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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13일 자선다과회 참여해주세요"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5일 1차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오전 11시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과회 참석 및 후원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구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내년 사업계획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하기로 하고 서울시약사회의 약사명찰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한 대표약사, 근무약사는 사무국으로 반명함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9명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 받아 상임이사, 반장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달말부터 5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0월 1일 약제급여목록 개정 시행과 부광약품 치약 자진회수, 극단 버섯 연극 공원 후원 등도 안내했다.2016-10-10 10:23:16강신국 -
대구시약,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 준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10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상시반품 및 반품사업 참여가 가능한 제약사들을 파악해 지부 자체적으로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조만간 제약사들과 접촉, 반품사업 협조를 독려하고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국으로 모아지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해 관련 시민단체인 대구녹색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대구시 및 시의회와 협의헤 관련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제작을 보류했던 회원 수첩을 회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제작하기로 하고 모든 회원에게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받아 수첩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201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결과 보고, 광주-대전-대구 친교행사 참석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한길 회장은 "어느덧 10월로 접어들어 체육대회라는 큰 행사를 통해 지약 약업인들과 친목의 시간을 가지고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0-10 09:50:56강신국 -
안국, 베시케어 퍼스트제네릭 확보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와 결별한 안국약품이 국내 업체가 개발한 베시케어 제네릭 ' 에이케어' 독점 판매를 통해 12월부터 요실금 시장 도전에 나선다. 베시케어를 5년간 판매해오던 안국약품은 지난 9월 아스텔라스와 계약을 종료했다.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코아팜바이오(대표 김정태)는 요실금 및 과민성 방광증상 치료제인 '에이케어정(솔리페나신푸마르산염)' 판매제휴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안국약품이 독점 판매에 나선다. 현재 요실금 전체 시장은 약 860억원 규모다. 솔리페나신은 시장 1위 성분으로 전체 시장 약30%를 차지한다. 에이케어정을 개발한 코아바이오팜은 오리지날 제품인 베시케어의 숙신산염과는 다른 푸마르산염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특허를 회피할 수 있었다. 코아바이오팜 관계자는 "아스텔라스와 1년이 넘는 특허 싸움 끝에 물질특허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세계 최초로 승소했다. 특허 만료 전 발매의 길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시케어 특허만료일은 2017년 7월 13일까지로 알려졌다. 특허를 회피하지 못한 제네릭 제품들은 이 시점 이후에나 판매가 가능해 7개월 간은 베시케어와 함께 에이케어가 시장을 양분하게 된다. 코아팜 관계자는 "에이케어정은 솔리페나신숙신산염(제품명 베시케어)의 염변경 제품으로서 베시케어정과의 임상1상 시험을 통해 동일한 약동학 프로파일을 보여 약효 동등성을 입증했다. 오히려 에이케어정에 사용된 푸마르산염은 숙신산염에 비하여 LD50 값(반수치사량)에서 4배 이상 안전한 염이다"고 강조했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은 "이번 판매 제휴는 에이케어의 제품력과 안국약품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영업 경쟁력 및 비뇨기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 올 것이다"고 전했다.2016-10-10 09:27:11김민건 -
정부, 중남미 4개국과 보건의료 협력강화정부가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등 중남미 4개국에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파견했다.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에 보건의료 사절단이 파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남미국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함께 국내 제약·의료기기업 4개사가 파견됐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외교부는 3개 부처 공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민·관합동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최영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식약처, 외교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와 제약·의료기기업 4개사 관계자 25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우리 정부와 지속 협력 해 온 페루·칠레 정부와는 협력 모멘텀을 더욱 유기적으로 강화했다.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와는 최초의 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유망 보건의료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페루에서는 보건부 패트리샤 가르시아(Patricia Garcia) 장관과 면담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등 제약분야, 원격의료 등 의료서비스 분야 협력 사업 논의를 신정부와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식약처는 한국 약전이 페루 참조약전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긍정적 검토의견을 확인했다. 한국은 지난 2015년 4월 페루 위생선진국에 등재된 바 있다. 한-페루 제약산업 협력포럼에서는 한국 바이오의약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관리·평가방법 등 한국 노하우를 전수했다. 칠레에서는 보건물자 구입기관인 공공조달청(CENABAST)과 정부간 협력 채널 구축했다. 향후 칠레 공공조달 목록을 한국에 제공하고, 한국은 공급 가능 물자 정보를 회신하기로 합의했다. 칠레 원격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스템 모델 개발 정책컨설팅 착수보고회도 개최, 칠레 의료 IT시장 진출의 토대를 구축했다. 한국은 2015년 4월 칠레와 원격의료 등 ICT 기반 의료기술 분야 양해각서 체결한 상태다. 양국 보건부 간 최초 면담이 이루어진 아르헨티나에서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의약품관리 보건부령에서 한국을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부속서 1군 국가'로 추가하도록 요청해 의약품 등록 간소화 절차 적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아르헨티나 보건부령 부속서 1군 국가는 아르헨티나 현지 임상 시험 자료 없이 의약품 신속 등록이 가능하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아르헨티나 식약청(ANMAT)간에도 의약품 분야 기관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했다. 과테말라에서는 보건부, 사회보장청(IGSS)과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하고 공공조달 의약품에 대한 한국 제품 참여방안 논의를 시작했다. 이로써 중미 6개국 FTA 체결에 대비해 선제적인 중미 지역 진출준비를 마쳤다. 사절단 참여 민간 대표단은 페루와 아르헨티나에서 제약·의료기기 기업 간 1:1 상담회에서 총 142건(페루 113건, 아르헨티나 29건)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페루에서는 31개사 현지기업이 기업 상담회에 참석했다. 정부 관계자는 "2013년부터 추진된 중남미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은 식약처, 복지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신흥국의 보건의료시장 개척을 지원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차례 파견으로 한국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개발 신약 수출계약, 보건분야 양해각서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우리기업의 중남미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2016-10-10 06:00:08이정환 -
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동덕여대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성북, 종암경찰서 경찰 자녀와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도 장학증서와 각각 50만원,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전영옥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큰 뜻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매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가 자선다과회를 열어 그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 이성희, 최명숙, 김수남 부회장, 신경 위원장이 참석했다.2016-10-09 18:33:33김지은 -
"고 백남기 농민 급여비는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청구"고 백남기 농민 사망의 종류를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록한 서울대병원과 백선하 교수는 정작 건강보험 급여를 받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제출한 청구내역에는 상병코드를 '외상성' 경막하출혈(AS0650, AS0651)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선하 교수는 2015년 11월 14일 고 백남기 농민이 응급실에 도착한 날부터 지난 9월 25일 사망 시까지 '외상성' 경막하출혈 상병코드를 단 한 번도 변경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은 9일 심평원으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서울대병원의 고 백남기 농민 청구 상병코드 내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유가족으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심평원에 자료를 요구해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과 백선하 교수가 청구한 상병코드는 '열린 두 개 내 상처가 없는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열린 두개내 상처가 있는 외상성 경막하출혈' 두 가지였다. 서울대병원은 고 백남기 농민과 관련해 2014년 11월 14일(응급실 후송)부터 2016년 9월 25일(사망)까지 총 11번 급여비를 청구하면서 단 한 번도 이 상병코드를 변경하지 않았다. 결국 서울대병원과 백선하 교수는 고 백남기 농민 사망 때까지 급여비는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청구해 놓고 사망진단서에는 '외상성'을 빼고 '병사'로 기록한 것이라 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서울대병원과 백선하 교수는 스스로 결자해지하는 자세로 사망진단서 오류를 바로잡고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며 "서울대병원과 백선하 교수가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양심을 지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2016-10-09 12:12:39최은택 -
대웅, 주한 외국대사 부인 초청행사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웰니스센터인 힐리언스선마을과 함께 지난 7일 터키·에콰도르·이집트·요르단 등 주한 외국대사 부인 16명을 초청해 숲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이 힐리언스선마을을 찾는 것으로 시작됐다. 마을 촌장인 이시형 박사와 함께 한글쓰기와 문인화 그리기 등 한글 알리기도 진행됐다. 또한 마사지와 힐링테라피 등 숲속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컨셉으로 '숲속의 하루' 프로그램이 이뤄졌다.2016-10-08 15:00:54김민건 -
조찬휘 회장, 울산지역 태풍 피해약국 현장 방문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7일 오후 태풍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을 긴급 방문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약사를 위로했다. 조 회장은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려진 네 곳의 약국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과 피해약국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피해 약국을 둘러보고 나서 "태풍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동행한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에게 지시했다. 태풍 피해지역 긴급 방문에는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이 동행했다.2016-10-08 06:21:04강신국 -
"더 나은 100년을 향해"…약학회, 국제화 신호탄약학회가 더 나은 100년을 향한 국제화의 신호탄을 올렸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더케이서울호텔에서 3일간 창립 70주년을 맞아 '70년을 지나 더 나은 100년을 향해'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31개 세션과 4명의 기조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첫날인 18일에는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해외 유명석학 초청 심포지엄, 2017 Seoul FIP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약학회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학술대회를 국제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2일간 진행됐던 것을 3일로 연장했다. 기념 행사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한중일 약학회장의 축사와 공로패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약학회 70주년사 발간식을 비롯해 약학회 발전에 기여한 70명을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 공로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손의동 회장은 "내년 FIP를 앞두고 있고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올해는 약학회에 어느때보다 뜻깊은 한해"라며 "70주년의 의미는 무엇보다 약학의 역사가 재조명과 국제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래의 신약개발 전략'을 주제로 약학회와 의학회, 치의학회, 한의학회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학술대회 수상자로는 한독학술대상에 영남대 약학대학 장현욱 교수, 윤광열약학상은 충남대 약대 김영호 교수, 녹암학술상 서울대 약대 김대덕 교수, 약학교육상 덕성여대 약대 손영택 교수 등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손의동 회장은 2년간 회장직 수행에 대해 "재정 확충, 국제화에 일조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손 회장은 "약학회가 자립할 수 있는 건축 기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임기 동안 재정 확충에 일조한 부분이 있다고 본다"며 "이외에도 영문 홈페이지 개편을 비롯해 한중일 3개국이 모두 모이는 국제학술대회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학회의 국제화에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2016-10-08 06:00:10김지은 -
대웅, "글로벌사와 파트너쉽 강화"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6' 세계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유럽·중국·중동·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사와 파트쉽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CPHI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표적 의약품 전시회다. 세계 150여 개국 2500개 기업 및 관계자 3만명이 참가했다. 대웅제약은 통합 그룹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매년 CPHI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비전'을 수립했다. 진출국에서 10위 안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도록 하겠단 목표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단 의지다. 대웅제약·바이오 관계자는 "현장 부스에서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글로벌 주력품목인 '이지에프', '올로스타', '루피어'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등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CPHI 참여를 통해 한국 의약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장기적인 관계 구축 및 사업 진행이 가능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웅제약은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중 최다 수준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2016-10-07 18:37: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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