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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전 회원 대상 알약추출기 제공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16개반 반장 약국을 방문해 전 회원 약국 대상 알약 추출기계를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상임이사회에서 약국 업무 지원 사업 일환으로 회원 약사들의 조제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신상신고한 개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알약추출기를 무상 제공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날 또 2016, 2017년도 신규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에서 준비한 약국게첨 자료와 알약추출기를 전달했다.2017-03-09 09:37:37김지은 -
국회, 21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정책토론회정부가 안전상비약 품목수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비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의견청취를 통해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입법적·정책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심창구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가 맡고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최상은 고려대 약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신완균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조윤미 C&I소비자연구소 대표, 김치중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2017-03-09 06:00:47강신국 -
한특위, 한의사 혈액검사 가능 유권해석 국민감사청구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104명 청구인을 모집, 한의사 혈액검사를 허용하는 유권해석에 대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과거 '한의사는 양방의학적 이론에 의한 검사를 목적으로 채혈할 수 없다', '한의사는 의학적(양방의학적) 검사인 혈액검사를 직접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 취지와 달리 2014년 3월 '한의사가 자동화기기를 사용하여 혈액검사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한특위는 "이번 유권해석은 잘못된 판례 인용(안압측정기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 근거자료 미비(회의 및 자문절차 등) 등 많은 절차상 문제점이 있다"며 "복지부는 기존의 유권해석과 배치되는 유권해석을 내렸음에도 2015년 초까지 질의를 요청한 대한한의사협회 이외 관련기관에 대해 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복지부 담당 공무원들의 사무처리상 위법 혹은 부당성이 존재할 것이라게 한특위 판단이다. 한특위는 "복지부 담당 공무원의 잘못된 유권해석 행위로 인한 국민건강·보건상 위해 우려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담당공무원들이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않은 잘못된 유권해석을 내린 사실을 밝히고, 궁극적으로 한의사의 혈액검사와 관련하여 올바른 유권해석을 다시 받아 국민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08 20:0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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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팜오더 가입 약국에 팜브릿지 무료 제공크레소티가 팜오더 가입 약국에 팜브릿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지난 1월 유료 전환한 팜브릿지 서비스를 팜오더에 가입하는 약국에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팜브릿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약국들은 앞으로 유료화 부담이 사라질 뿐 아니라, 연계된 자동주문 서비스까지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팜브릿지는 도매업체 거래명세서를 자동으로 입력해줌으로써 약국의 입고 및 재고관리 업무를 편리하게 만든 서비스로, 2010년부터 80여개 도매업체 시스템과 PM2000 등 10여개 이상의 약국프로그램을 연동시켰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3월부터 홈택스 세금계산서 실시간 조회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세금계산서 발급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수취 가산세 우려 및 조작된 거래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크레소티가 최근 출시한 실시간 주문 권장량을 제시하는 '팜오더' 자동발주 서비스는 한번에 다수의 도매상주문을 가능하게 해 주문시간을 크게 줄여주고 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오픈 이벤트 시행기간이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실제 서비스 이용 약국들의 만족도가 높아 약국 경영 효율화를 바라는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들이 추가적인 공급사 입점을 원하고 있어 빠르게 가맹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고비용의 시스템 개발 투자와 운영 및 인건비 부담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들인 만큼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7-03-08 15:47: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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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 만들 것"...6대 건강비전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8일 국민건강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로 병원비 국가부담과 수도권·지방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6대 비전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저소득층 연간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 ▲상병수당 도입 ▲산모 병원비·소아청소년 입원 진료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 ▲보호자 없는 병원 전면 확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혁 등을 제시했다. 천 전 대표는 "저소득층 '연간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로 상한 초과 병원비를 국가가 책임지겠다.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치료를 포함한 병원비 부담 전액에 대해 본인부담 상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도입과 관련해서는 "영세기업 노동자의 아플 권리를 지켜드리겠다. 이들이 질병 때문에 일자리와 소득을 잃고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 것"이라고 했다. 천 전 대표는 특히 "산모의 병원비와 소아청소년의 입원 진료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30∼40대 젊은 부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세대를 국가가 함께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의료질지원금' 등 수도권 대형병원 위주의 예산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균형 수가제'를 실시해 의료자원이 지방에도 골고루 나눠지도록 하겠다는 게 천 전 대표의 구상이다. 천 전 대표는 또 "'보호자 없는 병원'을 지방까지 전면 확대하겠다.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1500개 병원(10만 병상)에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보호자 필요없는 병원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 부과체계에 대해서는 "100%의 국민을 위한 부과체계로 개혁하겠다.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지원 사후정산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 전 대표의 이날 국민건강 6대 비전은 9번째 공약 발표다. 앞서 천 전 대표는 ▲지역평등, 재벌개혁, 교육개혁 등을 주제로 각각 5대 공약 ▲외교안보 분야의 3대 원칙과 9대 공약 ▲일자리 개혁 7대 공약 ▲가계부채 대책 4대 공약 ▲이명박·박근혜 정부 3대 적폐청산 ▲주거안정 5대 공약 등을 공개했었다.2017-03-08 15:11: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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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조마약류 광고 규제·벌칙 강화…반품규정은 개선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 밀조 제조방법을 게시하거나 유포하면 징역이나 수천만원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식약처가 마약법 개정을 완료한데 따른 변화다. 지금까지는 시판중인 의약품을 활용해 불법 마약을 밀조하는 제조법을 게재하더라도 처분할 수 있는 규정이 없었다. 8일 식약처가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에서 개최한 마약류 정책설명회에서 마약정책과 최희정 사무관은 이같이 밝혔다. 최 사무관은 "오는 6월 3일부터는 마약류 밀조법을 배포하거나 불법 마약류를 광고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불법 제조법으로 마약류를 밀조하거나 밀조법을 유포·광고하더라도 이를 차단하는 것 이외에는 처벌 등 제재 수단이 없었다. 때문에 마약류 밀조자들을 경찰 수사에 맡겨 밀조 품목 판매가 확인됐을 때만 불법 죄목 적용이 가능했다. 식약처는 밀조를 통한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법을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마약류 밀조 정보배포 등 금지 행위 표시·광고 규제를 신설하고 벌칙도 만들었다. 표시·광고 규제 신설내용에 따르면 불법 마약류 밀조에 대한 광고나 제조방법을 유포해 오남용을 유도하는 행위 자체가 금지된다. 해당 규정을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벌칙 조항도 생겼다. 제품에 문제가 있어 반품해야하는 마약류 회수 지침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지금까지 반품이 필요한 마약류는 구입한 도매상 등을 거쳐 최초 마약류 제조·수출입업자에게 반품해야 했다. 때문에 일선 개국 약사들은 마약류 반품 시 애로점이 있었다. 까다로운 마약 반품규정으로 업무 로딩이 가중됐던 것. 식약처는 회수 대상 마약류를 반품하는 경우에 한정해 의약품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반품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마약류 양도 승인없이 반품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구입한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회수의무자인 마약류제조·수출입업자에게 직접 반품할 수 있게된다. 봉함 여부나 마약 구입서·판매서 교부 없이도 반품이 가능하다. 최 사무관은 "국민 마약류 오남용 최소화를 위해 밀조법 광고에 대한 규제를 새로 만들고 벌칙조항도 신설했다. 사전에 밀조 정보가 유통되는 행위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약류 회수 지침도 과거대비 선진화했다. 반품해야 할 마약류를 도매상이나 제조·수출입자가 반품해주지 않거나 절차가 까다로우면 불합리한 손해를 입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다.2017-03-08 15:09:13이정환 -
동화약품-아주대 구강붕해정 개발 협력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경희)과 약학대학장 이범진교수(이하 이교수)의 제제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친화적 구강붕해정 제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제형을 뜻한다. 이 교수가 연구해 기술 보유 중인 '고체분산체'를 통한 제제 안정화 기술을 이용하면 약물 특성상 구강붕해정으로 만들기 어려웠던 의약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연하곤란(삼킴 장애) 동반 환자나 노인층 등 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서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구강붕해정정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령환자는 신체기능 감소로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 '고령 친화 치료제'가 전 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구강붕해정 개발로 제형 다양화가 가능하며, 약을 복용하는 환자 복약순응도 증대와 약물복용법의 선택을 넓힐 수 있다"이고 설명했다. 현재 동화약품은 아주대 산학협력단과 RIP3 바이오마커 이용 항암제 개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동국대(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기술 이전 및 산학협력), 경희대(천연복합추출물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기술이전과 산학협력), 울산과학기술원(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연구개발협력), 국립수목원(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등 다양한 기관과 활발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2017-03-08 11:36: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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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지난해 매출·영업익·순이익 두자리수 성장지난해 대원제약 매출이 11%(연결기준) 성장했다. 대원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매출을 비롯해 영업익 26%, 순이익 2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원제약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2407억원 실적을 기록냈다. 영업익 또한 26.3% 증가한 291억원이며, 순이익은 13.8% 오른 197억원이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2384억원, 영업익 304억원, 순이익 195억원이다.2017-03-08 10:56: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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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영양교육과 실천캠페인 등을 공동실시할 방침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 및 교류 증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안전·영양교육 및 실천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어린이 식품 판매환경 개선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문기 식약처장, 이현규 식품영양안전국장, 양호승 월드비전회장, 양일선 월드비전이사 등이 참석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3월 청소년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식생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손 처장은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등의 권익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08 10:18: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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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메디가드 황사마스크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디가드 황사마스크는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KF80, KF94 제품이다. 4중 구조의 초정전 필터로 보다 강력하게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각각 80%, 94% 이상 차단해줘 호흡기 질환 원인물질을 막아주며 전염성 감염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얼굴의 굴곡에 따른 3단 접이식 디자인으로 착용 후 입술에 닿지 않아 착용감이 편안하며, 기능성 코 지지대를 적용해 코 모양에 맞춰 마스크 모양을 잡을 수 있어 흘러내리지 않고 안경 김 서림을 방지해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일반 마스크로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미세한 입자를 거를 수 없기 때문에 식약처에서 인증한 의약외품 황사마스크를 착용을 해야한다"며 "동성제약의 메디가드 황사마스크 2종은 초미세먼지 입자를 차단하는 KF80, KF94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먼지를 차단하는 3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가 적용된 메디가드 건강마스크도 함께 출시했다.2017-03-08 09:52: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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