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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협동조합, 공동 마케팅으로 온라인몰 활성화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이진희)는 지난 11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과 예·결산안을 확정했다. 조합은 이날 2016년도 결산에서 당기 순이익 4213만원의 10%를 적립하고, 조합원들의 출자금 대비 약 20%인 3791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조합은 인터넷 쇼핑몰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력도매와 제약사와 공동 마케팅하기로 했다. 또 조합원 확대와 조직 강화의 장 마련을 위해 정기 조합원의 날을 개최하고, 약국 경영 활성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역 사회 주민의 건강관련 교육과 홍보,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 사업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정기총회 수상장 명단] ▲금상=김정택(다사랑약국) ▲은상=임희원(단골약국) ▲동상=장순옥(금보약국) ▲발전상=박종철(인암종로약국), 전윤식(굿모닝약국)2017-03-19 18:47:48김지은 -
경기도의사회 "공단 급여 환수 절차적 문제 발생"경기도의사회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의 환수에 대한 행정편의주의적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현행 의원급 의료기관 중 건강검진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검진 청구와 함께 진찰료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청구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의사회는 "2개과 이상의 진료 및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A의원은 최근 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 환수 예정 통보를 받았다"며 "환수 예정을 통보받은 시점은 2017년 2월이며, 사유는 검진당일 진찰료 100% 산정으로 인해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의 50%를 환수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의원의 환수 건수(100건 이상) 및 금액(120만원 이상)은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검진시 진찰료 청구 비용으로 심지어 2014년 12월 기간의 환수 대상도 있었다. 짧게는 1년 10개월 전부터 길게는 2년 2개월 전까지의 기간이 환수대상이라는 것이다. 도의사회는 "일반 상식선에서는 공단 환수 업무의 절차상 하자로 업무를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처리하거나 의도적이다 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행 공단 청구 업무는 인터넷을 통한 포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있으므로 실시간 청구 및 심사가 가능한 체계"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급 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도 즉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내할 수 있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방법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게 도의사회 입장이다. 도의사회는 "요양급여비용을 청구 포털이나 시스템에서 사전에 해당 의료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계도의 형태로 안내해 주도록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2017-03-19 18:4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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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올해부터 직원 '성과급제' 도입…노사 합의대한한의사협회가 올해 직원 임금협상을 무사히 마쳤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노동조합과 근무환경 개선, 퇴직금누진제 폐지 등을 두고 임금협상 파행을 걷고 있는 가운데, 한의협은 이번 노사협상 합의를 뜻깊게 평가하고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다른 의약단체의 경우 노조 대립으로 파업까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협은 노사 양측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노사갈등은 집행부의 통제능력 문제"라며 "의협에서 문제가 된 퇴직금누진제의 경우 한의사협회는 41대 임기말에 노사합의로 퇴직금 누진구간폐지에 합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이번 노사협상을 통해 올해부터 성과급제와 신호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성과급의 경우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지급되며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기존보다 급여가 상승되는 반면 성과가 미흡한 직원은 급여가 감액된다. 연공서열에 의한 급여체계를 바꿨다는 평가다. 신호봉제는 호봉제와 연봉제의 차별을 폐지하고 호봉제에만 지급되던 가족수당과 취학아동수당, 영유아수당, 학비보조 등의 수당을 일괄 폐지하고 정근수당, 장기근속수당 등은 통상임금관련 대법원 판례에 따라 기본급에 통합하여 적용키로 했다. 또한 시간당 임금이 상승됨에 따라 관례적으로 전직원에게 일괄 인정하던 기본초과근무시간을 폐지하고, 실제 초과근무분만 지급하기로 했다. 삭제된 수당에 대한 보전은 업무능력 개발비로 일부 대체하기로 했다. 한의협은 수당폐지 및 재조정과는 별도로 올해 연봉을 전년대비총액기준 2급 이상 실국장들의 경우 3% 삭감, 3급 2% 삭감, 4급 1% 삭감, 5급 동결 결정을 내렸다. 계약직과 별정직은 0.5% 인상하고 6급이하 8급 이상은 1% 인상한다.2017-03-18 06:00: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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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몰, 동물약국 활성화 위한 특별전 진행데일리몰(대표이사 허선정)이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김성진)와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한 특별전을 진행한다. 데일리몰은 최근 동물약국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특별전에 협회 공식 협력 공급사인 미래플러스팜과 디씨팜이 공급하는 다양한 동물의약품을 선보인다. 기존 동물약국은 물론 처음 동물약국을 운영하는 약국이 더 쉽게 필요한 의약품을 구비할 수 있는 세트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또 동물약국 신규 개설 절차 가이드와 협회가 제공하는 동물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동물약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물약국 홍보 포스터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데일리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펫팸족'(Pet+family)이 1000만 명에 이른다고 하나, 동물약국 수는 전국 4000여 곳 뿐"이라며 "그동안 제조사와 동물약국 간 동물약품 공급을 둔 갈등이 있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을 계기로 동물약국 운영 활성화 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2017-03-17 23:47:53정혜진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적극 추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최근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위원회 사업결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조직운영, 사회공헌 활동, 사회참여, 기금조성 등)을 발표하고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아울러 지난해 활동 모습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제공했다. 특히 위원회는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자선다과회 개최, 지정기탁 기부 협조, 소녀돌봄약국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민경 부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올해도 여약사위원들이 강동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2017-03-17 23:30:36강신국 -
금천구약,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14일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 봉사활동 참여와 자선다과회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회원들의 협조와 홍보를 통해 전년도 이상의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혜명보육원과 산성기도의 집을 상반기 중 방문해 성금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이명희 회장, 오경녀 부회장을 비롯한 여약사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15일 금천구약우회 3월 정기월례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희 회장은 "제약사와 약국이 서로 도움이 돼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박대훈 약우회장도 "힘들 2월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다"며 "경기가 좋지는 않지만 끝없는 도전으로 목표를 채워나가자"고 말했다.2017-03-17 23:21:12강신국 -
성남시약, 당뇨케어 전문약사 교육 수강신청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성남팜아카데미 2 '당뇨케어전문약사' 학술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가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성남팜아카데미 2기 강좌는3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수강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031-756-7210 FAX 031-756-5630)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남시약사회장과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연수교육 2시간도 인정된다. 수강료는 무료(약사신상신고를 마친 회원)이며 교재비 2만원은 별도다. 타지역 약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다.2017-03-17 23:12:07강신국 -
의료급여 수급자에 복지시설 청소년 추가...입법추진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중 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추가하는 입법안 국회에 제출했다. 가출청소년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건강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했다. 권 의원이 인용한 2015년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출청소년의 상당수가 원가정으로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 가정 돌봄을 받지 못하고 불규칙한 의식주 문제 등으로 건강수준이 일반 청소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 입소한 가출청소년의 경우도 상당수의 청소년이 치아 손상, 피부병, 결핵 및 정신적 질환 등의 건강문제가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게되면 해당 복지시설에서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권 의원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될 수 있도록 개정안에 근거를 마련했다.2017-03-17 17:0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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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이정진 신임 대표 선임종근당바이오는 이정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강희일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미생물학 박사로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 바이넥스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수석연구원직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종근당바이오 주주총회에서 이수한 기타 비상무이사와 김영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안동명 상근감사도 재선임돼 3년간 감사직을 맡는다.2017-03-17 16:47: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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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상장 후 첫 주총 임근조 대표 재선임에스티팜이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근조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결정하고 김경진 연구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임명했다. 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은 17일 오전 10시 시흥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9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와 이사 선임 , 이사와 감사보수한도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근조 대표이사와 박정원 사외이사 재선임, 김경진 연구소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본안이 통과했다. 재무제표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6년 매출은 2004억원으로 전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억입도 776억원으로 125% 올랐다. 특히 해외수출은 1665억원으로 그 비중이 83%에 달했다. 아울러 주주 이익을 위해 전기 현금 배당액 250원 대비 100% 증가한 1주당 500원의 현금배을 확정했다. 임근조 대표는 "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뜻깊은 해였다. 6월 코스닥 상장으로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유럽 식약청으로부터 EU GMP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협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 공과대학 내 연구법인 STAR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향후 신성장동력인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분야와 자체 신약개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익을 극대화, 더 나아가 인류 건강과 행복에 공헌하는 글로벌 종합 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11월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12월 무역의 날 행사 1억불 수출의 탑과 금탑산업훈장 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올렸다.2017-03-17 15:15: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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