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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서울대병원 '청탁금지법' 특강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은 2일 오전 7시50분 소아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3백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허재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이 김영란법의 취지와 내용,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임상교수간담회, 진료과장회의 등 주요 회의체에서의 특강 및 핸드북 발간 등을 통해 김영란법 시행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2016-09-02 17:49:45이혜경 -
SK케미칼, 독감백신으로 오송신약대상 수상SK케미칼이 2016년 오송신약대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SK케미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2016 K-헬스리더스 포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인 '오송신약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날 시상식에서 SK케미칼은 독감백신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포럼 관계자는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백신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지난달 23일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4가'를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이 가능하고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는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제조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 국산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만 3세 이상 전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SK케미칼 한병로 대표이사는 "백신에 대한 SK케미칼의 지난 10년 투자가 조금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우리 제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는 백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9-02 11:45:30이탁순 -
일동, 임상기획팀 박진경 팀장 영입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임상기획팀장으로 박진경 부장(사진)을 새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진경 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계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통계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입사, 15년간 백신 캠페인, 추적 조사 관련 시스템 개발, 자료 관리 및 통계 분석 등을 담당하며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11년부터 Senior Biostatistician로서 통계분석 전략을 수립하며 주도해왔으며,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앞으로 일동제약에서 추진하는 임상시험과 관련한 기획, 설계 등을 비롯해 자료관리 및 결과 검증 업무 등을 관장할 예정이다.2016-09-02 11:38:23이탁순 -
건보공단, '2016 치악골 청렴 한마당' 참가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지역이전 10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해 원주시·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2016 치악골 청렴 한마당'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원주 지역 공공기관 간 청렴클러스터 구축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된 이번 청렴문화행사는 '원주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10개 기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청렴결의문 낭독, 시민단체의 다양한 공연과 청탁금지법 관련 연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10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상임감사는 청렴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청렴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02 11:38: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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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 척결의지 실종...복지부·식약처 산하 19명"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과 공직유관기관 25개 중 13개 기관에 19명의 퇴직공직자가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복지부 퇴직공직자가 10개 산하기관에 15명, 식품의약품안전처 퇴직공직자가 3개 기관에 4명 각각 근무중이었다. 이들은 모두 퇴직 후 3년 이내에 산하기관에 재취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퇴직한 A씨의 경우 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재취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청장으로 2015년 5월17일 퇴직한 B씨는 14일 뒤인 26일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에 취임했다. 퇴직 당일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에 재취업한 인원은 10명(52.6%)으로 절반이 넘었다. 최 의원은 이런 일이 발생한 건 산하 공공기관, 공직유관기관은 안전감독, 인허가 규제, 조달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유관기관, 대학과 종합병원 및 사회복지법인 등을 제외하고는 정부공직자위원회의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도 재취업할 수 있고, 취업제한 기간(퇴직 후 3년)도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기관장 선임 시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 주무 기관의 제청, 대통령의 임명 등 여러 단계를 거치도록 돼 있지만 평가 항목, 후보별 점수 등이 공개되지 않는 까닭도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정부는 인사 적체의 해소 수단으로 퇴직 고위공직자들을 산하 공공기관 등에 재취업시키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 정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공생으로 공공기관의 몸집 불리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세월호 사태 이후 관피아를 척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사실상 실종된 것"이라며 "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은 방만한 관피아 인사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최근 3년간 정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5개 산하 공공기관 등의 정원이 지난 3년간 3344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13년 2만7635명에서 2016년 3만979명으로 12.1% 증가했다.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관은 국민연금공단으로 2013년 4791명에서 2016년 5628명으로 837명이 증가해 조직 규모가 17.5% 커졌다. 다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같은 기간 동안 532명이 증원됐다. 당초 1917명에서 2449명으로 28% 늘어난 것이다. 증가율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이 2013년 59명에서 2016년 328명으로 269명이 늘어 456%로 가장 높았다.2016-09-02 11:15:58최은택 -
건대 충주병원 혈액투석환자 중 C형간염 발생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보고된 혈액투석 환자의 C형간염 발생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의료기관 자체 감염관리 과정에서 인지된 혈액투석환자의 C형간염 사례에 지난달 12일 역학조사 의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검토 결과 의료관련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역학조사 의뢰 당일 충북도청, 층주시보건소, 해당병원 감염관리팀과 합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혈액투석실 현장 역학조사와 분자유전학적 분석 결과, 새롭게 확인된 C형간염환자 1명과 기존 C형간염환자 1명은 유전형이 2a로 동일하고, 유전자염기서열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체에서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아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은 불가능했다. 또 혈액투석실 내 손씻기 세면대 부족, 투석시행 구역 약물 준비, 응급 시 장갑 미착용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개선 조치했다. 현장조사 당일 채취한 환경검체 20건에 대한 검사 에서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당국과 해당 의료기관은 C형간염 및 혈액매개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원칙 수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환자발생 모니터링을 위해 C형간염 정기검사 주기를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해 실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혈액투석실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손위생, 장갑 착용, 투석시행 구역 외 청결구역 약물준비, 환경 청소 소독 등 기본 감염관리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02 11:0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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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원료약 약가우대 행정처분 이미 완료"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은 원료의약품 특례우대조치로 약가우대를 받았다는 윤소하 의원 지적에 대해 이미 행정오류에 따른 처분을 받은 사안으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앞서 윤소하 의원은 원료의약품 직접생산 의약품 특례우대 조치를 악용했다는 것으로 공익제보자인 내부고발자가 원료의약품인 덱시부프로펜과 독시플루리딘 등을 직접 생산할 능력이 없으며, 직접 생산하지 않고, 원료의약품 생산으로 인한 약가우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미 2012년4월에 원료합성 우대제도는 폐지되었고 모든 의약품 상한금액이 53.55%로 인하되어 보험료가 새고 있다는 제보자의 이야기는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기관이 제약사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해명했다. 2012년 이전의 실제생산은 서울세관의수사, 검찰의 5회에 걸친 집중, 재수사에서도 제보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위법은 발견되지 않았고, 제보자의 주장과 달리 혐의없음의 결론이 내려졌고, 검찰조사에서 실제 생산되었고 기술력이 있음을 확인 받았다는 설명이다. 약사법 위반의 경우 행정처리 오류로써, 이미 이에 대한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실제 제조에 대한 행정처분이 아니라, 행정처리 오류에 대해서 105일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이는 제조에 대한 위반이 아닌 허가서 등 일부 미비에 관한 서류적이며 행정적인 약사법 관련 행정처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이와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당사의 원료의약품의 실제 직접 합성 여부와 관련하여, 품목제조허가서, 연도별 품목별 주요 원료의 수급 내역, 원료의약품 직접합성 완제의약품의 특례우대 조치에 부합하는지의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유나이티드제약의 28개 원료의약품의 제조활동을 조사한 결과, 22개 품목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당사가 해당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나머지 8개 품목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하여 대부분 정상적으로 제조하였음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회사측은 "민원인의 민원 제기/고발에 따라 세관의 압수수색부터 시작하여 5회에 걸쳐 검찰의 철저한 고강도 직접 수사와 3회에 걸친 식약처의 특별 약사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회사측은 의심품목의 원료직접생산 사후관리 쟁점사항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원료의약품 직접생산의약품 특례 적용기준은, Ⅲ-11 원료직접생산의약품 사후관리에 적용하여야 하나, 유나이티드제약은 새로운 적용기준으로 주성분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원료의약품 중간체 및 용매, 회수 등 부족량에 대해서 직접생산 여부 의심 사항을 검토했다는 의견이다. 이에 회사측은 의심품목에 대한 원료필요량에 대한 증빙서류를 관계부처에 제출했으며, 식약처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재사용이 가능한 용매회수나 창고 현장재고는 타 제약사에서도 일반적으로 관리, 실시하고 있는 관행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2016-09-02 10:59:54가인호 -
KCDC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 동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세번째 콜레라 환자(남, 63세)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남, 59세), 두 번째 거제 환자(여, 73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일 오염원에 의한 산발적인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관련지역의 해수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원인규명 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2016-09-02 10:5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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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에 홍재길 신임대표 취임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일 자회사 휴온스내츄럴(건강기능식품)에 홍재길 신임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재길 대표는 다국적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을 비롯 천일식품, 현대약품 등에서 지난 9년간 영업본부 총괄임원을 담당했으며, 남양유업에서 약 18년간 유통 경력을 쌓아 유통채널 및 조직관리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홍재길 신임 대표 영입 후 새로운 혁신 및 유통업체와 동반성장 체제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식품건강기능식품회사인 청호네추럴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 홍재길 신임 대표는 "휴온스내츄럴은 휴온스 그룹이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신성장 동력이다"며 "경쟁업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시스템 및 확고한 기반 구축, 건기식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9-02 08:35:21김민건 -
"약국경영 활성화 기폭제로"…10월 9일 약사학술제오는 10월 9일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막을 올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약학은 미래를 향하여, 약사는 국민을 향하여'를 슬로건으로 3회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학술제는 ▲포스터 전시 ▲연수교육 강좌 ▲임상약학 강좌 ▲인문학 강좌 ▲약대생 대상 특강과 ▲합리적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약사 역사 뿌리찾기 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약사대상 시상식 ▲약사 직능 홍보를 위한 UCC공모전 ▲지부 특화사업 및 정책과제 경진대회 ▲직능별 새내기 약사체험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약사회는 지부 특화사업 및 정책과제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상금 200만원을 내걸었다. 또한 약사회는 회원약사 참여 독려를 위해 약사학술제 참석시 지부, 분회 연수교육 4평점까지 이수 가능하도록 했다. 양덕숙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약사학술제 개요를 설명하고 "실용적으로 약국, 병원에서 응용 가능한 강의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약국경영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한약제제,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의약품 등에 대한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알찬 학술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09-02 06:0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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