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약, 35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진행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2016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노인 인구 증가 추세를 감안해 노인약료서비스와 병원약사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주최 측은 1500여 명 병원약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병원약사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유럽병원약사회장 초청강의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의 노인약료 전문가와 싱가폴, 인도약사를 초대했으며, 약 50여명의 해외 병원약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일은 스페셜 강의(좌장 류환선 부회장)를 시작으로 유럽병원약사회(EAHP) Joan Peppard 회장이 '유럽 노인의료정책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심포지엄 1부는 이화여대 약대 이정연 교수가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이재용 과장이 한국을 대표해 '고령사회 노인약제서비스 지원방안'을 주제로 현재 노인건강상태를 짚어보고, 고령사회 노인 약제서비스 지원 및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콜로라도대학 스캑스 약대(Skaggs School of Pharmacy) Sunny Linnebur 교수가 '미국 노인전문약사의 활동과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대 약대 김은경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 2부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노인약료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일본 오까야마 대학병원의 Atsumi Nishikori Pharm.D.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일본의료체계 변화와 약사의 역할'을, 중국 북경 유니언 의대병원의 Yuqin Zhang 약사가 '중국 고령화사회의 약사의 역할과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오는 20일 오전에 진행되는 International Session에서는 북경대학 제1병원 Xiang Qian 약사가 '중국의 항응고약물요법 담당 약사 업무'를, 싱가폴국립암센터 Jungwoo Chae 박사, 인도약사회 병원약학분과회장 Ramesh Adepu박사가 '암 생존자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과 '환자 보고 ADR-남인도 3차 진료 교육 병원에서 얻은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행사 중 개최되는 창립 35주년 기념 2016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국회 보건복지위원장표창을 비롯하여, 병원약사대상, 학술상, 병원약사상, 미래병원약사상 등 주요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약사회는 올해는 창립 35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약대생 포스터 5편을 포함해 총 121편의 포스터가 학회 전 기간 동안 전시되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지원으로 1년간 연구한 병원약학 연구논문 2편의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2016-11-18 09:09:41김지은 -
스포츠닥터스-안연케어, 의료 지원 MOU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헬스케어 유통전문기업 안연케어(대표 조민준)와 지난 15일 의료지원 등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 및 의약품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안연케어 조민준 대표,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및 임직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소외계층 의료봉사 활동, 국제 의료 봉사 활동 등을 위한 상호협력 MOU 협약서에 서명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연케어와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역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협의했다. 27일 오전 8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의료봉사 버스를 활용해 겨울을 앞둔 시기에 6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진료 서비스와 의약품 지원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 날 안연케어 조민준 대표는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의료지원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연케어는 국내외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진료 지원, 의약품 지원 등 의료 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지구촌 곳곳에서 배고픔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활동에 안연케어가 뜻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닥터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6-11-18 08:27:18가인호 -
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서 후배들과 교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아약인의 밤'에 참석했다. 아약인의 밤은 아주대 약대 학생회가 교수, 졸업생, 재학생들과의 교류와 1년 동안의 활동보고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약사회와 아주대 약대는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 매년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도 프리셉터약국 21곳에서 학생 36명이 실무실습을 받았다. 한일권 회장은 "요즘처럼 쏟아져 나오는 약계현안 문제들과 일부환자에게서 받는 스트레스의 증가, 약국간의 과당경쟁, 천정부지로 오르는 약국 임대료, 병원장들의 인테리어비용 요구 등 이상하게 돌아가는 약사 사회를 보며 우리 후배들이 졸업해서 약국을 개업하기도 녹로치 많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자기개발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배려와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든든한 후배들이 많이 있을 때, 존경받는 선배도 힘 있는 약사회도 존재 할 수 있음을 깊이 깨닫고 선배로서 약사의 권리를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 이영은 학술담당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아주대 약대 이범진학장과 많은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2016-11-17 21:52:07강신국 -
의약외품 전성분 표기 의무화법 본회의 통과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자신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외품 전성분 표기' 약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의약외품 용기 등의 기재사항에 '품목허가증 및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을 표기하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성분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살균이나 보존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첨가물 성분을 용기에 표기하도록 해 소비자들이 구매과정에 함유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권 의원은 설명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8월 22일 '가습기살균제 성분(CMIT/MIT) 함유 화장품 13종 유통'을 최초 공개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2469개 품목에 대해 전수조사(9월8일)를 실시해 사용기준 미준수(60품목), 표시사항위반(15품목)등을 적발 행정처분을 조치했었다. 이후 해당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의약외품인 치약에도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큰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권 의원은 "화장품, 의약외품 등 제품구매 시 소비자의 선택권이 강화되도록 한 개정안의 통과는 의미있는 변화라 할 수 있다"며, "세척제, 위생용품 등 아직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감시와 제도개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개정법률은 권 의원 외에 김상희 의원, 최도자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률안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병합 심사해 수정 의결했고, 이 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됐다.2016-11-17 17:12:46최은택
-
의료기기통합정보센터 설립 등 근거입법안 통과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은 의료기기 안전관리뿐 아니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자신이 대표발의 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의 생산부터 안전 사용까지 전주기(全週期)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마련 근거를 신설한 게 핵심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의료기기를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기나 외장 등에 표준화된 체계에 따라 표기되는 숫자, 바코드 등을 의료기기 표준코드로 정의했다. 또 의료기기의 용기나 외장에 의료기기 표준코드를 기재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통합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조업자 등은 의료기기 표준코드 및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를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했다.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운영에 관한 업무 위탁근거도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의료기기 허가부터 제조·수입·판매·사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정보를 관리 할 수 있는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16-11-17 17:06:23최은택
-
응급해독제 등 필수약 부족사태 방지법 본회의 통과새누리당 김승희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의약안보를 위협하던 필수의약품 부족사태를 국가가 나서서 선제적으로 막도록 한 약사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에는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나 채산성 등의 이유로 공급이 적정하게 이뤄지지 못했던 결핵치료제나 응급해독제와 같은 의약품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되고, 국내 위탁제조나 긴급수입, 연구개발 등의 지원으로 공백 없이 공급돼 보다 철저하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의료현장에서 질병관리, 방사능 방재 등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의 공급 공백이 없도록 국가필수의약품과 희귀의약품의 정의 규정을 신설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보건복지부장관이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가 필수의약품에 관한 사항을 관계 중앙행정기관 등과 협의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두도록 했다. 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명칭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변경하고, 국가필수의약품에 관한 정보수집과 전산망 구축과 관련된 사업,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업무범위를 확대했다.2016-11-17 16:59:08최은택
-
C형간염 전수감시 전환법 국회 본회의 통과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송파갑·보건복지위원)이 대표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 주사기 재사용 등에 따른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가 사회적 문제가 부상해 박 의원이 지난 9월23일 대표 발의했던 법률안이다. 개정내용을 보면, C형간염 및 2종의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VRSA, CRE)을 기존, 지정 감염병에서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내성균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에게 필요한 자료제출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 8228;도지사가 내성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고시로 지정돼 있는 인플루엔자를 정기예방접종 대상에 추가하도록 명시해 특히 소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의사출신인 박 의원은 "법 개정으로 C형 간염의 신속한 발견과 조기대응을 비롯한 감시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위험으로 다가오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내성균 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이 조성됐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2016-11-17 16:44:00최은택
-
지역 216만 세대 건보료 인상...124만 세대는 인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역가입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5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과 2016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매년 11월부터 반영해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변동내역을 보면, 전체 지역가입자 737만 세대 중 변동자료가 반영된 715만 세대 가운데 소득·재산과표가 하락한 124만 세대(17.3%) 보험료는 내리고, 상승한 261만 세대(36.5%)는 오른다. 또 소득& 8228;재산과표가 전년대비 변동이 없는 330만 세대(46.2%)는 변동없다. 전체적으로 지역가입자의 종합과세소득 및 재산과표 증가에 따라, 11월 보험료는 세대당 평균 4895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료가 늘어나는 261만 세대는 저소득층(보험료 1분위-5분위)보다 중간계층 이상(보험료 6분위~10분위)에 80% 집중 분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는 내달 12일까지 납부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 증빙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 지사(☎ 1577-1000)에 조정 신청하면 보험료를 조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2016-11-17 16:36:46최은택
-
부산시약, 근무약사 20명과 '약국 현재와 미래' 고민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6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1차 근무약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근무약사 20여 명이 참석, 선배들의 강의를 경청했다. 안인수 근무약사위원장은 "신축회관 개관에 맞춰 근무약사님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처음 약국가에 나오신 약사님들과 근무약사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께 꼭 필요할 유익한 강의로 구성했으며, 11월 30일 새로운 주제로 한 차례 더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첫 강의를 맡아 '약국 업무형태에 대한 변천사'를 주제로 약계 현안과 향후 전망 등을 살폈다. 최 회장은 "2000년 7월 의약분업 이후 직능 간 전문영역 활성화가 강화되면서 복약지도와 DUR 등 투약서비스 수준이 향상됐다. 하지만 법인약국과 조제약택배, 원격화상투약기 등 새로운 정책의 출현으로 향후 10년간 또 한 번의 전환기가 예고됐다"며 "처방조제를 넘어 일반약, 건기식, 진단시약 등 환자와 호흡하면서 건강증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헬스케어로 직능 영역을 확장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은 '미래지향적 통찰로 본 약국의 미래'를 주제로 "약사는 헬스케어 커뮤니케이터로서 약학을 바탕으로 식품학, 인간공학, 철학, 경제학 등을 융합해 과학적인 약료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상호 약국이사의 강의로 '약국 업무와 숙지해야 할 규정' 안내 및 약국근무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10시까지 진행됐다. 오는 30일 예정된 2차 간담회는 ▲근무약사업무와 에티켓, 약국에서 숙지해야할 세무·노무 상식 ▲약국 약사의 공부방법 ▲개국가 현실과 개국 준비관련 참고 사항 ▲근무약사의 자율 토론 및 고충상담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약사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www.bpa.or.kr) 회원게시판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근무약사위원회는 근무약사들을 위한 SNS 커뮤니티를 개설해 정보 공유와 고충 상담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2016-11-17 16:20:05정혜진
-
오연모, '통증' 주제로 두번째 세미나 진행OTC 활성화를 연구하는 모임(이하 오연모)는 오는 27일 오후 1시 LS용산타워 28층에서 '통증'에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달 100여명의 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첫 번째 세미나 ‘숙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에서 다빈도로 접하는 증상 중 하나인 통증을 주제로 통증의 이해와 관련 OTC 리뷰(오성곤 박사), 통증 관련 일본 OTC 파헤치기(이현정 약사), 만성 통증과 영양 요법(허지웅 약사), 한약 제제로 통증 다스리기(배현 약사) 강의로 구성됐다. 오연모 운영위원 이경남 약사는 "처음으로 개최한 숙취 세미나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약사님들의 열띤 참여와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겨울철에 접어 들면서 늘어나는 다양한 형태의 통증 환자들에게 약사로서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를 고민했고, 이를 강의 주제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또 "각 강의 내용은 다음 날부터 약국에 오는 통증 환자에게 바로 접목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지난 세미나 후 강의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이야기가 많아 강의 시간을 충분히 늘렸고, 먼 곳에서 오시는 약사님들, 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시는 약사님들을 고려하여 세미나 날짜를 일요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 참가를 위해서는 http://naver.me/xeW17NxL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오연모 운영위원(010-5007-4704)에 이름과 소속,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 문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한편 통증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난 숙취 세미나 강의 내용 및 후기는 오연모 네이버 까페나 오연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6-11-17 16:02:53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