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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태아 선별검사 등 신의료기술 안·유 확인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네카)은 '2016년 제12차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2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8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병합(PAPP-A, Free β-hCG, 태아 목덜미 투명대) 선별검사와 조혈모세포(CD34양성세포) 수 측정 '이미지 분석법' 총 2가지다. 병합 선별검사의 경우 임신 초·중기 무렵 태아의 다운증후군 선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고위험군 임산부의 경우 확진판정을 위해 추가검사(양수검사나 융모막 생검 등)를 시행한다. 이 같은 추가검사는 침습적 검사로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에 진단 정확도가 높은 선별검사를 시행하여 불필요한 추가검사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합 선별검사 기술은 비침습적인 혈액학적 검사(임신관련혈장단백-A 정량검사(PAPP-A), 유리 베타 인간융모성선자극호르몬 정량검사(free β-hCG))와 영상의학적 검사(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방식이다. 임신 1분기(8~14주)의 산모를 대상으로 3가지 검사를 병합·시행할 경우 높은 검출률과 낮은 가양성률(정상 태아를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별하는 비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네카의 설명이다. 조혈모세포 수 측정 '이미지 분석법'의 경우 주로 골수에 존재하면서 자가 복제와 분화를 통해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이에 건강한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 다양한 혈액질환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효과적인 이식을 위해서는 적정한 수의 조혈모세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세포 제공자(공여자)와 환자의 조혈모세포 수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이 기술은 환자의 혈액 채취 후 조혈모세포 표면의 CD34를 측정해 조혈모세포의 수를 계산하고 생존율을 분석하는 기술로, 비용이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의 검사에 비해 간단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과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발령 사항으로 복지부와 네카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2-08 20:41: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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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품질관리부서장 신춘식 이사 영입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생산본부 품질관리부서장으로 신춘식 이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춘식 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얀센에서 QA/QC 및 생산관리 실무를 진행했으며, SK케미칼 QA/생산팀장, 한국노바티스 CPO QA 스페셜리스트를 역임하는 등 국내·외 제약사 생산부문에서 근무했다. 조아제약은 약 24년간 제약업계에서 몸담으며 QA/QC, 생산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춘식 이사를 품질관리부서장으로 영입하면서 향후 제품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2017-02-08 14:22:02이탁순 -
새물결약, 약사·약대생 60여명에 일반약 교육약업계에 의미있는 변화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생각으로 '이름 있는' 약사들이 뭉쳤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 모임으로 약사,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겠단 목적에서다. 그 중심에 새물결약사회가 있다. 2015년 8월 창립한 새물결약사회는 현재 유창식 회장을 필두로 성소민(정책이사), 최방선(학술이사), 서현주(홍보이사), 정원용(약국이사) 약사가 활동 중이며 최근 조선남 약사가 합류했다. 이 모임이 특별한 이유는 활동 내용과 목적이 '현재'가 아닌 '미래'에 있다는 점이다. 활동 내용 중 하나인 '약사 직능 발전 방향 탐색과 미래 준비'를 위해 모임은 약대생과 약사 대상 교육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일반약 자신감 기르기' 스터디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약대생과 약사 등 60여명이 참여해 오프라인 상에서 일반약 상담과 판매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맞춤 OTC 선택가이드와 커뮤니티 파마시 등을 교재로 매주 온라인 상에서 진도에 따라 교재를 읽고 주요 내용에 대한 문제 풀이, 토론 등을 진행한다. 또 한달에 한번 오프라인에서 만나 케이스 스터디도 함께한다. 참여한 약사나 약대생이 직접 환자와 약사 역할을 하며 필요한 부분을 공부하고 개선할 점을 찾는다는 것. 그동안 온라인에서 공부한 내용을 케이스 스터디로 구성해 실제 환자 응대하는 법을 익히는 방식이다.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스터디에는 약대생과 새내기 약사 등 젊은층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창식 회장은 "6년제 전환 후에도 여전히 일반약과 그 상담법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는 약대는 없다"며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제 근거 중심 교육이 필요하단 판단에서 일반약 환자 응대도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한 약국이 아닌 여러 약국, 전체 약국이 일반약 상담 과정에서 환자 응대에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터디가 약사 스스로가 일반약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환자가 호소하는 증세에 따른 적합한 약을 취사선택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새물결약사회가 진행하는 '일반약 자신감 기르기' 스터디 다음 오프라인 모임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2-08 12:00:14김지은 -
대전시약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에 총력"대전시약사회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7일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성명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5년 동안 정부는 의약품 중 60개가 넘는 품목을 법을 개정해 의약외품과 편의점 알바판매약이라는 미명하에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했다"며 "의약품을 단지 소비재로만 보는 시장경제 논리로 품목확대를 획책하고 있음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성명에 따르면, 편의점은 1인당 판매제한 규정과 24시간 운영 지침을 지키지 않는 편의점도 판매업소 지정 취소가 되지 않고 있으며, 상비약 판매 편의점의 73% 이상이 판매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 시약은 "국민의 의약품 불편 해소를 위해 예외적으로 도입된 편의점 상비약 판매 제도가 오히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총력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은 총회에서 201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 1억8900여만원 결산과 2017년 일반회계 예산(안) 2억200여만원을 검토하고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 마약퇴치기금으로 되어있던 특별 사업비를 의약품안전사용에도 예산을 집행 할 수 있도록 마약퇴치 및 의약품안전사용기금으로 변경하여 총회에 승인 받기로 의결했다. 대전시약사회 제29회 정기 대의원총회는 오는 21일 오후8시 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17-02-08 10:58:30정혜진 -
경기도약, 회관 리모델링 공사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도약사회는 7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회관 리모델링 등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또한 도약사회는신축 된지 12년이 경과해 노후된 지부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승인했다. 최광훈 회장은 공사 개시 전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해 공사규모와 범위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6년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회계결산 사항을 검토, 승인했고 올해 사업계획과 지부 회비의 동결을 기조로 한 6억 6500여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최광훈 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의 고충해결과 직능수호를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해 회원과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경기도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5일 저녁 6시 호텔 캐슬 그랜드 볼룸에서 제60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7-02-08 10:32:22강신국 -
휴온스, KIST 강릉분원과 천연물신약 공동연구휴온스(대표 윤성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강릉분원과 천연물 소재 기반의 공동연구 등을 위해 7일 업무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는 KIST 강릉분원에서 천연물 소재의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R&D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성 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및 산업화 촉진, KIST 보유 연구 성과 공유 및 상업화 가능성 검증, 학술 및 기술정보 공동 활용 및 자문, 공동연구를 통한 국책과제 지원 추진이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KIST 강릉분원은 천연물 과학 전문연구기관으로, 천연물·농업바이오 융합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천연물 식·의약·향장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상록 KIST 강릉분원 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융·복합 기술을 접목시킨 연구개발과 제품개발 및 산업화 노하우가 접목됨으로써 천연물 R&D 기술역량 강화 및 글로벌 천연물소재 개발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KIST가 보유한 독창적인 천연물 소재 및 기반기술을 활용해 천연물 신약, 건강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신제품을 개발, 사업화하여 인류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2017-02-08 10:02:13이탁순 -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액상형 구내염 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페리터치는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 살균성분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다.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하기 힘든 입 안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를 가진다. 녹십자 측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페리터치가 세균 등으로 인한 감염성 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덱사메타손 성분)'는 항염증 작용으로 비감염성 구내염을 치료한다.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페리터치는 성인이 사용할 경우 증류수로 5배를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2017-02-08 10:01:29김민건 -
현대약품, 제53기 정기주총 개최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6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김영학 사내이사, 이상준 사내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의 중임을 확정했다. 또한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우리 현대약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액이 9% 성장한 1200억원을 달성했다"며 "신경질환, 여성질환, 호흡기질환 치료제, 수술용지혈제 및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뜻 깊은 성과를냈던 한 해"라고 총평했다. 이어 2017회기의 경영전략을 'New Challenge 1500'으로 정하고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이를 위한 중점추진 전략으로 ▲사업구조 혁신 ▲전문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일반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신제품 적기 출시 ▲품질 경영 시스템 선진화 등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학 대표는 "사업혁신, 시장창출, 신제품 개발의 3대 New Challenge를 바탕으로 2017회기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현대약품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7-02-08 08:50:39이탁순 -
지오영그룹 "올해 매출 목표는 3조8천억원"지오영이 올해 매출 목표를 3조 8000여억원으로 정하고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오영 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여주 마임비젼빌리지에서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지오영은 슬로건을 '변화와 혁신'으로 잡고, 2017년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13.6% 상향한 3조8045억 원(개별 회사 합산 기준)으로 수립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오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만큼, 지오영 임직원 모두가 자질과 실력을 열심히 키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꿈', '꼴', '끼', '깡', '끈' 5가지 요소를 갖추고 목표달성을 위해 구체적 방법과 지속적인 실천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목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수도권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경남청십자약품, 및 케어캠프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6년 실적현황 및 분석,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발표했다. 또 한스 컨설팅 한근태 대표를 강사를 초빙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선혜 회장은 "지난해 17%에 달하는 실적 성장을 이룬 데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이 구매, 물류, 영업, 마케팅 모두에서 일어나 빠른 시간 내에 매출 5조원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2017-02-08 06:00: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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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 당장 철회하라"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4일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1월 2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입장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며,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과연 보건복지부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부 부처로 역할을 제대로 하려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은 상비약 판매 관리 허점과 불법 판매 행태를 개선하지 않고 방관자적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소비자 대상 상비약 인식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국민의 바람은 상비약 품목 수 확대에 있지 않다는 점을 복지부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정부는 상비의약품 불법 판매와 부실 관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는데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더불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제도를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7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규정변경, 인천시 약사대상 규정 및 운영세칙 변경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말 구성된 약사 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보고를 하고 현재 인천시약사회관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주요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2017-02-07 22:57: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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