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약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6일 구청 5층 강당에서약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충연수교육(8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약사 및 심평원에 등록된 근무약사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OTC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서울시약사회 고기현 제약유통이사) ▲부신피로증후군과 영양요법(서초구약 오재훈 약국활성화단장) ▲호흡기질환의 한약제제(강남구약 엄은아 한약위원장) ▲폐경기 호르몬 대체요법과 골다공증(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월경관련 질환과 질염(김혜진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번 교육은 강동구약사회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으로 아직까지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는 향후 서울시약과 대약에서 시행하는 연수교육을 이수하면 된다.2016-11-08 23:17:37강신국 -
식약처, '건기식 재평가분과위' 신설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절차 도입에 따라 '기능성 원료 등 재평가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운영 기준을 만든다. 8일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예규안을 행정예고했다. 오는 30일까지 의견조회 절차를 거친다. 지난 5월 건기식법 내 재평가 기준·방법·절차 신설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능성 원료 등 재평가분과위원회를 신설한다. 위원은 2개 이상 분과위를 담당할 수 있으며, 다른 분과위 안건 심의에도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심의 참석이 불가한 당연직 위원은 심의 안건 관련 과장이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위원들은 기능성 원료 등 재평가와 관련된 조사·연구 직무를 수행권한이 있다.2016-11-08 17:18:28이정환
-
"지방 중소병원 1인 약사 제도, 문제 많다"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 공직 및 병원약사위원회(위원장 백진우)는 지난 5일 도약사회관에서 직무관련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권태옥 회장은 "개선할 사항이나 도약에서 지원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능 발전과 수호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며 "활발한 토론으로 좋은 성과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인식 안동시약사회 회장은 공직 약사부터 행정 및 기술 직군과 직렬에 따른 직류와 직급 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약사로서 회원을 대신하여 행정기관과의 원활한 의사통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공직인 만큼 진급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들은 병원약사들의 고충과 약제 고유 업무외 행정업무가 많아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고, 중소병원 1약사 문제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 병원 약사 정원을 늘려야 직능발전이 있을 것이고 요양병원은 직능 수호 차원에서라도 자리를 보존해야 한다며 시급히 대약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개선돼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권태옥 회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약사회 차원에서 역할이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약사회는 지난달 2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병원약사회 총회 겸 추계 학술세미나에 권태옥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차기 대구경북병원약사회 회장으로는 백진우 병원공직위원장이 선출됐다.2016-11-08 16:27:35김지은 -
"국가암검진 외 암 발견도 의료비 지원"…입법 추진국가암검진이 아닌 다른 검진에서 발견된 암 치료비도 국가 등이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보건복지위원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암관리법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암검진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국가암검진사업으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암검진사업의 수검 연령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별도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당연히 국가암검진 암환자만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은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거듭 제기돼 왔다. 양 의원은 "심사평가원 조사결과 2015년 암으로 발생한 진료비는 4조4338억원으로 2014년보다 3.6% 증가했다. 국민들은 자신에게 발생할까봐 걱정되는 질환 1위를 암으로(13.6%) 뽑았고 그 이유로 의료비 부담을(36.7%) 뽑을 만큼 암 진료비 대한 국민적 공포가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이어 "국가암건진 사업 수검률을 높인다는 이유로 국가암검진을 받지 않은 암환자를 지원하지 않는 건 불합리한 차별정책"이라고 했다. 양 의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소득이나 재산 등 일정 기준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증진기금과 지방재정을 재원으로 암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안에 근거를 신설했다. 양 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보다 많은 암환자가 경제적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암 진료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김정우, 서영교, 설훈, 신창현, 윤소하, 임종성, 전혜숙, 정춘숙, 최도자, 최인호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6-11-08 15:51:50최은택
-
신신제약,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9월 12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결과를 기다려 온 만큼 연내 코스닥 입성이 현실화 될 가능이 높아보인다. 파스 등 완제의약품을 주로 제조·판매해 온 신신제약 지난해 매출은 51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2016-11-08 14:49:53김민건
-
부산시약, '마약류통합시스템' 전면 재검토 촉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기획단이 정부가 추진하는 마약류통합시스템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시약은 8일 성명을 제도 맹점을 지적하고 '보여주기 식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정부는 2016년 10월 2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아울러 1, 2차 시범사업을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약은 "관계 당국자들은 자신들의 마약류관리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박수 받기는커녕, 왜 일선 현장의 전문가들의 반대와 외면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분명히 직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계 전반에서 대안으로 제시해온 목소리엔 여전히 귀를 막은 채, 현실 불합치의 불가능한 업무와 약사들을 정책의 일방적인 희생양으로 몰아간다는 우려감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가 1차 시범사업 결론과 2차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1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약사들의 완전 실패작이라는 이구동성 앞에, 법의 이름으로 강행하겠다는 식약처의 주장은 행정 편의주의적 폭력이고, 보건의료계에 대한 비이성적 '갑질'"이라고 강조 높게 비판했다. 부산시약은 "최소한 정책입안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느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며 "아직도 기술적으로 많은 불확실성과 오류를 내포한 RFID 리더기 비용조차 개국가의 몫으로 던져진 정책을 대의명분만 가지고 밀어붙일 만큼 현장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대해 "관계당국은 예산부족을 호소하면서 낯설고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에 비용을 쏟을 것이 아니라, 기존에 구축된 시스템(DUR)의 응용과 구시대적 조제행태의 개선, 제약사의 마약류 포장 방식의 변화로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함이 더 실효성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약은 "관계당국은 보여주기식 제도 도입에 급급하지 말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현실적인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6-11-08 14:17:36정혜진
-
"건보공단 빅데이터, 근로자 건강프로그램 활용가능"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산업 내 근로자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검진 사후관리 사업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근로자 수 별 사업장 마다 보건교육, 맞춤형 건강상담, 운동프로그램 등 건강증진 교육 서비스를 시행하고 대사증후군 리플릿·자가관리 지침서 등 자료를 제공하는 등이다. 건강보험공단이 8일 개최한 건강보장 정책세미나에서 한양대 보건대학원 김인아 교수는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건보공단 빅데이터는 사업장 포괄범위가 적지만 대부분 대기업이 포함되고, 지역별 사업장이 분산될 경우 강점이 있다고 전제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라고 봤다. 다만 업종에 대한 오분류가 있어 고용보험 등 노동보험 분류와 연계 필요하고 표준산업분류와 통일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공단 빅데이터는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과 암 등 15개를 대상질환으로, 수검률 지표, 건강위험요인 지표, 만성질환의료이용지표, 만성질환관리지표 등 55개를 근로자 건강증진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뇌심혈관계 질환, 직무스트레스·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게 김 교수 시각이다. 장시간 근로, 야간작업·교대작업, 정밀기계 조작·감시작업 등 근로자 대상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을 평가하고 금연·고혈압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직무스트레스의 경우 8개 영역 43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물리적환경,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등 영역을 조사해 환산점수를 통한 평가가 가능하다. 근골격계질환도 부담작업 보유 사업장, 공단 지역본부와 지도원에서 기술지원이 필요하다고 임의 선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성 요통재해예방기술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건보공단 빅데이터는 근로자 건강검진 사후관리 사업에도 쓸 수 있다"며 "대사증후군 이해·관리 등 보건교육과 맞춤형 건강상담 등 필수사업에서부터 운동 프로그램 지원, 건강부스 운영, 스트레스·금연·절주 교육 등 추가 선택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16-11-08 14:00:56이정환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약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식약처 주관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역 내 초등·중등학교 16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남춘천, 만천초등학교 5학년 각각 3학급, 6학급을 대상으로 조대익 부회장, 염정숙, 김지원, 이현주 약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서, 소양, 춘성, 유봉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김은영 부회장, 김범해, 장미선, 김혜경, 임혜경, 최은옥 사회참여위원장, 정예지, 최영아 약사가 14회 강의했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달 28일 하슬라중학교에서 1학년 2학급에 대한 강의를 오지현 약사가 진행했다. 한편 강원도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손순주)는 초등학교에 집중됐던 강의를 중학교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중학교 학생에 대한 강의는 올바른 약물사용에 오남용에 대한 부분까지 확대해 보건 교과 과정에 근접하도록 교안을 작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1-08 10:51:55김지은 -
한독, 200억원대 투자 '日테라벨류즈' 인수한독(회장 김영진)이 19억엔(약 211억원)을 투자해 일본 산에이겐 계열사 테라벨류즈(Theravalues Corporation)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7일 일본에서 기능성 원료회사 테라벨류즈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벨류즈는 한독에서 발매한 레디큐와 네이처셋 원료개발 및 공급처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독은 컨슈머헬스사업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이루게 된다. 테라벨류즈를 인수한 뒤 한독 자회사로 독립경영을 유지하면서 양사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라벨류즈는 원료 효능연구 및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기술중심 원료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60년 간 축적한 헬스케어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컨슈머헬스사업 글로벌 확장에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2007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한 테라벨류즈는 테라큐민(Theracumin) 등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북미를 비롯 11개국에서 B2B 사업을 벌이고 있다. 테라큐민은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미립자 시킨 것으로, 물에 잘 녹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성분이다. 회사의 총 매출 80% 이상이 해외수출로 한독 관계자는 "북미의 유수 건강식품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일본에서도 헬스케어 회사를 통해 건강식품과 음료, 츄, 캔디, 트로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테라벨류즈는 일본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하고 B2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한독은 테라큐민을 숙취해소제 레디큐에 헛개와 함께 함유시켜, 흡수와 숙취 해소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디큐는 2014년 출시 이후 6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단기간 숙취해소 업계 선두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 산에이겐사는 테라벨류즈 모기업으로 1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700억엔(약7640억원) 매출을 올리는 식품원료 개발·제조기업이다.2016-11-08 10:41:40김민건
-
실종된 한미약품 임원 차량, 북한강 근처서 발견늑장공시 의혹과 미공개 정보 사전 유출 등의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다 실종된 한미약품의 공시 및 회계 담당 임원 김 모(46) 씨의 차량이 북한강변에서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유적지 인근 북한강변에서 김 씨의 쏘나타 차량이 발견되어 수색 중으로, 김 씨는 지난 1일 오전 출근한다고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한미약품은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관련된 악재 정보를 사전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다.2016-11-08 08:25:50안경진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