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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TV-CM 방영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이 방영에 들어갔다. 새 CM에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김희애가 등장, 30대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김희애는 2년째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금의 김희애가 서른살의 김희애를 만난다면'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광고에서 김희애는 과거의 자신에게 "항산화 관리 빨리 시작해, 타고난 피부로 사는 건 서른 전까지야"라며 항산화 관리를 조언, 공감을 이끌어 낸다고. 이어 "피로에서 피부까지, 몰라보게 달라질 거야"라는 카피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제품특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사항에 응답하고자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체 시행한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와 기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광고에 반영했다"며 "피로와 피부에 대해 느끼는 현실적 고민과, 피로 해소 및 피부 건강이라는 제품의 속성을 연결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2016-09-27 11:03:16이탁순 -
식약처, 가습기살균제 성분 함유 치약 11종 긴급회수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된 치약 11종을 회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성분은 의약외품인 치약제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지만 입안을 물로 씻어내는 치약 특성상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회수 대상은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메디안잇몸치약 등 11품목이다. 사용기한 이내의 모든 제품이 해당된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들이 허가(신고)된 것과 달리 '미원상사'로부터 CMIT/MIT가 함유된 물질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공급받아 치약을 제조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유럽에서는 치약 보존제로 CMIT/MIT 성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약 보존제로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회수대상 11개 제품에는 CMIT/MIT가 0.0022∼0.0044ppm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한 후 입안을 물로 씻어내는 제품의 특성상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는 게 식약처 입장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고, 제품 문의는 아모레퍼시픽에 할 수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9-27 10:47:23이정환 -
안국약품, 가격경쟁력 갖춘 '국산토종' 면역항암제 도입요즘 핫하다는 면역항암제 경쟁대열에 안국약품이 합류할 전망이다. 회사로선 바이오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26일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영우)로부터 면역항암제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확보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다수의 기업과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경험을 가진 기업.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면역관문억제항체를 도입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신약개발과정을 거쳐 글로벌 수준의 제품으로 상업화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면역관문억제항체는 3세대 면역항암제로서 체내에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제다. PD-1 항체인 '옵디보'나 '키트루다', CTLA-4 항체인 '여보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암조직 외에 정상 조직까지 공격함으로써 혜택보다 부작용이 많다고 알려진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나 표적항암제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BMS와 MSD 등 주로 다국적 제약사들을 통해 출시됐던 기존 면역항암제들은 우수한 효과와 다양한 적응증 확대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국내사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해 출시할 경우 가격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되는 것. 이에 안국약품은 발 빠른 행보로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섰으며 제품 개발과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를 선정해 품목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2015년에는 지속형 단백질의약품 2종(Long acting G-CSF, Long acting hGH)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진출했다. 면역항암제 신규 도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바이오 사업에 대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된 셈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춤으로써 경쟁력 있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장기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자체 개발을 통한 제품 출시는 물론 해외 라이선스 아웃 등 해외진출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상업화 능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영역을 확장해가며 바이오 신약 분야의 주축을 노리는 안국약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2016-09-27 10:43:35안경진 -
약사회, 여약사 인력 핵심리더 성장 방안 모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과 여성인재 양성 및 발굴·확충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능한 여성인력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사업 ▲우수 여성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여약사들이 미래의 핵심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 뿐만 아니라 워크숍, 멘토링 등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연계하는 등 약업계 발전 및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민무숙 원장은 "약학계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 있는 여약사를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전문직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의사결정권과 대표성을 가진 여성 리더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여약사)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실장, 박주현 경영기획부장, 정이만 여성인재양성센터장이 참석했다.2016-09-27 10:34:27강신국 -
유나이티드, 12번째 조선족어린이 축제2002년 시작해 12회째를 맞는 중국 전역 조선족 어린이 대축제가 열렸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는 '제12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렸다. 홈타민컵 축제는 중국 내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 글짓기, 이야기, 피아노 4개 부문에서 우리말과 글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2002년부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4일에는 개막식과 본선이, 25일에는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렸다. 중국 전역에서 1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6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강덕영 이사장은 개막식에서 "축제에 참가했던 인재들이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있고,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한국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여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홈타민컵 축제가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중국, 그리고 세계를 빛내는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5일에는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각 부문의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시상식이 열렸다. 글짓기 부문에서 리선미(지린성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학생 외 11명이, 이야기 부분에서는 진재여(헤이룽장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학생 외 10명이, 노래 부문에서는 김유진(지린성 연남소학교) 학생 외 16명이, 피아노 부분에는 박준걸(헤이룽장성 계서시중학교) 학생 외 15명이 각각 수상했다.2016-09-27 09:49:53가인호 -
박원순 시장, 2017 FIP 서울총회 적극 지원 약속박원순 서울시장이 2017년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6일 박원순 시장과 면담을 갖고, 2017 FIP 서울총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FIP 서울총회 백경신, 전인구 조직위원장, 장말숙 재무회계위원장은 FIP 서울총회의 개요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대한약사회의 면담 신청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흔쾌히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FIP 총회 개막식 장소로 잠실실내체육관 대관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는 배석중인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지시했다.2016-09-27 09:47:02강신국 -
약준모, 불법행위 약국 34곳 공익신고약준모가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 판매 의심약국 34곳을 공익신고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하 클린팀)는 27일 전국 6개 지역에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약국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 25차 공익신고에서 전국 34곳 의심약국을 발견했다. 지역 중에서는 인천광역시가 16곳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경상남도 7곳, 경기도 6곳, 충청남도 3곳, 충청북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1곳이다.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9-27 09:46: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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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국 점안제 GMP인증 10월 예상휴온스(대표 전재갑)는 북경 현지 공장 '휴온랜드(Huonland, 중국합작법인)'가 북경식약국 점안제 GMP실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0월 GMP인증 완료를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실사가 진행됐으며, 중대한 지적 사항 없이 일부 개선 사항에 대한 보고를 지난 9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랜드는 GMP현장실사 후 주력 제품인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녹내장치료제 )'을 포함한 점안제 품목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강소성 소주시 '소주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중국인 안과 학술대회'와 '제21차전국안과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이 첫 참가며, 600여명 이상의 안과의사 등 관계자들이 찾아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전국 각 성의 대리상 등 400명 이상 관계자가 찾아 품목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7월 품목허가 받은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과 향후 출시예정인 무방부제 인공눈물과 백내장수술 등에 사용하는 안과용 관류액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과용 관류액 경우 중국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분류체계를 의료기기에서 무균의약품으로 변경해, 많은 회사가 생산을 중단했다"며 "백내장 수술 같은 곳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에서 저명 안과의사와 안과용품 공급상등 약1만명 이상 관계자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노바티스알콘·애보트·바슈롬과 일본 산텐, 심양 싱치제약 등 다수의 국내외 안과용품 회사들이 참여했다.2016-09-27 09:16: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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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서 새출발제약-약국 부문 소송을 담당해왔던 박정일 변호사(46, 서울대약대)가 개인사무실을 정리하고 국내 10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로고스 전문변호사로 새출발한다. 박정일 변호사는 "9월말로 로앤팜을 정리하고 10월부터 법무법인 로고스에 전문변호사로 영입됐다"고 27일 밝혔다. 로고스는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중견 변호사들이 함께 모여 지난 2000년 9월 설립한 법무법인이다. 로고스는 법원, 검찰에서 오랫동안 실무경험을 쌓아온 송무능력이 탁월한 변호사들과 금융, 조세, 지적재산권, 기업구조조정, 투자, 공정거래, 국제거래 등 비송무 분야에 많은 연구와 실적을 쌓아온 변호사들이 유기적인 팀웍을 형성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는 짧지만 최근 급성장하며 국내 10대 로펌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변호사는 "개인사무실 한계를 뛰어넘어 굵직한 소송 등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제약부문과 약사 약국소송 등이 주류를 이뤘으나, 각 분야 전문변호사 등과 함께 기존 영역은 물론 부동산, 건설, 이혼 등 가사소송 등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6-09-27 08:52:02가인호 -
중랑구약, 중고교생 8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중고등학생 8명에게 30만원씩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덕이 있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늘 떠나지 않는다며 따뜻한 덕담으로 학생들 한명 한명을 격려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랑구 약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꿈을 가지면 소신있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2016-09-26 21:2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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