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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사용 중단된 '팜통' 개선방안 강구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이태식, 위원장 김상찬)는 14일 1차 회의를 갖고 사용이 중지된 '‘팜통'을 약사사회의 소통 창구로 역할 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올해 ▲약사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약사 사이버 홍보 지원 ▲회원소통 활성화 ▲약대생과의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찬 위원장은 차기 회의에서는 수렴된 위원별 의견을 토대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약사위원회가 약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태식 담당 부회장은 "회무에 직접 참여한 만큼 소신과 적극적인 자세로 약사사회에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주문했다. 회의에 앞서 위원 위촉장을 수여한 조찬휘 회장은 "청년약사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청년약사위원회를 청년약사의 열정과 직능에 대한 자부심을 담아 약사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과 행동을 발휘하는 장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2016-06-15 12:00:05강신국 -
재발많은 다발골수종…10명중 3명 급여약 치료실패다발골수종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재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10명 중 3명 넘게는 현 건강보험 급여약으로는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항암제 지원책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것이 환자 측의 주장이다.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는 최근 설립 5주년을 맞아 환우들의 치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 결과 환자 절반 이상인 54%가 재발을 겪은 바 있었다. 특히 32%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건강보험 급여가 되는 치료제를 써봤다가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림프종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종양으로 감염이나 질병과 싸우는 항체를 생성·분비하는 형질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에 의해 전신에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희귀혈액암이다. 환우회 백민환 회장은 "고형암은 암세포 덩어리를 떼어 버리면 완치될 수 있지만, 혈액암은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수술이 안돼 약물치료가 중요하다"며 "혈액암 특성상 절반 이상의 환우들이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재발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처방 받을 수 있는 약제가 얼마나 다양하게 있는지가 치료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보험급여로 치료가 가능한 약제는 벨케이드와 레블리미드 단 2개뿐이다. 포말리스트는 비급여로 현재 재정기반 방식으로 위험분담계약제(RSA) 계약을 신청한 상태다. 문제는 이 두 약제를 써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환자가 무려 65%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현재 불가피하게 탈리도마이드나 멜팔란, 프레드니솔요버버 등과 같은 다른 요법 치료를 받으며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환우회 측 설명이다. 환우회 측은 "다발골수종이 4대 중증질환에 포함된만큼, 복지부와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포말리스 RSA 등재를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2016-06-15 10:57:38김정주 -
조아제약 고함량 마그네슘 '마비스파워액'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마그네슘 함량을 2배 증량한 고함량 마그네슘 '마비스파워액(일반의약품 )'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비스파워액은 근육과 신경계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마그네슘과 마그네슘의 체내흡수 및 이용을 증가시키는 비타민B6 복합제다. 조아제약은 근육경련, 육체피로, 임신& 8729;수유기, 병중& 8729;병후의 체력저하 등에 빠른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구각염, 구순염, 설염, 습진, 피부염 등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특히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경& 8729;근육& 8729;뼈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고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런 결핍상태가 장기간 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돼 감염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유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마비스파워액은 잦은 육체노동으로 인한 근육피로와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며 "마그네슘 결핍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비스파워액은 1일 2회, 1회 10mL씩 물에 희석해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약국에서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6-06-15 10:40: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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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1001, 산화스트레스 신경세포 기능회복 효과바이오기업 젬백스가 개발중인 테르토모타이드(GV1001)가 산화스트레스를 받은 신경세포의 기능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4일 한양의대 이규용, 고성호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경연구분야의 국제학술지인 'Neurotoxicology'에 '산화성 손상을 받은 신경줄기세포에서 새로운 펩타이드인 테르토모타이드 (GV1001)의 신경 보호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5월 31일 최종 게재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인터넷 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산화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쥐의 신경줄기세포에 GV1001®을 처리한 결과, 세포내 활성산소의 수준이 감소하고, 저하된 신경줄기세포의 생존력, 증식능력 및 이동능력 등이 회복됨을 보여줬다. 또 GV1001이 HSP70등 세포 생존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발현량을 올려주는 반면, PTEN등 세포 사멸과 관련된 단백질의 수준은 저하시킴을 확인했다.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는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의 난치성 뇌신경질환의 병리기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 뇌신경질환에서 활성산소가 뇌질환의 발병 및 발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GV1001 항산화 효능은 추후 동물모델을 통한 검증실험을 거쳐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제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GV1001은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췌장암에 대한 면역항암치료제로 이미 조건부 신약허가를 받은 약물인데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다양한 연구 논문을 통해 항염작용 및 세포투과능력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젬백스 송형곤 의료사업본부장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이번 연구의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신경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을 기준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신경질환의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약 10조원에 육박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GV1001을 이 분야 질병 치료제로서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6-06-15 08:30:46가인호 -
휴온스, 안전한 리도카인 에피네프린주발매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국내 최초로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 주사제를 출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1:80,000과 1:100,000 2종류의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주사가 사용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의 에피네프린으로 인한 심박수 및 혈압 증가에 의하여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 사용 시 위험성 우려가 있었다. 휴온스는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제를 개발해 기존 1:80,000 국소마취제와 마취효과 및 심혈관계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경희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및 원광대 등 6개 치과대학 병원에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배정으로 수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제는 마취 발현시간, 마취 지속시간, 마취 후 2, 4, 6시간까지 측정한 통증 지수에서 1:80,000 국소마취제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동등한 유효성을 보인 반면에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및 맥박수는 1:80,000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임상시험을 주도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현정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기존 국소마취제와 동등한 마취효과를 나타내면서 고령자,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이나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국소마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6-15 08:26:48가인호 -
화성시약, 사랑장학금 통해 주민사랑 실천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9일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모범 중고교생 3명에게 장학증서와 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사랑장학금'을 통해 매년 6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일년에 두 번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화성시 방문간호사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공영애 회장은 "장학금이 꼭 필요한 관내 학생을 선발해준 보건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회의 작은 도움이 성실히 꿈을 실현해 나가는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작은 등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공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뜻을 나누고, 봉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시보건소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많은 학생들에게 약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2016-06-14 22:25:28강신국 -
양승조 위원장, 'ODA와 의약품접근권' 기조 강연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공동대표 김춘진·국회의원 전혜숙)는 14일 오전 7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여야 국회의원 16명과 보건복지분야 CEO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CEO 조찬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충남천안갑)이 ODA와 의약품접근권 일환의 '건강권 그리고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양 위원장은 "매년 5만명 이상의 산모가 사망하는데 그 중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산모가 95%를 차지한다. 대부분 잘 알려진 조치에 의해 피할 수 있었던 사망이다"며, 보건의료(의약품) OD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이 ODA 수혜국에서 공여국 지위로 그 위상이 바뀐 상황에서 문명국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외 원조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CEO포럼을 주관하고 있는 전혜숙 공동대표(더민주, 광진갑)는 인사말을 통해 "지구촌보건복지는 그동안 국회와 정부, 사회 저명인사들과 뜻을 합해 국제사회에서 보건복지분야 원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저의 국회 재입성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금보다 원조 실적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민간차원의 국제사회 무상원조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결성됐다. 단체 출범 이후 최근까지 케냐, 탄자니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필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해외원조 활동을 수행해왔다.2016-06-14 20:41:04최은택 -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10주년 기념식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를 포함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중앙위원장 안혜선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 · 이상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7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6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간 상호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든 사공협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공협 발전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해준 인사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사항을 되돌아보며, 보다 나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사공협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전& 8228;현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생명,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강연과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빛된소리 중창단'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공협 발전과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분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7인)을 비롯하여 감사패, 공로패, 우수활동상 등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사공협은 2006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매분기마다 우리 사회의 소외 시설에 의료봉사, 무료급식 제공 등의 공헌활동과 전동침대, 휠체어 등의 의료장비 및 컴퓨터, 에어컨 등 시설비품을 기증해 왔으며, 지금까지 의료진을 포함한 1200명의 봉사자들과 다양한 회원단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한편 사공협은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22사단을 방문하여 독서카페(2동) 기증 행사를 하였으며, 2016년 3차 활동으로 오는 8월 중순 2015년 대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네팔로 해외 의료 및 문화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16-06-14 20:00: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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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동 개발상임이사 임명…후임 기조실장엔 송재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임 개발상임이사에 황의동 현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또 후임 기조실장엔 송재동 부산지원장을 전보 조치했다. 손명세 심사평가원장은 14일 이 같이 인사 발령했다. 황 개발상임이사의 임기는 16일부터 2018년 6월15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 조치로 이성원 현 개발상임이사와 황 신임 개발상임이사는 15일부로 심사평가원에서는 퇴직 처리된다. 개발상임이사 이·취임식은 내일(15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후임 기조실장엔 송재동 부산지원장이 16일부로 전진 배치됐다. 공석이 된 부산지원장 직무대리는 김의성 부산지원 운영부장이 맡는다.2016-06-14 19:57: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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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정책 심포지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건보공단& 8228;심사평가원이 공동 개최한다. 미래부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법조계, 의료계, 산업계, 민간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간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주로 보건의료 연구분야에서 활용돼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건보공단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표본연구DB(3종)을 공개하고 있으며, 심층연구에 필요한 주제별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서울, 부산 등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7개소를 추가 개설해 총 8개소에서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환자표본자료 17종과 공공데이터 53종을 구축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시& 8228;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원격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46개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의료 연구분야를 포함한 여러 사회분야에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적극적인 공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다. 감염관리 등 환자안전 체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정책적 활용 뿐 아니라 민간에서의 활용을 높여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서비스 개발과 일자리 제공 등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계, 학계, 산업계 등에서의 요구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사례, 개방 범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공 범위,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품질관리 등의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이슈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장이다. 심포지엄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효과와 활용사례, 이를 위한 법& 8228;제도적 고려방안이 발표되고 각계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려대 조금준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개방효과와 민간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빅데이터와 다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암& 8228; 만성질환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성 질환 연구 등을 통한 새로운 치료법과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등 진료현장에서의 질적인 개선 효과를 발표하게 된다. 옐로모바일 굿닥의 이석희 팀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병원찾기 앱' 서비스를, IT 서비스 개발업체인 라인웍스 조용현 대표는 인포그래픽 서비스 현황을 각각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대표적인 민간 활용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 법학과 고학수 교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와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을 위해 전반적인 법& 8231;제도적 제약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오철호 숭실대 교수(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실무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유성완 과장, 서울대 강영호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실장, 네이버 박종목 이사, 플랜잇 파트너스 임성우 전문위원 등 6명이 참여한다.2016-06-14 19:45: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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