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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편의점약 확대는 위험천만한 발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발상인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 확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재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적절한 규제를 통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성을 수호하는 약사 직능을 무시하며 경제논리로 의약품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민 편의성을 내세우지만 수혜자는 정부와 이해관계가 걸린 몇몇 기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2017-02-16 09:4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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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최근 2017년 이사회를 통해 서정선 회장과 이병건 이사장의 연임으로 5대 회장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승규 전무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따라서 협회는 서정선 회장, 이병건 이사장, 이승규 부회장을 주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 의학과 학·석·박사를 수료하고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와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유전체기업 마크로젠을 창업했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와 동 대학원 및 라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과 녹십자 대표, 녹십자홀딩스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승규 부회장은 연세대 공대 학·석·박사를 마치고 일본 동경공대 연구원을 거쳐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을 창업하고 13년 간 운영했다. 2012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사업을 총괄해오고 있다. 서정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회장단에 연임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선진국 사례처럼 바이오협회가 독립성을 인정받으면서 바이오산업계가 피부로 느껴지는 기대효과를 창출하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이던 故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했다.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해 산·학·연·정을 아우르고 있다.2017-02-16 09:38: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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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세이프약국 올해 사업방향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10일 세이프약국 약사회원 10명과 2017년도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과 활동방향 등을 소개했다. 강서지역 세이프약국은 ▲용한약국 ▲벼리약국 ▲발산그랜드약국 ▲메디팜인정약국 ▲온누리성원약국 ▲조광약국 ▲다마트약국 ▲곰달래약국 ▲까치프라자약국 ▲화곡서울약국 ▲미즈정문약국 ▲크리닉약국 ▲그린약국 ▲메디팜21세기약국 ▲우정약국 등 총 15곳이다. 이어 구약사회는 14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4일 열릴 초도이사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매년 정월보름을 전후해 개최한 척사대회를 24일에 개최하고 이사 전원과 여약사위원, 학술팀, 세이프약국, 동호회 회장과 총무, 선구자, 약국개설 30주년 기념자 등을 초청하기로 했다.2017-02-16 09:33:39강신국 -
중랑구약, 척사대회 열고 회원약사 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척사대회를 신입회원 환영회와 함께 개최했다. 김위학 회장은 척사대회 자리를 마련한 여약사위원회와 약우회에 감사를 전하고,올 한해 중랑구약사회의 변함없는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심찬유 자문위원, 백연지 지도위원, 박장환·유기욱 이사, 김원호·이황주·서은영·유재목 부회장, 김혜경·손표민·황정혜·김설영 위원장, 김현영(연세메디칼), 석재원(화이트) 약사가 함께했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노정희(유앤아이온누리), 이선화(한우리), 이향숙(양지), 방양선(보람) 위원이 참석했다. [척사대회 결과] 1등 - 김설영(수정온누리) 2등 - 최경희(이즈) 3등 - 김원호(우리종로), 노정희(유앤아이온누리) 4등 - 박충만(부광약품), 서은영(희망), 이선화(한우리), 한진규(태극제약) 5등 & 8211;김미숙(준), 김현영(연세메디칼), 박병식(온라인팜), 방양선(보람온누리), 석재원(화이트), 성상진(아이월드), 유기욱(상아), 조승환(중외)2017-02-15 17:43:52강신국 -
국회 "식약처 허가초과약 실태조사하라" 질타국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향해 적응증 외 허가초과의약품 실태조사 결과를 신속 공개하라고 질타했다. 최근 최순실 국정·의료농단 이후 태반·백옥주사 등 미용주사가 허가초과 처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도 정부 실태조사 움직임이 늦다는 지적이다. 15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식약처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질의했다. 김 의원은 "허가범위 외 의약품이 다수 투약되고 있어 비용문제나 오남용문제가 비일비재하다"며 "대통령이 미용주사 맞았다는 것 때문에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왜 아직도 실태조사가 안되나?"라고 물었다. 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자칫 허초약 안전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데도 실태조사를 통한 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손문기 식약처장은 "복지부 측에서 하고있다"고 답했다. 유무영 식약처 차장은 "이슈 당시 역할을 나눴었다. 현재 복지부가 실태조사 완료해서 발표직전인 상황"이라고 말했다.2017-02-15 16:58:01이정환 -
장원준 신풍 대표, 서울대약대에 10억원 기부서울대가 장원준 신풍제약 대표가 서울대 약학대학 시설물 건축과 확충 목적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12시 서울 관악구 본교에서 기부 협약식이 열렸다. 신풍제약은 지난 2010년에도 약학대학 10억원을 기부했다. 당시 장 대표 아버지이자 1961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고(故) 장용택 회장이 직접 기부했다. 고인은 이듬해 1962년 신풍제약을 설립했다. 장 대표는 "선친은 모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서울대가 신약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하셨다. 그런 정신을 잇고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 인류 건강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기부 이유를 말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대를 이은 나눔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답했다. 서울대는 약학대학의 시설물 건축과 확충, 신약개발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2017-02-15 15:59:13김민건 -
성상철 "부과체계·사후정산제·일몰제 패키지 처리해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보험자 수장으로서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해 만족하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부과체계 개편과 사후정산제와 국고보조 한시지원(일볼제)를 함께 처리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재정 안정화를 유지하는데 부정적이라고도 했다. 성 이사장은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성 이사장은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해 만족하기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며 "기재부 추계에 따르면 오는 2025년이면 건보재정 고갈이 예견된다. 부과체계 개편에 많은 재원이 필요한만큼, 당연히 국가지원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에 사후정산제와 일몰제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2-15 15:51: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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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국민건강 위협 상비약 확대 철회하라"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반대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국민 건강권 향상과 서비스 증진을 공공시스템 구축이란 해법보다 민간에 넘겨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화상투약기부터 이번 조치까지, 국민 편의성 개선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복지부는 사실상 임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우선돼야 한다"며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성과 효과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구약사회는 최근 복지부가 진행한 연구에서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매년 평균 220건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국민 43.5%가 안전상비약에 대한 부작용을 모른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국 외 판매약에 대한 안전성, 부작용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고, 부작용에 대한 피해 보상 절차도 복잡한 상황"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 전가되는 실정이다. 관리시스템 정비없이 품목 확대는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부가 시행한 조사에서도 국민 상당수가 품목 수 확대에 부정적 입장이었다"며 "복지부가 국민 건강권 향상과 편의성을 증대하기 원한다면 품목 확대 정책을 즉시 포기하고 심야 공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과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에 경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2017-02-15 15:47: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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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부지원 공공심야약국 편익분석 연구 착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정부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의 편익분석 연구 ▲야간·휴일 약국 접근성 강화 방안 연구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 ▲단골약국 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비 지원 등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오는 24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약학교육 평가·인증 체계와 실무실습 교육의 선진화 및 약학대학 평가위원 워크숍 지원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한국형 전문약사제도 추진 TF를 10명 내외로 구성해 지역약국 및 병원약사 중심의 전문약사제도 도입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가 시작됐다"며 "의약품 화상판매기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편의점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자율화 등이 다뤄지는 만큼 항상 긴장감을 갖고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2-15 15:38:57강신국 -
복지부 "내주 문형표 면회가서 자진사퇴 종용할 것"보건복지부가 구속수감 중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직접 방문면회 해 자진사퇴를 종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가 또는 난색 입장을 고수하다가 야당의 연이은 문제제기와 질타가 이어지자 선회한 것인데, 야당 의원들은 이 또한 해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로 규정하고 반발했다. 복지부 장재혁 연금정책국장은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국민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퇴진 압박과 일정 확정을 촉구하자 이 같이 답했다. 장 국장은 "첫번째로 (구속수감 중인 문형표 이사장) 면회를 가서 자진사퇴 부분을 얘기(종용)할 계획이고, 법률적인 문제(해임 등)는 한 번 더 검토하겠다. 다음주까지는 모두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만에 하나 (문형표 이사장이) '해임무효확인소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답변을 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의사진행 발언을 요구하고 반발하고 나섰다. 해임을 시켜야할 상위 정부부처가 하위 수행기관장 눈치를 보면서 사퇴 의사를 묻냐는 질타다. 오제세 의원 면회 자체에 대해 반박했다. 결격사유가 있어서 해임시켜야 하는데 불필요하게 면회를 가서 사퇴를 종용하냐고 했다. 오 의원은 "법적으로 직무불능 상태이니 해임하는 것인데 그것을 왜 가서 물어보고 있냐. 본인 의사를 묻고 해임하느냐. 복지부는 법 물어보고 수행하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이어"적어도 국장이면 법 해석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직무불능인 것이다. 장관이 판단하고 국장이 보좌해서 해임시켜라"고 촉구했다. 이에 장 국장은 "그것까지 다음주 안데 모두 검토하겠다"며 진땀을 뺐다.2017-02-15 15:30: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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