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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칸데살탄-암로디핀 '칸데암로' 내달 출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8/5mg, 16/5mg, 16/10mg(성분 : 칸데사르탄+암로디핀)이 국내 최초로 내달 1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칸데암로정은 최초로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조합의 항고혈압 복합제 제제로 식약처 인정 개량신약이다. 칸데사르탄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를 차단해 혈압을 강하시키는 제제로 심부전등 심혈관질환 개선효과를 입증 받은 항고혈압제이며, 암로디핀은 칼슘 채널을 차단, 혈압을 강하시키고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고혈압제 성분이다. 칸데암로정는 이러한 우수한 항고혈압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추가적인 혈압강하효과는 물론 부작용감소, 복약편의성 등이 개선 향상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국내 22개 종합병원임상(임상 2상 & 임상 3상 2건)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총 439명의 본태성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진행된 연구에서 칸데암로정(칸데사르탄 16mg+암로디핀 8mg)은 평균 수축기 혈압을 최대 28.8mmHg까지 감소시켰으며, 칸데사르탄 또는 암로디핀 단일요법대비 우수한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8주시점에서 목표혈압도달율도 68.5%를 나타냈으며, 단일요법군(칸데사르탄 16mg 35.7%, 암로디핀 10mg 44.2%) 보다 우수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암로디핀 단일요법군에서 발생한 부종이 칸데암로 복용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칸데암로정은 또한 '칸데사르탄으로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과 '암로디핀으로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등 2건의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칸데사르탄 또는 암로디핀을 복용하는 모든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비 조절시 칸데암로정을 복용가능하며 이는 임상으로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복합제 개량신약"이라고 설명했다. 칸데사탄 단일요법군만으로 임상이 진행된 후발제품과 효능효과 및 용법용량이 확실히 차별화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풍제약 측은 '이중정'으로 제조해 제품의 안정성이 탁월하며, 정제사이즈도 기존복합제보다 작아 고혈압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켰다고 덧붙였다. 신풍제약은 발매 전 칸데암로 프리마케팅을 진행했으며, 런칭심포지움, 칸데암로정 PT Day등 다양하고 영업·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100억대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비스트 데이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ARB+CCB 복합제 시장 규모는 4400억대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2016-08-25 11:01:53이탁순 -
비즈엠디, 일본 약국경영·학술대회 연수단 모집비즈엠디 한국의약통신이 제49회 일본약제사회 학술대회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간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진행되며 약국의 우수 경영 사례를 견학하고 약제사들의 학술논문 발표 및 약국 경영관련 부스를 관람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과 10일 나고야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일본약제사회 학술대회는 '프로페셔널을 추구한다(Best and beyond)'를 주제로 '기업 활동과 약제사 윤리' 등 5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또 '의료커뮤니케이션과 약제사' 등 22개 분과학회 심포지엄과 '당뇨병 치료약의 변천과 약제사의 역할' 등 21개 런천세미나와 일반 연제 구두 강연 및 포스터 발표 등 700여 편의 개국약사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부스전시회는 다케다, 아스텔라스, 다이이치산쿄 등 주요 제약회사와 알프레샤, 동방약품 등 주요 도매상 참가하는 약과 기기전시회 및 소니, 히다치, 산요, 내셔날 등 세계 굴지의 전자 IT 회사들이 참여하는 약국 경영 전산시스템 및 OA기기전시회, 그리고 주요 언론과 출판사들이 참가하는 도서전시회가 열린다. 연수비용 125만원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문의 비즈엠디 정동명(3481-6801, 010-3909-3620)으로 하면된다.2016-08-25 11:00: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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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백신 없는 C형 간염, 정기검진 필수"또다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로 사회가 시끄럽다.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뚜렷한 증상이 없어 병이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감염자의 약 80~90%가 만성 간질환으로 이어지고, 1~5%는 간경화·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하지만 조기진단과 치료가 병행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진단도 혈액검사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C형간염을 비롯한 간염의 종류와 치료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C형간염 주사기, 면도기 등 통해 감염 간염은 발생원인 및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 A형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전염되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매우 심한 전격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의 급성 및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모자간 수직 전파되는 것이 주된 전파 경로이다. 하지만 출생 시에 예방접종을 받기 때문에 B형 간염의 수직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항체가 있는 경우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침, 면도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은 주로 감염된 혈액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가정에서 같이 생활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지는 않는다. 혈액이 묻은 도구나 기구를 같이 사용하면 걸린다.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일으킨 병원들의 경우처럼 주사위 재사용이 주된 요인 중 하나다. 문신이나 침, 피어싱 등을 하다 전파될 수도 있고, 면도기, 손톱깎이, 칫솔의 공동사용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황달, 극심한 피로감 있을 경우 검사 받아봐야 간염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개인차가 있지만 급성간염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간경화나 간암까지 진행했을 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심한 황달이 생기거나 피로감, 근육통, 미열,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단순 감기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병원을 바로 찾아야 한다. 간염이 진행됐을 때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그중 하나로 만성 B형, C형 간염으로 인해 오랜 시간 간세포가 파괴되고 재생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복수, 황달, 식도정맥류, 간성 혼수 및 간세포암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하나는 간암인데, 간암은 원인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예방도 쉬운 편이다.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만 제대로 예방·치료해도 간암 발병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금주·금연·유산소 운동 등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C형간염 증가 추세…주사, 약물치료로 완치 가능 B형 간염은 감염 경로와 원인이 밝혀지고 백신이 개발되면서 점차 환자가 줄고 있는 반면, C형 간염은 최근 증가세에 있다. C형 간염은 A형 간염이나 B형 간염과 달리 아직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B형간염과 달리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한 완치율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위험률을 3분의 1이하로 줄일 수 있다. C형 간염 치료에는 기존 인터페론이라는 주사치료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먹는 약이 개발돼 약제치료를 하고 있다. 이는 주사치료보다 부작용도 적고 복용기간도 3~6개월로 짧은데다 치료효과도 좋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는 "C형간염은 평소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 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40세 이후라면 추가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2016-08-25 10:49: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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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 추가 발생 가능성 촉각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충격을 던진 가운데 추가 확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주사기 재사용 인과관계 입증은 여전히 난항이 예상된다. 전문기자협의회 취재결과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이후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된 54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사기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들의 C형간염 발병률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특정 의료기관 이용자들의 C형간염 발병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집단감염 우려 기관으로 분류해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적발된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현대의원 역시 이 같은 작업을 거쳐 역학조사가 결정됐다. 주목할 부분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C형간염 발병률 분석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54곳 중 서울현대의원 외에 집단감염 의심 기관으로 분류된 곳은 없다. 하지만 주사기 재사용 신고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고, 이들 기관에 대한 C형간염 발병률 분석 작업이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다른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관계자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감염 사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렇게 의심기관을 선별하더라도 정작 핵심이 되는 집단감염과 주사기 재사용의 인과관계 입증은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접수된 신고를 토대로 조사에 착수하더라도 과거 사례인 만큼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의 명확한 근거나 증거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C형간염 발병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주사기 재사용을 단정짓기에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이번 서울현대의원 역시 C형간염 집단발병까지는 확인됐지만 주사기 재사용은 아직 규명하지 못한 상황이다. 향후 이 부분을 입증하지 못하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의료기관 실명이 공개된 만큼 사실상 해당 기관은 폐업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어 정부를 상대로 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부담에 불구하고 보건당국이 의료기관 실명을 공개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키로 한 것은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의료기관정책과 관계자는 "물론 주사기 재사용 입증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공익적 차원에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역학조사는 보건당국 소관으로, 수사와 별개로 진행된다. 서울현대의원에 대한 수사 의뢰는 관할 동작구보건소가 판단할 예정이다.2016-08-25 10:40: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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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뇌수막염 환자 '주의보'…"여름 감기 아니에요"5살 난 아기를 둔 서울에 사는 김모씨(34)는 좀처럼 낫지 않고 심해지는 아이의 감기 증세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되었다.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흔한 여름철 감기라고 생각했지만, 여러 가지 검사 후 뜻밖의 바이러스 수막염(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바이러스 수막염, 흔히들 말하는 뇌수막염은 바이러스가 뇌척수액으로 침투하여,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과 같은 감기, 장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구분이 어렵지만, 그 증세가 보통 감기에 비해 심하다고 하면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늦여름에서 초가을인 8~9월에 총 환자 수(1만5000여 명)의 약 50%(7000여 명)가 몰렸고, 전체 환자 중 60%(9000여 명)가 10세 미만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6월부터 그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뇌수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주로 80% 이상이 장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에 의해 발생하며,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집중된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은 뇌수막염뿐만 아니라, 가벼운 호흡기 증상에서부터 수족구병, 장염, 급성 마비를 동반하는 길랑바레 증후군 등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침, 가래, 분변과 같은 환자의 분비물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전염되거나 신체 접촉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염이 된다. 또한, 아직 기저귀를 떼지 않은 소아의 대변을 통하여 쉽게 전염될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정혜 교수는 "바이러스 수막염의 경우 따로 백신이 없어 평소 손& 8231;발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며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아의 경우 면역력이 성인에 비해 약하므로 보호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수막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대략 3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이나 목경직 등의 증세가 심할 경우 뇌염이나 급성 이완성 마비, 폐출혈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변정혜 교수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 바이러스성 수막염과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며 "제때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심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2016-08-25 10:3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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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발기부전치료제 등 무허가 의약품 판매업자 구속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무허가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판매를 위해 홍보용 명함을 길거리, 화장실 등에 뿌리고 연락이 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허가 의약품을 불법 유통시킨 조모씨(남, 63세)를 약사법과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씨가 유통시킨 제품은 정품과 유사하게 위조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무허가 발기부전치료제와 스패니쉬 플라이, 요힘빈 등 최음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무허가 의약품이다. 수사결과, 조씨는 거주중인 대전 등지에서 명함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퀵서비스 등을 이용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2012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000만원 상당의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했다. 피의자는 수사당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여러 대의 대포폰을 사용해 주문을 받았으며, 판매를 위해 대량으로 구입한 무허가 의약품은 대형마트 내 사물함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 씨가 판매한 무허가 발기부전 의약품에는 포장에 표시된 것과 다른 성분이 포함돼 있거나 실데나필(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1일 최대 권장 투여량인 50mg보다 6∼13배 많은 양이 함유돼 있었다. 또 최음효과 표방 제품에는 최음제 성분은 함유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무허가 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약사 처방과 복약지도에 따라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6-08-25 10:34: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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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2016년도 제5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하고 상반기 사업 실적 공유와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규제개혁 추진관련 현황 보고 및 대책, 약사회관 보수 등 리모델링 추진, 약국 건기식 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선택가이드 책자 및 약국 안내포스터 제작, 제2기 경기 팜 아카데미 강좌 개최 건 등을 심의했다. 먼저 정부 규제개혁 추진 대책에 대해서는 지부 비대위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국정운영과 정치권에 대한 회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회 회의, 반회 등에 집행부와 비대위원들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더불어 회원들의 정당 활동 및 국회의원 후원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가 솔선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준공 후 11년째 접어 든 약사회관이 노후돼 누수, 균열 등의 문제점이 확인되는 만큼 지부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약국 내방객 안내사항으로 휴대폰 사용자제 등 핵심적인 안내사항을 요약한 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전 약국에 배포하기로 협의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청소년 약 바로알기 제2차 강사양성교육, 2016 약국자율정화사업 추진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모두 적극적인 자세와 성원으로 성공적인 상반기를 마칠 수 있었고 하반기에는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주기 바란다"며 "국민건강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활동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솔선해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임원들을 독려했다.2016-08-25 09:26:15김지은 -
김인권 명예원장, JW그룹 성천상 수상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격려하는 성천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여수애양병원 김인권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위원회는 "김인권 명예원장이 지난 33년 동안 여수애양병원에서 한센인 등 소외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선배 의사와 선교사들이 닦아놓은 터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다짐을 실천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건강이 허락할 때 까지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김인권 명예원장을 비롯해 이성낙 가천의대 명예총장, 손문기 식약처장, 이상일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2016-08-25 08:37:08가인호 -
레고켐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임상 1상 승인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는 24일 식약처로부터 LCB01-0371(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 주사제(IV, Intravenous)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2014년 10월 식약처의 조기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팜 나비’ 에 선정된 LCB01-0371은 기존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 의약품 대비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적인 장점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에서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다제내성 결핵(MDR-TB)균등 다양한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과 높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재 LCB01-0371의 경구제(PO, Per os)는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다제내성 결혁(MDR-TB)을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약 20명의 건강함 피험자를 대상으로 LCB01-371 주사제(IV, Intravenous)의 약동학 특성 및 안전성, 내약성 등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MRSA, VRE 등의 슈퍼박테리아는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특히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감염됨에 따라 주사제로서 개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LCB01-0371의 임상 1상을 주도하고 있는 레고켐바이오의 조영락 개발센터장은 “나날이 심각해져 가고 있는 MRSA, VRE 등의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하기 위해 전 세계의 많은 회사들이 항생제를 개발 중에 있지만 높은 독성으로 장기복용이 어렵고 주사제 또는 경구제 중 한 가지 제형만으로 개발되는 치명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 주사제와 경구제로 모두 사용될 수 있고,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 복용이 가능한 LCB01-0371은 글로벌 항생제 시장의 Unmet Needs를 크게 해소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번 임상 1상을 올해 내로 완료하여 내년부터는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임상 진행과 더불어 해외에서의 공동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위해 해외 제약사와 논의 중에 있다.2016-08-25 07:56: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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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지부 방문…화상투약기 반대서명 전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 반대 의견서와 서명운동에 동참한 회원들의 서명용지 2만여부를 제출했다. 약사회는 산적한 문제 해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원격의료나 의료영리화와 연결시킬 수 있는 정책만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몇 번을 다시 생각해 보아도 원격 화상투약기가 왜 신산업 개선과제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며 "지금 당장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해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고, 의원& 8228;약국을 연계한 당번제만 시행해도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이 개선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26일 입법예고가 종료되면 정부 입법발의 절차를 거쳐 10월에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고 향후에는 국회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투쟁활동을 전개,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방문은 정남일 투쟁위원장, 강봉윤 정책팀장, 최두주 투쟁전략팀장, 최미영 홍보팀장, 한봉길 대외협력팀장, 이병준 위원(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8-24 22:4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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