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법률사무소, 24일 '특허존속' 외국사례 세미나가산종합법률사무소(대표 김국현)가 '특허존속기간연장등록 관련 최근 외국판결 검토 및 실무적 대응방안 세미나'를 오는 24일 오후 3시 강남대로 소재 CNN the Biz 강남 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의약품 특허는 존속기간 만료일 즈음 가치가 가장 높은데, 존속기간 연장등록에 무효사유가 있거나 특허권 효력이 제한되면 그 심결이나 판결은 특허권자와 후발 제네릭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산종합법률사무소는 우리나라 특허법과 유사한 일본의 존속기간 연장 규정과 최근 판례를 소개하고 유럽과 노르웨이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국현 대표변호사는 "일본동경지재고재 특별재판부의 1/20선고 판결, 유럽 SPC 효력범위와 노르웨이 고등법원의 2심 판결 등을 심도있게 살펴볼 예정"이라며 "제약사 특허 담당 관계자와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이메일(jsa@kasanlaw.com)로 신청해야 하며, 문의는 이메일이나 전화 02-591-0657로 가능하다.2017-02-07 10:51:05정혜진
-
인트론바이오, 할랄공략 철분제기술 특허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가 할랄(Halal)시장에 특화된 철분제를 생산할 수 있는 헴철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할랄(Halal)이란, 이슬람에서 ‘허용된것’이란 뜻을 가진 아랍어다. 무슬림이 소비하는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등에 엄격히 적용되는 인증 기준이다. 철분제는 체내에서 산소 운반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 흡수해야 한다. 철분제는 임산부에게 절대적인 필수 영양소지만 합성한 '비헴철'은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낮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기존 헴철은 대부분 돼지 피나 말의 비장으로부터 제조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오염과 제조공정 비효율성 등 문제로 현재까지 활성화 되지 못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와 피는 할랄에서 매우 금기시 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러한 할랄 시장과 헴철(Heme-Iron)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보유한 인공혈액 기술을 활용해 할랄시장에 특화된 헴철 제조기술(eHeme for Halal)을 개발하고 산업화에 나선 것이다. 인트론바이오 제조기술은 기존 헴철 제조공정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제조기술이며 이 과정에서 돼지 피나 말의 비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바이러스 오염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돼지 피 등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할랄 기준에도 부합해 무슬림도 걱정없이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인 인트론바이오 개발팀장은 "새롭게 개발된 헴철의 제조기술은 헴철을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할랄 시장에 매우 적합해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효율 헴철의산업화 근간기술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2014년 기준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60개국에 16억명 이상 시장을 형성한다.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2조 5370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란 시장의 예측이다. 할랄 기준에 맞는 제품 개발은 매우 중요한 글로벌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할랄 시장에 특화된 헴철의 제조기술 및 관련 특허의 확보는 인공혈액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2-07 10:33:04김민건
-
건기식협, 22일 美 건기식 전문가 초빙 세미나 열어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2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회원사의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능성 원료소재의 활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 美 건강기능식품 분야 비영리 컨설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인 BCI(Bent Creek Institute, BCI)의 관계자를 초청해 현지 시장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식이보충제 시장의 최신 트렌드 등 전반적 동향과 함께, 신규 기능성 소재 등록 제도인 NDIN(New Dietary Ingredient Notification) 신청에 필요한 자료와 절차, 비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발제 후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도 갖는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2월 14일(화)까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www.khs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기획정책팀(031-628-0487)으로 문의 가능하다.2017-02-07 10:32:58정혜진
-
광주경찰 "단속정보 사전 유출, 혐의 유무 판단 일러"경찰이 지자체의 약국 단속정보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 내사에 착수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7일 최근 지역 한 보건소가 광주 지역 약사회 등에 지도점검 관련 정보를 공문 등을 통해 사전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부 지역 신문과 공중파 방송 등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증거 수집 등을 진행 중이다. 약사회 회원들이 지역 보건소로부터 사전에 지도점검 관련 공문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와 단속 관련 정보가 노출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일부 언론이 제기한 약사들 간 약품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선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이 있어야 수사가 가능한 만큼 내사대상에서 제외시켰다. 경찰은 일단 혐의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수사에 들어간 것이 아닌 내사 단계인 만큼 혐의점을 두고 조사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부산 지역 사례와 비교 분석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되면서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아직 수사 단계로 넘어가진 않았다"며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고, 부산의 사례도 비교 분석은 하고 있지만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7-02-07 10:27:24김지은 -
대구경북유통협, 비회원사 적극 영입 사업 펼치기로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3일 대구 그랜드호텔서 제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백서기 회장은 "금년에는 비회원의 회원사 가입에 적극 노력해 회세를 좀 더 격상 시키는데 총력을 쏟을 것이며, 동우회 등 그룹별 모임에 모든 회원들이 같이 참여해, 소통하는 지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지회는 무엇보다 회원사와 협회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지회가 되도록 회무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일련번호 제도 개선, 요양기관 직영 도매 근절, 위수탁 편법행위 방지, 우수 우리의약품 전국 활성화, 유통마진 인하 방어 등 금년에도 우리 유통업계는 많은 현안이 있다"며 "회원들이 보다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현안에 대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철재 부울경 지회장은 "우리 국산약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시점에서 우수 우리의약품을 유통업계가 나서서 활성화하는데 앞장선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금년에는 전국적으로 우수 우리의약품이 전국적으로 본격 활성화되는 한 해가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대구경북지회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에서는 또 이경자 심평원 정보센터장이 참석해 일련번호 시행과 관련한 현황을 설명하고, 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지회는 주요 사업계획으로 ▲중앙회 정책사업 적극협조▲회원사 영입에 회무역량 집중(동우회 활동강화 및 지원, 회원사 비회원사 그룹미팅 활동 강화)▲지회 위상강화(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사회활동 강화, 업권수호, 회원사보호, 회원사서비스 체계적 관리)▲업권및 상생 풍토조성(공정한 회원사 위상제고)등을 설정했다. 한편 지회는 신임감사에 김동겸 세종약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치엽 중앙회장, 이한길 대구광역시약사회장, 주철재 부울경지회장, 이경자 심평원 종합정보센터장, 이상헌 대구경북제약협의회장, 마이화 대구시 약무팀장, 전년무 경북 식품의약과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이상목 네오팜 대표, 백승기 윤일약품 대표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장=마이화 대구시보건건강과 사무관, 전년무 경북도 식품의약과 사무관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박채구 일동제약 대구지점장, 황석봉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구지점장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업소패=김남서 메디칼팜 대표, 이성진 선경약품 대표2017-02-07 10:26:54정혜진
-
정영기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세종연구소 교육파견정영기(경희약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이 세종연구소로 교육 파견됐다. 복지부는 정 과장에 대한 인사를 6일 내부 공지했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 과장은 마산병원 약제과장으로 처음 과장 보직을 받았다가 중증질환보장TF팀장으로 본부에 복귀했고, 2015년부터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으로 일해왔다. 교육파견은 1년간이다.2017-02-07 10:19:54최은택
-
부·울·경유통협, 유통비용 8.8% 확보 추진부산·울산·경남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6일 온천장 호텔농심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어 2억여원의 2016년 결산액을 승인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검토했다. 주철재 회장은 "우리 업계는 최소의약품 유통기본 비용(8.8%)에도 미치지 못하는 외국계 제약사의 유통 저마진(평균 6%) 실정과 의약품 대금결제 단축에 따른 금융비용이 합법화가 되면서 부담하는 금융비용(4.8%)이 계속 늘어나 이제는 생존권 마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병원에 공급된 의약품 이월 개선, 국산약 살리가 운동 여론 확산, 미래병원 영업 전략, 거래질서 유지 등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리스트 판매행위, 부& 8231;울& 8231;경지역 입찰병원에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2016년 결산액 2억1928만7064원을 승인하고 2017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협회 임원 규정을 개정, 부총무이사를 1인에서 2인으로, 이사를 30인 이내에서 35인 이내로 대폭 증원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제약사 적정 유통비용(8.8%) 확보, 의약품 반품 법제화, 퇴장의약품 중 기초수액제 제외, 제약사 - 유통업체간 거래약정서 불공정내용 삭제 등을 검토하고 업권 신장과 유통 질서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표창장 =㈜금호약품 고종기 대표이사, UV메디칼 전부원 대표, 토경약품 이용기 대표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김영균 청장 표창장=늘푸른약품 진용화 대표, (주)오메가통산 김현연 대표이사, 디엘팜 김양수 대표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서병수 회장 표창장=에스에이치팜㈜ 주철재 대표 ◆사회복지법인 자매여숙 윤 애리나 대표이사 표창장=부울경 의약품 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모범회원패 = ㈜상지팜 서용준 대표이사, ㈜우성팜 탁현오 대표이사, ㈜효원메디콤 조길석 대표이사, ㈜KB팜 홍중표 대표이사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건일제약㈜ 부산지점 탁현철 팀장, 동국제약㈜ 부산지점 황문경 지점장 ◆부산& 8231;울산& 8231;경남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모범회원패 = 성광약품㈜ 이호주 대표이사, ㈜성원약품 하형성 대표이사, 태진약품㈜ 김석 대표이사, 씨에스메디팜 이동두 대표 태화팜 김기석 대표 ◆부산& 8231;울산& 8231;경남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모범세일즈맨상 =㈜녹십자 부산지점 최욱진 차장, ㈜대한뉴팜 부산지점 전석환 차장, 명인제약㈜ 부산지점 문민우 지점장, ㈜종근당 부산지점 하만용 부장, ㈜휴온스 부산지점 양효승 이사, 이연제약㈜ 경남지점 이영춘 이사2017-02-07 10:13:06정혜진 -
'한국형 영상검사지침 '의학회 우수 가이드라인 인정외과의사 A씨는 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며 내원한 27세 여성 B씨에게 유방초음파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B씨는 계속 불안해하며 추가검사를 요청했다. 의사 A씨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영상의학회가 개발한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에 따라 곧바로 B씨에게 국내외 연구결과와 진료지침을 종합분석한 결과, 30세 미만 여성은 초음파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되면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 네카)과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가 지난해 공동으로 개발한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이 대한의학회 인정 우수 진료지침으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는 2008년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신규 개발되는 진료지침에 대한 질 평가를 수행해 '우수 진료지침 인증마크'를 부여해 국내 임상진료지침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www.guideline.or.kr) 내에 총 10개 우수 진료지침이 등재돼 있다. 네카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대한영상의학회와 협력해 2015년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의료진이 적절한 영상 진단검사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과학적 연구결과를 종합·분석한 후 임상질문-답변(권고문) 형식으로 정리하여 진료지침의 실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네카 측 설명이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특정 질환자와 의심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료 방사선 검사를 권고하기 위해 임상분과별(신경두경부, 갑상선, 흉부, 심장, 유방, 복부 등) 총 25개의 핵심질문을 선정했다. 이에 대한 권고문은 우수한 국내외 진료지침과 선행연구를 수용개작해 작성됐고 ▲권고등급 ▲참고문헌의 질(근거수준) ▲방사선량을 함께 표기해 임상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제고했다. 근거수준의 경우 총 4단계로(높음(I), 중등도(II), 낮음(III),매우 낮음(IV))로 구분해 임상의가 연구의 신뢰도를 판단하도록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학회와의 합의를 통해 권고 강도(A 시행 권고, B 조건부 시행 권고, C 권고하지 않음, I 권고의견 없음)를 제시했다.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은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평가 인정기준을 만족한 우수 진료지침으로, 환자에게 최선의 영상검사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의료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근거기반 진료지침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과 수요는 높지만, 제한된 시간과 자원 속에서 개별 임상학회 단독으로 이를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2017-02-07 09:38:48김정주 -
대구시약 "공공심야·365약국 확대가 우선"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중단하고 공공심야약국 확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안전상비약 불법 판매와 부실 관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함에도 단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만 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면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2500여 대구약사회원은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국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대구 등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 365약국 등의 제도를 운영·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개인사정으로 사퇴한 전재열 부회장을 대신해 곽경숙 이사를 병원약사부회장으로 보임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3억 61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2017년도 정기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약국도 시대적 흐름에 맞게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할 때"라며 "역량을 개발하고 시민과 함께 가는 약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청소년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추가로 진행하는 약손사업, 독거노인응급약지원 사업 등으로 시약사회의 도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2-07 09:26:01강신국 -
소청과의사회의 부모를 위한 '포켓몬고' 사용 지침'포켓몬고' 게임, 우리 아이에게 허용해도 될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위해 포켓몬고 사용지침을 내놨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1월 24일부터 포켓몬고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면서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0대 청소년이나 그와 근접한 나이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게임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한번쯤은 고민과 결정이 필요한 상황. 소청과의사회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이 게임을 허용할 것인지 그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제시했다.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신체적 활동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매일 하루에 1시간 이상 밖에서 신체적 활동을 즐기도록 보장해 주는 것은 신체적 발달이나 정서적 안녕을 위해 매우 권장되는 사항이며 영상물이나 모바일 게임이 이를 절대로 대체할 수는 없다. 포켓몬고 게임을 하면 바깥 활동을 할 수는 있겠지만, 이 게임 없이도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다면 굳이 이 게임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미 게임 등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현저히 적은 아이라면 신체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만10세 이전 아이들은 꼭 보호자와 함께 이 연령의 아이들은 보통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있지 않으므로 부모의 휴대전화기를 이용해서 게임에 참여할 가능성이 많다. 만약 아이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연령에서는 꼭 부모의 허락을 받고 같이 즐기는 것이 좋다. 게임의 접속과 조절은 부모의 손에서 놓지 않아야 하며, 부모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테두리 내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낯선 게임용어가 있을 때에는 아이에게 물어보는 등 관심을 보여주고, 반대로 아이가 물어오면 자세한 설명을 해 줌으로써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활동이 단순히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교감하면서 친밀한 시간을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미 소지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자녀: 안전 또 안전 스마트폰을 이미 소지하고 있는 10대 청소년이라고 하더라도 첫 게임은 절대 혼자 내보내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동행을 하여 같이 한번 경험해 보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부분을 인정해 주되, 안전에 관한 우려사항을 같이 논의해 보는 것이 좋다. 게임을 즐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이의 안전이다. 길거리 교통안전 관련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주지시키도록 하며, 주변에 위험한 요소가 있지 않은지 자세히 살피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위험한 장소가 될 만한 곳은 탐험하지 않도록 하며, 게임을 하며 어디까지 멀리 가도 되는지에 대한 이동 한계선을 미리 정해주는 것이 좋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괴물이 자주 출현하는 지점이나 포켓몬 스톱, 포켓몬 체육관 등을 통해 여러 낯선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이런 점은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하지만아이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낯선 성인들과 마주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납치 등과 같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부모님들이 꼭 고려하고 당부해야 한다. 이 게임을 계속 하는 동안 스마트폰 화면, GPS 추적 장치, 모바일 데이터 등으로 인해 훨씬 배터리가 빨리 소모 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다 소진되어 아이가 필요로 할 때 부모에게 연락할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2017-02-06 18:20:36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