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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피부·혈관 재생용 의료기기' 가이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피부·혈관 재생용 생분해성 지지체' 안전성과 성능시험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 제품화 지원이 목적이다. 생분해성 지지체는 피부나 혈관이 손상되고 결손된 부위에 사용되는 이식용 제품이다. 가이드라인은 손상된 피부나 혈관을 환자 맞춤으로 제조할 수 있는 혈관과 피부 재생용 생분해성 지지체를 개발할 때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평가기준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 안전성 검증 ▲물리·화학적 특성 ▲성능 시험의 시험항목 및 시험방법 등이다. 참고로 지난 10월에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되는 '정형용임플란트'와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각각 발간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선제적 지원으로 신속 제품화를 돕겠다"고 했다.2016-12-28 10:47: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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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공정위 'CP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CP 등급평가'에서 2회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AA 등급은 국내 전체 산업군에서 획득한 최고 등급으로 대웅은 지난 2015년에도 해당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의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CP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AA등급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더 체계적인 증빙관리를 위한 CES(Cost Effective System) 등 사전& 8729;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단 한 건의 CP 규정 위반 사례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12-28 10:16:19어윤호 -
한독-메디젠휴먼케어, 유전자 분석 서비스 협업한독(회장 김영진)과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가 개인별 유전적 질병 위험도 분석 서비스, 'M-체크'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에 27일 합의했다. 메디젠휴먼케어는 국내 건강검진 시장에서 질병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M-체크는 메디젠휴먼케어에서 자체 개발한 질병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의료기관에서 혈액 또는 타액을 채취해 개인 유전자를 분석하고 유전적 질병 위험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주요 암 및 치매,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질병 위험도 예측을 비롯해 마취제 적정 용량 관련 등 약물 유전자 분석까지 80여개 항목을 검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독과 메디젠휴먼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건강검진센터 중심으로 공급되던 M-체크를 전국 대학병원, 병·의원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한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은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사업을 강화해 다가오는 예측예방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 시장을 준비하고 토탈헬스케어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12-28 10:08:09어윤호 -
내년부터 약물부작용피해 '진료비'도 지원현재 사망·장애·장례비만 지급되는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가 내년부터 '진료비'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된다. 이에따라 의약품 소비자들은 정상적인 약물 복용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병원 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게 된다. 방사성의약품이나 의료고업가스 제조소는 내년 12월까지 GMP 적합판정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지 않을 경우 2018년부터는 해당 제품 판매가 불가능해진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부터 바뀌는 식의약품 정책을 소개했다. 의약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와 함께 식품·화장품 분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제품 분야는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보상범위 확대(1월) ▲방사성의약품·의료용고압가스 제조·품질관리(GMP) 적합판정서 의무화(12월)가 시행된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범위는 지난해 사망보상금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 장애보상금, 장례비까지 지원이 확대된 상태다. 내년부터는 진료비까지 적용범위가 넓어진다. 방사성의약품·의료용고압가스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제조소는 낸년 12월까지 GMP 적합판정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 `18년부터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기능성화장품 인정 범위도 5월부터 확대된다. 염모, 탈색·탈염, 아토피 피부 보습 등 현재 3종류에서 10종류로 늘어난다. 샘플화장품은 2월부터 사용기한·제조번호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한다.2016-12-28 09:22:20이정환 -
특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긴급 체포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전 복지부장관)이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긴급 체포됐다. 문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8일 주요 일간지들의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새벽 증거인멸 등을 우려해 문 이사장을 긴급 체포했다. 앞서 문 이사장은 전날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었다. 특검팀은 문 이사장,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등의 집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2016-12-28 08:5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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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발급"국세청은 27일부터 소비자가 이동통신 3사의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금영수증 간편 발급 서비스는 최근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에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한 후 현금 지불 시 스마트폰 앱에 등록된 현금영수증 카드(바코드)를 제시하고 계산원이 바코드 리더기로 읽으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이다. 또한 발급 후에는 과거의 현금영수증 발급내역도 간단하게 조회 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구두로 알려줘 전화번호가 잘못 입력되거나 사업장의 단말기에 직접 입력함에 따라 결제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국세청은 휴대전화 번호가 변경되는 경우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홈택스에 정정·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2016-12-27 22:06:50강신국 -
성남시약, 내년 분회비 동결…1월12일 총회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2일 야탑 도원에서 제4차(최종)이사회를 열고 2016년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제45회 정기총회는 1월 12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연수교육(마약류취급자 교육)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최재윤, 유석열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강인영(건보),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박종호(정보통신), 권혜진(연수교육),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12-27 22:02:12강신국 -
교육부, 정원 외 입학 비율 5%…치대·한의대 적용교육부(이준식 장관)는 지난 26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중 현행 의과대학에만 적용 되어 있던 '정원 외 입학 비율 5%'에 대해 치과대학과 한의과대학에도 적용 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27일 "이번 발표는 그동안 치협이 추진해 온 치과대학의 정원 외 입학 감축이 확정된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될 경우 2019년 입학정원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과대학으로 2019년 완전 전환되면서 정원 외 입학이 증가되는 시점이라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박영섭 부회장은 "치과의사 과잉공급을 해결하는 첫 단계가 시작되었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치과의사 과잉공급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가 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첫 단추로 정원 외 입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해외치과대학 재학생의 무분별한 유입 제재 방안과 최종적으로는 치과대학의 정원 감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정책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치협 치무위원회에서는 현 집행부 임기시작과 동시에 2014년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한 TF 발대식을 갖고 정책수립 및 방향을 설정, 보건복지부에 치과의사 과잉공급에 대한 해결방안 및 정책방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고등교육법 시행령 중 정원 외 입학을 감축하기 위해 한의협과 공조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치과대학장·치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회와 워크숍을 열고 대학 자율적 정원 외 입학 5%정원 감축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치과대학 정원 외 입학에 대한 대내·외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발판을 만들어 냈다. 제19대 국회에서는 설훈(19대 교문위) 의원과 김용익(19대 복지위) 의원이 동시 주최하는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치과의사 인력수급 체계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치과의사 과잉공급에 따른 과당경쟁으로 인한 폐해 및 국민 치과의료비 증가와 치과의료서비스 저하 등을 지적한 바 있다. 강정훈 치무이사는 "치과의사의 적정수급을 위해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활동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근본적인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해 정책 및 근거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16-12-27 21:2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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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회장 선거 돌입…여한솔 Vs 김철수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제31대 회장선거를 진행한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제31대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에 회장 여한솔, 부회장 조재진 후보, 기호 2번에 회장 김철수, 부회장 이재현 후보가 등록했으며, 내년 1월 15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선거는 대공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투표 시작 전(2016년 1월 16일 정오 12시)까지 홈페이지 가입 및 정회원으로 등록된 자만 투표할 수 있다. 의과 공중보건의사 중 홈페이지 가입 등이 되지 않은 사람은 투표일 전까지 사무국으로 연락해 회원가입 등을 마쳐야 한다. 투표는 1월 16일 낮 12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이루어지며, 19일 오후 2시 이후 개표, 당일 최종당선자가 가려진다. 기호 1번 회장 여한솔 후보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부회장 조재진 후보 또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영월군 상동보건지소에서 1년차로 재직 중이다. 기호 2번 회장 김철수 후보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부회장 이재현 후보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김완재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를 통해 우수한 회장단이 선출되어 공중보건의사의 고충을 대변하고 권익이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2-27 17:4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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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PNK컨소시엄, '리안' 계약연장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리안 점안액 제품 공급을 맡아오던 PNK컨소시엄과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연장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존 계약은 오는 31일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파마리서치와 PNK컨소시엄(백광의약품 외 6개사)은 총판권을 판매권으로 변경하고 계약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계약 수주일인 2015년부터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합산된 계약금은 53억5500만원이다. 파마리서치는 공시 정정을 통해 이번 계약 연장 사유를 '유통구조 다각화를 위한 독점해지 및 계약기간 변경'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별 계약유지 수량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PNK컨소시엄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2016-12-27 17:04:46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