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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나눔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전개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은 올 한해 보건의료분야 공공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설립목적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3년 창단한 네카의 'Ne잎클로버 봉사단'은 올해도 ▲홀몸 어르신 효드림 봉사 ▲지역아동센터 지원봉사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매년 재능기부활동으로 추진해온 건강관리 강좌는 지난 28일,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에서는 '겨울철 건강체조 및 한방지식'을 주제로 네카 박정수 부연구위원(한의학 박사)이 실내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중풍예방 건강체조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조성한 '우수리 기금'은 지난 26일, 소아암 환아들의 사회적응을 돕는 한국소아암재단의 '소아암 환아 정서지원사업'에 전달됐다. 이어 'NECA 사랑나눔 기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기부한 총 288건의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주거개선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생활지원을 위한 연탄 후원도 추진했다. 이영성 원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임직원의 진심어린 활동들이 우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30 13:33: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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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신의료기술의 안·유 평가결과 고시' 개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네카)은 2016년 제11차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5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심의결과 ▲전극유도선이 없는 심박동기 삽입술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복재정맥 폐색술 ▲FLT3 유전자, ITD 변이(핵산증폭법) ▲간접열량측정을 이용한 에너지 소모량 측정법 ▲크로모그라닌 에이(정밀면역검사)가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발령 사항으로, 보건복지부와 네카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12-30 13:29: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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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외과동문회, 통일부장관상 수상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회장 강윤식)가 30일 남북하나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일부장관상(장관 홍용표)을 수상했다. 친목 도모가 목적인 동문회가 장관상을 표창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는 서울대학교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 또는 전임의 과정을 수료한 외과 전문의들의 모임으로, 1960년 출범해 570여명의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동문회는 국내 외과 발전과 국민보건증진의 소임 아래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나눔 의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작한 '굿 서전스(Good Surgeons)' 사업은 탈북민의 의료부담 완화와 남한사회 정착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으며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굿 서전스'는 서울대학교병원 동문 의료기관 13곳이 참여해 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에게 외과 수술 404건과 대장내시경 검사 219건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으로, 약 4억원 규모의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 탈북민이 남한사회 정착 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건강이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 발표한 '2014 탈북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탈북이 지원을 바라는 분야 1위는 의료(39%)였다. 강윤식 동문회장(기쁨병원 원장)은 "작은 나눔의 실천에 이러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사회에의 정착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까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지원을 희망하는 탈북자는 거주지 관할 하나센터 및 남북하나재단(02-3215-576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wwww.goodsurgeons.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12-30 13:22: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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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파마,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성금 1천만원 전달글로벌 바이오 기업 휴젤의 자회사인 휴젤파마(대표 송성근)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휴젤파마는 지난 9월부터 자사의 학술 프로그램인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 진행 시 해당 심포지엄에 참여한 미용·성형분야 의사들을 대상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약 100명의 의사들이 동참했다. 휴젤파마 관계자는 "의사들과 함께 진행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모금활동은 의료종사자들로부터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휴젤의 학술 프로그램인 H.E.L.F 진행 시 미용·성형분야 의사들과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협회의 '희망다미웰니스 서울센터(소아암 아동 전문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환아와 가족의 건강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돌봄교사 파견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의 학습능력과 사회성 향상, 그리고 환아 가정에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중명 회장은 "휴젤파마의 나눔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의 건강회복과 사회 적응에 대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관심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2-30 13:19: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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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3년마다 취업상황 등 신고 의무화...내년부터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간호조무사 자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모든 간호조무사는 3년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취업상황, 보수교육 이수여부(신고시점 직전 3개년도) 등을 신고해야 한다. 자격 신고기간은 자격증 발급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2017년 이전에 발급 받은 경우 2017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1년), 2017년 이후에 발급 받은 경우 발급일로부터 매 3년이 되는 해의 12월31일까지 각각 신고해야 한다. 복지부는 신고하지 않을 경우 의료법에 따라 신고 때까지 간호조무사 자격 효력이 정지된다며 반드시 기간 내에 신고하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수교육도 내실화된다. 구체적으로 연간 8시간 이상 직업윤리의식 및 업무전문성 함양 등에 필요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 대상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자격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며, 관련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규자격취득자,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재학생 등은 해당연도의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간호조무사 자격관리 주체가 시·도지사에서 복지부장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도에 해온 신규자격증 발급 및 재발급 신청처도 바뀐다. 2017년부터 신규자격증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재발급은 복지부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직접방문하거나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도 할 수 있다. 또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복지부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받은 기관에서 교육과정(이론 740시간+실습 780시간)을 이수한 사람만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복지부는 2017년 1월 중 교육기관 평가업무를 담당할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평가일정 및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해 공고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약 65만 명의 간호조무사에 대한 취업상황 등 자격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교육기관에 대한 질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간호조무사 자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12-30 11:31:02최은택 -
연말 훈훈한 보건의약단체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 공동중앙위원장 이상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는 탑골공원 인근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을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14개 보건의약단체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 75명이 참가하여 제4차 사회공헌활동으로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갈비탕 등 점심을 제공하며 한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장관을 대신하여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사랑과 나눔의 참뜻을 실천했다. 김강립 실장은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겨울 한파도 녹일 수 있는 온정으로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공협은 이날 급식제공과 함께 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약 500개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2016-12-30 11:17:13이혜경 -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 "연간 의료수익 7천억 시대"사랑하는 서울성모병원& 8231;여의도성모병원 교직원 여러분! 어느덧 숨 가쁘게 달려온 2016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주님의 따스한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성모병원이 개원 이후 최초로 연간 의료수익 7천억원 시대를 맞이한 것도, 여의도성모병원이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급증하는 환자에도 불구하고 심평원 주관 의료질 평가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3주기 JCI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수준을 상회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표준협회의 KS-SQI에서 종합병원 1위를,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인 NCSI 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국내 최고의 고객 지향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 역시 전년 대비 15%에 육박하는 놀라운 의료수익 증가율을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법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우수병원의 타이틀을 지키며 친절하고 신뢰받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고위험 산모·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통합통증센터, 나프로 자연임신법의 도입 등 가톨릭 영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진료분야를 개척하고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내 최고의 치매센터를 개소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두 병원은 진정한 하나가 되어 많은 것들을 이루어냈고, 그 현장에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우리 교직원들이 있었습니다. 경쟁이 아닌 화합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는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에 집을 짓습니다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작년 한 해를 슬기롭게 대처하였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내 전반에는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의료계 역시 낮은 수가인상률을 비롯한 보건정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자칫 병원의 성장 동력이 멈출 수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합니다. 그러므로 병상 포화를 비롯한 규모적 한계에 직면해있는 우리는 양적 성장을 타개할 돌파구로서 One Hospital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질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서지지 않는 튼튼한 집을 완성하기 위하여,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에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우리 병원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비록 녹록치 않지만, 전 교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나간다면 앞으로 닥쳐올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와 사랑을 실천하는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나갑시다. 사랑하는 교직원 여러분! 우리는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보살피는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재작년 의료계를 휩쓸었던 메르스(MERS) 광풍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던 것처럼 올해 역시 최고의 한 해로 만들어갑시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환자 중심의 병원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여정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작금의 의료환경이 악화일로에 있지만, 주님께서 이끌어주심을 믿고 교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더 큰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맞이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 주님과 함께 나아간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함께 소중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갑시다.2016-12-30 11:13:03이혜경 -
영등포구약, 불우이웃에 건강보험료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7일 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단 영등포 남부지사 관할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영등포 관내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 5000원 이하인 세대와 구약사회가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 등이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원금을 전달했고 이에 영등포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약사회의 도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용종 회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2-29 20:13:32강신국 -
"가습기살균제 CMIT/MIT 혼입 의약품 없다"정부가 국내 유통되는 의약품 중 가습기살균제 CMIT/MIT 원료가 혼입된 의약품은 없다고 밝혔다. 의약외품·화장품·위생용품·소방용품 등에서도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거나 안전기준·위해수준보다 매우 낮아 국민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공표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복지부·환경부 등은 CMIT/MIT 혼입 치약 파동이후 문제성분 원료를 공급한 미원상사와 거래한 업체 292곳의 4406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식약처는 CMIT/MIT가 생활화학제품에 얼마나 들었는지, 위해성 문제는 없는지를 점검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성분은 유해생물을 제거·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보존제 용도로 널리 사용된다. 미원상사는 다른 제품 원료물질인 계면활성제 제조시 보존용으로 극미량 첨가했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미원상사와 거래업체 현장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직·간접적으로 원료를 구입해 제품을 만든 업체는 292개소였다. 이들 제조업체에서 제조한 제품(총 4406개)를 분석한 결과, 의약외품·화장품은 씻어내는 제품에 기준치 이하로 사용됐다. 의약품에서는 CMIT/MIT가 검출되지 않았고, 위해평가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이 밖에 위해우려제품(세정제 등), 위생용품(주방용 세척제), 소방용품(소화약제)은 CMIT/MIT가 검출되지 않거나 안전기준·위해수준보다 매우 낮았다. 정부는 "CMIT/MIT가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점을 감안, 원료유통관리를 철저히 하고 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6-12-29 18:54: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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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대중광고 큰 폭 증가…온라인 광고 늘어제약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광고심의건수가 3343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4.3%(417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그 만큼 광고물량도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온라인 심의 증가폭이 커 온라인 광고 가 활발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한갑현)가 발표한 의약품 광고심의 현황에 따르면 2016년 심의된 의약품광고건수는 모두 3343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2926건) 보다 14.3% 증가된 규모로, 수치상으로 417건이 늘었다. 지난 2007년 1137건이었던 광고심의건수는 올해 3343건으로, 10년 만에 300%의 증가율을 보였다. 광고수단별로는 인쇄매체가 1427건(42.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온라인매체(1121건, 33.5%), 방송매체(795건, 23.7%) 순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매체를 활용한 광고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온라인은 전년 902건에서 1121건으로, 24.3%가 뛰었다. 인쇄매체는 1218건에서 1427건으로 17.2% 증가했다. 반면 방송매체는 806건에서 795건으로 소폭 줄었다. 전체 심의건수 3343건 가운데 적합(수정적합 포함)은 3134건, 수정재심 187건, 부적합 22건으로, 기각률(수정재심+부적합/전체 건수)은 6.25%로 나타났다. 기각률은 2007년 2.2%에서 2010년 36.5%까지 치솟다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6.25%를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봐도 기각률은 13.1%에서 6.25%로 대폭 축소되는 등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제약협회가 주도한 광고심의업무가 1989년 이후 27년간 지속되면서 광고심의기준에 대한 광고주와 제작사들의 이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올해에도 의약품광고심의사례집 발간과 아울러 지난 11월 심의설명회를 한차례 개최했으며, 의약품광고심의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지침을 담은 ‘식약처 의약품광고가이던스 제정안’에 대한 설명회도 가져 관련업계의 이해를 도왔다. 한갑현 위원장은 “올 한해 우리 위원회는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주력하는 한편 규제 기조로의 치우침없이 제약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심의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최근 전& 65381;현직 심의위원들을 초빙, ‘광고심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열었다. 연찬회에는 제약협회 이행명 이사장, 한갑현 심의위원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2016-12-29 18:25:18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