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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병상 규모 세종충남대병원 4월 착공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은 세종시 도담동 1-4구역 종합의료시설부지에 대지면적 3만5261㎡에 연면적 7만3856㎡, 지하 3층~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은 2012년 7월 건립추진을 결정한 이후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5년 5월 토지매입 계약체결에 이어 2016년 7월 매입절차를 완료했다. 2016년 12월 조달청을 통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입찰)을 진행하여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하고, 현재 통합설계사무실을 구성하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건축 관련 인& 8231;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2017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약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여성센터, 항암치료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뇌신경센터, 국제진료센터, 응급의료센터, 의료혁신연구센터, 건강증진센터와 같은 11개의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된다.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을 살려 바이오·의료클러스터의 거점병원 역할을 통한 연구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과는 별개로 지난 2월 14일 세종시와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은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5명을 채용하여 올해 3월부터 세종시민들에게 10세 이하 아동에 대한 진료 및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17-02-21 11:21:04이혜경 -
필리핀 세부 여행 여성 콜레라 발병 확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세부에서 국내로 2월 17일 오후 9시 10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에어아시아 Z29048편 탑승자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CTX+)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내국인이 해외 여행 중에 콜레라에 감염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검사결과 확인 즉시 환자 주소지인 충북 충주시 보건소 및 충북도청에서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했지만 이 환자는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한중일 검역협의체를 통해 마련된 검역 핫라인을 활용해 중국검역위생관리국으로 해당 출국자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를 관리하도록 통보했다. 또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에 대해서는 발병감시 및 진단검사를 통해 추가 환자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설명하고 콜레라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콜레라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했다.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2017-02-21 10:3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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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건보 상병수당 현실화 방안 모색 환자포럼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르호봇G캠퍼스에서 제6회 환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환자포럼’에서는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임준 교수가 '우리나라 건강보험 상병수당제도 도입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인천발전연구원 이용갑 연구위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정형준 실행위원, 라포르시안 김상기 기자,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회장,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실 홍춘택 보좌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2017-02-21 10:24: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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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17년 약사·한약사 특별전형 진행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오는 27일까지 ETC영업, 임상(CRA), 품질(QA/QC) 분야에서 신입 약사·한약사·수의사 특별 채용전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 약사·한약사·수의사 관련 면허 소지자 및 면허 소지 예정자면 지원 할 수 있다. 영업부문은 전국 병& 8729;의원을 대상 전문의약품 영업 업무를 맡는다. 임상(CRA) 부문은 임상시험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지는 보령제약 본사(서울)이다. 품질(QA/QC) 부문 지원자 요건은 약학 전공자로 약사 면허소지자(예정자 가능)이다. 입사 후 품질 및 제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근무한다. 이번 공채 모집전형은 서류를 통과하면 1차면접(실무진 면접+인성역량검사)을 거쳐 2차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다. 정인식 보령제약 인사팀장은 "창의적인 마인드로 변화를 주도하며, 올해 창립60주년을 맞이하는 보령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주인공이 되어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보령제약그룹 모기업인 보령제약은 1963년 설립 이후 일반의약품 겔포스, 용각산등 고혈압 신약카나브를 개발하고 있다.2017-02-21 10:07: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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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편의점 상비약 제도' 전면 재검토 촉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1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노원구약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 위험성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은 외면한 채, 편의성만을 강조하는 위험한 발상을 즉각 중지하라'며 안전성보다 편의성만 따르는 정책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발표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부작용의 발생 건수가 1068건에 달한다. 노원구약은 '그럼에도 정부는 국민건강권 보호를 외면한다'며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노원구약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제도 자체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하며 '현재 약사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심야약국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국민과 보건의료계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 할 것'을 촉구했다.2017-02-21 09:52: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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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변하지 않는 가치' 2020년 비전 선포약국경영턴설팅 그룹 에이치비플러스(대표 홍성광)는 19일 서울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유한사원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사원총회와 미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에이치비플러스는 ▲휴베이스(약국브랜드) ▲A&P(제약회사자문) ▲HRPD(데이터분석) ▲Hu-Book(출판) ▲휴리텔(온라인교육)등 5개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3년간 계획을 발표했다. 김현익 부사장은 "휴베이스 미션 비전은 기존 약국, 약사의 미션 비전이 아니어야 하고, 제 4차 산업 혁명 후와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탐구여야 한다"며 "젊고 즐거운 건강, 고객중심의 약사, 디지털혁신과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휴베이스 핵심역량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 휴베이스는 고객이 가장 신장 신뢰하는 대한민국 1등 약국을 목표로, 고객과 마음과 마음 연결을 지향해야 한다"고 마했다. 또 유한사원들은 각자 역할을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해 2016년 활동결과와 2017년 계획을 발표했다.2017-02-21 09:40:34정혜진 -
"마취 등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명확화"...입법 추진전문간호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 의료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20일 대표발의했다. 인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령은 전문간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 면허를 갖춘 자 중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고, 2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거쳐 전문간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자격은 마취, 정신, 호스피스, 노인, 아동 분야 등 각각의 전문영역으로 구분돼 있다. 따라서 전문간호사 자격을 인정받은 경우 해당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행법에는 전문간호사가 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서 일반간호사와 동일한 업무만 수행할 수 있는 지, 덧붙여 전문 업무도 수행할 수 있는 지 불분명하다. 인 의원은 이런 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시행규칙에 위임돼 있던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요건을 법률에 명시하고, 전문간호사 자격을 인정받은 경우 해당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했다. 인 의원은 전문간호사 자격 제도를 활성화하고 전문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권미혁, 기동민, 김상희, 김영진, 문미옥, 소병훈, 신경민, 유은혜, 이인영, 전혜숙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2-20 22:15: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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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찾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빅데이터 분석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해 'HIRA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되는 아이디어를 빅데이터에 접목하여 보다 가치 있는 보건의료 근거 생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HIRA 빅데이터는 지난 40여년 간 보건의료 서비스 기준을 만들고 심사하면서 축적된 전국민, 전국 단위의 의료정보로서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규모와 질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평가받는 HIRA 빅데이터는 학계, 의약계, 산업계 등에서 활발히 활용 중이며, 이를 위해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원격 분석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사용자 맞춤형 자료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동연구 과제 공모분야는 '빅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가 주요 주제로서, 공모 주제는 ▲정책/제도 분야 ▲국민건강 분야 ▲빅데이터 분야로 나뉜다. 공모 기간은 오늘(20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로 보건의료 연구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간 최대 15개가 선정된다. 공동 연구 과제는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1, 2차 과제 평가와 IRB심의*로 선정되며 ▲연구의 적합성, ▲연구내용의 타당성, ▲연구목적의 명료성, ▲연구방법의 적절성, ▲연구결과의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공동연구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또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3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analysis@hir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장은 "HIRA 빅데이터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다양한 보건의료 연구 아이디어가 접목되면 활용가치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며 "앞으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정부 시범사업 참여 등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2-20 19:58: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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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근절방안 모색…28일 국회 입법공청회국민의당 최도자 의원과 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법률개정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동 주최한다. 보건복지부도 후원한다. 보건산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고려대 법학대학원 박지순 교수가 '국민건강 위협하는 사무장병원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단국대의대 박형욱 교수, 법률사무소 해울 신현호 변호사, 소비사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 복지부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 건보공단 김준래(변호사) 선임전문연구위원 등이 지정 토론한다.2017-02-20 17:47: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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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약우회, 정보공유 상생 다짐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약우회 2월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약사회와 업체간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희 회장은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아리랑 등의 글을 쓰는 동안 원고가 늦어지거나 독촉전화를 받은 적이 한번도 없을 만큼 성실했다"며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들고 노력한만큼 어려움을 뚫고 잘 해내리라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금봉 부회장도 "책을 읽다보면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나오듯 우리 삶에도 힘든 시기가 오는데 이 시기가 넘어가면 좋은 시기가 올수 있다"면서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대훈 약우회장(신일제약)도 약우회 참석한 회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예상모 약우회장(동국제약)의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으로 공석이었던 회장이 됐다며 앞으로 약우회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재현 고문도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건강히 열심히 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약우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보고사항으로 3월 초도이사회, 4월 전지연수교육, 5월 자선다과회, 9월 전국약사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2017-02-20 17:35: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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