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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산지역 대형도매 3곳 추가 압수수색부산지검 동부지청이 부산지역 도매업체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동아제약·동아에스티 조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지청은 부산지역 대형 도매업체 3군데에 압수수색을 펼쳤다. 지난 14일 동아제약·동아에스티와 15일 서울지역 대형 도매업체 8곳에 연이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서울과 부산을 합쳐 총 11곳의 도매업체를 수사대상에 올리며 동아제약·동아에스티와 도매업체로 방향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도매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수사에 나서며 부산 지역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화 되며, 현지 도매업체 분위기는 냉랭한 것으로 알려진다.2017-03-16 19:51:02김민건 -
팜스넷, 온라인몰 영업 일체 약사통신에 양도의약품 온라인몰 팜스넷은 16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팜스넷 전자상거래몰의 영업 일체를 대한약사통신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통신은 커뮤니티 사업과 교육 사업을 중점 운영해 온 약사들이 운영해온 회사로, 지난 2000년 7월 팜스넷이 운영하던 전자상거래몰의 모태인 On-Line Gold를 팜스넷에 양도한 바 있다. 팜스넷 관계자는 "통신 약사 리딩 그룹이 주축으로 운영해 온 약사통신은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끈끈히 뭉쳐있는 커뮤니티 강점으로 회원 약국 니즈 파악에 집중해 약국에서 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업을 크게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7-03-16 17:54: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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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에듀팜 13차, 정원 300명 초과하며 '호황'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는 14일 저녁 9시에 서초에듀팜 13기 '질환별 의약정보 및 병태생리 심화과정'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첫 강의는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내과 고성범 교수가 '신경계질환-치매, 파킨 슨'에 대해, 고성범 교수가 고령화 사회에 따른 한국노 인의 치매유병률과 치매 환자 수 증가 추이, 원인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간단한 예시를 그림과 상황 묘사를 통해 설명해 흥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권영희 회장은 강의에 앞서 "서초에듀팜 13기는 수강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알찬 교육과정과 실력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현재 약국가가 매우 힘들지만 서초에듀팜 교육을 통해 전문성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초에듀팜13기 첫 강의에는 이버 강의를 후원 중인 서울시약사회의 김종환 회장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강의에도 정원 300명을 초과하며 수강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기를 증명시켰다. 한편 오는 3월 21일에 진행되는 서초에듀팜13기 2회 강의는 서울성모병원 호흡기 내과 김찬석 교 수가 '호흡기 질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2017-03-16 17:47: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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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17년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개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017년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를 서울사무소에서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진자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교육연수는 2017년 정기·특별 승진자 58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승진자 사명감 부여와 회사 핵심가치 등 과정으로 진행됐다. 유우평 대표는 사령장을 수여하며 "승진을 축하하며 유영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여러분이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며 당부했다. 아울러 직위별 핵심가치 전파교육을 통한 승진자로서 책임과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경력개발에 대한 동기부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영제약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의 인사제도를 세워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유영의 비전 달성을 위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3-16 16:19: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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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보장성 강화위해 RSA 약제 경평 면제해야"[정책토론] 암환자 메디컬푸어 어떻게 막을 것인가 암환자 치료 보장성 강화를 위해 약가제도를 효율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특히 위험분담제도(RSA)가 개선대상으로 지목됐는데, RSA 적용약제는 경제성평가를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핵심이었다. 또 암환자 메디컬푸어 전락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 재정지원 방안과 환자중심 암 보장성 향성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중앙보훈병원 김봉석 교수는 16일 박인숙 의원과 한국암치료 보장성확대 협력단 공동주최로 열린 '4대 중증질환 보장성의 현 주소와 나아갈 방향: 암환자 메디컬푸어 어떻게 막을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암치료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책솔루션'을 제시했다. 김 교수가 이날 제안한 솔루션은 크게 6가지였다. 약가제도 효율성 제고, 항암제 급여결정 과정 개선, 4기 암환자 비급여 항암제 본인부담률 탄력 적용, 건강보험재정 활용, 암환자 메디컬 푸어 전락 방지 특별재정지원, 환자중심 암 보장성 향상위한 상설협의체 설립 등이 그것이다. 김 교수는 먼저 환자 치료기회 보장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위험분담제를 제도취지에 맞게 탄력 적용하고 대상약제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면제해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항암제와 희귀질환 약제 중 대체약제가 없는 약제인데도 불구하고 대체약제가 전제되는 경제성평가를 의무화하는 건 논리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체약제가 없는 위험분담약제는 경평면제와 해외 가격을 참조한 적정가치를 보장하는 가격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항암제 급여결정 과정은 환자의 실제 목소리와 사회적 요구도를 반여해 급여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4기 환자의 비급여 항암제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필수치료에 대한 기회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4기 암환자 입장에서는 치료가 절박하기 때문에 본인부담률을 상향 조정해서라도 항암신약을 써보고 싶다'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현재 20조원이 넘는 건강보험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항암제 급여화 등 암 보장성 강화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내놨다. 또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메디컬 푸어 전락을 막기 위해 특별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원은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특별기금을 조정하는 방안을 내놨다. 김 교수는 아울러 OECD 수준의 보장률 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환자중심의 암 보장성 향상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암환자 치료 보장성 강화 목표이자 OECD 평균수준의 보장률은 항암신약 급여율 62%(국내 29%), 급여속도 245일(국내 601일) 등을 말한다. 김 교수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시스템을 위해서는 'Wealth is Health'에서 'Health is Wealth'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아산병원 정경해 교수는 '우리나라 암치료 보장성 현황 및 환자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2017-03-16 14:2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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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대표에 천청운 상무 선임휴온스내츄럴의 천청운 상무가 휴온스내츄럴 신임 대표를 맡는다. 휴온스글로벌(부회장 윤성태)은 천청운(51) 휴온스 내츄럴공장장(상무)을 휴온스내츄럴 대표에 신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총괄을 담당하는 그의 능력을 인정해 신임 대표로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천청운 대표는 인하대 화학과 및 아주대 산업대학원 환경공학 석사를 마치고, 안국약품과 일성신약, 일양약품 등 제약사 품질관리를 전문가로 일했다. 2011년 휴온스로 자리를 옮기며 품질보증부 이사와 생산부 이사로 재직했다. 지난해 8월 휴온스그룹에서 인수한 청호네추럴이 '휴온스내츄럴'로 사명이 바뀐 뒤에는 영업과 생산총괄을 담당했다. 천청운 신임 휴온스내츄럴 대표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등 소비자 니즈를 예의 주시하고, 휴온스 연구소가 보유한 R&D 파이프 라인과 휴온스내츄럴의 제품 개발, 생산능력 시너지 효과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선두로 발돋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7-03-16 13:43: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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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예산 新공장 착공식 진행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충남 예산 증곡의 전문 농공단지에서 '보령제약·보령메디앙스 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전자동화 시스템 등 보령제약그룹 성장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그룹은 2009년 충남 예산 신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는 약 14만 5097㎡규모부지를 조성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이번에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 공장을 착공하게 됐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보령제약 신공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2만8551㎡ 규모로 지어진다. 고형제, 과립, 항암주사제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산, 포장에서 배송까지 원스탑 일괄체계로 구축되는 것은 물론 전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내용 고형제는 8억7000만정, 항암주사제는 600만 바이알(Vial), 물류 4,000셀(cells) 등 생산 및 물류 처리능력도 기존 안산공장 보다 약 3배 증대된다. 회사 관자는 "글로벌 스탠다드(cGMP, EUGMP) 수준 시설로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건설을 완료하고 2019년 가동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령메디앙스 신공장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7358㎡의 규모다. 공산품인 비누, 생활용품 라인과 cGMP 인증 화장품, 의약외품라인으로 건설된다. 보령메디앙스 신공장은 2018년 완공 및 연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부지조성에서부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충청남도와 예산군에 특별히 감사드린다. 창업 60주년을 맞아 100년 보령의 주춧돌이 될 예산 신공장 착공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1967년 성수동 공장 준공 이후, 안양, 안산, 진천에 이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예산 신공장은 보령제약그룹 '글로벌 진출'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16 13:32: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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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강원도, 경기도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3차 사업'을 실시한다.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사용·구매에 대한 행태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청소년, 영·유아 뿐 아니라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식약처가 주관해 의약품안전원에 운영을 위탁하고, 각 지자체가 교육청, 소비자단체, 의약단체 등과 협력해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지방자치단체 별 안전사용 교육 ▲의사·약사·보건교사·소비자단체 강사양성 교육 ▲교육 후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행동변화 평가 등이다. 영·유아는 교육 참여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 유치원교사 등과 동반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은 하루 1회 대비 3회 복용 등과 같이 복용법이 상이한 의약품 간의 차이, 의약품 구매 시 확인사항, 항생제 복용 시 임의로 중단하지 않기, 진통제의 올바른 복용방법 등에 대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어르신은 바람직한 의약품 복용습관, 의약품 구매 시 확인 사항, 의약품 복용 후 부작용 발생 시 대처 방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에 사용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등의 내용으로 노인대학 및 복지관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 의약품 사용 및 구매습관의 행동변화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교육이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정착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평가할 예정이다. 식약처가 2015년부터 실시해 온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초·중·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한 인식도나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초·중·고 8만4577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바른 의약품 구매, 복용방법 등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변화가 교육을 받기 전보다 약 6%(84→90%) 상승했다. 또 의약품 구매 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거나 부작용 발생 시 부모님에게 알리는 등의 긍정적 행동변화도 약 10%(70→80%) 높아졌다.2017-03-16 10:53:4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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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윤도준 연구자상에 박원명 교수동화약품(대표 손지훈)과 대한정신약물학회(이사장 김찬형)가 공동제정한 제 1회 '윤도준 연구자상'의 수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는 "학회에서 18년간 연구자로서 헌신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지난 2002년부터 3년 간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대한정신약물학회의 르네상스를 이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도준 연구자상의 수상자는 대한정신약물학회의 정회원으로 정신약물학 분야 및 신경과학분야에서 우수하고 탁월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한편,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의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했다. 윤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Fellow,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2017-03-16 10:42:40이탁순 -
까스활명수-큐, 소화제 부문 '골든 브랜드' 선정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이 소화제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가 선정하는 골든 브랜드는 각 산업군별 대표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에 주어진다.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20주년을 맞았다.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개발된 이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연매출 420억원(동화약품 발표),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병수로는 약 84억 병이다.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이라는 뜻의 활명수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개발돼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일제강점기에는 활명수 판매금액을 독립 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현대에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성분 보강, 브랜드 리뉴얼 등이다. 2015년 많은 여성이 소화불량과 장 관련 이상 증상을 겪는 점을 착안해 매실을 훈증한 생약인 '오매'를 함유 시켜 정장 기능 개선효과를 가진 '미인활명수'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만 1세부터 만 14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출시했다. 다양한 기념판도 선보이고 있다. 116주년 기념판과 119주년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기념판이다. 또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판매수익금은 전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하고 있다. 올해 120주년 기념판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으로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5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7-03-16 10:35: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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