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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최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의료서비스 연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도박중독 및 공존질환을 가진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도박 중독과 함께 기분장애,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명지병원을 찾는 도박중독자는 1년간 1인당 80만 원 이내에서 외래치료비와 약제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명지병원을 방문해 외래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명지병원 김형수 병원장은 "도박중독은 그 자체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박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빠른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16-06-16 09:25: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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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비자단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간담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양 측은 공단 담배소송 진행 경과 등을 공유하고, 간병비 부담 완화와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까지 참여가 확대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공단은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 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자혜 회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로 간병문화의 개선, 보호자의 시간·경제적 부담완화가 기대된다"며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 등 미비점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올 2월 의약단체와 보건의료전문가등 전체 의료계가 참여한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을 발족해 담배사의 왜곡된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으로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16 09:08: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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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2016년 비상근심사위원 워크숍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이하 ‘수원지원’, 지원장 김진국)은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관내 IBS호텔에서 수원지원 비상근심사위원 90명을 대상으로 '2016년 비상근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지원 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제반 심의사례 공유, 업무 추진 방향 안내와 의견수렴, 비상근심사위원간 소통 강화 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상근심사위원 임기는 지난해부터 2년이며, 위원들은 18개 진료과목별 분과위원회에 소속돼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최근의 지원 기능강화 추세에 따라 비상근심사위원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상근심사위원 간 심의사례 공유 등 심사일관성 유지를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6-06-16 09:03: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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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취임 "향후 50년 비전 설계"서울대병원 오병희 16대 원장과 서창석 17대 원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4시 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열렸다. 서창석 신임원장은 초임 교수 시절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해 초창기 병원을 일구어 가면서 국내외 병원운영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쌓다가 2014년 12월 서울대병원으로 복귀했다. 서 원장은 "정부에서 일할 흔치 않은 기회도 가지게 되고 해외순방을 통해 해외의 수많은 보건의료 관료와 만나고 또 다양한 의료시스템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며 "그 과정에서 국가의 정치경제, 교육문화, 노동보건 등 다양한 주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보건의료 정책으로 구현되는지 체득했다"고 말했다. 모든 경험이 서울대병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또한 의료계의 리더로서 미래의 서울대학교병원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반추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게 서 원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131년 전 제중원을 시작으로 40년 전 동양 최대의 건물로 시작한 서울대병원 특수법인은 현재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경쟁과 환경변화로 진통을 겪고 있다며, 서 원장은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변화된 시대적 요구와 새로운 역할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서 원장은 정밀의학과 개인맞춤의학 등 의료공급자 중심에서 의료소비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병원은 향후 50년을 바라볼 수 있는 비전과 장기발전계획을 세우고 핵심적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서 원장은 3년 재임 기간 중 교육/연구/진료/공공/세계화/브랜드/경영 등 각 영역별로 중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문에서는 의료의 세계적 리더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힘쓰면서 인문학, 리더십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의사 뿐 아니라 간호사, 약사, 보건의료인, 보건행정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조화롭게 각자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분야의 전문가 양성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구부문에서는 한국형 연구중심병원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연구센터 중심의 미래의학에 투자하며 성과를 내는 환경을 구축해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자 나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진료부문에서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표준화된 적정진료모델을 정립하며 국가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분야에서는 정부의 정책 협력병원으로서 정책개발과 공공보건의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 원장은 "서울대병원의 브랜드 관리 분야에도 힘쓰겠다"며 "먼저 어린이병원의 공공성을 널리 알려 선진국형 기부 문화 활성화를 주도하며 암, 심장뇌혈관, 첨단수술센터 등 전문화영역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적 브랜드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병원 이사장), 전임 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의 축사에 이어, 오병희 전임 원장은 "지난해 메르스 위기 때 열정과 헌신으로 국가중앙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신임 원장께서는 병원의 튼튼한 역사 위에 창조적 혁신, 따뜻한 공감과 동행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기에 충분한 분이어서 떠나는 제 마음은 든든하다. 힘 닿는 데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오병희 전임 원장은 재임 중,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해 성공적 개원을 이끌어냈으며, 경북 문경에 인재원 개원, 신개념 의학연구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첨단외래센터 기공 및 사학연금 도입 등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서 원장은 지난 5월 31일 임기(3년)를 시작했으며, 한번 더 연임할 수 있다.2016-06-16 08:50:22이혜경 -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에 콜레라 백신 공급국내 백신 제조업체인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UNICEF(유엔아동기금)과 경구용 콜레라 예방백신인 '유비콜'을 대량 공급하는 장기계약(LTA : Long Term Arrangement)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체결일부터 3년간이며, 2016년 330만 도스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030만 도스의 콜레라 백신을 공급하게 된다. 2013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비축물량 프로그램(Stockpile Program)을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국제백신면역연합(GAVI)는 2018년까지 1억1500만 달러(약 1338억원)를 경구용 콜레라백신을 구입하는데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WHO는 현재까지 약 800만 달러규모의 백신을 인도의 제조사로부터 구매하여 다수의 국가에서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으나, 그간 제품의 공급 부족으로 콜레라 방역캠페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 유바이오로직스의 유니세프와의 장기공급계약은 그 동안의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6월 GAVI 이사회에서 경구용 콜레라백신의 보급시 소요되는 비용을 기 승인된 구입예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함에 따라 UNICEF를 통해 공급하는 물량은 2017년부터는 연간 천만도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한 의미가 크며, 아울러 현재 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이집트, 파키스탄, 필리핀, 일본 등 국가로의 수출에도 긍정적 효과로 이어져 비공공시장에서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국제백신연구소(IVI)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유비콜'을 공동 개발, 국내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고 이어서 지난 12월 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인증을 받았다. 'WHO PQ'인증은 개발도상국가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백신의 품질, 안정성, 유효성, 안전관리 역량 등을 평가하는 절차로서 유바이오로직스는 스웨덴, 인도의 회사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콜레라백신에 대한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이다. 백영옥 대표는 "이번 계약은 그동안 열심히 함께 일한 전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서,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뿐 만 아니라 등록국가 확대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6-16 08:28:32가인호 -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춘계 심포지엄 개최재미한인 제약인협회(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춘계 심포지엄이 미국 보스턴에서 6월 10일과 11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16년 KASBP역사상 처음으로 첨단 과학, 제약, 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르는 보스톤에서 개최돼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제약분야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는 매년 봄/가을, 두 번의 정기 심포지엄을 주최한다. 지난해 뉴저지에서 열렸던 가을 심포지엄에 이어, 이번 봄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약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KASBP 회장 정재욱 박사(GlaxoSmithKline)의 인사말과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와 고종성 미국 오스코텍 CEO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 분야의 최신 글로벌 동향과 신약 개발을 위한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정보들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또 정재욱 회장은 심포지엄 보스턴 개최라는 공로를 인정받아 메사추세츠주 찰스 베이커 주지사로부터 공로상을 받는 순서도 있었다. 특히 이번 봄 심포지엄은 그 동안 지리적인 여건으로 뉴저지에서 열렸던 과거의 심포지엄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보스턴 지역의 제약 및 바이오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의 활발한 최신 연구동향과 결과들을 생생히 전해준 기회가 됐다. 첫날 강연에는 하바드 메디컬스쿨에서 도파민 관련 두뇌 관련 질병과 그에 따른 신약개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는 김광수 교수의 ‘Molecular Neurobiology of Dopamine Neurons and Its Application or Novel Therapeutic Development: A Tale of Three Decades’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이 강연은 김광수 교수의 지난 25년간의 활발한 연구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11일 진행된 심포지엄은 네 가지의 주제로 열렸다. 첫 주제 발표에서는 최근 차세대 치료기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genome editing기술과 cell therapy에 대한 강연으로, Novartis의 이윤경 박사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활치료에 대해서 그리고 CHRISPR Therapeutics의 백재은 박사가 CHRISPR/CAS9을 이용한 genome editing 기반의 질병 치료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이 세션은 KASBP 심포지엄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한국에 실시간으로 webinar로 전달되어 한국의 회원들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두번째 주제 발표에는 Clayton Christensen Institute 의 Spencer Nam 이사와 Simi Law Grou의 민현석 박사가 한국 제약기업들이 취해야 할 미래성장 전략과 business development에 수반되는 여러가지 법리학적인 면들을 각각 소개함으로써 제약산업을 육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전략적인 부분들을 짚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세번째 세션은 암정복을 위한 첨단연구들을 발표에 집중되었다. Novartis의 방효은 박사는 암세포의 유전적 비균질성 (cancer heterogeneity)을 측정할 수 있는 DNA barcording 기술개발과 그 기술을 직접 응용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으며, Takeda의 박재홍 박사는 암의 면역치료(cancer immuno-therapy)를 위한 각종 표적 물질 (biomarker) 연구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논의함으로써,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여러 암 치료법 개발에 대한 현황을 청중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었다. 마지막 발표 주제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systems pharmacology분야의 전문가인Applied BioMath의 이두영 박사와 Merrimack의 김재연 박사가, 미국에서도 아직은 생소한 systems pharmacology가 신약개발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기본 개념에서부터 출발해 실제 사례까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재미 한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들 외에도CJ Healthcare의 구본철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KRICT)의 김성환 박사, Osong Medical Innovation Foundation의 이태규 박사가 각자의 기관들의 구성과 비젼과 연구 내용들을 재미 회원들에게 설명함으로써 현재 한국정부 및 바이오 & 제약기업의 동향을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낸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박사 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 후 연구과정의 6명의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여 후원사와 함께 시상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포스터 세션을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다. 수상자로는 KASBP-HANMI Fellowship Award에 오성환 박사 (Harvard Medical School), 이원길 박사 (Yale University), 정희진 박사 (Harvard Medical School), KASBP-YUHAN Fellowship Award에 김기수 박사 (Harvard Medical School), 선우홍재 박사 (Harvard Medical School), 박서영 (University of Massachusetts,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선정되었다.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전역의 바이오기업 및 제약기업 종사 한인 과학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에는 100여개 제약기업 (GSK, Merck, Novartis, BMS, Sanofi, J&J, Pfizer, 등)의 종사자들과 60여개의 학교 및 연구기관에 소속된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들과 미국 FDA, 국립보건원 (NIH) 등 정부기관 근무자들 등 약 870 여명의 등록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KASBP는 미국 제약산업의 중심지인 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보스턴, 커네티컷과 워싱턴 DC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ASBP 홈페이지 (www.kasbp.org)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2016-06-16 07:50: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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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10년째 이어가는 견지낚시·종가체험은김응일 약사가 올해도 열네번째 견지낚시, 종가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에 열리며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콧구멍다리' 여울에서 견지낚시를, 대전 동구 신하동 충암공 종가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김 약사는 일렬로 줄을 지어 서서하는 견지낚시는 사람과 관계라는 점을 중시하는 전통 낚시법으로 가족, 동료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주김씨 충암공파 17대 종손인 김 약사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500년된 고택에서 집안 내림음식인 미삼수정과를 맛보고 과거와 현대를 잇는 전통문화를 볼 수 있는 종가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없이 공짜로 전통 낚시와 조상의 얼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종가를 체험할 수 있다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약사는 김응일 약사(010-5241-3476)에 연락하거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60348534&fref=ts)을 이용하면 된다.2016-06-15 16:31: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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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국회 보건복지위로천정배(6선, 광주서구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국방위원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로 상임위를 변경한다. 15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위 소속의 천 공동대표와 같은 당 김동철(4선, 광주광산갑) 의원이 상임위원회를 맞바꾼다. 이에 따라 천 공동대표는 보건복지위, 김동철 의원은 보건복지위에서 국방위로 자리를 옮긴다.2016-06-15 15:25: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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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방안 집중논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5일 서울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단에서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 진행 경과 등을 공유하고, 간병비부담완화와 입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까지 참여 확대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공단은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자혜 회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로 간병문화의 개선, 보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완화가 기대되며, 간호인력 확충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 등 미비점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올해 2월 의약단체, 보건의료전문가 등 전체 의료계가 참여한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을 발족해 담배회사의 왜곡된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으로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교류·협력을 강화해 적정부담과 적정급여 선진형 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6-15 15:1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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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R&D 전담팀 운영정부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월 2회 맞춤형 공개상담을 정례화한다. 15일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향후 '정부지원 R&D 연구과제 별 전담 컨설턴트' 대상 과제를 선정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컨설턴트는 제5차 규제관계장관회의 후속조치에 따른 움직임이다. 개발지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밀착 지원해 바이오의약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상담 대상은 줄기세포 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개발 연구로 의료적 필요성과 제품화 가능성이 높으며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는 5개 과제다. 주요 지원내용은 식약처 내 전담직원(팀) 지정, 임상시험 진입 시 제출자료 등 상담, 제품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적 자문 등이다. 특히 바이오 제약사와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지원을 위한 공개상담의 날'을 월 2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공개상담은 임상시험 수행 경험이 부족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연구자와 개발사의 임상시험 승인을 돕기 위한 일대일 밀착 상담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공개상담을 원하면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16-06-15 14:53:4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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