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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대한약사회장배 야구대회 2연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2년 연속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약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대전 덕암야구장에서 전국 8개 약사 야구팀이 참석한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야구대회가 개최됐다. 강원도약사회와 경기도 부천시약사회의 결승전 끝에 부천시약사회가 우승을, 강원도약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 충남시약사회와 경남 창원시약사회는 공동 3위에 올랐다.2016-10-30 19:32:58김지은 -
정부 "어르신 인플루엔자 백신 11월 중 접종 받으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7일 기준 전국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3만명 중 78.9%인 547만명이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어르신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12월 이후)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안에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르신 무료접종사업이 마무리(목표 대비 96%이상완료) 돼 감에 따라 당초 준비한 백신을 모두 사용한 지정의료기관이 순차적으로 발생해 현재 보건소를 통해 추가 공급하고 있다. 지역보건소는 백신이 남는 의료기관의 물량을 회수해 재분배하고, 보건소 비축분 등을 추가 공급해 방문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정중이다. 사업시행이후 약 26만도즈를 회수했고, 약93만도즈를 추가 공급했다. 현재 약 547만 명 어르신이 접종을 마쳤지만,아직까지 전국적으로 27만명분 이상의 백신이 남아있어서 올해 전체 백신공급은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사업 종료 시 백신폐기로 발생하는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배정한 백신을 11월 중순까지 시군구 내에서 최대한 재조정해 사용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의료기관에는 위탁백신 재분배 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자체의 위탁백신 재분배 요청에 비협조적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계약해지 등의 페널티도 적용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추세로 11월15일 전후까지 무료접종이 지속되면 570만명 가까운 어르신들이 접종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1월 15일 병의원 무료접종이 종료된 이후에는 백신 잔량을 지역 보건소로 모아 12월 이후 백신소진 시까지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접종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에 꼭 관할보건소, 129(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해 당일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고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10-30 12:2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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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민관이 뭉쳤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31일 오후 1시반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R&D 연계를 통한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제4회 감염병 연구포럼(The 4th Forum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 개발추진위원회(질병관리본부장 정기석)가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이 주관한다. 국회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자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감염병연구포럼(추진단장 지영미 면역병리센터장)은 산학연관 공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가 집중육성 관리해야 할 10대 중점분야별로 분과포럼을 구성해 상시 운영 중이다. 특히 메르스 사태 이후에는 중점분과를 활용해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 연계강화를 위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수립했었다. 공동대표는 이병건 녹십자 사장(산), 이경원 연세대학교수(학), 김민자 대학감염학회장(연), 박도준 국립보건연구원장)관) 등이다. 10대 중점분야는 ▲인플루엔자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 ▲결핵(재발난치성결핵)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접종질환 및 백신 ▲만성감염질환(AIDS, 간염 등) ▲기후변화(기후변화관련 감염병) ▲생물테러 ▲신종 및 원인불명감염병 ▲감염병 재난대비& 8228;관리로 이뤄져 있다. 감염병 연구포럼은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에서 제시된 방향을 토대로 지난 5개월 동안 200여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해 향후 5년간 집중 투자해야 할 중점기술에 대한 로드맵 마련 등 다양한 기획회의와 분과포럼을 추진해왔다. 이번 감염병연구포럼 1부 기조강연은 '감염병 R&D와 국가방역체계 연계 및 추진방향'이다. 이어 '감염병 대응 현재 그리고 미래'(고려대 박만성교수), 미래부의 '감염병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생명기초조정과 백일섭과장), 질병관리본부의 '미래 감염병 대응 추진전략'(미래감염병대응TF 이희일팀장), 'One-Health 항생제 내성균 관리 다부처 기획' (약재내성과 이희일연구관) 등이 발표된다. 또 2부는 '국가 감염병 R&D 인프라 현황'이라는 주제로 질병관리본부의 '공공백신 개발·지원센터'(백신연구과 이상원과장), '국내 병원체자원 활용 촉진 법제도 개선'(병원체자원TF 황규잠연구관), 농림축산식품부의 '구제역 백신센터'(연구기획과 권용국연구관), 환경부의 '야생동물 보건연구원'(조경철사무관) 등 현재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감염병 연구인프라가 소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2차 국가감염병 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에 따른 2017년도 세부시행계획안을 수립 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10-30 12:13: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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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보건의료제도 현안과 미래 전망 토론국회 강석진 의원실은 31일 오후 2시 국회 강석진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ICT기반 보건의료기술, 정책·제도적 현안과 미래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체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ICT를 활용하고, 이를 위해 어떻게 제도적 인프라를 개선할 것인가를 놓고 의료계, 학계,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자리라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덴마크 Odense University Hospital의 Kristian Kidholm 교수가 ICT-기반 의료기술에 대한 사회적, 법적, 윤리적 가치평가를 포함해 실제 관련 기술이 의료체계의 성과를 높였던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적 인프라를 어떻게 가져가는 게 효율적일지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김석현 본부장이 ICT-기반 의료기술의 신의료기술 평가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교수가 ICT-기반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을 주제로 ICT를 활용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을 초점으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를 발표한다. 네 번째 발표에서는 서울대 의대 김윤교수가 ICT와 의료 접목을 통해 예상되는 의료체계의 변화(의료의 질 개선, 접근성, 효율성 강화 등)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이런 체계 변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논점을 해외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이어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 산업체 등이 참석해 의료체계의 ICT 활용 방안 및 전망,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한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회 강석진 의원실과 복지부 미래보건의료포럼추진위원회(제도개선·정책기획 분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은 국민건강증진과 의료 형평성 향상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행' 등 4개 분과위원회에 관련 전문가 약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의원실은 향후 확산·실행 분과 포럼(11월 중순)을 거쳐 올해 말 미래보건의료분야 중장기 정책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2016-10-28 20:3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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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셀타미비르 60mg 허가·현탁액 추가 개발한미약품이 오셀타미비르 성분 인플루엔자 A·B형 바이러스 예방·치료제 품목확장에 지속 집중중이다. 염 변경 전략으로 오리지널 타미플루(로슈) 염 특허 만료 전 제네릭을 가장 먼저 시판허가받은데 이어 신규 용량과 현탁용 분말도 추가개발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한미플루캡슐60mg(오셀타미비르)'을 허가하고 오셀타미비르인산염 생물학적동등성시험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오리지널 타미플루 주성분인 '오셀타미비르인산염'과 염을 변경한 '오셀타미비르' 성분을 합쳐 총 8개 품목의 한미플루를 보유하게 됐다. 향후 최근 승인된 오리지널 타미플루 현탁용 분말까지 개발에 성공하면 9개 품목을 시판할 수 있게된다. 회사가 이처럼 오셀타미비르 성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리지널 타미플루의 염 특허는 내년 8월 22일 만료된다. 때문에 현재 국내 시판중인 타미플루 제네릭은 염 변경에 성공한 한미약품 제품이 유일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60mg 신규용량을 추가한 이유는 약물의 환자 복용편의성 향상이 목적이다. 오셀타미비르의 1세 이상 12세 이하 소아 투여 용법·용량을 살펴보면 23kg 초과, 40kg 이하 소아의 경우 인플루엔자 A·B형 '예방'을 위해서는 60mg을 하루 1번 10일 동안 투약해야 한다. 하지만 오리지널 타미플루는 60mg 용량이 없고, 30mg·45mg·75mg만 존재해 환자들은 30mg을 하루 2번 복약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채워왔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A·B형 '치료'를 위해서는 60mg을 하루 2번 5일동안 복약해야 하는데, 용량 부재로 환자들은 30mg을 하루 4번 먹어야 했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복약편의성 개선을 위해 60mg 신규용량 개발에 착수, 허가 받았다. 오리지널이 놓친 틈새시장 공략으로 타미플루과 시장경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탁용 분말도 이미 염 변경 품목을 시판중이지만, 오리지널 타미플루 염 특허 종료 시점에 맞춘 제네릭 개발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염 변경 품목과 단순 제네릭을 모두 구비해 향후 수출 등 시장진출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것. 회사 측 관계자는 "이미 염 변경 품목으로 시장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지만, 오리지널 타미플루도 구비하지 않은 60mg 용량을 추가로 개발해 시장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염 변경 외 일반 제네릭을 추가 개발한 것은 내년 특허가 풀린 뒤 미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16-10-28 18:38:12이정환 -
의·치·한 "가격 비교식 비급여 자료 공개 환자 혼란"대한의사협회& 8231;대한치과의사협회& 8231;대한한의사협회 3개 단체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 조사& 8231;분석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포함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 조사 등에 따른 단순 가격비교식의 비급여 자료 공개는 환자의 혼란 및 국민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동네의원들의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환자의 상태나 치료방식, 경과 등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상이하게 책정될 수밖에 없음에도, 이와 같은 의료현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하게 형식적인 가격만 비교하는 형태의 비급여 자료 공개 강제화는 국민의 올바른 의료 선택권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 명백하다. 3개 단체는 "이번 개정안에서 의료기관 개설자가 요구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제출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규정은 지나치게 과도한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의료인의 직업행사의 자유, 경쟁의 자유 등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이미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료기관들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들에게 상세히 고지하도록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비급여 진료비용의 현황 조사& 382;분석 대상에 포함되는 것과 그 자료의 요구를 위한 법적근거를 신설할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3개 단체는 "현재 우리나라는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의 불합리한 의료체계로 인해 의원급 의료기관은 경영난 가중으로 고사 직전의 열악한 실정"이라며 "일차의료를 활성화하여 일차의료에 기반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국가가 총력을 기울어야할 상황임을 적극 고려하여 의원급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규제 법안은 지양할 것을 촉구하며 이의 일환으로 동 개정안은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2016-10-28 18:2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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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3분기 영업익 17억원…큰폭 감소동아ST(대표 강수형)는 전년 동기 대비 89.3% 감소한 3분기 17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8.5% 감소한 136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157억원, 매출액도 1491억원이었으나 주요제품 약가인하 등으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매출은 지난해 3분기 848억원에 비해 6.4% 줄어드며 79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주요제품 약가인하와 시장경쟁 심화 등으로 제네릭·신제품 성장이 둔화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주요제품으로는 위염치료제 스티렌(3분기 60억원, 24.2%↓)이 지난 7월 약가인하로 162원에서 112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9% 약가가 떨어지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이어 소화불량제 모티리톤(3분기 55억원, 1.3%↓),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논(3분기 43억원, 27.1%↓)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결핵치료제 크로세린도 전년 동기 90억원 대비 67.3% 하락한 30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 관계자는 "크로세린은 지난해 같은 기간 일시적으로 WHO 공급물량 증가로 발생한 기저효과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해외수출도 감소한 344억원(13.8%↓)을 나타냈다. 반면 요부척추관협착증 치료제 오팔몬(3분기 60억원, 5.3%↑), 캔박카스(3분기 147억원, 0.8%↑),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3분기 86억원, 7.0%↑)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료기기 분야는 전년 동기 156억원 대비 12.1% 증가한 175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동아ST는 당뇨치료제 에보글립틴(슈가논)과 만성신부전 바이오시밀러 'DA-3880',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 등 R&D 파이프라인은 해외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2016-10-28 17:17: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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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콤비간 알러간 상대 특허소송 2심도 승소콤비간점안액의 제네릭인 '브리딘플러스점안액'을 판매중인 한림제약이 오리지널사인 알러간과의 특허분쟁 항소심에에 또다시 승소했다. 특허법원은 지난 27일 알러간이 한림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 심결 취소소송과 특허권 침해금지 및 예방청구 소송에서 모두 피고인 한림제약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올해부터 시행된 특허법원의 관할집중에 따라 침해소송 항소심과 심결취소소송이 동시에 진행됐다. 앞서 한림제약은 특허심판원에서 콤비간 조성물특허의 무효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맞서 알러간이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 역시 지난 6월 원고패소됐다. 이번 재판은 알러간이 두 소송 모두 결과에 불복해 제기했다. 하지만 결과는 1심과 다르지 않았다. 콤비간은 한국엘러간이 지난 2007년 7월 발매한 녹내장치료제로, 기존 약품성분인 '브리모니딘'과 '티몰롤'의 복합제로 한해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신약 재심사기간이 만료돼 삼천당제약, 한림제약, 디에이치피코리아가 제네릭약물을 허가받았다. 하지만 식약처에 등재한 콤비간 조성물특허가 제네릭 판매에 잠재위험 요소가 되면서 지난 2014년 12월부터 한림제약과 알러간의 특허분쟁이 시작됐다. 이번 2심 결과로 한림제약은 '브리딘플러스점안액'의 안정적 판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2016-10-28 17:10: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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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바이오의약품 특화 '대웅바이오센터' 완공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픈콜라보레이션에 특화된 '대웅 바이오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축사로 시작한 개소식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과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 등 대웅제약 관련 임직원과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호열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갈원일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등 제약·바이오 연구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만 전문으로 담당한다.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와 대장균 유래 바이오의약품 연구, 한올바이오파마와 항체분야 연구를 진행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7,246㎡ 규모로 특히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콘셉트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설비가 구축된 것이 특징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재생의료분야 연구자 필요성을 파악해 줄기세포 임상시료 및 제품생산이 가능한 GMP시설을 확보했다. 협업을 원하는 연구자 연구과제 관리와 검증을 센터 내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게 인력 및 시설을 배치해 'One stop POC센터(proof of Concept)'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오피스 개념으로 연구원들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동좌석제와 집중 근무석, 휴식 및 수면시설(캡슐룸)등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 강점과 외부 전문가 역량을 더한 오픈콜라보레이션으로 줄기세포 기술을 통한 난치성& 8729;퇴행성 치료제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5년 강스템바이오텍, 2016년 서울대학교병원 등과 줄기세포 개발 협업체계를 맺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크론병, 류마티스 관절염, 소뇌위축증 등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국내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와 '나보타', '에포시스', '케어트로핀' 등을 개발했으며, 2012년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과 합작으로 '대웅-인피온' 공장을 세웠다.2016-10-28 11:49: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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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내홍 종결?…구산의회 임시회장에 변호사 선임둘로 쪼개진 산부인과의사회가 조만간 다시 뭉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산부인과 의사회원들이 청구한 '임시회장 선임 신청사건'에 대해 27일 이균부 변호사를 임시이사(회장)에 선임했다. 이로써 그동안 이충훈 전임 (구)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의 자리를 이어받아 회무를 수행하던 박노준 임시회장은 권한을 잃게 됐다. 법원은 "사건본인의 대표권이 있는 이사(회장)인 박노준의 임기가 이미 만료됐고, 후임 대표권이 있는 이사(회장)로 선출된 이충훈은 9월 19일 사임했다"며 "내부분쟁 경위 및 경과에 비추어 임기 만료된 전임 회장인 박노준이 후임 회장 선출시 까지 종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상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대표권이 있는 이사가 존재하지 않고, 내부사정에 비춰 조속한 시일 내 적법하게 대표권 있는 이사 선임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보이는 만큼 임시이사(회장) 선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충훈, 박노준 씨 등이 법원 판결을 어기고 대내외적으로 지속해 온 회장 자격모용행위에 대해 임시회장을 법원이 선임하면서 명확한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며 "회장 무효판결이 난 이충훈 전 회장이 임명한 상임이사들의 회원 대표 사칭 행위 및 외부 회의 참여 행위는 법원 판결을 위반하는 자격모용행위"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구산의회가 임시회장 선임 판결조차 위반하는 구 산의회 상임이사 등의 자격모용행위가 지속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는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2016-10-28 11:44: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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