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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 올해 약사국시 전원 합격우석대 약대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올해 약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석대학교에 따르면 국시원이 시행한 제68회 약사국시에 재학생 4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으며, 57회 간호사 국시에는 9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대학은 이에 따라 간호학과는 6년 연속, 약학과는 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우석대 약대 측은 "198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약사 국가시험에서 매년 최상의 합격률을 보여 왔다"며 "지방연구중심대학융성사업과 대학특성화사업단(CK-Ⅰ) 참여 등을 통해 주요 국책사업 수행과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2017-02-12 18:48: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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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관리 제대형은행 방치...복지부 늑장대처 문제난치성 질환 치료 목적으로 산모에게 제대혈(탯줄혈액)을 받아 보관하는 제대혈은행이 그동안 부실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두 차례에 걸쳐 제대혈은행을 전수 평가했고, 지난해 경찰은 불법 제대혈 줄기세포 사건 조사를 통해 부실 문제를 인지했는데도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이 복지부에서 받은 '제대혈관리업무 심사평가 최종 결과'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2013년과 2015년에 전체 제대혈은행을 대상으로 업무 평가를 실시했다. 2011년 제정된 제대혈관리법에 따라 ▲인력·시설·장비 적절성 ▲제대혈 관리업무 처리 절차 적절성 ▲품질관리·안전성 적절성 등을 심사해 제대혈은행을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나누는 내용이었다. 2013년 1차 평가에서는 16개 제대혈은행 중 8개가 위탁동의서 미비, 품질관리체계 미흡, 의료책임자 비상근, 제대혈 폐기 사항 미기록, 제대혈 감염성 질환 검사 미실시, 만기 제대혈 미폐기 등의 이유로 부적합 판정받았다. 2016년 2차 평가에서도 17개 은행 중 7개가 가족제대혈 미폐기, 장비점검 미준수, 인력 기준 미충족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두 차례의 심사에서 연거푸 부적합 판정이 나온 제대혈은행은 5개였다. 일부 제대혈은행의 경우 정부 개입 없이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차 평가에서 나온 미비점을 고치도록 한 후 재평가를 실시해 2013년 전체 제대혈은행에 적합 판정 내렸고, 2015년에는 재심사를 신청하지 않은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 판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대혈은행 시장이 아직 크지 않아서 징벌적인 지도 감독을 하기보다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미비점을 고친 경우 처벌로는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차례의 평가로 부실이 드러난 데 이어 대규모 제대혈 줄기세포 불법 제조·이식 사건까지 벌어졌는데도 복지부가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내놓지 않은 건 문제였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작년 3월 산모들이 맡긴 제대혈로 줄기세포를 만들어 병·의원에 유통한 H제대혈은행 대표 등 26명을 입건하면서 제대혈이 노화방지 등의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 이로부터 9개월 뒤에는 차병원 제대혈은행이 산모가 기증한 제대혈을 임상시험 대상자가 아닌 차광렬 총괄회장과 부인, 부친 등 오너 일가에 미용·노화방지용으로 불법 공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이는 복지부가 그간 제대혈 부실 관리를 묵인한 것과 다름없다"며 "제대혈관리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2-12 15:5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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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약, 21대 신임 회장에 정성엽 약사 취임경북 구미시약사회가 지난 9일 금오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 이취임을 진행했다. 신집행부 인사와 함께 신년예산을 원안대로 승인 후 폐회 했다. 김경옥 신임 총무위원장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 신임 정서엽 회장에는 회기와 재직기념품이 전달됐다. 정성엽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한경쟁시대를 대비해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단합해 약사 권익과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간 구미시약사회를 잘이끌어온 김기동 회장에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 선출된 정성엽 분회장에게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열심히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전임 김기동 회장 재직기념패와 신임 집행부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번 총히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구건회 보건소장, 소지형 선산보건소장, 최동훈 국민건겅보험공단 구미지사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도약 표창패:김태우(큰사랑약국) ▲구미시약 표창패:소재우(터미널약국), 김주연(장천제일약국) ▲구미시약 감사패:박진범(구미보건소), 부광약품(최창훈), 현대약품(김성혜)2017-02-11 14:59:03김지은 -
경인유통협, 주요 사업에 '비회원 영입·회원 화합'경인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가 지난 9일 송도라마다호텔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성근 회장은 "지난 해 경인지회가 전국지회 중 가장 많은 15개 신규 회원사를 영입했다. 올해 유통업계의 질서 확립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치엽 중앙회장은 "일련번호제도는 우리가 지난 2년간 요구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퇴장방지약도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그때까지 여러 의견을 수렴에 정부 측에 적극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올해에는 우리약살리기 캠페인 전국 확산과 요양기관 약품대금 법제화 시행, 의료기관 직영도매의 원천 차단을 위한 입법화 등 다른 현안 부분들에 대해서도 모든 노력을 다해 해결하는데 회세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정보센터장은 "일련번호 제도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도 충분히 알고 있다. 정부로서는 그 어려움을 알지만 서로 협력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 해 나가기를 바라며, 정부로서도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가능한 부분은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월별 보고도 처음에 어려웠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처럼, 일련번호도 그런 자세로 임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정보센터는 지속적으로 유통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경인지회는 올해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만들기▲비회원사와 회원사간 친목도모▲미가입 유통업체 회원사 영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회 모범회원패=신문경 웅진팜 대표, 용환봉 미림약품 대표 ◆경인식약처장상=김상라 화홍약품 대표, 박준석 조은약품 대표 ◆경기도자사 표창=김정선 제이팜 대표, 이운복 정진약품대표 ◆인천시장 상=강윤구 디엘팜 대표 ◆인천지회모범업소패=정진석 에스엠약품, 임석곤 연성약품, 전창숙 스마일팜, 이은주 유메드 대표 ◆공로패=김장선 훼밀리팜 대표 ◆감사패=염상복 코스텍 대표2017-02-10 20:56: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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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규격과장 김영림·순환계약품과장 장정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규격과장에 김영림 보건연구관이 임명됐다. 순환계약품과장으로는 장정윤 보건연구관이 전보됐다. 의약품규격과를 이끌어 온 김나경 과장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파견된다. 순환계약품과 최기환 과장은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10일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의 오는 13일자 과장급 인사발령을 공지했다. 김영림 신임 규격과장은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을 역임해왔다. 평가원 허가초과의약품평가TF팀장과 대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등을 거쳤다. 장정윤 신임 순환계약품과장은 의료기기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T/F 기준규격팀장을 맡아왔다. 24년간 의약품 허가·심사 전문성을 쌓아온 장 과장은 과거 순환계약품과에서 연구관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13년 11월 민간근무휴직제를 통해 2년 임기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산업육성본부장직을 역임했었다. 민간근무휴직제는 공무원이 휴직한 후 대학이나 연구기관, 민간기업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면서 경영기법을 배워 전문성을 키우는 제도다. 의약품규격과를 이끌어 온 김나경 과장은 국방대학교로 교육 파견된다. 규격과장을 맡으며 의약품 CTD 정책 안착과 제약업계 민원해결 등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과장은 약리연구과장, 소화계약품과장, 화장품연구팀장 등을 거쳤다. 순환계약품과 최기환 과장은 화장품연구팀장직을 맡는다. 특수독성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 정면우 과장은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에 임명됐다. 대전식약청 의료제품실사과 정승태 과장은 정면우 과장 뒤를 이어 실험동물자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2017-02-10 18:38:47이정환 -
남자간호사 배출 55년 만에 국시 합격자 2천명 시대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배출된 지 55년 만에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어서며 2000명 시대에 진입했다. 10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7년도 제57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9473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남자 합격생은 213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0.96%를 차지했다. 이는 2004년 처음으로 남자 합격자 비율이 1%를 넘어선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리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는 1962년 첫 남자간호사가 탄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만542명이배출됐다. 이번 국시에서 2134명의 남자합격생이 새로 배출됨에 따라 전체 간호사 37만5245명 가운데 차지하는 남자간호사 비중도 3.37%(1만2676명)로 늘어나게 됐다. 2004년부터 남자간호사 배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배출된 사람만 7493명(59.1%)에 이른다. 간협 관계자는 "그동안 드문 존재로만 여겨져 왔던 남자간호사도 이제는 당당한 간호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 비중이 16%에 달하는 것을 볼 때 앞으로 매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남자간호사는 1936년 서울위생병원 간호원양성소(삼육보건대학교 전신)에서 처음 배출된 이후 1961년까지 22명의 남자 간호사가 양성됐으나 당시에는 여성만이 면허를 받을 수 있어 간호사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 1962년 조상문 씨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남자간호사 면허를 받았다. 조상문 간호사의 경우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서울위생간호전문학교(현 삼육보건대학교) 학교장(현 총장)을 지냈으며 대한간호협회 이사(1974년 4월 18일~1976년 2월 12일)로도 활동했다.2017-02-10 14:14:03이혜경 -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위 도움 없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상장 과정에서 금감위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해명자료를 내 "코스피 상장 규정 변경 전에도(적자인 상태에서) 나스닥과 코스닥 상장은 가능했으며 코스피 상장으로 인한 추가 혜택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내 한 언론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대상으로 "청와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상장을 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주로 해외 제약사로부터 바이오의약품을 위탁받아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로서 상장을 하게 된다면 바이오 이해가 높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4월 설립 이후 매년 Bio International(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컨퍼런스)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 및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현황 및 중장기 비전을 알렸으며,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는 "증권거래소가 2015년 11월 5일 상장규정 변경 발표 후 코스피·코스닥 상장 유치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차례 당사를 방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상장계획은 없으며, 상장추진 시 나스닥과 비교하여 검토하겠다'"고만 일관된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장 검토 과정에서 거래소의 지속적인 권유와 여론, 국민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016년 4월 28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코스피 상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17-02-10 12:18:28김민건 -
식약처, 특허컨설팅 사업 제약사 15곳으로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특허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제약사수를 11곳에서 15곳으로 늘렸다. 컨설팅 신청기준도 연매출 1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1500억원 미만으로 높여 더 많은 제약사들이 혜택을 입게 될 전망이다. 10일 식약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약품 특허컨설팅 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허컨설팅 지원 사업은 식약처가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 후 의약품 개발능력이 있는 중소제약사를 돕기위해 시행한 정책이다.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제약사 11개 업체를 선정, 최대 1000만원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1건), 새로운 제형 특허 출원(1건), 특허심판청구(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식약처는 연매출액 기준을 1500억원 미만으로 상향조정해 더 많은 제약사들에게 컨설팅 지원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제약사 수도 15곳으로 4곳 더 늘렸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현황 분석 ▲품목별 특허 내용 파악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침해 가능성 검토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의약품 처방 설계·제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을 총괄할 기관을 공모하여 선정한 후, 4월부터는 컨설팅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제약사의 신청을 받아 컨설팅에 착수할 예정이다.2017-02-10 11:34:4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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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박금렬·이민원 과장, 고위공무원 승진보건복지부 박금렬 과장과 이민원 과장이 고위공무원단이 됐다. 청와대는 10일 보건복지부 이민원 부이사관과 박금렬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인사 발령했다. 이민원 고위공무원은 직무대리해 온 국장급 해외의료사업지원관으로 인사가 확정됐다. 박금렬 고위공무원도 곧 복지부 국장으로 승진한다. 이 지원관은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7회로 복지부에 입사했다. 보육사업기획과장, OECD 해외파견, 국제협력담당관, 해외의료진출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과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4회로 복지부에 발을 들였다. 아동청소년복지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나눔정책추진단장, 복지급여추진단장 등을 거쳤다. 이 지원관과 행시 동기인 이 보험정책과장(행시 37회, 한국외대 사회학과)은 이번 승진에서 또 한 번 제외됐다. 복지부는 조만간 이들을 포함한 국과장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2017-02-10 11:26:46이정환 -
군포시약, '약사를 위한 영양보조제 핵심정리' 출간경기 군포시약사회가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도울 영양소별 핵심 상담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군포시약은 10일 '약사를 위한 영양보조제 핵심정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집은 처방 약물에 의해 부족해지는 영양소와 세부사항을 정리한 것으로,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약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환자 증상별 영양소를 일목요연하게 편집해 약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책은 총 116페이지로, 제 1부에서는 24가지 다 빈도 건강상태에 따른 추천 보조제와 해외 직구 보조제까지 담았다. 최근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무분별한 제품정보가 넘쳐나고 있는데 군포시약사회 엄준철 약학이사가 제품 특징과 주의사항, 부작용, 상호작용들을 검토해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오메가3, 6, 코큐텐,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등의 효과에 대한 신뢰성을 ▲효과 있음 ▲아마도 효과 있음 ▲효과가 있다고 하기엔 근거가 부실함 ▲아마도 효과 없음 등 단계로 세분화했다. 제 2부는 약물 장기복용에 따른 영양소결핍을 각 처방약에 따라 구분했다. 제제별로 ▲복용했을 때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종류 ▲메커니즘 ▲환자가 복용해야할 영양소 추천 목록 등을 정리했고, 일반적인 약물과 영양소 상호작용도 추가했다. 엄준철 약학이사는 "약사 회원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약국 현장에서 환자 상담 시 올바른 상담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를 위한 영양보조제 핵심정리'는 약사회원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 1만원(배송비 별도)으로 10인 이상 단체구매 시 10% 할인된다. 군포시약사회 사무국(031-394-5395)으로 신청할 수 있다.2017-02-10 10:57: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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