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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항생제 내성 결핵검사 등 신의료기술 안유 확인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6년 제10차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3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결핵균·리팜핀 내성검사(마이크로어레이법)과 광간섭단층 혈관영상, 전기저항기법에 기반한 눈물의 삼투압 농도 측정 등 총 3가지다. '다제내성(항생제 내성) 결핵'은 결핵 치료에 가장 중요한 약제인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내성이 생겨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성공률이 높지 않아 내성 여부를 신속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리팜핀 약물의 결합부위에 관여하는 rpoB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내성을 일으키는 핵심적인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에 인정된 결핵균 및 리팜핀 내성검사는 결핵 의심 환자와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rpoB 유전자를 확인하여 리팜핀 내성 여부를 진단하고, 적정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다. 광간섭단층 혈관영상 기술은 망막·맥락막 질환자, 의심환자 대상, 망막·맥락막의 혈관 순환을 촬영해 안구 안쪽 혈관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다. 광간섭단층 혈관영상은 조영제 주입 없이 비침습적으로 망막·맥락막의 혈관상태를 3D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안전하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조영제 주입을 하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이 발견할 수 없는 깊은 층의 혈관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전기저항기법에 기반한 눈물의 삼투압 농도 측정 방법도 안유가 인정됐다. 건성안(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눈에 자극을 일으키는 눈물막의 질환으로, 현재 건성안을 진단하는 표준검사는 없으며 여러 검사들을 종합해 진단을 내리고 있다. 이 기술은 건성안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눈물을 채취, 전기저항기법을 통해 삼투압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건성안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에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복지부 또는 네카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12-14 10:22: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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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보센터, 공급내역 즉시보고 전국 설명회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제약·도매 지정·전문의약품 일련번호 의무화에 따른 공급내역 실시간보고(즉시보고)에 대한 전국 순회 설명회를 14일부터 19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총 2488개 제조·도매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권역별 설명회에 정보센터는 각 업체들의 연말 일정 등을 고려해 교육팀을 A, B팀으로 나눠 교육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의약품 유통 정책 방향을 비롯해 일련번호 시스템을 이용한 공급내역 신고방법, 시스템 주요 변경사항과 바코드 및 RFID 태그 부착 실태점검 결과와 행정처분 의뢰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www.kpis.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6-12-14 10:20: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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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혼란 틈타 몸집 키우기?...심평원 "사실과 달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순실 사태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타고 슬그머니 조직을 확대하려고 한다'는 한 경제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서울·의정부지원 건물 증개축, 인천지원 신설 등이 '몸집 키우기' 의혹의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심사평가원은 13일 해명자료에서 먼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순실 사태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타고 슬그머니 조직을 확대하려 하고 있어서다.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의정부 지원건물 증개축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는 보도내용과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서울·의정부지원 사무공간 확충은 현재 예산심의 진행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 인천지원은 인천지역 의약단체의 지원 설치 요구, 올바른 진료·청구 질서 확립을 위한 의료현장 중심의 지원활동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했다. 심사평가원은 또 '밥그릇 싸움 때문', '기획재정부가 내년에 계획 중인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앞서 조직의 덩치를 키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등의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는 피보험자 자격정보 연계를 통한 부정수급 사전 예방,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연계정보 공유로 이중·부당청구 방지,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및 참여(ODA사업, 국제회의 등), 13개 분야-32종의 정보공유 등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해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량이 늘어난 원인 중 하나는 자동차보험 심사위탁 등 민간보험 관련 업무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민간보험 업무 위탁 때문에 늘어난 비용 부담을 공공보험에 떠넘기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이어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위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위탁받아 수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위탁 심사에 소요되는 인건비, 사업비, 기관운영 경비 등 일체의 비용은 심사수수료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과 엄격하게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12-14 10:0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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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19일 법안상정…부과체계 현안보고도대통령 탄핵정국의 혼란 속에서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평상심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12월 임시회 의사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분야 최대 쟁점현안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관련 현안보고도 받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 같이 12월 임시회 상임위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13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규 법률안을 상정한다. 또 같은 날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관련 현안보고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는다. 보건복지위는 이어 오는 26~2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회부된 법률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개정안 등 쟁점법안이 다뤄질 지 주목된다.2016-12-14 06:10:53최은택 -
유한 '메가트루 포커스', TV광고 내세워 시장안착최근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포함한 영양제들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만성피로가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성분 구성으로 소비자 지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난다. 13일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에 따르면 국내 고함량 비타민제제는 유한양행 메가트루, 대웅제약 임팩타민, 녹십자 비맥스 등이 주도하고 있다. 비타민B군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와 신경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기 쉽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진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영양성분이라는 것이다.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활발하다. 유한양행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는 지난 11월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선정한 '2016 올해의 광고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2016 제약산업 광고& 8729;홍보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지난해 11월 출시돼 올해 초 알파고와 바둑대결을 통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이세돌 9단을 모델로 기용했다. TV·온라인·옥외광고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집중력이 실력'이라는 키메시지를 모델 이세돌 9단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표현해냈다. 젊은 세대들과 구매층에게 제품의 효능& 8729;효과를 잘 나타내 눈길을 끈 덕분에 메가트루 포커스가 신제품임에도 고함량 영양제 인지도를 확보했단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2012년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제인 '메가트루'를 선보였다. 이듬해 중장년을 위한 '메가트루 골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두뇌활동이 많은 이를 위한 영양제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실내생활 및 일조량 감소 등 부족한 비타민D를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 '메가트루 포커스'로 세분화 전략을 펼쳐왔다. 회사 관계자는 "메가트루 포커스는 영양이 불균형한 수험생들의 특성을 파악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두뇌에너지 소모에 좋은 비타민 B1, B6, B12함량을 더 보강했으며, 로얄젤리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타켓별 공략과 광고로 메가트루 제품군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62억원이다. 지난해 42억원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올 5월부터 방영된 메가트루 포커스 광고효과로 인한 매출성장이라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연간 100억대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많지 않다"며 메가트루 포커스 등 고함량 비타민 시장이 시장과 소비자를 세분화한 제품력에 소비자 중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영양제 시장을 어떻게 리드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2016-12-13 17:30: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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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주, 국민께 사과드린다" 입장 발표한미약품은 13일 서울 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조사 결과, '미공개정보유출'로 임직원 4명이 구속된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와 신뢰 있는 기업으로 다가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은 남부지검 수사결과 발표 직후 '남부지검에서 발표한 한미약품 수사결과 관련 사과 및 입장문' 제목의 사과 및 입장문을 내 놓았다. 한미는 "주주 여러분과 국민께 사과 드린다"며 "지난 9월30일 항암신약 개발 계약 해지에 관한 공시를 둘러싸고 혼란이 야기된 데 대해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주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일부 임직원들이 이와 관련한 미공개 정보 유출과 이용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회사로서도 매우 당혹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유사 사례 방지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주식거래 신고, 정보 취급자의 주식거래 제한 등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고 전 임직원 대상 엄격한 준법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미약품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신약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전진해 신약강국, 제약보국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미약품은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지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12-13 16:39:32김민건 -
경기도약사회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관한 2016년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에 참석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는 11일 중앙대 약대 대강당에서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아 연수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당일 400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약사관련 법규와 약사윤리(최광훈 회장)▲여성호르몬과 이해(김명철 약사)▲대한약사회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조양연 단장)▲항암환자의 상담 케어이론(최지선 약사)▲미래를 위한 약사의 전문성 강화(방준석 교수) 등이었다. 최광훈 회장은 "연수교육은 해가 거듭될수록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년 1월 15일 2016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회원을 대상으로 2차 보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12-13 16:24:26강신국 -
"비급여 풍선효과 억제하려면 혼합진료 금지시켜야"[건보공단 비급여관리 정책토론회] 정부의 보장성강화와 비급여 억제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더라도 사각지대를 비집고 부풀어 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는 역사적으로 계속 되풀이돼 왔다. 강력한 비급여 억제정책으로 보장성강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급여 확대를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기전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의대 김윤 교수는 오늘(13일) 낮 서울 여의도 소재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비급여 진료비 현황과 국외 사례를 통해 본 시사점'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 발제를 통해 일본과 미국의 제도 사례를 참고해 비급여 발생 억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비급여 억제를 통한 보장성강화 방안으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포괄하는 (신)포괄수가제를 실시하고 모든 의학적 비급여의 신속한 해소, 필수 비급여를 포괄한 본인부담상한제 등을 제안했다. 이들 방안을 채택하면서 반드시 함께 채택해야 할 기전으로 김 교수는 새로운 비급여 발생 억제를 꼽았다.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비급여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혼합진료라 할 수 있다. 보장성강화로 상당수의 의료 항목을 급여권 내로 포함시키더라도 새로운 비급여 상품이 계속 출현하면(풍선효과)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은 감소하지 않고 정체 또는 늘어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보장성강화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혼합진료 억제 문제는 계속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일본과 미국의 기전을 적절히 조화시켜 비급여에 대한 정부 통제를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은 비급여 확산을 막기 위해 비급여 진료를 하더라도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도록 혼합진료 금지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의학기술 발전을 의료 현장에서 반영시킬 수 없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신의료시술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서는 비급여 신의료기술 혼합진료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비급여 사전동의제도 기전을 채택하고 있는데 환자에게 사전에 비급여 진료를 설명하고 서비스에 따른 재정적 책임에 동의를 구한 뒤 진료를 시작해야 하는 제도다. 환자 서명을 받은 동의서를 받으면 의사는 환자에게 비급여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다. 김 교수는 환자에게는 비급여 사전동의제를 적용하고 병원에는 신의료시술기관 승인 기전을 채택하는 '투 트랙'방안의 혼합진료를 제안했다. 김 교수는 "보장성강화는 차기 정부에서도 여전히 과제가 될 것이다. 미래를 대비해 의료체계의 구조개혁이 필요한 시점에서 비급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12-13 15:11:51김정주 -
JW중외, B형간염치료제 '엔테칸' 출시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이 B형간염치료제 '엔테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엔테칸은 B형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체내 증식을 억제해 만성 간염을 치료한다. 주 성분인 엔테카비르가 B형간염 바이러스 생성과 활성에 필요한 DNA 합성을 억제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다. 1%대 낮은 내성 발현율은 장기 복용에 적합한 성분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인 대상 대규모 임상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 생성과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내성 발생하는 비율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러스의 활발한 전염을 일으키는 E항원의 양성, 음성 모든 경우에 경쟁성분 대비 우수한 전염 억제효과를 보였다"며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이 장기간 치료를 받을 때 간 조직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학술 심포지엄 등을 통해 엔테칸의 효과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엔테카비르 성분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 규모로 단일 품목 의약품으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렸다. 임상 결과를 통해 얻은 유효성과 안전성을 내세워 대표 B형간염 치료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테칸은 전문의약품으로 0.5mg, 1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2016-12-13 12:59:02김민건 -
편의점, 신고없이 임테기 판매…"소비자 접근성 확대"앞으로 약국이 아닌 편의점에서도 임신진단 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된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대상에 임신진단용 시약(개인용 체외진단 검사시약)이 추가된데 따른 영향이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개정된 규정은 고시된 지난 7일부터 시행됐다. 이로써 편의점 등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도 임신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임신테스트기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한 일부 편의점에서만 판매가 가능했다. 까다로운 판매업 신고 절차가 사라져 소비자들의 임신테스트기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2016-12-13 11:21:58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