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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인스타닐', 암통증완화 15분 앞당겨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복지부·국립암센터 권고안 연구결과를 인용해 인스타닐(성분명 펜타닐)이 동일성분 보다 최대 15분 신속한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국립암센터가 2013년 발표한 암성통증지침관리 연구에 따르면 인스타닐 약물 최고혈중농도 도달 시간이 평균 12~15분으로 다른 속효성 펜타닐 제제보다 신속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다. 이 연구는 돌발성 통증을 겪는 성인 암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스타닐과 동일 성분 구강정을 투여한 후 5분에서 60분 사이에 통증 완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인스타닐 투여 환자에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닐은 스프레이 분무형으로, 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건조와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강건조증 환자에게 사용 가능해 선호도(77.4%)가 높다는 결과다. 연구에서는 암환자의 약 52~80%가 통증을 느끼며 절반 이상이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도 나타나며 통증관리의 중요성이 드러났다. 암 통증은 만성 통증과 돌발성 통증으로 구분되며 특히 돌발성 통증은 하루 평균 4차례 발생해 3분내 최대 통증 강도에 도달한 후,평균 30분동안 지속되는 만큼 최적화된 진통제 사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암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생존기간에도 영향을 준다"며 "돌발성 통증은 짧은 시간에 최대의 통증을 나타내는 만큼 약효 발현이 빠른 제제가 적절한 관리 및 과도한 약물 투여 방지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전형배 대웅제약 PM은 "암환자의 최대 95%가 돌발성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국립암센터에서도 돌발성 통증이 있을 때는 효과가 빠른 속효성 진통제를 수시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2016-12-21 11:19:49김민건 -
서울미술관 '산타가 되어주세요' 이웃돕기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이 운영하는 서울미술관(이사장 서유진)이 오는 24일 '올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미술관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의 이름으로 당일 발생한 수익을 기부한다. 수익은 특히 국내 저소득층 가정 소녀들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서울미술관이 10월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비밀의 화원' 전시와도 관련이 있다. 10살 주인공 '메리'가 등장하는 호지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외롭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녀 이미지를 이벤트와 연결한 것이다. 전시 기획자는 "최근 이슈가 된 '깔창 생리대'를 사용하는 소녀들처럼, 이 시대에 나 홀로 고통 받고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 소녀들을 위해 기획된 기부 행사로,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6-12-21 11:01: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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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백신 성장시킨 안재용 부문장, 전무 승진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는 안재용(49) VAX사업부문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재용 부문장은 1998년 SK케미칼 입사 이래 전략팀장과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SK케미칼의 제약·바이오 사업을 성장시킨 인물이다. 특히 올해 백신 사업을 총괄하는 VAX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된 이후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4가'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원 인사는 SK케미칼 백신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시행 일자는 2017년 1월 1일부터다.2016-12-21 10:53:57이탁순 -
심평원, 한국 환자분류체계 내년도 신개정판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입원환자분류체계(KDRG) 버전4.1'과 '외래환자분류체계(KOPG) 버전2.1, '한의입원환자분류체계(KDRG-KM) 버전1.2'의 환자분류프로그램(그루퍼)과 분류집 등을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올 1월 환자분류체계 전면 개정 이후 진료비 변화 분석과 의학회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임상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최신 환자분류체계를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환자분류체계 개정 내용을 전산으로 구현한 그루퍼 등을 홈페이지에 미리 제공하여 일선 요양기관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개정된 환자분류체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입원환자분류체계(KDRG) 버전4.1은 ▲그간 악성종양 ‘화학요법을 받은’ 질병군을 그간 주사용 항암제 투여만 반영해오던 것에 경구용 항암제 투여도 추가해 암환자 분류 정확도 제고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상세불명의 폐렴'은 소아의 경우 임상적 타당성을 반영한 '소아의 바이러스 폐렴' 질병군으로 ▲산과 오류그룹(961)으로 배정된 주진단 중 3개는 임신검사 관련 진단으로 보아 '건강상태 등에 관련된 질병군'으로 이동 ▲63개의 진단이나 시술을 이동 재배치하는 등 임상적 타당성이 확보되도록 분류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외래환자분류체계(KOPG) 버전2.1은 ▲치과분야 개선으로 그간 의과 이학요법(물리치료) 등에 포함되어온 치과요법에 대해서는 치과 이학요법 질병군을 신설 ▲구강악안면시술의 난이도(복잡, 중등도, 단순)를 임상적 의견과 자원소모 차이에 따라 재배치 ▲동일 시술인 경우 의·치과별로 달리 배정된 상·하악골 질병군내 시술은 통일시키는 등 의·치과 외래환자분류체계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한의입원환자분류체계(KDRG-KM) 버전1.2는 노인인구 증가 등 임상현실을 반영하여 질병군별 연령분류의 적합성을 임상적 타당성과 자원소모 유사성에 따라 일부 통합 또는 세분화 해 한의 입원환자 질병군 분류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최신 임상현실과 자원의 양을 반영한 합리적인 개정을 통해 환자분류프로그램(그루퍼)과 분류집을 제공하여 요양기관이 진료비 등을 자율·효과적 관리로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애련 분류체계실장은 "이번 개정 버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효과분석은 물론, 의료계와 다양한 소통을 통해 최신 의료현장의 임상현실을 반영한 한국형 환자분류체계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12-21 09:23: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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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부, 의료기관 단전단수 금지법 '반대'보건복지부와 환경부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기관 단전단수 금지법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다. 반면 산업자원통상부는 '수정수용' 의사를 표명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기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를 보면, 전 의원은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의료기관에 전기·수도의 공급을 차단해 진료를 방해하거나 이를 교사 또는 방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의료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의료기관 단전·단수로 인한 진료 방해 행위를 금지해 의료인의 진료권을 보장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려는 취지에서 발의된 이 개정안은 지난 19일 상임위원회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다. 전 의원은 발전사업자 및 전기판매사업자가 의료기관 등의 중요시설에 대해 전기요금 미납 사유로 전기공급을 거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전기사업법개정안, 일반수도사업자가 의료기관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수돗물 공급을 중단할 수 없도록 규정한 수도법개정안을 추가 발의해 놓은 상태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환경부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진료권을 보호하려는 입법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미 전기사업법과 수도법에서 동일한 내용의 금지의무와 벌칙을 규정하고 있고, 건물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단전·단수하는 경우 형법상 업무방해죄로 처벌이 가능하므로 중복 규정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입법적 보완 필요성이 있다면 의료법이 아니라 전기사업법과 수도법 등 해당 법률을 개정하는 게 다른 사업자와 형평성과 일관성 및 법체계상 정합성 유지에 바람직하다"고 했다. 환경부도 "수도계량기 별도 설치, 단수 사전예고 등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학교,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 타 업종과 형평성, 제도의 악용소지 및 수도요금 체납관리의 어려움 등이 유발될 문제가 있다"며, 수용곤란 입장을 밝혔다. 반면 산자부는 "금전보다 생명을 중시해 의료기관의 진료권을 보장하는 법 제정의 기본취지에 동의한다"고 했다. 이어 "다만 현행 전기사업법도 이미 '정당한 사유 없이' 전기공급을 중단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를 시행령 등에 명시하고 있으므로 의료법개정안과 불필요한 상충을 피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수정수정 의견을 냈다. 한편 김승기 수석전문위원은 "의료기관의 진료권을 보장하고 환자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입법취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고 공감했다. 그는 다만 개정안을 수용하는 경우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지 않도록 '정당한 사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고, 의료기관과 같은 건물에 입주한 다른 업체가 의료기관으로 인해 자신에게도 단전ㆍ단수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을 악용해 고의로 요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수 있는 점 등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개정안의 입법취지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해 설령 의료기관이 요금을 일정기간 미납하더라도 단전 또는 단수를 금지하려는 것이라면, 의료법보다 전기사업법 및 수도법에 규정하는 방안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고 했다.2016-12-21 06:0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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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과 만남의 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차의과대 약대(학장 서영거)는 지난 17일 차바이오컴플렉스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연수교육 및 학생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프리셉터 교육은 한동원 회장과 서영거 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약대 소개(최현진 학과장), 실무실습교육 소개(최경업 교수), 프리셉터 평가서 작성요령(심미경 교수), 학생실습교육 사례발표(김진웅, 권경은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신용문 교수(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실무실습교육에서의 일반의약품'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종료 후에는 프리셉터와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범석 총회의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곽나윤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등 프리셉터 11명과 학생 16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내년 1월 2일부터∼2월 3일까지 5주간 성남지역 약국에서 2017년 약국 실무실습 1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12-20 20:38:49강신국 -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명예 약학박사' 수여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김국현 대표가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충북대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은 축사에서 "2015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뿐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지체장애우 후원모임인 '미래사랑' 회장을 맡으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김국현 대표는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그 동안 자신을 믿고 도와준 협력사와 임직원 그리고 가족들 덕분으로 책임감 있는 경영자로서 사회에 더욱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국내원료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제품 생산 및 R&D 투자활동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적합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 의약품 제조소를 준공하고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 진출 계기를 만들고 있다.2016-12-20 18:02: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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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환경평가 연속 기준 미달 시 수련병원 지정 취소이른바 전공의특별법이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맞춰 정부는 관련 시행령안을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수련계약 내용, 수련병원 지정절차와 지정취소 등 전공의특별법이 위임한 내용이 규정돼 있다. 관련 시행령을 보면, 수련병원 등의 장과 전공의 간 체결하는 수련계약에는 수련규칙 및 보수 외에 수련계약 기간, 수련 장소, 수련 시간, 수련계약의 종료& 8228;해지 및 업무상 재해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도록 했다. 수련병원 등의 지정절차 및 지정기준 등도 마련했다. 수련병원 등으로 지정받으려는 자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지정 신청하도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정기준 적합 여부, 수련환경평가 내용, 업무수행 능력 및 재정 능력 등을 고려해 지정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수련병원은 인턴 수련병원 등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등으로 구분해 지정기준을 정하되, 의료기관별 또는 수련 전문과목별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전문의, 시설& 8228;장비 및 진료실적 등을 갖춰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수련병원 등이 중요한 지정기준을 위반한 경우, 수련환경평가 결과 2년 연속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수련환경평가와 관련한 자료 제출 또는 조사를 고의로 거부하거나 방해한 경우 등에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도 규정됐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촉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한다. 회의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경우 등에 소집하고,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한다. 또 분과위원회로 수련정책 수립·평가, 수련과정 평가·개선, 수련병원 등 평가 등 4가지 유형의 분과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과태료의 부과기준도 마련했다. 수련병원 등의 장과 전공의가 수련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사소한 부주의나 오류로 인한 것으로 인정되면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그 금액을 줄일 수 있다. 거꾸로 위반행위의 정도·동기 및 그 결과 등을 고려해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그 금액을 늘릴 수도 있게 가중·감경기준도 마련했다.2016-12-20 14:3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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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화상판매 허용 약사법 공식 발의약국개설자가 약국에 설치된 화상판매기를 통해 약국 외의 장소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이 19일 마침내 정부입법안으로 발의됐다. 국회사무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2016-12-20 13:01: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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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선포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지난 16일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박수준 대표와 영업, 연구, 생산, 지원 부문 임직원 총 270명이 참석했다. 박수준 대표가 윤리경영 강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임직원 선서, Fair play 실천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김&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업계 CP실태 및 위반 시 문제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관련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영진약품은 "지난 7월부터 CP전담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신설하고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적극 실천과 강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영업부에 한정했던 'CP준수 및 강화'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부문별 CP책임자 및 실무자 44명을 임명하며 CP운영 책임성 강화와 준법경영 의지를 내보였다. 박 대표는 기념사에서 "윤리경영은 회사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밑거름"이며 "회사 발전을 위해 CP를 적극 실천해 주길 당부 한다"라고 말했다.2016-12-20 11:33:12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