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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약사, '내약 사용설명서' 북콘서트 열어'내약 사용설명서'의 저자 이지현 약사가 북콘서트와 더불어 선, 후배 약사들이 모여 약사회 현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약대 재학생, 약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1부는 '약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되며 병원, 제약사, 약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약사들이 후배 약사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2부 순서에서는 내약 사용설명서 저자 강연, 북콘서트로 꾸며지며 이지현 약사와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시간이 펼쳐진다. 이 약사는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종료된 CKP(Change Korea_Pharmacist) 멘토링 2회 행사이기도 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포스트?堧막?질문을 접수받아 답변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강연장에서 휴일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신청은 https://goo.gl/forms/TOuxKIWollubVSqH2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만원의 행복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참가자가 1만원을 입금하면 선착순 지정석이 배정되고 참가비는 후배 약사들의 쪽방 봉사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2016-08-08 16:44:51김지은 -
보령, ARB + CCB복합제 '듀카브' 출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 30/5mg, 30/10mg, 60/10mg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카나브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는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살탄과 CCB(Calcium Channel Blocker, 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 복합제다.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대상이며 한 알에 두 가지 성분을 담아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보령제약은 듀카브 출시로 지난 2013년 이뇨복합제(피마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카나브플러스 이후 두번째 복합제를 출시하게 됐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듀카브(dukarb)는 공작(Duke) + ARB계열 황제 카나브(Kanarb)를 합친 말로 카나브 패밀리를 나타낸다"며 "복합을 뜻하는 듀얼(Dual)과 ARB계열 황제 카나브(Kanarb)를 조합해 CCB복합제 시장에서 황제 자리에 오르겠다는 보령제약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항고혈압 시장은 지난해 약 1조 4000억원 규모(IMS데이터)이며 그 중 CCB복합제 시장은 3800억 원 규모로 매년 15%이상 꾸준히 성장 중이다. 보령제약은 전국 25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3상 시험에서 듀카브가 단일제 대비 두자리수 이상의 수축기혈압 감소효과를 보였으며 혈압조절이 약 50%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단일제 대비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겠다"며 "듀카브를 시작으로 카나브패밀리의 순차적 발매를 통해 국산 신약으로서 환자 삶과 질 개선 외에 국내·외에서 상업적 성과도 함께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듀카브는 30/5mg 659원, 30/10mg 730원, 60/10mg 879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보령제약은 카나브와 고지혈증 치료제(로수바스타틴) 복합제 허가신청을 완료하였으며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를 통해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이뇨복합제,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그리고 카나브-스타틴복합제 등 '카나브 패밀리'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며 "현재 3제 복합제(피마살탄 + 암로디핀 + 로수바스타틴) 개발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카나브 패밀리' 출시가 완료되면 국내·외에서 매년 2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16-08-08 14:35: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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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학교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회에 걸쳐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관악구보건소에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주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약의 소중함과 올바른 약물 사용을 알게 학 위한 것으로 총 9시간 진행됐다 전웅철 회장은 교육에 아서 "이 교육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이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은 두정효 약사의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란?', 전웅철 회장의 '의약품 올바른 사용' 강의를 들으며 각각 물과 우유가 담긴 실린더에 흰색 정제를 넣어 약이 녹는 과정을 눈으로 보는 붕해도 실험을 했다. 둘째날은 박귀례 약사의 '중독, 무엇이 문제인가?' 강의에서 담배, 알코올 등 유해물질에 중독돼 가는 과정과 그후 문제점 등을 배웠으며 장광옥 약사의 '중독성 유해물질, 담배' 강의에서 청소년시기의 흡연이 더 위험한 이유 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담배 연기, 본드 등을 귀뚜라미에 흡입시킨 후 귀뚜라미 움직임이 점점 둔화돼 가는 과정을 관찰해 담배 등의 유해물질이 몸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관해 알았으며 소변의 니코틴 검사하는 방법을 배웠다. 김화명 약사는 '중독성 유해물질, 알코올' 강의에서 알코올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과 술을 마신 느낌이 나는 고글을 착용한 후 뇌속 알코올농도에 따른 행동변화를 관찰했다. 마지막날은 참가 학생들이 서울대입구역과 인근 유흥업소 앞에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을 하며 그동안 교육 받았던 담배, 알코올 등 유해물질의 해로운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또 퀴즈왕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며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소감문을 작성하는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지역방송 HCN 뉴스에서 방영됐다.2016-08-08 14:24:33김지은 -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김홍중씨 임명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총무상임임사직에 김홍중씨가 임명됐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10일부터 정식 발령된다. 김홍중 이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역임한 고위공무원이다. 30여년간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장, 재정운영담당관, 보험평가과장, 감사과장 등 보직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분야 사업 확충과 건강보험 재정안정에 기여하는 등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륜을 겸비하고 능력위주 인사시스템 추진 등 인사·조직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인력지원실과 경영지원실 업무를 총괄한다.2016-08-08 11:45:40이정환 -
복지부,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직원 청렴교육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탁금지법 Q&A 자료집'을 배포하는 등 법 시행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부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공무원 행령강령 개정,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처리 및 신고자 보호에 관한 규정 제정 등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 주요사항과 보건복지부 관련 사례 등이 중심이다. 오는 10일부터 본부 각 실별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대상 권역별(서울, 경기강원, 충청, 전라& 8901;제주, 부산& 8901;경상) 교육도 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또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해서는 10일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신규자 및 승진자 교육과정에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하는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내부시스템에 청탁금지법 관련 질의답변(Q&A) 게시판을 마련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2016-08-08 11:4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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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의사 77% 현지조사에 공포감느껴"보건복지부 현지조사를 받은 의사회원 상당수는 실사 당시 심리적 압박이나 공포감을 느꼈으며, 거의 대부분이 현지조사 후 심각한 심리적 후유증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설립 이후 현지조사를 받는 회원에 대해 실시간 실사 자문을 해온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실사자문을 받았던 총 107명의 회원 중 전화설문이 가능했던 52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긴급전화설문을 진행했다. 먼저 실사과정에서 심리적 압박이나 공포감을 느꼈다는 의사는 77%(40명)에 달했고 이유는 실사 자체에 대한 압박(25%), 사전통보 없이 갑자기 들이닥쳐 조사를 하는 점(20%), 범죄자 취급하고 무시하며 조사를 진행하는 점(18%), 강압적 조사(10%), 과도한 자료제출 요청(8%), 이유를 알 수 없는 조사기간 연장(8%) 등이었다. 실사 중 실사팀의 협박이나 강압이 있었냐는 질문에 의사 31%(16명)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비협조시 조사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말을 들은 경우(56%)가 가장 많았고, 답변 강요(25%), 처벌 내용으로 협박(13%), 자료 미제출 시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다(6%)는 답변도 나왔다. 또한 이번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설문 대상회원 전원이 실사 후 심리적인 후유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불안감(25%), 불쾌(17%), 분노(13%), 억울함(10%), 당황(10%), 불안(8%), 죄인이 된 듯한 느낌(8%), 의욕상실(6%), 자괴감(4%), 인격적 모멸감(2%) 등을 느꼈다고 호소했고 국가와 공무원에 대한 적개심(2%)이나 폐업을 고려(2%)할 정도로 심리적 후유증을 느꼈다는 의사도 있었다. 윤용선 회장은 "사실확인서는 실사 대상자가 자신의 위반행위에 대해 자백하는 내용을 기재하는 서류이므로 당연히 자의로 작성돼야 한다"며 "향후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에서도 자의로 작성된 것을 전제로 사실로 인정이 돼 번복이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실사팀 입장에서는 사실확인서만 받아내면 행정처분을 위해 따로 입증자료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진다"면서 "실사팀이 실사 과정에서 각종 강압과 협박을 하게 되는 것은 결국 자기들이 원하는 내용의 사실확인서를 받아내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2016-08-08 10:2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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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장단회의서 마약관리 시범사업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약국 중 시범사업 신청 여부와 리더기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사용 기간과 사용철회 여부와 문제점 등을 확인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시범사업 대상 약국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해 자료화하기로 했다.2016-08-08 09:43:39김지은 -
서울시약, 9일 김용익 전 의원 특별강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9일 김용익 전 국회의원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김용익 전 의원 초청강연을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최근 약계 현안과 보건의료정책을 짚어보고 약사회의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2016-08-07 22:58: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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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신임학장에 정병선 교수영남대 약대 학장에 정병선 교수가 선임됐다. 영남대는 최근 보직인선을 단행하고 2년 임기의 약학대학장(임상약학대학원장 겸직)에 정병선 교수를 임명했다. 정병선 약대학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약화학 전공이다.2016-08-07 22:47:50강신국 -
고대 안산서도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결핵의심질병관리본부는 고려대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23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으로 신고돼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간호사는 기침 등 증상이 없었고 객담 도말검사 및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음성이었다. 신고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 및 결핵 치료를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료인과 접촉한 대상이 신생아, 영아이고 최근 비슷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결핵역학조사 지침을 강화해 객담 배양검사 결과 확인 이전에 선제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고려대안산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해 조사 대상 기간 동안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신생아 및 영아 51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고려대안산병원은 7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에서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료인과 같이 근무했던 직원 57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 중이며, 7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48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생아 및 영아들의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핵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려대안산병원과 안산단원보건소에서는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2016-08-07 20:5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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