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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화이자, '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 협약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대한민국 국민의 영양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4일 약국 내 '영양상담 활성화 캠페인'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민 2명 중 1명이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B2, 비타민 C 등 주요 미량영양소를 기준치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 가능한 전문가 단체로서 개별 약국을 통해 영양섭취의 중요성 및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국 약사회원 대상의 영양상담 활성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 뒤 일선 약국을 통해 캠페인에 근거한 상담활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참여 약국을 모집하고, 참여 약국에는 내방객을 위한 영양관리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영양상담 가이드'와 '캠페인 참여 약국 현판(스티커형)'이 제공된다.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의 감수를 받아 영양상담 가이드의 내용을 구성하고, 9월까지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한약사회 학술담당 양덕숙 부회장은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전문적인 정보 지원이 가능한 창구가 없었다"면서 "약사회는 전문가 단체로서 올바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영양 섭취를 돕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에서 관심 가져 온 해당 분야의 사업을 글로벌 제약 기업 화이자와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국민 속에 파고드는 약사상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영양상담은 국민과 약사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신동우 전무는 "국내외 헬스케어 트렌드가 질병 치료에서 예방으로 초점이 전환되고 있는 만큼, 컨슈머 헬스케어는 국민이 건강의 기본을 지키는 데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자신의 영양관리 습관을 정확히 인지하고, 올바른 영양섭취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은 8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http://www.kpanews.co.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사무국(02-581-1301)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2016-08-04 14:35:19안경진 -
대웅제약, 동전파스 '페노스탑'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냄새를 최소화 하고 신축성이 좋은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동전 파스 '페노스탑플라스타 미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페노스탑플라스타 미니는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적용된 파스 제품으로 프라이머(Primer) 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한 지름 2.8cm 크기의 동전 형태로 사방형 신축성 기술이 적용돼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와 목, 어깨 등의 통증이 있는 국소 부위에도 부착이 편리하며 쿨타입과 핫타입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고 덧붙였다. 송하나 대웅제약 PM은 "페노스탑플라스타 미니는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을 적용했으며 피부투과율 기술로 약물침투가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타박상이나 붓기에는 쿨파스를, 만성염증이나 관절염에는 핫파스를 사용하는데 쿨타입과 핫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 증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스 등의 외형 첩부제 시장은 2016년 1분기 기준 약 8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평균 8%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전파스는 일본제품의 유행과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5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2016-08-04 14:27: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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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훈 후보 대한전공의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기동훈(32)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가|제20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기 후보는 2009년 중앙의대를 졸업했으며 2011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2015년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를 맡고 있다. 대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찬반투표로 기 후보의 당선여부를 가릴 예정이다.2016-08-04 10:02:21이혜경 -
녹십자, 신바로 4상결과 국제학술지 등재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관절염치료제 천연물신약 '신바로 캡슐(GCSB-5)'의 장기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확인한 임상 4상 시험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대체의학분야 국제 학술지로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임상 4상은 신바로 캡슐의 장기복용 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19개의 기관에서 761명의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논문을 인용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의 이상반응율을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신바로 캡슐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율이 쎄레브렉스 대비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대표적인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장기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외에도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Baseline) 대비 관절의 통증, 뻣뻣함, 관절기능 등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WOMAC scale, Western Ontario McMaster scale) 총점 변화율이 27.6% 감소하고 통증지수(VAS, Visual Analogue Scale)의 수치는 16.9% 감소해 24주 장기 투여 시 유의한 개선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조용철 신바로 담당BM(Brand Manager) 과장은 "관절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에 제한이 있는 반면 신바로 캡슐은 24주 투여 등 장기 복용에 장점이 있으며 유효성 평가에서도 높은 치료 반응율을 보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8-04 09:53:41김민건 -
휴온스, 2%리도카인' 5ml 제품 출시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오는 8일 2% 리도카인 5ml 용량 국소마취 주사제를 보험약가 432원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현재 국내 사용되는 2%리도카인 주사제 경우 20ml 용량만 사용 중으로 소량 사용시 폐기하거나 재사용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에 휴온스는 2%리도카인 5ml 국소마취제를 출시해 기존 20ml 용량의 단점인 폐기나 재사용 횟수를 줄여 병원가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최근 주사제 재사용으로 C형 간염이 발생하는 등 의원가에서 주사제 재사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의원가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량을 자체적으로 파악한 결과 5ml 용량이 폐기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적당량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5ml용량을 출시하며 의원가 고민중 하나인 리도카인 주사제 재사용 또는 폐기와 관련된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6-08-04 09:38: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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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약품 등 유통업체 2곳 당좌거래정지서울 소재 의약품 유통업체 두 곳이 8월 3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하늘약품과 서울 구로구 소재 청솔바이오텍이 도래어음을 결제하지 못하고 3일 부도 처리됐다. 하늘약품은 병원 의약품 공급에 주력해온 회사며, 청솔바이오텍은 주로 건강기능식품을 수입·유통해왔다.2016-08-04 09:19: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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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건보재정 적립비율 50%→15% 현실화"건강보험재정 법정준비금 적립비율을 50%에서 15%로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보건복지위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전 의원은 "과거에는 의료기관 급여비 청구에서 건강보험공단 지급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며 "기술 발달과 행정개선으로 지급 소요 기간이 약 1.5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불필요하게 과도한 적립금을 쌓아둘 이유가 사라졌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건보재정은 2015년말 당기수지 4조 1728억원으로 5년 연속 흑자기조 유지해왔다. 국민건강보험법 제38조 준비금 50% 적립기준에 따라 흑자액을 누적적립한 법정준비금은 16조 9800억원, 법정준비율은 35.2% 수준에 달한다. 전 의원은 "적립 준비금 지난해 기준 약 6조 9751억원을 초과하는 10조 48억원을 보장성 강화에 사용함으로써 건강보험료가 건강보험 서비스로 환원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16-08-03 21:33: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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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토클락스,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에도 도전만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로 사용돼 왔던 ' 베네토클락스'가 이번엔 다발골수종에 도전한다. 애브비는 1~3차에 걸친 치료 경험이 있고, 프로테아좀 억제제에 민감하거나 투여받은 적이 없는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베네토클락스와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NCT02755597)을 시작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베네토클락스는 애브비와 로슈 그룹 계열사인 제넨테크가 공동개발 중인 약이다. 미국에서는 로슈와 제넨테크가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 국가들에서는 애브비가 판매를 맡게 된다. 새롭게 진행되는 3상연구는 베네토클락스와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병용투여군과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위약 투여군을 비교하는 형태로서, 240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에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이, 2차 평가변수인 사전 지정 결과 측정값에는 전체생존기간(OS)과 객관적 반응률(ORR), 반응지속기간(DoR) 등의 유효성 및 안전성 지표 측정값이 포함된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베네토클락스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전략을 가지고 다양한 악성 혈액종양에 대해 단독 또는 병용요법 등 여러 가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3상임상은 베네토클락스의 최대 잠재력을 알아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발골수종은 유병률이 두 번째로 높은 혈액암으로서, 골수의 형질세포에서 비롯된다. 골수의 형질세포에서 암이 발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종양을 유발하는 이상 단백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종양은 일반적으로 뼈에서 발생한다. 환자에게 여러 개의 형질 세포 종양이 있을 경우, 다발골수종으로 진단하고 있다.2016-08-03 18:24:26안경진 -
송석준 의원, "운전면허 갱신시 의료정보공유 필요"제2의 해운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갱신시 의료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운전자 적성검사 단계에서 경찰청,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 간 적극 협업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3일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송석준 의원은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지난주 부산 해운대에서 발생한 뇌질환자의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송 의원은 "우리나라의 교통사고의 90%가 성격장애, 정신질환, 약물중독에 기인한다"며 "운전면허 갱신 시 의료기관 조회 의무화와 의료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적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외국의 경우 운전면허 소지자에 대해 심리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신청자 스스로가 기재하도록 돼 있어 사실상 제대로 심리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우리나라 정부가 보유한 다양한 빅데이터와 행정정보 통합시스템은 세계적 수준"이라며 "예산 편성 등에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8-03 16:23: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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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노인, 비타민D 중증 결핍 8배 높아"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요양시설 입주 노인인구의 수요가 많아져 관련 시설이 증가했지만 노인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비타민 D 결핍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는 노년 건강의 중요한 지표중 하나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거주환경의 채광시설, 그리고 자연광 활동 여부 등 건강유지를 위한 복합적인 생활 여건을 파악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2016 노인복지시설현황에 따르면 국내 노인요양시설은 2015년 기준 506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는 지난 2011년에 비해 1000여개소가 증가한 수치다.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무영 과장 연구팀은 201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거점 공공병원 노인병 클리닉에 입원한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 167명에 대한 비타민 D 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노인 환자 16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은 33명, 지역사회 거주 노인은 134명으로 실험에 참여한 전체 노인환자 중 130명(77.9%)이 25-OHD 20ng/mL 미만의 비타민D 결핍 상태를 보였고 이중 90명의 노인 환자에게서 25-OHD 10ng/mL 미만의 중증 비타민 D 결핍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비타민 D는 혈중 25-OHD 30 ng/mL 이상을 충분, 30 ~ 20 ng/mL 사이를 부족, 20 ng/mL 미만을 결핍, 10 ng/mL 미만을 중증 결핍으로 정의한다. 또한 요양시설 거주 노인들은 33명 모두 비타민 D 결핍상태에 있었으며 이 중 29명(87.9%)이 중증 비타민 D 결핍을 보였다. 단순 수치 비교 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중증 비타민 D 결핍이 45.5%로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절반 수준이었으나, 보다 정확한 비교분석 툴인 로지스틱 회기분석 방식으로 주변 영향을 배제한 중중 비타민 D 결핍의 위험도는 지역사회 거주자에 비해 노인요양시설 거주자가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비타민 D 결핍이 심각한 것을 보여주었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에 비해 비타민 D 결핍 위험도가 높은 이유는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경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노인요양 시설에 비타민 D 합성을 유도하는 자연광 아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식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타민 D는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돕고, 부갑상선 호르몬과 함께 뼈의 무기화에 관여하여 뼈의 건강과 골격근 발달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비타민D와 변역기능, 심혈관질환, 암(특히 대장암), 우울증, 당뇨병과 같은 주요 질환과의 관련성이 보고되고 있다. 김무영 과장은 "노인들의 비타민 D 수치는 그들의 생활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저하된 취약 노인들이 모여 있는 노인요양시설의 생활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함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령인구에 대해 적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8-03 15:14: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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