로 약사회, 제약업계를 포괄해 연구와 학술의 중추역할을 해 나가려 한다"며 "이번 학회는 약학의 선진화와 혁신적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의 교류 자리가 되고 있다. 연구자들게 귀중한 네트워크 장이 되고 회원들의 연구와 친목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올해 총 150개 강연과 550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지는 등 예년보다 풍성한 연구 발표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실무 세밀한 부분까지 우리 회원들이 약학회 참여자인 동시에 발전된 약학의 수혜자임을 인식하시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바로 어제 충북대 약대가 오송으로 이전해 개관식을 갖고 오송 시대를 열었다"며 "이곳 오송은 산학연관이 집결된 바이오메디칼 허브 역할을 하는 곳인 만큼 이곳에서 약학회 학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한지 2년 반이 지났는데 약학계 성원과 지원 덕분"이라며 "약학계는 6년제 약대 학제개편을, 약사사회도 변화를 맞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적응해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70여년 세월 약학회는 학계뿐만 아니라 이제는 개국 약사도 참여하는 거대 단체가 됐다"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FIP 총회를 치르는 단체이기도 한 만큼 약사회와 공생공영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조 회장은 또 "약학회는 이미 의학회와 조인트 학술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더욱 많은 분야들과 융복합 관계를 맺어가야 할 것이고, 이런 약학회 걸음걸이에 약사회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문애리 대한약학회장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충북대 윤여표 총장,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을 비롯해 약학대학 학장단과 약학회 분과 교수진 등이 대거 참석했다.2017-04-20 18:50:39김지은 -
"고가 바이오약 급여 보장성·사후관리 기전 고심중""최신 면역항암제나 세포치료제는 가격이 비싸고 임상적 유용성이나 비용 효과성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심평원이 급여평가에 애를 먹고있는 이유죠. 약제 접근성 높이는 평가 선진화에 고심중입니다." 고가 신약이 빠르게 시판허가를 획득하는 상황에 발맞춰 정부도 약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험급여 평가법 선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가 약제 선별급여 등 다양한 평가법을 모색하고 장기임상 효과 확인이 필요한 세포치료제 등의 재정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20일 심평원 공지련 차장은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서 바이오약 급여평과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공 차장은 최신 바이오약 임상시험이 급증하고 시판허가되면서 보험급여 결정 신청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급여결정 시간 단축을 위해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심사조정과의 예비심사제도 처럼 사전서비스를 통해 보완자료를 미리 얘기해주고 보완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최신 바이오의약품의 급여환경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내부적으로 고심중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오약은 개발기간이 오래걸리고 R&D비용, 생산비, 기술비가 높아 가격이 높고 일부약은 장기임상 자료가 부족해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 바이오약 등재절차가 별도 구분되지 않아 대체약 선정 시 기등재 저가약이 대체약으로 뽑힐 수 있는 어려움도 언급했다. 공 차장은 "고가 바이오약의 급여요구가 증가하고 재정관리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합리적 평가법과 다양한 평가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임상 효과 확인이나 사용실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며 "장기임상 효과성이 나왔을 때 급여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도 논제다. 장기 관리방안을 마련해서 제약사도 예측할 수 있는 제도를 내부 검토중"이라고 했다.2017-04-20 17:12:40이정환 -
국민 절반 "건보료 더 내고 추가혜택 원해"국민 중 절반은 건강보험료를 더 내더라도 추가적인 보험혜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약 80% 국민들은 국내 의료 제도·정책이 잘 갖춰졌다고 평가했다.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20일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한국갤럽을 통해 전화조사로 진행한 '의료정책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민들은 우리나라 의료제도·정책이 전반적으로 잘 갖춰졌다고 여기면서도 개별 정책에 대한 부분적 불만과 개선필요성도 체감중이었다. 구체적으로 국민 79.6%는 국내 의료제도에 만족을 표한 반면 17.7%는 잘 갖춰지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국민 건강 관련 국가가 중점으로 관리해야 할 병에대해 국민 35.6%가 암이라고 답했다.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이 뒤를 이어 20.5%를 차지했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9.7%, 암 외 중증질환 7.9%, 치매 3.9%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보제도 평가 결과 만족도는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국민 절반이 보험료를 더 지불하더라도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건보제도 만족 비율은 43.3%로 나타난 반면 불만족하거나 보통인 비율은 55.6%로 만족 수준은 보통이었다. 국민 47.7%는 보험료를 더 내더라도 추가혜택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23.9%는 혜택을 줄이고 보험료를 줄여야한다고 상반된 답변을 내놨다. 20.4%는 현재 운영에 만족을 표했다. 보험료 추가 납부군의 경우 현재 금액의 최대 10%~20%를 낼 수 있다는 비율이 32.8%로 가장 많았다. 평균 추가지불의향 비율은 현재 납부액의 18.7% 였다. 연령대 별로는 20대를 제외하고 연령이 낮을 수록 최대 지불의약 비율이 높았다. 생활수준이 높고, 건보제도 만족 수준이 높을수록 최대 지불의향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건보혜택 강화 시 우선 분야로는 암·뇌졸중 등 중증질환 보장 강화가 37.7%로 가장 높았다. 건강관리·검진 수준 향상 31.3%, 입원 시 간변비 지원 23.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관련 우선 추진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의료기관별 중복검사 불편과 부담을 개선해달라는 의견이 28%로 가장 많았다.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 22.4%, 동네의원 기능·역할 강화 20.4% 순서로 중요성이 평가됐다. 동네의원 신뢰와 이용편리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는 의료수준 향상, 의료장비·시설·환경 개선 강화가 각각 28.5%와 15.7%로 가장 높았다. 야간·공휴일 등 진료시간 확대, 충분한 치료·상담·관리 강화, 상급병원·타 의료기관 연계성 강화도 높은 중요도를 차지했다. 즉 동네의원 신뢰도 향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인적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장비·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겸임중인 김연수 진료부원장은 "국민의 83.4%가 국공립병원 지원을 늘려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구체적인 정책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4-20 14:45:04이정환 -
"의약품 광고 5건 중 1건은 부적합·수정재심 판결"의약품 대중광고 5건 중 약 1건은 심의에 걸려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수정재심의 굴곡을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매체는 방송보다는 온라인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6년 새 7배 이상 껑충 뛰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집계한 '2011~2016년 의약품 광고 심의 현황'에는 이 같은 경향이 직접 드러나 있다. 의약품광고 심의건수는 2011년 1351건에서 2016년 3343건으로 5년만에 2.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온라인 약 광고가 두드러졌는데, 지난해 1121건을 기록해 6년 전보다 무려 7배 이상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결과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3343건 중 대부분인 3134건은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187건은 수정재심 판정을 받아 광고를 고쳐서 다시 심의를 받아야 했고, 22건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재심률은 2011년 32.12%에 달해 6년 간 평균 18.29%를 기록했다. 5건 중 1건은 재심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다만 이 같은 재심률은 서서히 줄어 지난해에는 6.25%로 크게 낮아졌다.2017-04-20 14:10:34김정주 -
고양시약, 약국 161곳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와 가정내 폐의약품을 접수 후 폐기했다. 먼저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는 161개 약국에서 807품목 4만 4359정이 접수됐고 각구 보건소 의약관리 담당 및 마약류 담당자 입회하에 20일 안전하게 폐기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에서 개별 보건소 방문 폐기시 약국과 보건소 모두 업무량이 증가해 10여년 전 부터 보건소별로 출장 폐기방법을 시행하있다. 또한 시약사회는 127개 약국에서 모아진 가정내 폐의약품 890kg도 폐기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 및 홍보위원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과정과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졌을 때의 환경문제 등을 지적한 전단지(별첨)를 제작해 지난 고양시 건강박람회장에서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시약사회는 보건소와 함께 2개월 주기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접수, 폐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진 회장 "마약류 폐기를 일괄 진행함에 따라 회원 편의를 보장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 향후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7-04-20 14:02:28강신국 -
서울시약, 자선골프대회···약업계 인사 160여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박기선·위원장 유성호·임은주)는 지난 18일 경기도 기흥CC에서 심장병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대회 골프대회를 열고 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약사회 및 약업계 주요 인사 등 160명이 참석해 성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은 대회 후원과 함께 심장병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84년 광동제약의 후원을 받아 현재까지 412명의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심장병 어린이 숫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올해부터는 수술비 지원대상을 소아암 어린이까지 확대하고, 2008년 자선골프대회에 이어 10여년만에 성금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자선골프대회는 1조 4명씩 총 39개조로 편성해 18개홀에서 동시 티업으로 시작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 결과 강남구약사회와 송파구약사회가 각각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을, 곽태수 약사(중랑)가 영예의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임기민 약사(은평)과 김성은 약사(강남)가 우승을, 신남수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감사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환 회장은 "광동제약 고 최수부 회장을 비롯한 최성원 부회장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약업계의 소중한 뜻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은 "자선 골프대회로 심장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주의 정신을 계승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선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고액의 치료비와 경제적 사정으로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 이호우 부의장, 권태정·박호현 감사, 한석원 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자문위원,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 김현식 사장,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임맹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남수자 FAPA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강남구 ▲단체전 준우승=송파구 ▲메달리스트=곽태수(중랑구) ▲개인전 우승=임기민(은평구)·김성은(강남구) ▲개인전 준우승=신남수(한국의약품유통협회)·한동주(양천구) ▲롱게스트=강의석(대한약사회)·홍순용(약사공론) ▲니얼리스트=정영기(종로구)·조덕원(대한약사회) ▲행운상=이금봉(금천구) ▲베스트드레서상=신성주(강남구) ▲공로상=조찬휘(대한약사회)·최성원(광동제약)·황치엽(한국의약품유통협회)·김수지(대화제약)·권영희(서초)·박경애(크레소티)·박기선(영등포구)2017-04-20 13:45:01강신국 -
이니스트, 한국모델협회와 마케팅 제휴체결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이니스트 본사에서 한국모델협회 지정우수업체 선정을 통한 마케팅 제휴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제휴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이니스트 신현경 총괄부사장, 하희철 H&B이사, 고기현 마케팅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이선진 이사, 김효진 교육위원, 이화선 지도위원, 신재이 홍보위원, 슈퍼모델 박둘선, 김재범 등 양사의 임원 및 모델이 참석했다. 이니스트 측은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를 보유했으며 바이탈베리어, 라잇톡스 등 특허 받은 원료와 노벨상 수상 피부투과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병원용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식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설명이다. 한국모델협회 우수업체로 지정된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작년 2000만불 해외 수출을 달성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제 12회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니스트는 이번 제휴식을 통해 이번 대회를 홍보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아시아 美 페스티벌(Asia 美 Festival),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 등으로 구성됐으며 'Physical Hub' 모델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메이크업, 헤어, 성형, 의료 등 ‘美’ 관련 산업이 함께 하는 범아시아적 행사이다.2017-04-20 11:11:05이탁순 -
약학회, 오송에서 약학·신약개발 학술의 장 개막[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 '2017 춘계 국제학술대회'가 오늘(20)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개막했다.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신약개발을 핵심으로 관련 학문의 학자들은 물론 제약산업계 연구자 등이 2000여명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4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 심포지엄은 ▲첨단 분석 기법의 법과학적 응용 ▲암화 기전 및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최신 바이오 이미징 기술 ▲나노의약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서울대 약대 강창율 교수가 암 면역치료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B세포 및 단핵구 기반 항암 면역 치료 백신의 효능과 치료 기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2017-04-20 11:08: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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