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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의료 서비스 창출 지원"유일호 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은 서비스산업 진입, 행위 규제를 완화해 서비스 기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겠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5일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7대 유망 서비스업을 중점 육성하겠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먼저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한 의료분야가 성장하고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격진료, 정밀의료 등 신의료서비스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정책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들이 서비스경제 발전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민간의견 수렴,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 가동 등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육성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6-07-05 10:20:21강신국 -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2주차 1만8천여명 접종 마쳐"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여성청소년(2003~2004년 출생자) 대상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 2주차까자 1만8000여명이 예방접종(7.2. 18시 기준)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예방접종 이후 특별한 이상반응 발생 신고는 없었고, 전국 참여의료기관을 통해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접종대상자는 전국 9023개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원하는 백신(가다실, 서바릭스)을 선택해 예방접종 받을 있다. 기관 위치와 보유백신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에만 발생하는 특이한 이상반응은 없고, 이미 알려진 이상반응도 다른 영유아 백신과 비슷하다"며 "안전성에 대한 지나친 염려보다는 일반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고 당부했다.2016-07-05 09:3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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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정관장 369' 약국시장 본격 유통홍삼농축액을 원료로한 정관장 브랜드 숙취해소음료가 약국시장에 본격 유통된다. 삼육구는 KGC인삼공사와 최근 숙취해소음료 제품 '정관장369'의 국내외 독점판매권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약국시장에 유통과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정관장 369는 숙취해소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홍삼 6년근을 주원료로 하는 숙취해소음료로 약국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369'는 홍삼의 3, 6년근의 6, 자구자(枳& 26887;子, 헛개나무 열매)의9를 숫자로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백제약품과 인천약품 두 거점도매를 통해 약국에 유통된다. 회사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으로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7-05 06:00:04가인호 -
성북구약, 화상투약기 결사 저지 투쟁 결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동엽, 위원장 권유경)는 2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240여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앞서 화상 투약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영옥 회장은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 전 회장은 "정부는 환자직접대면을 통한 의약품 투약과 판매 복약지도는 원칙인데 약자판기도입은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 영리화의 단초를 제공하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 회원들은 입법저지와 잘못된 규제개혁에 맞서 싸우기로 다짐하고 신형근 총무위원장의 결의문 낭독과 약사법 50조 1항 개정 절대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성북구약사회가 약권수호 성금을 모아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실시된 이번 연수교육은 '약물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이정진 약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약사들을 위한 공감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주제로 장석연 윤리위원장이 강의했다. 이어 '재미있고, 멋있는 약국'을 주제로 안영철 서울시약사회 고충처리단장의 강의가 있었다.2016-07-04 22:50:38김지은 -
수원시약, 약사법 저지 1만인 서명운동 전개경기 수원지역 약사들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저지 1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수원시약사회 원격화상투약기도입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한일권)는 8일까지 회원약사와 시민 1만명 서명을 받아 약사법 개정안 반대의견서와 함께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일권 회장은 "정부는 6월 27일 약사법 50조를 개정해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려고 한다"며 "경제활성화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취약시간대 국민의 약 접근성에 대한 편리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말 어이없기도 하고 분노가 앞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우리는 비슷한 상황을 맞아본 적이 있고 또 쓰라린 패배를 맞본 적이 있다"며 "잘 알다시피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허용이 그랬다. 그 당시에도 정부는 비슷한 논리를 앞세우고 교묘한 여론몰이로 결국 그들의 의지를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정부와의 싸움은 힘들고 외로운 투쟁이다. 결코 우리 약사들의 주장이 명분이 약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디어를 장악한 정부는 여론을 교묘하게 조장하고 약사라는 집단을 자기 이익만을 위한 이익단체라고 매도했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지금 역시 여론이 우리 편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약사들은 더욱 뭉쳐야 된다. 그 일환의 하나로 수원시약사회 약사법개정반대 1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반대서명 내용은 수원시약사회가 복지부에 제출할 약사법 개정 반대 의견서를 중심으로 작성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2016-07-04 21:29:14강신국 -
종근당, 김영주 대표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월 정기이사회에서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종근당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존의 이윤한 상무 단독 자율준수관리 체제에서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 자율준수관리 체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종근당은 공정 경쟁 풍토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윤리경영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영업 마케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개최해 임직원들의 자율준수 의지를 독려했다. 6월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초청 공정거래 자율준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정 경쟁문화를 유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하반기에는 계열사 담당자를 초청해 자율준수관리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최고경영자와의 소통채널을 구축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준법경영과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기업 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경쟁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07-04 18:34:52가인호 -
의협 비대위 소위원회 가동…"한의사 의료기기 저지'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이하 비대위)는 소위원회 체제를 가동, 의료 현안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비대위는 지난 2일 제2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열어 그간의 진행상황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 소위원회는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상황별 투쟁방안(로드맵)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 및 진료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내부동력을 한 곳으로 모으는 사전 정지작업을 수행해나가게 된다. 이를 위해 mobile app 활용 뿐 아니라, 개원의협의회, 반상회 등과의 소통강화로 이중삼중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홍보 소위원회는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한 대국민·대회원 홍보에 전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현대의학의 우수성과 국민건강, 안전의 가치에 대해서 알리는 방향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다. 비대위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소위원회를 만들어 급변하는 상황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환경과 정부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여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2016-07-04 18:0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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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기관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 확대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자의무기록 기반 평가자료 제출서비스인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을 4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가자료 제출 인프라 개선이 목적이다. 심평원은 지난 2014년부터 유방암 등 4개 평가항목을 11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E-평가자료 제출시스템' 서비스 시범사업에 착수했었다. 이를 4일부로 11개 전체 평가항목, 141개 의료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 11개 항목은 대장암, 유방암, 급성기뇌졸중, 허혈성심질환, 폐암, 위암, 폐렴,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의료급여정신과, 혈액투석, 중환자실이다. 이로써 평가지표 모니터링, 다양한 통계, 평가결과 조회 등 의료기관의 평가 업무처리가 편리해진다. 심평원은 올해까지 141개 대상기관에 무료로 시스템 설치와 기술 지원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전 의료 질 관리가 가능하고, 평가자료 제출관련 행정부담이 감소한다. 또한 심평원은 올해 10월부터 요양기관 업무포털 중 적정성 평가를'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통합·운영할 계획이다. 심평원 이기성 평가1실장은 "서비스 확대로 의료기관의 평가 자료 제출 편의가 향상됐다"며 "자율적 의료 질 관리로 의료서비스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2016-07-04 17:07:20이정환 -
휴온스, 中합작법인 '휴온랜드' 8월 GMP승인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중국 합작법인인 휴온랜드가 8월 GMP승인과 함께 허가품목인 주석산브리모니딘점안액(녹내장 치료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중국 의원급 안과병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고, 33개 성에 대해 순차적으로 종합병원들을 대상으로 입찰에 참여해 중국 점안제시장에 연착륙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8월 GMP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탁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안휘성아이커제약, 캐나다 Midbridge사, 말레이시아 CCM제약그룹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국내 무방부제 인공눈물 점유율 1위 카이닉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결막염, 각막염 등의 점안제가 현재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허가 신청 중에 있으며 순차적으로 중국 품목승인을 받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휴온스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인공눈물 '카이닉스'는 미국 알콘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노인인구의 증가로 백내장과 같은 안과질환으로 인한 수술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과수술 시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관류액에 대한 생산시설 투자를 올 초 진행했다. 2018년 품목허가를 완료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중국 국가식약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는 기간이 통상적으로 5~7년이 소요되고 있으나, 휴온랜드는 2014년 GMP 공장건설 후 우수한 설비를 바탕으로 3년만에 점안제 GMP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인 매출은 2017년부터 예상된다"라고 밝혔다.2016-07-04 16:14: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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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한약 간독성 문제제기 '소비자리포트' 비판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지난 1일 방송된 KBS TV 소비자 리포트 '속 모르는 한약, 속 타는 소비자'와 관련, 무리한 논리 전개를 위해 엉터리 논문을 인용한 부분을 문제 삼으며 언중위에 제소할 뜻을 밝혔다. KBS TV 소비자 리포트는 최근 모 한의원에서 당뇨치료한약을 처방한다며 양약 성분을 혼합한 사기 사건을 다뤘다. 한의협은 "문제된 개별 한의원의 행각에 대해 다루던 프로그램은 이후 이를 전체 한약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논지 전개를 위해 한약 간독성 문제를 지적했다"며 "이 과정에서 충남대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2003년부터 2008년 자료라는 것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논문은 이미 학계에서 수차례 문제가 지적되고 진단 스케일을 만든 개발자가 스스로 문제점을 시인한 'Modified RUCAM'이라는 진단 툴을 이용한 자료라는게 한의협의 지적. 한의협은 "무리한 논지 전개를 위해 엉터리 논문을 사용했다"며 "약인성 간손상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RUCAM이라는 진단 툴을 사용하는데 2000년대 초중반 한국의 의사들이 한약의 간독성 문제를 조작하기 위해 Modified RUCAM이라는 진단 툴을 만들었으나 학계의 지적을 받아 해당 툴을 만든 사람조차도 문제점을 시인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진단 툴"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KBS가 인용한 충남대 의과대학 자료 역시 문제된 Modified RUCAM을 사용해 만든 자료로서 국제적으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엉터리 논문을 공영방송에서 한약 간독성을 무리하게 지적하기 위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인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의 인터뷰도 지적했다. 한의협은 "대한의사협회는 산하에 한방대책특별위원회라는 것을 조직하고 위원회의 목표가 한의사를 없애는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며 "해당 위원회의 위원이자 의사협회의 임원을 맡고 있는 인사를 대학병원 교수라는 중립적 직함으로 한약을 폄훼하는 발언을 담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환자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문제 한의사에 대해서는 비판이 가해져야 하는 것이지만 이번 KBS 소비자 리포트는 이를 넘어 보다 자극적 방송을 위해 엉터리 논문을 인용하고 편향된 인사의 인터뷰를 중립적 인사의 발언으로 포장했다"며 "언중위 제소, 한의사 집단 소송 등 할 수 있는 모든 대응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7-04 15:53: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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