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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빅데이터로 읍·면·동 단위 건강 모니터링앞으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읍·면·동 단위와 300인 이상 사업장별로 구성원 건강수준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각 인구·집단 단위별로 건강검진 수검률이나 건강 위험요인, 만성질환 관리 의료이용 등을 보다 정교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건강 격차 해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달부터 지자체나 사업장에서 국민들의 건강수준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지표'를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지표'는 사업장별 건강위험요인 보유율, 만성질환 의료이용률 등 55종의 지표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건강검진 수검률지표 8종, 건강위험요인지표 8종, 만성질환 의료이용지표 22종, 만성질환관리지표 17종으로 나뉜다. 그간 정부는 건보공단 자료공유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업장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6월부터는 읍·면·동 단위로 제공하던 정보를 30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했고, 이달부터는 지난해분을 추가해 2002~2015년까지 총 14년 간 건강수준 변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는 각종 진료와 건강검진을 토대로 누적된 약 2조8000억 건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된 것으로, 지자체나 300인 이상 사업장 담당자라면 누구나 자료에 접근하고 시각화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뿐 아니라 소득, 성별, 연령대별로 특정 질환의 의료이용률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로서, 각종 정책 수립과 평가에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건보공단 측 설명이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번 서비스로 근거 기반의 조기 정책개입이 가능해져 국민들의 건강수준 향상과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운영실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계획 수립과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료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부 3.0 국민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10-19 16:46:10김정주 -
유나이티드, 대구임상센터에 항암제 무상 기술이전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가 19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강덕영 대표를 비롯해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김훈주 박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닥티노마이신'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에 무상으로 기술 이전하기로 했다. 닥티노마이신은 자궁암, 횡문근육종 등에 항암 효과를 인정받아 2015년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선정된 동결건조주사제다. 양 기관은 희귀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등 생산성은 낮지만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환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익성 의약품 생산 및 공급 ▶시설 장비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지원 ▶양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료 및 정보 교류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키로 합의했다. 닥티노마이신은 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지만, 제조원가가 높아 그동안 생산과 공급이 수월하지 못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보유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임상시험신약센터는 이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향후 환자들의 편익을 높이고 공익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16-10-19 16:02:09이탁순 -
JW메디칼, 일본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도입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일본 히타치社와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메디칼은 히타치社의 Arietta Series를 비롯한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대표품목인 Arietta Series는 기존 제품 대비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영상을 구현해 더욱 정확한 해부학적 진단이 가능하다. Bed Side에서 사용가능한 콤팩트 모델부터 수술용도의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유방촬영기기와의 조합을 통해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작은 유방암 조직의 정확한 조기발견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Real-time Virtual Sonography 등 진보된 응용성능을 탑재해 다른 영상진단시스템과의 정보 교환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단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JW메디칼은 3D유방촬영기, 디지털 엑스레이, 내시경 등 기존 제품군과 함께 영상진단분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JW메디칼은 MRI, CT 등 기존 영상 의학 제품과 함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영상진단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메디칼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6'에 참여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비롯한 각종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2016-10-19 15:55:43이탁순 -
IT 생활화 될수록 '거북목' 늘어…환자 5년새 17%↑IT가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수록 목 건강은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10명 중 6명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의존이 심한 10~30대 연령층이어서 젊은 층의 관련질환 예방이 중요하다. 심사평가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보훈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목디스크 관련 질환을 분석한 결과 이 중 '목디스크 및 경추통'은 대부분 중장년층이 많았지만 '거북목 증후군'은 젊은층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디스크 및 경추통' 진료 현황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60대가 8371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50대 8215명, 70대 7905명 순이었다. '거북목 증후군'은 인터넷과 IT 기기 보급으로 인해 발생될 확률이 높으며, 특히 다른 연령층에 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인터넷 이용이 많은 10~30대에서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거북목 증후군은 2011년에 비해 2015년에는 젊은층의 진료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질환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기보다는 목디스크, 척추변형 등으로 증상이 심화되었을 때 병원을 방문하는 경향이 있어 진료인원은 적지만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증가 추세는 2009년 후반 본격적인 스마트폰 보급과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국민 관심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거북목 증후군'은 C자형 곡선 형태인 목뼈가 구부정한 자세 등으로 인해 1자, 역 C자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을 말하며, 거북이처럼 목의 중심이 몸의 앞 쪽으로 나오게 된다. 경추 형태가 변형되면서 목이 몸의 앞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목에 걸리는 하중이 정상적인 상태보다 증가하게 되며, 이는 경추, 어깨주의 근육에 과도한 긴장상태를 유지시켜 뒷목, 어깨 통증과 두통(후두부)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은 바른 자세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거나 운전을 하는 등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장시간 취할 경우 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높이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등 바른 척추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재원 전문심사위원은 "목뼈가 휘어 변형되면 목의 무게 부하로 인해 목디스크, 척추변형 등 여러 가지 관련 질환들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평소 바른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유지 등을 통해 건강한 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분석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보훈 심사결정기준으로서 비급여와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2016-10-19 15:36:25김정주 -
건보공단, 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 업무협약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지난 18일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과 근거창출을 목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고난이도 질환의 적정 의료서비스와 의료이용을 위한 근거창출 연구, 재활·호스피스 등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 및 정책 제언 연구, 환자 안전과 적정진료를 위한 근거 창출 연구 등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의료정책이 강화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공적 활용가치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창석 원장도 "이번 공동연구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의료의 공공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16-10-19 15:12: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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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남아 사망…의협, 응급의료 강화 방안 제시최근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은 김민건(2)군이 치료 과정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 응급의료센터와 외상센터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5가지 안이 담긴 응급의료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지역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센터-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와 아울러 외상환자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지정된 권역외상센터를 통해 응급 및 외상 환자에게 적정치료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건널목에서 외할머니, 누나와 함께 길을 건너던 김 군은 후진하던 견인차량에 치여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실이 없어 전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근 응급의료센터에도 자리가 없었고, 치료 시기를 놓친 김 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응급의료센터와 외상센터의 문제점이 부각됐다. 이와 관련 의협은 "제도나 규정에 응급의료의 체계와 역할을 명시하는 것만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며 "응급의료체계 내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며, 평가하고, 지원하는 일관되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 이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 제도 마련과 재정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를 위해 ▲응급의료에 대한 일관되고 지속적인 평가 및 개선 활동, 지원 강화 ▲효율적인 응급환자 전원시스템 마련 ▲중증 응급환자와 경증 응급환자의 분담 체계 마련 ▲응급의료체계와 의료전달체계 간의 비대칭 문제 해소 ▲지방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의협은 "제대로 된 응급의료체계의 확립과 시행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는 하나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며 "관련 학회와 논의 및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2016-10-19 15:08:48이혜경 -
심사평가원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 통합 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요양기관의 평가 자료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이원화(요양기관 업무포털,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된 적정성 평가 시스템을 19일부터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 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업무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요양기관이 평가자료를 제출하거나 평가결과를 제공받는 등 적정성평가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진행해왔다. 이후 평가 항목이 확대되면서 요양기관 스스로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돼, 심평원은 2014년부터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을 개발하고 설치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했다. 통합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 자동연계, 평가자료 실시간 작성·관리, 평가지표 산출을 통한 의료 질 관리, 다양한 통계자료 생성, 평가결과 조회 기능 등 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이용 시 여러 화면을 닫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창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고, 시스템은 2단계(기관 로그인·사용자 로그인)로 진행되며 사용자 로그인 할 때 핸드폰 인증(최초 1회)을 받도록 해 정보보안을 강화했다. 심평원은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 접속방법과 기능 안내를 위해 사용자 매뉴얼을 동영상과 책자로 제작·게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이용방법은 고객센터(1644-2000) 또는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 콜센터(033-739-1949, 02-521-623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기성 평가1실장은 "적정성 평가 업무 시스템이 통합됨에 따라 모든 요양기관에서 평가자료를 편리하게 제출하고 자율적인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0-19 14:56: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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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복합제 '아토젯' 누적매출 200억 돌파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출시 후 누적 매출액이 200억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한국MSD 내부 자료에 따른 것으로, 아토젯은 지난해 4월 출시된 이후 1년 만인 올해 5월 누적 매출 100억을 달성한 데 이어 이후 불과 5개월 만인 9월 기준으로 200억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아토젯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315개 병원에서 활발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 MSD Primary Care 사업부 김소은 상무는 "에제티미브 성분은 IMPROVE-IT 결과를 통해 심혈관질환 이차예방효과가 입증되었고, 최신의 ACC 전문가 합의문 및 ESC/EAS 가이드라인에 그 결과가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인 아토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하는 이중 억제 기전을 통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결과 아토젯은 10/10mg만으로도 기저치 대비 50% 이상의 LDL-C 수치 감소를 보였으며 아토르바스타틴 단일 요법 대비 유의한 LDL-C 수치의 감소 효과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2016-10-19 14:17:18가인호 -
김광수 의원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유지해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은 19일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유지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아 사망사건 관련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 지 철저히 밝히고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잘못된 시스템을 개선해야지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정취소를 하게 되면 지역의 의료공백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14일 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정식 제기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도의 개선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며 "응급의료센터를 지정 취소하는 건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는 일"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서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발생한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사고와 관련해 복지부는 20일 오전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사건의 책임이 있는 병원에 대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등 조치 수위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응급의료위원회는 복지부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고 당연직 5명, 위촉직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2016-10-19 11:29: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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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서비스 일시 중단오는 22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밤 10시까지 24시간 동안 건보공단 요양기관정보마당 운영이 중단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중단업무(서비스)는 수진자 자격확인, 임신확인정보 조회 및 입력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 관련 서비스 전체업무도 중단된다. 다만 PM2000 등 약국 청구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진료확인번호 승인·취소는 불가능한 만큼 수기 작성 후 사후처리해 한다. 공단은 개인정보보호 강화조치의 일환으로 주민등록번호 DB 암호화 구축작업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설명했다.2016-10-19 11:2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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