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정기총회 최대안건은 'D등급 회관 재건축'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3일 열릴 제92차 정기총회 최대안건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회관 재건축이라고 공표했다. 5월 9일 대선 이전 각 당 대선후보들의 정총 초청에 대해서는 "최대한 모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19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정총을 앞두고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관 재건축은 이전 건축, 리모델링, 같은 부지 재건축 등 방안이 논의됐지만 과도한 세금부담이나 비효율적인 보강공사 등 절차로 인해 같은 부지에 새롭게 짓기로 확정했다. 현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에서 지하 5층 지상 5층 건물을 구상중이며 이번 정총에서 재건축 안이 의결되면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세부적인 안을 다시 검토할 계획이다. 협회는 소요비용을 2008년 설계안을 기준으로 약 281억9700만여원으로 추산중이다. 아울러 협회는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정총 참석을 위한 초청장 공문을 발송한 상황이다. 다만 대선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정총당일 TV토론 등 일정이 예정돼 대선주자들이 실제 참석할지 여부는 회신된 바 없다. 추무진 회장은 "회관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더 이상 이자리에서 계속 위치할 수 없어 재건축을 총회 안건으로 올릴 것"이라며 "2008년 설계안에 따르면 재건축 시 전체 면적은 지금보다 3배, 주차장을 제외하더라도 2배 커진다. 적극적인 기부금 모금으로 재건축 문제 논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4-19 14:53:52이정환 -
방사선 폐렴치료 위한 천연물약 후보물질 개발국내 연구진이 방사선 폐렴 질병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천연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배현수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조재호 교수·김지연 박사가 주도했고,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양한방융합기반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온라인 판에 지난 3월 21일자로 게재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연구는 폐암 또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흉부방사선 조사를 받은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폐렴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암 치료에 있어 방사선 치료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데, 특히 폐암의 경우 방사선 치료의 역할이 매우 크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방사선 폐렴이나 폐섬유화가 발생될 수 있지만, 이를 예방하거나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은 별로 없다. 현재 방사선 폐렴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제제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 장기적으로 사용이 어렵고, 예후가 나쁜 폐섬유화에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현재 한의학에서 다양한 폐질환에 처방되고 있는 청상보하탕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제제인 PM014를 투여한 방사선 폐렴 실험동물 모델에서 그 효능을 확인한 결과다. 임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청상보하탕을 재구성한 PM014는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에서 이미 그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급만성기관지염에 대해서도 임상 2상시험을 진행 중인 제제다. 연구팀은 방사선폐렴과 섬유화 소동물모델을 확립한 세계적인 선두그룹으로서, 이를 활용해 마우스에서 폐기능 손상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방사선 치료 후 흔히 접할 수 있는 방사선 폐렴에서 스테로이드 제제가 아닌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여 부작용이 적은 생약성분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2017-04-19 12:14:20김정주
-
"자궁 내 태아사망 의사유죄 반대"…긴급 궐기대회산부인과의사들이 자궁내 태아 사망 의사 금고형 법원판결에 반대하는 긴급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19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산부인과를 비롯한 전국 의사들이 참석한 집단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인천지방법원은 태아 자궁내 사망을 사유로 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를 8개월 간 교도소에 구금하라는 금고형을 선고했다. 환자 분만과정 20시간 중 1시간 30분 간 태아모니터링을 하지 않아 의사 유죄가 인정된다는 게 법원 시각이었다. 산부인과계는 즉각 반발하며 거리에서 의견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직선제산의회는 "분만에서 태아를 다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비통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서울역광장에서 규탄, 항의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선제산의회는 "자궁 내 태아사망은 분만 중 언제든지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산부인과의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밖에 없다"며 "자궁내 태아사망을 사유로 태아의 분만을 돕던 의사를 마치 살인범같이 낙인찍어 교도소에 구속한다면 우리나라 산부인과의사는 전과자가 되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아심박수 감소는 태아 상태를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니다. 임신부와 태아감시는 의사의 재량에 따라 간헐적인 태아 감시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4-19 12:01:43이정환
-
퍼슨, 무조메액 업그레이드 '치선액' 재출시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0일 치선액으로 알려진 목근피틴크 주성분 무좀약을 업그레이드한 '무조메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선액은 목근피틴크 성분을 함유한 무좀약으로 의약품 재평가로 인해 지난 2014년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에 선보인 '무조메액'은 목근피틴크에 톨나프테이트(항진균제)를 보강해 치선액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무좀, 완선(사타구니백선), 체부백선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목근피틴크는 무궁화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항백선균 작용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의학 사전을 보면 '무궁화 뿌리 껍질의 효능을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해독하고 살충한다.' '옴과 무좀 등에 쓴다'라고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퍼슨의 이다나 PM은 "그동안 약국가에서 끊임없이 치선액 재생산 요구가 많았다. 무조메액 출시로 무조메크림, 복합무조메 에스겔, 무조메 원스에프외 용액 등 다양한 제품라인이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17-04-19 11:46:06김민건
-
리베이트 이슈 제약 2곳 혁신형기업 인증 삭제리베이트 이슈가 있었던 국내 제약사 2곳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가 상실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자진반납 등의 사유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상실한 2개 기업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복지부는 제3기 제약산업 육성 지원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47개사 중 리베이트에 연루돼 식약처로부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2곳의 제약사에 대해 인증 취소하는 안건이 심의 대상이었다. 장기간·고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A기업은 '인증 취소'하고, 1회·소액의 리베이트 행위를 한 B기업은 '인증 자진 반납'을 수용했었다. 이에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제약기업은 47개에서 45개로 감소하게 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흡수합병에 따라 기업명이 바뀐 LG생명과학을 LG화학으로 변경했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과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중이다.2017-04-19 11:36:17가인호 -
장애인 보장구 85품목 급여…"현금지원 받으세요"건보공단이 전동보장구 등 85품목을 현금지원 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일 제 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로 21년 째 실시 중인 장애인보장구 급여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보험자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은 보장구를 구입할 경우 구입금액의 일부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현금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가능 품목은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85품목에 이르며, 장애인 본인 또는 가족이 지사로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보장구는 1997년 지팡이, 보청기 등 6개 품목을 시작하여 현재는 85개의 품목이 확대됐다. 2015년에는 이동식전동리프트, 욕창예방방석 등 5개의 품목이 확대됐으며 보청기, 의안 등 5개 품목의 기준액이 인상됐다. 2016년 보장구 지급금액은 약 1100억원(13만1738건)으로 이는 2015년 지급된 약 463억원(8만3077건)의 2.3배 증가된 금액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장애인보장구 급여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유통 중인 급여품목의 품질관리, 업체관리 등 사후관리 업무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로교통공단, 국립재활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전동보장구 안전운행방법 및 사용·수선요령 등 안전운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4~5월과 9~10월에 나누어서 전국단위의 교육을 계획 중이다.2017-04-19 11:22:05이혜경
-
스포츠닥터스,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관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K-water 한탄강댐관리단(단장 이종세)과 함께 16일 경기도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닥터스와 K-water 가 함께하는 '2017 사랑나눔 경기도 연천지역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여건이 열악한 군남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된 행사다. 만 61세 이상 어르신, 장애우, 다문화 가정 등 256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한방의학과 진료 및 건강 검진을 하고, 이 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스포츠닥터스 46명의 자원 봉사자와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임·직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이날 가수 한혜진이 참여해 미니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연천군에서 어르신들의 아픈 마음과 몸을 보살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 이였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한탄강댐관리단 이종세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잠시나마 지역주민들을 미소 짓게 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댐 주변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이번 봉사로서 총 721회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K-water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의료봉사는 5월 21일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에서, 5월 28일 충남 부여군에서 전문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17-04-19 11:07:01가인호 -
제약조합,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사회공헌 실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연합(이하 의선협, 회장 유기환)과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의선협 본부에서 MOU를 맺고 국.내외 의료 봉사를 위한 의약품 등의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조용준 이사장의 제약기업의 대국민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의료봉사 단체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1969년 설립되어 국내 및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긴급재난구호 등을 추진해오고 있는 대표적 해외 의료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77개의 산하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올해도 활발한 의약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조합을 통해 지난 달 말까지 1차로 접수한 올해 의약품 지원계획에는 동구바이오제약, 경동제약, 삼익제약, 안국약품,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연제약, 태극제약, 하나제약 및 한국파마 등의 회원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완료했고 부족한 물량에 대하여는 추가로 2차 지원을 통해 원활한 의료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MOU체결을 계기로 조합 회원사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의약품 지원과 참여가 제약사의 생명존중 의무를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회원사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의약품은 물론 각 제약사 인력의 해외 봉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19 11:01:46가인호
-
충북대 약대, 오송캠퍼스 개관…연구시설 완비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19일 오전 11시부터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오송 시대를 시작한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고,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 2월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해 완전한 오송 시대를 열었다. 오송 바이오캠퍼스는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로 연면적이 9113㎡(2757평)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외부 마감처리부터 단열바 사용, 복층유리 마감 등을 사용했다. 냉난방 시스템 역시 신재생에너지인 지열과 GHP시스템으로 완비해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연구 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하면서 필요한 집기류는 약학대학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약 6억 원 정도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으로 구입했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독실, 국제회의실, 멀티미디어실, 실습약국, 체력단련실 등을 마련해 건강한 캠퍼스를 조성했다. 현재 약학대학은 학부생 200명, 대학원생 200명 정도로 전국에서 대학원생 인원이 가장 많으며, 질적 연구 수준도 경쟁력이 높다. 앞으로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충북대 오송캠퍼스가 새로운 지식기술 창출에 핵심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4-19 09:33:38강신국 -
국회, 의료취약지 공공보건의료 확충방안 모색 정책토론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은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의료취약지 공공보건인력 확충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의료취약지에서 안정적, 지속적으로 공공보건 분야에 종사할 전문인력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전 의원에 따르면 최근 공공보건인력 수도권 집중, 의료취약지 근무 기피 현상으로 지역별 의료수준 격차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의료취약지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강화가 필수적인데도 공공보건인력 비중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또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사의 수가 2010년 5179명에서 2015년 3626명으로 감소하는 추세에서 공중보건의사 제도를 통한 현행 공공보건의료 운영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는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가 맡고, 토론에는 이윤호 고흥윤호21병원 원장, 나영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정형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참여한다. 전 의원은 "공공보건인력 양성을 통한 의료취약지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료취약지에 안정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1996년 이후 중단된 공중보건장학제도를 재시행해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 공공보건의료기관 약제업무에 관한 전문성 확보와 환자들의 약화사고 예방, 안전한 복약을 위해 약학대학생을 공중보건장학제도 대상으로 추가하는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 발의했었다.2017-04-18 17:55:2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10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