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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논란, 국회 토론회 열린다반려동물 자가진료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홍문표 의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려동물 자가진료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문표 의원 측은 이 자리에서 이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입법 예고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토론회의 주제발표와 좌장은 오용관 전남대 수의대 교수가 맡고 지정토론자로는 ▲오수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 과장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상무 ▲조양연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황동열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간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16-10-18 11:0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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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나서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17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 회원약국 7곳을 방문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수에 대비 참여약국이 매우 저조함을 고민한 결과 작은 보상이지만 회원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돼 부작용 보고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했다. 김은진 회장은 "돌아보면 화상투약기 도입 획책이나 의약품이 전문가인 약사의 손을떠나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된 것은 막연히 정부 탓만을 할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을 때 철옹성같은 방호벽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며 "늦었지만 부작용 보고 활성화의 기틀을 세우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참여하는 회원에게 간식과 이지현 약사의 저자 친필사인이 들어간 내약사용설명서, 대약에서 지급된 현판등을 지급했다.2016-10-18 10:56:33강신국 -
셀트리온 '램시마' 오는 11월 미국 출시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시장 독점 유통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와 미국에서 11월 론칭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월 미FDA 승인을 통과하고 지난 8월 미국 시장용 초도물량을 출하한 지 3개월 만이다. 화이자 측에 따르면 11월말 출시가 예상된다. 셀트리온과 화이자는 미국내 판매전략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왔다. 공보험과 사보험으로 양분된 시장의 특수성 때문이다. 의약품 공시가격은 존재하나 유나이티드헬스와 아테나 같은 대형건강보험회사가 주요 플레이어로 있는 사보험 시장의 경우 보험사와 병원 사이 약가협의가 필요하다. 램시마 유통과정은 화이자에서 미국 전역 도매상에 약을 공급하고 다시 도매상에서 병원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화이자의 마켓파워가 램시마 약가 협상 과정에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시장 확대 및 제품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미국내 램시마 공급가격은 오리지널(미국내 매출 5조원) 제품 대비 1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레미케이드, 휴미라, 엔브렐 등 티엔에프-알파 억제재 시장에 대한 침투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레미케이드(존슨앤드존슨), 휴미라(애브비), 엔브렐(암젠) 등 3개 블록버스터 제품이 분점하고 있는 미국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파악된다. 글로벌 규모는 약 35조원대로 알려졌다. 디엠응유엔(Diem Nguyen)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북미지역 총괄책임자는 17일(미국동부 현지시각) "인플렉트라 미국 론칭으로 의료비용 절감을 통해 새로운 치료 기회를 환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화이자는 사보험시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보건의료체제에서 환자와 보험사들의 의료비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고 밝혔다. 사보험사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의 양대 PBM(Pharmacy Benefit Manager, 의약품급여관리자) 중 하나인 CVS 헬스(CVS Health)가 '17년 보험급여 목록'에 바이오시밀러 작시오(산도즈)와 바사글라(릴리)를 추가하는 대신 오리지널 의약품인 뉴포젠(암젠)과 란투스(사노피)를 제외시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 1위 건강보험회사인 유아니티드헬스(UnitedHealth)도 고비용 오리지널 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다른 TNF-알파 억제제 경쟁 제품인 휴미라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가 특허장벽으로 인해 2020년 이후에나 미국 시장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6-10-18 10:09: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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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미인활명수, 언프리티랩스타와 콜라보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미인활명수'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하며 파이널 트랙인 '미인'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선보인다. 미인활명수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3의 우승자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프로듀서 도끼가 함께한 곡 '미인'은 예쁜 척, 섹시한 척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미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초로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닌 프로그램 방식에 맞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 제품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언프리티랩스타의 최종 우승자와 스페셜 프로듀서가 함께 만드는 시즌 파이널트랙의 음원과 브랜디드 뮤직비디오 등 방송과 디지털을 통합한 콘텐츠로 기존 브랜디드 콘텐츠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랩스타와 여성을 타깃으로 출시된 미인활명수가 '미인'이라는 키워드로 만나 최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낼 것으로 판단했다"며 "'언프리티'와 '미인'의 상반된 매치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인' 뮤직비디오의 15초 광고 버전은 케이블TV 및 온라인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으며,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동화약품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2016-10-18 09:46:15이탁순 -
보건산업 美 수출 39.6% 증가...무역수지 적자 그대로한미 FTA 발효 후 대 미국 보건산업 수출은 39.6% 증가했지만 무역수지 적자는 개선되지 않고 2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대선과정에서는 한미 FTA 재협상론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구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한미 FTA 발효 후 대 미국 보건산업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대 미국 보건산업 수출은 발효 전(2011.4~2012.3) 6억9000만 달러에서 발효 4년차(2015.4~2016.3) 9억6000만 달러로 39.6% 증가했다. 수입은 발효 전 26억4000만 달러에서 발효 4년차 30억2000만달러로 14.7% 늘었다. 이에 따른 대 미국 보건산업 무역수지 적자는 발효 전 19억4000만 달러에서 발효 4년차 20억6000만 달러로 적자폭이 6.2%인 1억2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의약품 수출은 37.2%, 수입은 42.3% 각각 늘었다. 의료기기의 경우 수출은 3.9% 증가한 데 반해 수입은 17.8% 감소했다. 화장품 수출은 286.0% 크게 증가해 수입 증가율 33.8%보다 8배 이상 더 높았다.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적자는 의약품의 경우 9억7000만 달러에서 13억9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의료기기는 7억1000만 달러에서 4억9000만 달러로, 화장품은 2억6000만 달러에서 1억8000만 달러로 각각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 미국 전 산업 수출은 발효 전(2011.4~2012.3) 592억9000만 달러에서 발효 4년차(2015.4~2016.3) 692억6000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 수입은 같은 기간 463억9000만 달러에서 435억1000만 달러로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대 미국 전산업의 무역수지 흑자는 발효 전 129억 달러에서 발효 4년차 275억5000만 달러로 99.6%인 128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세계 경기불황 속에서 대 미국 전산업 수출은 16.8% 증가한 데 그친 반면, 보건산업 수출은 39.6%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정작 대 미국 무역수지의 경우 전 산업은 흑자가 99.6% 늘었지만, 보건산업은 무역수지 적자가 개선되지 않고 2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10-18 09:45:52최은택 -
한의협 "돔페리돈 묻지마식 처방, 전수조사 하자"대한한의사협회가 돔페리돈 묻지마식 처방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최근 "의사들이 근거 없이 한약의 안전성은 문제 삼으면서 FDA가 각종 부작용으로 판매중지 시킨 돔페리돈을 수 십만건 처방했다"며 의사들이 돔페리돈과 같이 FDA가 금지한 양약을 묻지마식 처방을 하는 경우가 또 있는지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근거로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산부인과에서 7만8361건의 돔페리돈이 처방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대한모유수유의사회의 주장은 평소 한약이 간기능 이상을 정상화시킨다는 논문 결과는 무시한 채 간독성 운운하며 악의적이고 근거없는 폄훼와 비방에 열을 올리던 의료계의 모습을 아는 이라면 실소를 금할 수 없게 만든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의료계는 지금이라도 깊이 자성해야 할 것이며, 정부당국은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밝혀진 돔페리돈 뿐 아니라 혹시 이와 유사한 양약 처방 사례가 또 있는지 확인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10-18 09:3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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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김영란법 준수 위한 '청렴서약식'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지난 12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향한 새로운 의료문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청렴서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김영란법 시행 이후 전국 대학병원 첫 사례다. 청렴서약식은 김태년 의료원장, 이영환 병원장의 CEO 청렴서약과 표영주 간호사와 장헌용 직원의 대표 서약과 국민권인위원회 청탁금지법 자문교수의 강연 및 청탁금지법 Q&A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8월부터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전 교직원 서약서 작성 등과 같은 청탁금지법 준수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고, 청탁 방지담당관 지정 및 관련 업무를 배정하는 등 사립대학병원으로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영남대의료원은 청렴한 YUMC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환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대학병원이 되기 위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노력을 제도의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16-10-18 08:54:03이혜경 -
대원, 첫 페노피브레이트콜린 정제 1월 발매예정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최근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고지혈증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콜린 정제 제품인 '티지페논정'을 내년 1월 제품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페노피브레이트콜린을 이용해 정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페노피브레이트는 지질조절제로써 주로 고중성지방혈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나 체액에 용해되지 않는 난용성 물질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대원제약은 이같은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에 콜린염을 추가해 친수성을 높이고 위장관이 아닌 소장영역에서 약물이 용출되는 방출제어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식사후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대원제약이 개발한 페노피브레이트콜린 제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이 증진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대원제약은 이 제품에 대해 '개선된 생체이용률을 갖는 페노피브릭산 제제'로 지난 8월 30일자로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제사이즈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 절반 이하로 작아져 대부분 고령층인 복용환자의 복약순응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허가 이후 약가 등재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0-18 08:52:50이탁순 -
응급의학회, 전북대병원 사망사건 재발방지 공동조사 제안최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2살배기 남아 사망사건으로 전북대병원과 일부 권역외상센터의 문제점이 부각되는 가운데, 응급의학회가 공동조사단 구성을 제안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최근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자"며 "대한의사협회와 관련 학회의 전문가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이 참여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응급의료 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자"고 요청했다. 이번 공동조사단 구성 제안은 정부가 해당 사건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등에 대한 지정 취소 결정을 논의하겠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나왔다. 응급의학회는 "현 시점에서 해당 센터들에 대한 지정 취소 등의 행정적 처분을 결정하거나 재발 방지 대책과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이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공동조사단의 운영을 통해서 차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수준을 규명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응급환자를 구명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중증도 평가, 적절한 현장처치, 응급실에서의 소생술과 외상처치, 외상전문팀에 의한 신속한 수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과 정신건강 치료의 지원 등 많은 의료 자원의 집중적이고 신속한 제공이 필요하다. 응급의학회는 "이를 위해서는 현장 및 이송단계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119 구급차에서부터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병원응급의료자원까지 신속하게 연속적으로 제공되고, 매순간 다양한 직종의 많은 전문가가 투입되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전북대병원 사건으로 중증외상응급의료체계는 권역외상센터 지정 및 시설 등 기반 구축만으로 완성되지 못했다는게 드러났다. 응급의학회는 "처음 진료를 시작한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초기 진료가 적절했는지, 또한 이송 결정은 적절했는지, 아울러 이송을 요청하는 체계는 적절했는지, 이송 요청을 받은 여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들에게 환자정보의 전달은 적절하였는지, 개별 병원마다 중증환자 이송에 대한 프로토콜이 적절하였는지 등 많은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2016-10-18 08:45: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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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의약품 안전 박람회 열린다약바로쓰기운동본부 콘텐츠 공모전 기간이 연장된다. 또 12월 11일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13일 임원회의를 갖고 공모전 홍보와 가칭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 개최 등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약본부는 9월부터 진행중인 제1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과 관련해 대학생들의 신청기간 문의 등에 따른 공모전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했다. 공모전 접수 마감일인 11월 6일이 전국 대학의 시험기간과 맞물려, 접수기간 연장에 대한 민원이 많았다. 이에 11월 20일까지 공모전 접수 기간이 연장된다. 아울러 약본부는 ▲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칭) 개최 및 프로그램 선정 ▲교육 의뢰 기관의 성범죄 조회 요청에 대한 지침 마련 ▲기타 의약품 안전교육 관련 이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오는 12월 11일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가칭)를 개최하기로 하고 ▲마술교육 ▲레크레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제와 활용 ▲공모전 컨텐츠 전시회 및 시연회 ▲2차 교안 발표회 등 의약품 안전교육의 질적 향상과 활용 컨텐츠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가운데 ▲마술 교육 ▲레크리에이션 교육 ▲PPT 교안제작의 실재와 활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접수자에 한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새로운 현장 체험형 박람회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공모전을 연장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기획물을 접수하기로 했다"며 "제1회 의약품 안전 박람회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급해, 의약품 안전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2016-10-18 06:0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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