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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최돈웅 부장, 식약처 소화계약품과장 복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파견됐던 최돈웅(51·중대약대) 보건연구관이 식약처 안전평가원 소화계약품과장직책을 맡아 복귀한다. 최 과장 뒤를 이어 대구식약청 김준규 유해물질분석과장이 오송재단으로 직무파견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오는 6일자 인사발령 내용을 인트라넷 공지했다. 지난해 김정미 전 소화계약품과장의 미국 식품의약국 파견으로 공석이었던 자리에 새로 부임할 최 과장은 1987년 6급 연구사로 식약청 특별채용됐다. 연구기획조정과장, 약효동등성과장, 의약품품질과장, 안전평가과장, 의료기기심사부 등 의료제품 분야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제약 전문가다. 2015년 오송재단 사업화지원부장으로 직무파견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인허가 기술·정책지원 업무를 맡아왔다. 오송재단 직무파견될 김준규 과장은 과거 생물제제과에서 백신관련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2017-02-02 19:27:58이정환 -
"국민건강 무시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중단하라"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약사사회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에서 "복지부가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52.8%가 안전상비약 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했다"며 "대약이 업체에 의뢰한 조사에서도 83.5%가 적정, 혹은 많다고 응답했고 2014년 보건사회연구원 용역 연구에서도 국민 69%가 동일한 응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국민 대다수가 원치 않는데도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꾀하는 저의가 무엇이냐"며 "이는 복지부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저버리고, 유통자본에 굴복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의 이번 정책 추진이 전시 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가 주장하는 국민 편의성 증진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라며 "의원과 약국 당번제와 심야 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를 통해 이룰 수 있는데 복지부는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행태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부는 품목 확대를 추진하기 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비약의 판매, 관리, 부작용 실태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을 우선해야 한다"며 "구약사회는 복지부가 본질적 해법인 의원, 약국 등 의료진 당번제 혹은 심야 공공약국 도입 검토와 체계적인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 앞서 권영희 회장은 "& 8203;올 한해는 반회 활성화에 힘써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등 당면한 위기 앞에 약사회와 회원들이 발맞춰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도록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또 반장들에 2017년도 약사회 사업을 설명하고 반원들이 적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반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약사회는 반회 활성화를 위해 포상제를 도입하고, 반회 개최 시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3월 18일 초도이사회를, 자선다과회는 4월 18일, 상반기 연수교육 5월 20일로 일정을 확정하고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17-02-02 17:58: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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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사·고객 함께보는 건기식 책자 무료배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한약·건기식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문민선)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선택을 위한 책자 제작을 완료하고 분회를 통해 소속회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환자와 약사가 함께 보는 근거중심 영양정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책자는 탁상용으로 소비자와 약사가 양방향에서 동시에 질환별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비타민 D ▲마그네슘 ▲코엔자임큐텐 등 5가지 성분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질환별로 정리해 특정 질환에 대해 약사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정보를 다른 한쪽면은 환자가 보기 쉽도록 글자체를 크게 하고 도형이나 도표, 삽화 등을 활용해 환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제작을 총괄한 변영태 부회장과 문민선 위원장은 책 발간 소회를 통해 지난 7~8개월 동안 책자의 구성, 편집, 수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작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참여한 집필진과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에 제작 배포되는 책자는 약사는 물론 환자가 질환에 적합한 건기식을 선택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회장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선택을 돕고 약국이 건기식 상담에 있어 최적화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1일부터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전국 시도지부와 분회에도 참고용으로 활용하도록 배포할 계획이다.2017-02-02 16:50:28강신국 -
녹십자셀 2016년 매출 119억원 기록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이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셀 2016년 매출액은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4000건을 넘어서며 전년도 104억원 대비 14.3% 증가한 119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6% 감소한 16.6억원과 54.2% 줄어든 13.2억이었다. 녹십자셀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비용이 2배로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감소를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015년 일회성으로 일동제약 주식처분 이익이 반영돼 역기저 효과로 감소한 듯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2015년부터 2년 연속 영업익과 당기순익 모두 만성 적자에서 흑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는 췌장암과 간암에 이어 악성 뇌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 이뮨셀-엘씨의 3번째 논문을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에 발표해 추가 유효성 입증을 했다. 이뮨셀-엘씨의 연간 처방건수는 2013년 540건에서 3년 만에 641% 증가한 4002건을 돌파했다. 논문 발표로 인한 처방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2017년 1분기에는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최근 뇌종양 논문 발표와 중국 후박동당생물을 통한 해외진출로 2017년 이뮨셀-엘씨 매출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뮨셀-엘씨 생산과 해외진출 그리고 세포치료제 CMO사업을 발판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16년 매출액이 284.6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적자 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셀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의 IT제품이 글로벌 경기 약세로 인한 부진이 실적이 반영됐다.2017-02-02 16:03:53김민건 -
자가혈소판 황반원공 치료술 제한적 의료기술 선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NECA, 네카)은 '유리체내 자가 혈소판 농축액 주입술'을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한적 의료기술평가제도는 희귀질환 환자의 권익보장과 유망한 의료기술의 임상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4월 도입된 제도다. 신의료기술평가 과정에서 안전성은 확인됐지만, 임상적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현장 사용이 불가한 의료기술(연구단계 의료기술) 중, 대체 치료기술이 없거나 희귀질환 치료기술에 대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한시적 사용을 허용한다. 이번에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된 '유리체내 자가 혈소판 농축액 주입술'은 망막의 중심부(황반)에 구멍이 생기는 '황반원공'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황반원공은 망막의 중심부위가 소실되는 질환으로, 물체를 쳐다볼 때 중심 부분이 보이지 않는 중심시력 저하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시술은 황반원공으로 인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 중 ▲고도 근시를 동반하거나 ▲황반원공의 크기가 커서 기존 치료만으로 황반원공 폐쇄가 어려운 환자, ▲수술 후 황반원공이 재발된 환를 대상으로 한다. 시술 방법은 말초혈액을 채취한 후 원심분리를 통해 분리한 자가 혈소판 농축액을 유리체(안구 내에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를 채우고 있는 젤리형태의 물질) 안에 주입해 세포재생을 유도한다. 이 시술은 기존 치료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황반원공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경우, 황반원공 폐쇄 및 시력 호전 등 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네카는 설명했다. 이번 기술은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1일분부터 오는 2019년 10월 31일까지 총 3년 간 지정된 의료기관의 실시책임의사가 시술할 수 있게 되며, 국고지원을 받아 임상적 효과에 대한 근거를 축적하게 된다. 김석현 신의료술평가사업본부장은 "황반원공 환자 대상 혈소판 농축액 치료의 잠재적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임상현장 내 보편적 사용을 위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라며 "이 기술은 처음 시도되는 다기관 참여, 전향적·무작위 배정 임상연구로, 해당 치료효과에 대한 수준 높은 근거를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행 중에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은 ▲심근경색증에서의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3개 의료기관) ▲자가 혈소판 풍부혈장 치료술(5개 의료기관) ▲췌장암에서의 비가역적 전기천공술(2개 의료기관) ▲C-11-메치오닌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1개 의료기관) 총 4가지로, 환자등록과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고시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http://nhta.neca.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2-02 14:39:52김정주 -
의수협, 제약기업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오는 13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섬유센터 대회의실(17층)에서 보건복지부 및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에서는 제약기업이 해외 진출 시 필요로 하는 컨설팅 지원, 마케팅 지원(중남미 사절단, 현지 수입, 유통 법인 설립 등), 현지 인허가 담당자 초청 및 기업 상담 (K-Pharma Academy) 등 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 파트너스에서는 제약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가 조성하는 펀드 포함 투자 상담과 기업설명회 (Invest Fair) 및 기술 투자 파트너링 교류회 개최 등을 소개한다. 의수협에서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약기업의 수출 지원 사업과 향후 해외 지원 사업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정부의 사업안내를 목적으로 제약기업 관계자 및 관련 산업 전문가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지원제도를 국내 제약사가 적극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마감이다.2017-02-02 13:36: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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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5주과정 다빈도 질환 학술세미나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회원들의 임상능력 강화 및 약국경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5주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학술세미나는 혈액순환, 콜레스테롤, 당뇨, 면역, 피부질환, 알러지, 스트레스, 관절질환 등 다빈도 질환 치료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덕숙 부회장은 "지난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수지코헨 약사 초청 심포지엄을 통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회원들의 학구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러한 회원들의 학술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봄 학술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기존 일방적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수강생이 상담사례를 함께 스터디하는 열린 강의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실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리며 교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5만원으로 2일부터 대한약사회 및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300명.2017-02-02 12:00:18강신국 -
대웅제약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활성 비타민B ‘임팩타민’의 2016년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의 매출은 2007년 발매 후 꾸준히 성장해 2014년 123억, 2015년 186억, 2016년에는 200여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매출 300억을 달성해 비타민 B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웅제약은 임팩타민의 주성분인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때문에 피로감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은 비타민 B군의 하루 최적 섭취량에 맞춘 기능성 복합제로, 생체이용율(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약물의 빠른 흡수와 작용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지난 1일에는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대웅제약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축하 떡 나눔’ 이벤트, ‘임팩타민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사내 행사가 진행됐다. 대웅제약 이상화 PM은 “임팩타민의 매출 200억원 돌파는 TV 광고 없이 이뤄진 것으로, 우수한 품질에 따라 약사와 소비자의 선호가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2017년에는 고활성, 고함량,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비타민B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해 매출 300억원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2009년 ‘임팩타민 파워’, 2011년 ‘임팩타민 프리미엄’, 2013년 ‘임팩타민 실버’, 2015년 ‘임팩타민 파워 A+’를 출시하며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017-02-02 10:50: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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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 비상근심사위원 워크숍심사평가원은 올해 새로 위촉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심사위원 850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본원과 전국 9개 지원으로 나눠 총 11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새로 위촉된 비상근심사위원은 의료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18년까지 2년 간 중앙과 지역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의약학적인 판단이 필요한 심사업무와 기준을 임상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심사위원의 심사방법 소개 ▲기존 심사위원과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되며, 2017년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 전문성 및 일관성 향상을 위한 비상근심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과 지역의 분과위원회를 진료과목별 32개 분과로 동일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분과위원회의 경우 일부 진료과를 제외하고 3개 권역(수도권, 충청전라권, 경상권)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권역단위 심사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김덕호 위원회운영실장은 "2017년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각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2017-02-02 10:36: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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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알보젠, 페닐케톤뇨증약 '디테린' 공동판촉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알보젠코리아(대표 장영희)의 페닐케톤뇨증치료제 '디테린정'의 판매를 전담한다. 양사는 디테린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는 2021년까지 5년간 디테린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PKU)은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경련과 정신지체, 지능장애 등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다. 국내 유병률이 약 5만명당 1명 정도인 희귀질환으로 국내 환자수는 250명 내외로 추정된다. 이번에 녹십자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된 디테린은 지난 2015년 알보젠코리아가 처음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한 페닐케톤뇨증 치료제로 지난달부터 보험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디테린정은 결핍한 효소를 보충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으로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녹십자가 개발한 '헌터라제'도 이와 같은 효소대체요법을 통해 헌터증후군을 치료하는 치료제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양사가 협업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삶의 질 향상 등 보다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7-02-02 10:32:0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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