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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경기도 1차의료기관 의견 청취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경기도 소재 1차 의료기관을 방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20일 이정현 대표와 수원의 1차 의료기관(김지훈피부과의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김지훈 원장(경기도의사회 총무이사)이 의료계 현안을 이정현 대표에게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 경기도의사회 김석범 부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정현 대표는 노인정액제 및 의료기관 현지 실사 등 의료계의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대한 심층논의를 격이 없이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현병기 회장은 "노인정액제는 10년 전 만든 제도로 1만 5000원까지 1500원을 환자가 부담하는 제도"라며 "현재는 유명무실화 되었고 진료 현장에서 노인 환자들의 부담이 증가하여 진료 접근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접수하는 직원들과 환자 간에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이정현 대표는 이에 대해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저소득 노인층에서는 불과 몇 천원도 병원의 문턱을 높이는 문제라고 공감하며 노인 진료권 확보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심평원 실사를 받은 후 자살한 안산의 비뇨기과 원장 사건과 관련하여 소상히 설명해달라는 이 대표의 제안에, 김지훈 원장이 설명과 할께 실사 방식 보다는 계도를 통한 상생을 촉구했다. 이정현 대표는 "의사가 소신껏 진료하지 못하면 최종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며 "궐기대회에 참석해 다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김지훈 원장은 일선 의료에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각하고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다며, 1차 의료기관이 점점 더 경영이 어려워져 도산이 속출하고 의료불평등이 심해지면 이는 국민의 의료 접근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석범 부회장 또한 "원가의 70%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문제는 의료의 질적 저하를 가져오고 편법 진료를 양산한다"고 했고, 이 대표는 "국민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수가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표했다.2016-08-22 10:43:11이혜경 -
녹십자엠에스, 이찬효 신임 연구소장 취임녹십자의 혈액백 및 진단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유전자 진단 분야의 전문가인 이찬효(46) 박사(사진)가 신임 연구소장으로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찬효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바이오니아의 유전자진단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체외진단 부문의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혈당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R&D 역량 강화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찬효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찬효 소장은 “향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자 진단, 감염성 질병 현장진단, 혈당센서 관련 기반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데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2016-08-22 09:48:16가인호 -
보령제약, '듀카브 런칭심포지엄' 개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22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카나브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 런칭심포지엄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칭심포지엄에서는 듀카브 허가임상과 카나브 해외임상 결과, 고혈압 최신지견 등이 발표됐다. 보령제약은 듀카브 발매 기념과 임상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으며 약 300명의 처방의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카나브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는 임상 2상에서 수축기혈압(SBP) 최대 -34.5mmHg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완기혈압(DBP)에서도 최대 -21.5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25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3상에서 단일제 대비약 2.7배의 수축기혈압 강하효과도 있었으며 혈압조절률도 약 50%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측면에서 단일제 대비 유사한 안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령제약은 카나브가 시판 중인 중남미 임상과 곧 발매를 앞두고 있는 러시아 허가임상 결과를 발표했다.또 미국심장학회가 발표한 혈압수치를 낮출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와 사망률이 감소했다는 내용의 '스프린트 스터디(SPRINT study)' 등 고혈압 최신지견도 알렸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심포지엄 인사말에서 "듀카브는 국내외 학술대회 및 수많은 대규모 임상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ARB(카나브)'와 'CCB치료제'가 조합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듀카브는 빠르고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뿐 아니라 환자 복약순응도를 개선시켜 처방의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해 고혈압 환자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듀카브는 지난 1일 30/5mg, 30/10mg, 60/10mg 3종이 출시됐다. 오는 9월 1일 60/5mg가 추가로 발매된다.2016-08-22 08:52: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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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향 약사, 24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약사가 출연해 의약품 선택요령 등을 소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생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이지향 약사(전북 새천년건강한약국)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방송을 통해 의약품 선택요령과 주의점 등을 전문가로서 조언하고,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의 방송 출연은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직능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각인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약사회는 약사들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국민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위상과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22 06:00:02강신국 -
강동구약,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실 참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은 18일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30여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교실'에 참여했다. '고혈압 및 당뇨병 교실'은 강동구보건소가 매년 정기적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들을 초빙해 만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동, 식이요법 등의 관리 교육을 시행하던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약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 나선 이조미 약사는 1시간에 걸쳐 '고혈압과 관리, 약물요법'이라는 주제로 고혈압에 대한 쉬운 이해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교육했고 특히 항고혈압 약물요법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편 손영재 이사는 지난 16일 3차례에 걸쳐 강일늘사랑유치원 원생 5~7세 25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손 이사는 이날 올바른 약 복용방법, 쓰다남은 약 버리는 방법 등 의약품안전사용에 관한 교육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고 OX로 퀴즈도 풀었다.2016-08-21 22:58:32강신국 -
태국서 입국한 남성 지카 확진...이번이 10번째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태국(파타야) 방문 후 국내에 입국한 K씨(남성, 81년생)가 19일 오후 5시40분경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지난 13일 근육통이 생겼다. 이어 14일 발진, 발열(38.0℃) 증상이 발생했고, 15일 은평연세병원(서울시 은평구)에서 진료받다가 지카바이러스로 의심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최종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공동 역학조사 결과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2016-08-21 22:34: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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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의원, 항노화산업 육성·지원법 대표발의국회가 항노화 의약품 생산과 건강관리 서비스 등 첨단융합산업인 항노화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정 입법을 추진해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항노화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21일 윤 의원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소득 수준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노화 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노화를 예방·지연시키는 산업을 의미하는 항노화 산업은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환의 진단과 그에 대한 치료, 재생 산업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산업을 통칭한다. 윤 의원은 이번 법률안을 통해 항노화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항노화 산업에 대한 지원·육성 종합계획 수립, 항노화 산업 표준화, 해외 시장 진출 촉진, 항노화 산업 지원 센터 설립·지정, 항노화산업 지구 지정 및 육성, 항노화 우수제품 지정 및 우수 사업자 선정 등 항노화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육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 의원은 "항노화 산업을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소비자가 안전하고 우수한 항노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관리 체계가 만들어져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6-08-21 22:2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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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남인순 의원과 약사회 현안 소통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겸 보건복지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지역사무소에서 만나 약사 현안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한약사회 약사정책 건의서를 토대로 주요정책현안과 중장기적 추진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료분야에 대한 규제철폐를 통해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 하겠다는 정부의 개념 접근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조제의약품 택배배송, 법인약국 도입,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현안에 대해 국민건강권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줄 것을 당부했다. 남인순 의원은 송파 지역구 재선 의원으로 지난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는 박승현 회장을 비롯해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정한성 총무이사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6-08-21 21:41:14김지은 -
인제대 약대 신임학장에 윤현주 교수 임명인제대학교 약학대학 신임 학장에 윤현주 교수가 임명됐다. 윤현주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석사를, University of Texas Austin/Molecular Immunolog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면역학, 분자생물학(Immunology/Molecular Biology)이며 연구분야는 Anti-cancer T cell immuno-therapy, Natural products with anti-viral activities이다. 9월 1일자로 학장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2016-08-21 15:09:05김지은 -
다제내성결핵치료제 사전승인제 도입 추진난치성 다제내성치료에 최신의 신약을 투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만 급여 투약이 가능해 진료현장에서 적극적인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결핵 제로화'에 매진 중인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전승인제라는 대안을 내놨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베다퀼린 푸마레이트 경구제(서튤러)와 델라마니드 경구제(델티바)의 급여기준을 변경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이견이 없으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을 보면, 이들 약제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이들 약제 급여인정 여부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 사전 신청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승인받은 경우에 한해 허가사항을 초과해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사전승인을 위한 절차와 방법, 관련 위원회 구성 등 세부사항은 질병관리본부가 정하도록 했다. 사전심사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면, 난치성 다제내성 결핵환자를 진료한 주치의가 이들 약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요청한 경우 사전심사 대상이 된다. 난치성 다제내성 결핵은 '약제 감수성검사 결과' 또는 '부작용 등 임상상황'에 의해 기존 '다제내성 결핵치료 표준 약제 구성'이 힘들어 이들 약제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심사방법은 결핵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한 심의(1차) 후, 심평원이 최종 심사(2차) 해 급여 청구 대상여부를 결정한다. 단, 심의위원회가 '사용불가' 판정한 경우 심평원 심사 청구없이 바로 요청 요양기관에 결과 통지된다.2016-08-20 06:0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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