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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1주 액면가 500원 주식분할 결정대웅이 정관변경을 통해 자사주 1주당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고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주사 대웅(대표 윤재춘)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변경, 사내이사 및 감사 재선임 등 안건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대웅은 제57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주 1주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안을 최종 확정하고 정관변경을 결의했다. 이번 주식분할로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주에서 5814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내달 26일 매매거래정지를 시작해 다음달 5월 18일 신주권 상장 및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43억원이다. 시가배당률 1.1% 수준이다. 대웅은 윤재승 대표이사를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前아주대 장병원 교수는 감사 신규 선임 건도 통과했다. 대웅은 2016년 전체 연결매출억 1조 150억원, 전체 연결영업익 610억원을 기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주식분할을 통해 주식거래가 활성화되면 장기적으로 주주 주식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 한해도 그룹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R&D 지속 투자를 통해 매출성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와 감사로 양윤선 박사(메디포스트 대표이사)와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를 신규선임했다. 양윤선 박사는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치료제(줄기세포) 분야 전문가다. 대웅제약에 자문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해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열정을 쏟은 결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비전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대형판권 이전 등 어려운 경영상황에서 연결매출 8839억원, 연결 영업익 259억원을 기록했다.2017-03-24 12:27:43김민건 -
성남시약, 5월 17일 자선다과회 준비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22일 벨라메종에서 1차 위원회를 열고 주요사업계획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를 5월 17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유덕임 약사(50. 이화여대)를 임명하고 위원회 활성화와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동원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강인영 건강보험위원장, 박징자, 유덕임, 김문희, 박수연, 신유진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3-24 12:26:36강신국 -
미세먼지 '비상'…H&B숍 디톡스 제품 판매 급증미세먼지와 나쁜 공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판매도 증가했다. H&B스토어는 마스크 등 예방 용품 뿐 아니라 중금속 배출 효과가 있는 디톡스 및 면역력 증진 제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3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디톡스, 면역력 증진 관련 제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달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빠르고 강력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관련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예년보다 빠른 1월부터 급증한 것이 눈에 띄는 것도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면역력 증진 관련 제품이 80%로 매출이 가장 많이 뛰었다. 면역력 증진 제품은 유해물질의 체내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극성인 시기에 판매량이 급증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특히 몸의 면역 세포 중 70% 이상이 장에 분포하고 있어, 장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유산균과 고함량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전달 대비 5배 매출 상승을 기록했으며, 또 다른 프로바이오틱스도 3배 매출이 증가했다. 또 다른 장유산균 제품은 매출이 60% 증가했다.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함유된 '차(茶)' 류 카테고리도 지난 달 보다 매출이 30% 가량 늘었다. 보통 차류는 따뜻하게 마시기 때문에 겨울에 인기가 높은데, 3월 매출이 더 높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녹차의 카테킨은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을 뿐 아니라,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대표적인 성분. 미세먼지의 배출 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녹차 제품 매출은 40% 증가했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을 위해 많은 양의 수분 섭취도 중요한 만큼 맛있는 수분 섭취를 돕는 과일맛 음료 매출도 전달 대비 5배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 제품은 무첨가 건조 과일인 레몬, 라임, 파인애플 등을 물에 넣고 우려 마시는 제품으로, 간단히 디톡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미세먼지로 디톡스, 면역력 증진 제품들의 매출이 급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황사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매출이 높았던 예년에 비해, 올해는 연내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7-03-24 12:25:49정혜진 -
일동, 첫 주총서 윤웅섭 대표 재선임일동제약이 지난해 기업분할 이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윤웅섭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을 결정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재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기업분할 이후 첫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하고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했다"며 "중장기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과 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됐다"며 "주주가치 실현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도 제74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아울러 정연진 사내이사와 김각영 사외이사 재선임을 통과 시키고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 건도 가결됐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는 "각 사업회사들이 사업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조직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각 사업회사들이 중장기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토털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며,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3-24 12:02:38김민건 -
"의사는 그 약을 왜 처방했을까?"…서울시약 강좌 개설전문약 최신 약리기전에서부터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의 처방의도, 각종 검사지표 확인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술강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는 4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1기'를 개설한다. 목요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학기로 구성돼 각 학기당 16주 전체 32주 과정이다. 1기 강좌는 4월 6일부터 7월 20까지이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이메일(yulianov@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접수시 성명, 면허번호, 소속분회, 근무처, 연락처 기재). 수강료는 7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목요강좌는 지난해 목요강좌 1~3기를 수강한 회원들의 재개설 요구에 힘입어 정병욱 박사의 강의를 재차 개설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질환별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검사지표 판독 등이다. 병·의원의 처방의도 파악, 특수진료과 의약품의 정확한 약리 습득, 각종 임상병리 소견 및 검사지표의 이해 등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의사들이 각종 학회에서 공유했던 최신 임상지견에 따른 오프라벨 처방도 습득할 수 있으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영양요법 등이 가미돼 보다 전문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환 회장은 "병의원에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의도를 이해해야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의와 상호 대화할 수 있고 약물상호작용을 조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생생한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한 색다르고 독특한 강좌로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인서트지에 설명된 약물의 기전,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강좌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요강좌를 마련한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3-24 11:4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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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창립한 '더불어의료포럼'…대선공약 제출한다전국 의사 연구단체인 더불어의료포럼(상임대표 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의료공약을 제안하기로 했다. 지난해 1월 전국 16개 시도 대표 및 직역별 대표, 자문단 등의 조직을 갖춰 창립한 더불어의료포럼은 지난 22일 여의도에서 15차 의료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중소병원협회 소속 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이사회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의료계의 문제점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부 대선 공약을 제안하기로 했다. 세부대선 공약은 오는 28일까지 더불어의료포럼 사무국을 통해 추가적으로 접수받을 계획으로, 제출된 공약 제안서는 대선후보 캠프 내 최종 공약에 채택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의료포럼의 최종 의료공약 제안의 원칙은 '의료계를 옥죄는 나쁜 공약을 없애고 국민과 의료계에 좋은 공약을 반영하자'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의료수가 현실화, 일차의료 정상화, 의료전달체계 정립, 의료취약지 지방의료 개선, 각 전문과별 예방과 검진 강화, 공공성 분야에 대한 민관협력, 공단과 심평원의 지나친 규제 제한, 포괄수가제 전면실시 및 총액계약제 저지 등이다. 조인성 상임대표는 "더불어의료포럼은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사와 국민이 원하는 2017 대선 의료공약을 제안·반영한 것"이라며 "대선공약은 정권이 탄생된 후 국가 의료 아젠다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의료계는 대선에서 역할이 미미했다는게 조 상임대표의 지적이다. 그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사들이 참여하여 의료계 숙원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공약들을 초기부터 생산하고 있다"며 "새로운 의료개혁의 첫 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의료포럼은 김영준(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 조직위원장과 의료계 공동대표단을 중심으로 16개 시도대 및 직역별 대표 50인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외부자문단,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기획위원회, 홍보위원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사무국을 갖고 있다. 의료정책토론회는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정재훈(아주편한병원장) 정책팀장은 "토론을 원하는 단체를 만나 의료공약 주제에 대해 두 세차례 실무접촉을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섭외 등 토론회를 준비, 최종 의료공약을 취합 중"이라고 밝혔다.2017-03-24 11:37:17이혜경 -
동작구약, 6월 자선다과회 등 여약사위 가동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3일 1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를 열고 6월 자선다과회 개최 등 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김경우 회장은 "그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활성화 되지 못했던 여약사위원회가 젊고 역동적인 7명의 여약사 위원이 새롭게 영입되면서 무척 기대된다"며 "여약사위원회가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란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건강서울페스티벌, 6월 8일 자선다과회 개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여약사 위원 모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7-03-24 11:32:54강신국 -
광주시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철회하라"농림부가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을 확대 고시할 예정인 가운데 철회를 주장하는 약사사회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4일 성명서를 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처방 대상 동물약 확대 고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정부의 방침이 특정 집단의 사업 독점을 조장하고 동물 질병 예방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면서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일반 동물약국에서 주로 취급하던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처방전 없이는 취급할 수 없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 개정안은 사실상 동물병원에 동물약의 독점권을 준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수의사처방제 시행 이래 현재까지 처방전 발행은 전국적으로 거의 전무하고, 수의사가 조제 및 투약도 같이 할 수 있는 현 제도에서 앞으로 동물병원의 동물약 독점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번 농림부의 결정이 동물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만을 가중시킬 것으로 주장했다. 약사회는 "동물병원의 동물약 독점은 결국 소비자의 치료비 상승을 불러오고, 과도한 의료비 부담으기존 동물약국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던 예방백신의 구입을 기피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반려동물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포기하는데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특정집단 이익을 도모하고 동물 질병 예방 체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고시 개정안을 거부하며 즉각 철회하기를 천명하다"며 "더불어 수의사의 동물용의약품 처방전 의무발급제를 시급히 도입하여 동물용 의약품 오남용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2017-03-24 11:30:14김지은 -
민장성 동아에스티 대표 등기이사 선임 확정민장성 동아에스티 대표의 신임 사내이사 안건이 승인됐다. 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는 24일 오전 8시 30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이산 선임, 이사 보수 한도, 감사 보수한동 선임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민장성 사장과 이동훈 부사장, 연구본부장 윤태영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에 임명하는 건과 숙명여대 우병창 교수를 사외이사에 재선임하는 건이 승인됐다. 제4기 영업보고는 2016년 매출액 5603억원, 영업익 152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영업익 감소에도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실시를 의결했다. 회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은 "2016년 동아에스티는 변화와 혁신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은 한 해"였다며 "정도 영업에 기반을 둔 영업조직 개편과 연구개발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익은 감소했지만 R&D 부문에서 당뇨병치료제 'DA-1229'를 미국 토비라에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제로 기술수출 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인 애브비에 면역항암제 'DA-4501'을 대규모 기술수출 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강 부회장은 "2017년 혁신신약 중심의 R&D로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며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적인 신약개발', '고객에게 신뢰받는 영업 플랫폼 구축', '수출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3-24 10:58:54김민건 -
네카 개원 8주년 환자중심·근거기반 국제 학술대회국내외 보건의료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환자중심의료·근거기반의학 실현을 위한 각국의 실천 노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원 8주년을 맞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오늘(2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환자중심·근거기반 보건의료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연례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과 오제세 의원, 전혜숙 의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보건의료에서의 신뢰와 소통'을 주제로 보건의료체계 발전 전략'을 사회학적 측면에서 접근했다. 2부에서는 환자중심의료 구현을 위한 의료기술평가와 공익적 임상연구의 역할과 과제를 도출한다. 오후에 있을 3부에서는 '환자중심의료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한국과 호주의 빅데이터 활용방향과 도전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영성 원장은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환자중심의료'라는 새 화두를 제시한 만큼, 환자의 가치를 고려한 의료기술평가와 보건의료계 신뢰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7-03-24 10:54: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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