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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약사들, 지난해 207회 약물안전 사용 교육부천시 약물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박지영)은 부천시약사회 2017년도 1차 이사회와 강사단 회의에서 2016년 사업 결과와 계획을 보고했다. 박지영 단장(부천시약사회 부회장)은 지난해 12명 전문 약사 강사들이 경로당, 복지관, 유치원(부천시보건소 내 유아약물교육장), 지역아동센터, 의약품 취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207회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천시, 경기도, 식약처,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약바로운동본부, 부천시약사회 자체 예산 등을 지원, 의뢰 받아 300여 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 대상 계층별로 강사를 성향에 맞게 전문화하고, 강의 회수 증가로 강의 도구를 추가 구입해 강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관련 예산을 요청, 의결했다.2017-02-28 18:39:09김지은 -
'천연원료' 표방 뉴트리코어 제조·판매사 적발천연원료를 표방한 뉴트리코어와 프로스랩 일부 제품이 합성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제조·유통업체 5곳이 허위 과대 광고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28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2곳과 제조업체 3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하고 이를 홍보한 개인 블로그 운영자 52명도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 전남 담양군 소재 A제조업체와 경남 사천시 소재 B제조업체는 '뉴트리코어' 제품을 위탁제조하면서 합성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마치 천연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100% 천연원료비타민' 등으로 허위표시 광고했다. 이 제품에는 식품첨가물인 엽산, 합성비타민 등이 첨가된 건조효모 분말, 합성비타민C(L-ascorbic acid)가 15% 첨가된 아세로라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했다. 경기 화성시 소재 C제조업체는 '프로스랩 베이비' 제품을 제조하면서 해당 제품 유산균이 모두 '모유에서 찾은 한국인 맞춤 유산균'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했다. 또 식품첨가물인 엽산, 합성비타민 등이 첨가된 건조효모 분말을 첨가한 '프로스랩 맘스' 등 3개 제품에 대해 '無화학첨가물'로 허위 광고했다. 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 소재 D유통전문판매업체는 A와 B제조업체가 제조한 '뉴트리코어' 제품을 '100% 천연원료비타민', '화학적 첨가물을 0.1%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등으로 표시·광고했다. 또 홈페이지 및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합성비타민 섭취 시 암 발생, 천식 유발, 사망률 증가 등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해 소비자 불안감을 조성하며 제품을 광고한 점도 적발됐다. 서울 금천구 소재 E 유통전문판매업체는 홈페이지 및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C제조업체가 제조한 '프로스랩 맘스' 등 3개 제품에 대해 '無화학첨가물'로 광고해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천연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 천연이 아닌 제품을 마치 천연제품처럼 표시,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2017-02-28 18:25:53정혜진 -
전주시약, 약국세무 전문 팜택스와 업무 협약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팜택스(대표 임현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경한 회장은 "약사회원 대부분이 세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아는 세무사나 회계사무실에 그냥 맡겨 세금신고를 하는데 팜택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이용 가격도 기존보다 싸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팜택스 임현수 대표이사는 "약국 세무에 특화된 팜택스는 현재 2500여 약국의 세무를 처리해주고 있다"며 "직원들도 약국업무에 대해 따로 교육시키는 등 일반 세무회계사무소와 차별화 돼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팜택스를 이용하면 연간 수백만원의 비용절감과 절세, 경영-노무관리 등 약국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백경한 회장, 임준상 총무이사, 임현수 대표이사, 배용환 본부장이 참석했다. 한편 팜택스는 전주 시내 약국을 순회하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다.2017-02-28 15:06:08강신국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료인 명찰법…전의총 "폐지하라"의사단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료인 명찰 착용 의무화'를 또 다시 반대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일부터 강제화 되는 명찰법을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지만, 위반 의료기관에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건 여전하다"며 "초등학생으로 취급하며 명찰을 착용하지 않으면 벌을 내리겠다는 것은 자유민주 공화국에서 있을 수 없는 행태"라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명찰법이 아니더라도 면허증 및 자격증의 비치 등으로 직 간접적으로 의료 소비자에게 충분히 본인의 자격 유무를 고지하고 있다"며 "명예의 문제 뿐 아니라 우리 건국정신에 위배되고, 헌법에도 정면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명찰법 전면 폐지 이전까지 일체의 위헌적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의 시행을 전면 중단하고 현행처럼 의료인의 자율에 맡기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의총은 "모든 의사들은 명찰법을 전면 거부해야 한다"며 "명찰법으로 인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받은 경우, 총역량을 동원하여 행정적, 사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7-02-28 13:4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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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 도입 이견…내부고발 독려장치 필요 목소리도사무장병원을 뿌리뽑기 위한 건보공단의 권한 강화와 제도 정비의 방향은 각계 전문가들은 동의하고 있지만, 세부 방법에 관한 각론에서는 이견이 공존했다. 오늘(28일) 낮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과 건보공단 공동주최로 열린 '사무장병원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공청회에 참가한 토론자들은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률개정안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의 발제에 대한 방향성에 공감하면서도 각기 다른 의미에서의 우려를 보이기도 했다. 단대의대 박형욱 교수는 법 개정과 제도 개선 전 숙고해야 할 부분을 짚었다. 그는 2010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전부개정되면서 의료생활협동조합 또한 비조합원에게 광범위한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바뀌면서 부작용을 낳았다고 봤다. 의료기관 개설에 있어서 의료법상 의료법인 구성 개념이 모호해 의사가 아닌 누구라도 자본을 투입해 의료법인을 허가받으면 운영 가능하도록 한 법도 근본적인 개선과제로 꼽았다. 최도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과 관련해서는 전형적인 사무장병원과 의료인이 다른 의료인 명의로 개설하는 경우 불법성의 정도 차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은 개설 위반에 대한 형량기준 강화에서 처벌 형량을 늘리기보다는 현행 5000만원 이하의 부분을 삭제해 금전적 요인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벌금이 실제 이익보다 낮기 때문에 적발되더라도 또 다시 불법 개설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타인 명의 개설 처벌기준도 마찬가지로서, 처벌기준을 보다 강화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발제자가 제안한 특별사법경찰관제도, 즉 건보공단에 제한적이나마 경찰이 지닌 강력한 권한을 위임해 강력하게 단속하는 방안에 대한 이견이 공존했다. 박형욱 교수는 "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두고 건보공단에 경찰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법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제도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토론자도 있었다. 윤명 사무총장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고 전문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신현호 변호사도 충분히 검토할 사안이라고 했다. 한편 사무장병원을 내부고발하거나 자진신고하는 의사의 처분 감경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들도 나왔다. 신 변호사는 "사무장병원 자진신고를 한 의사들에 대해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부당이득환수청구에서 책임의 일부를 감경하는 내용인데, 제도 자체는 찬성하지만 여기서 책임까지 면제해주는 것은 책임과 평등원리에 반한다"며 반대입장을 보였다. 윤 사무총장 또한 "자진신고한 의료인에게 부당이득금까지 감면해주는 것은 신종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가담 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국회 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은 "내부고발자에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신분보호와 처벌감경, 포상 등 내부고발을 독려할만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생활협동조합이나 병원경영지원회사 등으로 위장한 사무장병원 근절방안에 대한 보완과 의료인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2-28 13:09:51김정주 -
삼일제약, 프로골퍼 박결 후원계약 체결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최근 방배동 본사에서 여자 프로골퍼 박결(21)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만든 회사 CI 홍보를 스포츠 마케팅에 접목할 방침이다. KLPGA 데뷔 3년차인 박결 선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 출신이다. 국내 프로무대 데뷔 이후 지난 2년 간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도 주목 받고 있다. 조승제 삼일제약 대표는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정상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정상으로 나가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결 선수는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며 "올해도 국내 무대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선수로 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일제약은 축구 국가대표팀 및 이종격투기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이뤄왔다. 삼일제약은 창사 7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CI 홍보를 골프 마케팅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2017-02-28 13:03:40김민건 -
해외 건기식 109개 중 20개서 '부작용 위험'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직접구매)로 구입할 때 체크할 '제품 구입 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해외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해외 구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전자기기나 의류와 달리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식료품은 우리 신체를 통해 직접 섭취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과 달리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해당 국가에서 문제가 됐던 유해 성분이나 국내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처가 국내 소비자들이 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10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부작용 위험이 큰 성분이 발견돼 제품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제품의 이력은 식품안전정보포털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국내에 정상적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으로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제품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구입 전 '식품안전정보포털(foodsafetykorea.go.kr)'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go.kr)' 홈페이지 검색창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제조원 또는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위해 제품으로 분류된 이력은 없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집 정보가 없다는 뜻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님을 유념하자. ◆해외 직구일수록 교환이나 반품, 환불 사항을 꼼꼼히 확인= 원칙적으로 해외직구로 구입한 식품의 구매를 취소를 원할 경우, 국가별 소비자보상 절차, 물품반환 절차, 계약철회 가능기간 등이 매우 다르다. 따라서 발생하는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피해구제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업체에서 국제배송을 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안내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 전 관련 조건과 보상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식 수입통관제품 선택하고, 제품 겉면에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 가장 안전하게 해외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은 현행 법률에 따라 수입 시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거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내용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 경우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최근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구매결정자인 소비자들의 관심과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라고 말했다.2017-02-28 12:13: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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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입생 '신신제약' 상장 첫날 29% 급등코스닥 시장에 처음 상장한 신입생 신신제약(대표 김한기) 주가가 당초 우려와 달리 상승제한폭까지 도달했다. 28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시초가 6170원에 시작한 신신제약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8020원에 거래 중이다. 29% 급등한 수치다. 애초 신신제약 공모가는 4500원으로 예상보다 낮게 책정 됐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공모가 대비 75% 오르며 기대치 이상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기관 투자자 442곳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희망가 5900원~6700원보다 낮은 45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경피형 약물 전달 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핵심 기술을 가진 신신제약은 ETC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기업공개(IPO) 공모 자금을 세종시 신공장 건설 등 신제품 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2017-02-28 12:03: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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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폐암진단 '파나뮤타이퍼' 식약처 허가파나진(대표 김성기)이 지난 27일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EGFR) 키트'에 대한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액체생검 검체에 적용하기 위한 신의료기술평가 단계만이 남게 됐다. 현재 파나뮤타이퍼를 활용한 조직검사는 실제 진단에 사용되나 혈장(플라즈마)샘플을 이용하는 방식은 신의료기술평가가 필요하다. 검토에는 평균 약 9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뮤타이퍼는 암 환자의 혈액 내에 암 돌연변이 지표인 EGFR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폐암 진단 키트다. 파나진이 2014년 개발해 씨-멜트링(C-Melting)'이라는 연구용 제품으로 출시했던 제품으로, 순수 국내 기술 개발 진단키트다. 이 제품은 파나진의 PNA 기술로 EGFR돌연변이 유전자에 붙으면 형광표식이 발생하는 방식이다. 리얼타임-피씨알(Real-Time PCR) 장비로 형광표식 진단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파나뮤타이퍼 형광표식은 EGFR돌연변이 유전자에 붙었다 떨어지면 확연한 온도차를 보여 정확도가 높다"며 타 제품과 다른 특장점을 말했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암의 진행, 재발 여부 및 약제 내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시의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혈액 검체 적용을 위한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도 이미 효과 및 유용성이 임상적으로 검증된 사례가 있다"며 신의료기술평가의 빠른 진행을 예상했다. 그는 다국적기업 '로슈진단'이 지난해 액체생검 키트로 FDA에 최초 등록한 제품과 경쟁에 대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 품질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FDA에 '시판 전 사전 허가(Pre-Market Approval, PMA)'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나뮤타이퍼 효과와 유용성은 지난해 12월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되는 등 국내 화순 전남대 병원과 이탈리아 ISRT 병원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진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7-02-28 11:30: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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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임대, 계속된 유찰계속된 유찰에 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이 1년 넘게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27일 진행된 편의시설동 전체 임대를 위한 '남천프라자' 재입찰 역시 유찰됐다. 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투찰가 중 임대료 비율을 50%에서 30%로 낮추는 등 조건을 변경했지만 유찰됐다. 병원 측은 "투찰자 조건이 충족돼 27일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했으나, 가격 조건 때문에 유찰됐다"며 "다음 입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2017-02-28 11:27:2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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