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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2017 초도이사회·선구자 척사대회 열어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 방향을 점검했다. 양천구약은 2017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를 마친 후에는 12명의 어린이에게 성인이 되어 자립할 수 있는 '자립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기부동호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기금이 많이 적립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0 11:00:06정혜진 -
동화약품, 100억원대 OTC 신제품 탄생 시킬 것"또 다른 100억원대 일반의약품을 탄생시키겠다." 동화약품이 지난 17일 연구소에서 제8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손지훈 사장은 "지난 해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불안정한 국제 금리 등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되었지만 제약업계는 연구개발 지원을 중심으로 산업육성책의 발표 등 신약 개발의 험난한 과정을 확인하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해 매출액 2375억원으로 전기 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기 대비 133.9% 증가라는 실적을 거뒀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활명수, 후시딘, 판콜 등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잇몸치료제 '잇치'의 매출 100억원대 안착, 후시딘 라인업의 연매출 200억원 돌파 등의 성과가 있었다. 손 사장은 "이 외에도 미니온 플라스타, 미인활명수 등 효능이 우수한 신제품들의 매출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마케팅 역량의 집중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또 다른 100억대 제품을 탄생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RB 이뇨복합제 라코르의 꾸준한 성장, 진경제 시장에서 3년만에 1위를 탈환한 소화기용 약물인 메녹틸, 항우울제 졸로푸트 등이 매출에 기여하는 등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안정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화는 이날 연구개발부문에서 ▲RIP3 바이오마커 유방암치료제 관련 아주대의료원과의 기술이전(임상 1상 진행 중) ▲과민성 방광증 치료제, 천식치료제 등의 전임상 연구 ▲궤양성대장염치료제의 경희대 약학대 공동연구 (임상 2상 승인, 진행 중) ▲국가 과제로 선정된 인지기능개선제, 체지방 개선제의 임상 최적화 연구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재선임 사내이사 윤도준, 심우영, 예종석/ 신규선임 사내이사 정민기, 이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재선임 심우영, 예종석),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의결됐다.2017-03-20 10:34:14어윤호 -
동국제약, 다목적세정제 '저스트워터' 론칭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23일 오전 11시30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다목적세정제 '저스트워터(JUST WATE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저스트워터는 물을 전기분해해 만든 100% 알칼리 이온수로 전기분해를 위한 전해질 외에 다른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다목적 세정제이다. 그동안 고수준 알칼리수가 세정 및 항균, 탈취에 효과적이라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었으나 대량생산 기술이 까다롭고 생성 후 중성화되는 알칼리수 본연의 성질을 개선하지 못해 상용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동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품에 특허 받은 제조기술을 적용했으며 성능과 안정성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항균력 부문에서는 11개 균주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새 99.9% 항균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암모니아 등 4대 냄새 원인 물질에 대한 감소효과도 검증받았다. 또한 납, 카드뮴과 같은 5대 중금속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와 피부자극 테스트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저스트워터는 말 그대로 물로 만들어 자극과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세정제이다. 안전과 편리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세정제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론칭된 제품은 스프레이병, 리필병, 세정티슈로 구성돼 공간과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저스트워터(500ml)는 홈쇼핑과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내에 입점된 '네이처스비타민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080-569-86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2017-03-20 10:20:45어윤호 -
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에 신상현 의무원장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신상현 의무원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신상현 의무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본상 수상자에는 황혜헌 교수, 부산고신대복음병원, 부산 하나연합의원 김호우, 박종건 원장, 서울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 서울 유봄성형외과의원이정수 원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금까지 의료인 330명이 수상했다. 제33회 대상인 신상현 의무원장은 내과 전문의 취득 후 1988년 성꽃동네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이후 '꽃동네 형제회' 수도회에 입회해 종신 서원 수사가 됐다. 현재 예수의 꽃동네형제회 부총장과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의무원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신 원장은 29년간 충북 음성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병원장으로 꽃동네 주민 5000명을 위해 의료봉사 중이다. 그가 봉사의 길에 들어선 계기는 폐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라고 당부한 유언과 6남매를 키우며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학교 졸업 후 소외된 곳에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음성꽃동네를 처음 방문한 그는 1000명의 환자가 제대로 된 병원이나 의료진 없이 아파하고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본 것이 현재까지 머무르게 됐다. 현재 음성꽃동네 예방복지사업과 교육, 사랑사업을 비롯해 우간다·인도·방글라데시 등 가난하고 소외된 해외 11개국 꽃동네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와 정신이 중시 되어야 한다"며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보령의료봉사상은 故이태석 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과장 등이 수상했다.2017-03-20 10:09:37김민건 -
동아, 제2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모집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젊음과 패기 가득한 대학생이면 가능하며 144명(남72명, 여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가지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이뤄진다. 경주 출정식을 시작으로 총 578.7km를 걸어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서울에서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 느껴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게 된다.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행사에는 1회부터 19회 참가 대원 및 스태프를 초청한다. 완주식 후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동아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내달 26일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회사 측은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해외 유학생은 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2017-03-20 09:45:10김민건 -
보건의료단체 홍보인협 새 회장에 최헌수 씨보건의료단체 홍보인협의회는 지난 15일 총회를 열고 최헌수 대한약사회 홍보팀장를 회장으로, 김도환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장를 총무로 각각 선출했다. 최헌수 신임회장은 "각 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업무 특성상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단체 홍보인협의회는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상 가나다 순) 등 7개 단체 홍보업무 담당자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보건의료단체 홍보담당자간 교류를 통해 홍보업무 향상과 회원 상호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7-03-20 06:00:30강신국 -
70대 약사, 초등학교 후배들에게 희망통장 선물70대 약사가 초등학교 후배들에게 7년째 희망통장을 선물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충북 옥천 청산초등학교 출신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박약국을 운영하는 박명식 약사(75)는 두 다리를 못 쓰는 장애(3급)를 딛고 약사가 된 뒤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전하고 있다. 청산초교 8회 졸업생인 박 약사는 16일 모교를 방문해 올해 입학생 27명에게 5만원씩 든 희망통장과 체육복(6만원) 1벌씩을 선물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관절염 치료를 못 해 장애인이 된 박 약사는 고학으로 약대를 나와 1970년 고향에 박약국을 개설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시작했다. 매일 1만원씩 모은 돈 1억원으로 2003년 청명장학회를 설립한 박 약사는 고향을 지키는 후배들에게 송아지 1마리씩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 약사는 산업단지에 편입돼 보상받은 땅 값 5788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기도 했다. 이에 박 약사는 2004년과 2006년 청룡봉사상과 국민포장을 잇달아 받았다.2017-03-19 22:19:26강신국 -
제일약품, 매출 7천억 목표…신규법인 확정제일약품이 올해 매출 7000억 달성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17일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4%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기존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 및 신규 거래선 확보와 더불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로 61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와 해외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617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언제나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한결 같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제일약품은 국제 GMP 규정에 부합하는 선진시설 확충작업으로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였으며, 사업구조의 전문화-집중화를 위해 일반의약품 사업을 분할하여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 시켰고 전문의약품 시장의 틈새시장 공략과 거래처 확대를 위해 ‘제일앤파트너스’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전문화와 집중화 된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매출을 극대화하여 7천억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표 신약인 ‘JPI-289 뇌졸중치료제’와 올해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에 있는 대장암 치료제, 과제로 선정 된 신규기전 난치성 암 치료제 등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 해외시장에서 원료 및 완제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 그리고 생산시설의 선진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성석제 이사와 소동준 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정진 이사(제일약품 백암 공장장)가 신규 선임됐으며 한승만( &Beyond 파트너), 정승호(전 중부지방 국세청)씨가 사외이사이자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2017-03-19 20:18: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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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BMA-KRPIA, KPAC 2017 공동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김옥연 회장은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두 단체 공동 주최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양 단체는 제약산업 발전과 국내외 제약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루고, 협력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분기점에 와 있다"며 "글로벌 제약강국 실현과 동반성장을 공통의 지향점으로 삼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국내, 국외 제약기업과 제약사·바이오벤처를 구분하지 않고 산업영역 안에 있는 모든 주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자산과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수출 성과로 인해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대폭 전환됐고, 산업 육성 환경이 조성되는 추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약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같은 산업발전 방안에 양측이 뜻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이날 양측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KPAC 2017’과 관련 행사개요와 일정, 내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KPAC 2017’은 국내외 제약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장으로서, 지난 2014년, 2015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2017-03-19 20:10:55가인호 -
의협, 원격의료 법안 심의 중단 요구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 심의 중단 및 폐기를 요구했다. 제350회 임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1~22일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부가 제출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의키로 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 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져 올 것이 명백하다"며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켜 동네의원 및 중소병원의 몰락을 가져 오는 등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면적 대비 의사밀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아 의료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게 의협의 의견이다. 의협은 "만약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면 현행 의료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간 원격협진을 활성화하면 의료취약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20일 열리는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긴급회의에서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높은 수위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동 법안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19 18:51: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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