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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권역별 '일반약 판매 TIP' 강의 호응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1일, 12일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구미와 포항에서 '이은규 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TIP' 강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11일 구미시약사회관, 12일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진행된 강의에 인근 지역 분회 회원 약사 18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권태옥 회장은 개회식에서 "약의 전문인인 약사는 끊임없이 학문을 갈고 닦아,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면서 "귀중한 시간을 보람있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이 넓어 한곳에 모이기 어려운 지역 상황을 고려해 동남, 중북부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 것이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업무 공조와 상임위원회 활성화 차원에서 여약사위원회(위원장 김진)와 문화홍보위원회(위원장 이근우) 업무협약 MOU를 체결, 위원회 간 상호 업무 교류와 협조로 보다 발전적인 회무를 수행하기로 다짐했다.2016-06-14 16:53:18김지은 -
부천시약, 만남과 웃음이 있는 약사 연수교육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2일 오정아트홀에서 약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과 웃음이 있는 연수교육'을 타이틀로 2016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광민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민 안전과 건강을 담보로 기업과 자본의 이익의 길만 열어 주는 의약품 자판기 허용, 택배배송 등 일련의 의료영리화로 가기위한 모든 시도에 약사회는 회세를 집중해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중장기 대응으로 회원들은 환자,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부작용보고, DUR 약력관리,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을 기반으로 약사의 역할이 건강과 안전관리에 있음을 깊이 인지시키는 데에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배정미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연수교육은 교육 사이사이 주요 회무안내, 가톨릭대 실무실습 교육에 참여한 이만형(동의약국). 조우진(조은약국) 약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5월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포상 등이 진행됐다. 약사회 임원들이 박재성 총무의 기타 반주로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율동을 보여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회원들의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2016-06-14 16:40: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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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향정신성 불면치료제 내달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독세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향정신성 불면증치료제 '독세정'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졸피뎀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와 달리 의존성이 없는 '비향정신성 불면증치료제'로 수면유지가 어려운 환자에 효과적이다. 현재 향정신성 의약품이 수면치료제 대부분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금단 증상, 의존성, 기억장애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독세는 기존 향정신성 수면제 대비 부작용이 개선돼 처방일수 제한이 없으며 연령과 상관없이 성인에 처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독세는 수면중 깨는 시간 및 횟수를 감소시켜준다. 수면을 약 7시간 동안 유지시켜 주는 역할로 다음날 새벽 일찍 깨는 조기각성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독세정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3mg& 8729;6mg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박명희 한미약품 상무는 "독세정은 급여가 인정되는 비향정신성 불면증치료제"라며 "수면유지효과, 경제적인 약가 등 장점을 통해 불면증치료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6-14 16:15:30김민건 -
삼성바이오에피스, SB9 임상3상 발표삼성바이오에피스는 MSD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 MK-1293와 오리지널 제품 란투스의 제1형 당뇨병1 및 제2형 당뇨병2의 임상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이 유사한 것을 입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는 SB9 또는 MK-1293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3년 체결된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투자하고 MSD가 개발, 임상, 허가 및 판매를 하는 제품이다. MSD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76회 미국 당뇨병 학회(76th Scientific Sessions of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MK1293의 임상 3상 24주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상 3상 시험은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제품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 508명과 제2형 당뇨병 환자 531명을 각각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투약했으며, 무작위, 행동 통제 및 개방표지시험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임상 24주 후, SB9 당화혈색소(HbA1C, 평균 혈당 측정)*3수치가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해 비열등성(non-inferiority) 및 동등성을 입증하는 등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을 충족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임상시험의 경우 당화혈색소 변화량(최소 제곱 평균)은 0.04%(95% 신뢰구간: -0.11% ~ 0.19%)로 당화혈색소의 비열등성(신뢰구간 상한2016-06-14 13:23: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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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저출산극복포럼' 출범...양승조·윤소하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이끄는 '국회 저출산 극복 연구 포럼' 14일 출범했다. 포럼은 더민주 양승조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더민주 김정우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다. 진영, 김민기, 민홍철, 최인호, 김해영, 정재호, 김종민, 최운열 (이상 더민주) 의원과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포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15~49세 가임기에 낳는 평균 자녀수)이 2001년 이래 1.2명 안팎에 머무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다. 인구 고령화 또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경제성장은 물론 국가 존립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실정이다. 양 의원은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국회 저출산 극복 연구 포럼'을 기획했다. 포럼에서는 보육, 연금 등 보건복지에 한정하지 않고 청년 일자리 문제와 신혼부부 주택, 사교육비 절감 등 국정 전반에 걸친 현안이 다뤄진다. 따라서 보건복지위 뿐 아니라 기획재정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안전행정위, 국토교통위 등 다양한 위원회 의원들을 모았다고 양 의원은 설명했다. 양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와 더불어 정책개발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회뿐만 아니라 학계, 관계, 시민사회단체, 전문연구원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은 오는 17일 오전 7시30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김종인 더민주 당대표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1차 세미나를 갖는다. 이삼식 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대책 기획단장이 주제 발표한다.2016-06-14 13:1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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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신임 개발상임이사에 황의동 기조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개발상임이사에 황의동 현 기획조정실장(58)이 14일 발탁됐다. 심사평가원은 조만간 인선결과를 발표한다. 황 새 개발상임이사는 성균관대학교(법학과)를 졸업했고, 198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신인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입사해 정보통신실장과 대구지원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의료정보분석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개발상임이사는 의료수가실, 급여기준실, 치료재료실, 약제관리실, 포괄수가실, 분류체계실, DUR관리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등을 관장한다. 신임 개발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18년 6월 15일까지 2년간이며, 17일에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황 실장의 이사 발탁으로 이달말경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한 후속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후속인사는 심사평가원 이사회에서 승인보류된 조직개편안이 변수가 될 수 있다.2016-06-14 12:31:40최은택 -
바이오협회, 2016코리아바이오플러스 개최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오는 30일 서울 벨레상스호텔 3층에서 진행되는 '2016 코리아바이오플러스' 행사 사전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바이오플러스는 국내외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문가 포럼으로 지난해 행사에 약 1000명이 넘는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K-바이오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바이오의약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 '스타트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유전체 산업 도약' 세 개의 파트로 나뉜 전문가 발표가 준비돼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중소 및 중견 바이오기업 지원 일환으로 해외 우수 바이오기술의 발굴에 대한 노하우를 국내 기업들에게 전수하는 세션을 마련했다"며 후두암 분야의 권위자인 신동문 에모리 대학교수와 폐암 분야의 안성철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가 바이오의약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전무는 "K-바이오의 세계화 전략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업계 전문가는 물론 해외의 우수한 한인 과학자들의 노하우를 전해들을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내 바이오업계 담당자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등록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하나의 포럼만 등록을 통해 3개의 모든 포럼을 들을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다.2016-06-14 11:55: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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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국서 퀀텀프로젝트 추가연구 5건 발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된 미국 당뇨병학회(이하 ADA)에 참석해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비만신약의 추가 연구결과 5건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추가 연구결과는 한미약품 기반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된 바이오 신약3 종(에페글라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GLP/GCG(HM12525A))에 관한 연구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작년 11월 프랑스 사노피에 라이선싱된 '퀀텀프로젝트(지속형 당뇨신약 3종) 중 하나로 세계 최초 월1회 투여 GLP-1계열 당뇨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자료에 2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당뇨& 8729;비만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체중감소 및 혈당조절 효과를 확인했다. 인슐린분비에 관여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탈감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보존효과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당뇨, 체중감소 매커니즘을 규명했으며 긴 반감기를 비롯해 높은 생체이용률과 안정성을 나타냈는 것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 1회 투여 인슐린 제제인 'LAPSInsulin115' 역시 퀀텀프로젝트 중 하나다. 효과의 지속성을 최대화하고 투여용량을 낮출 수 있는 기전적 특성을 증명한 2건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올해 4분기내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과 LAPSInsulin115와 LAPSInsulin Combo 등 나머지 퀀텀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LAPSGLP/GCG(HM12525A)의 추가연구결과도 발표했다. LAPSGLP/GCG는 인슐린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Glucagon)을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이중작용치료제다. 작년 11월 미국 얀센과 라이선스 계약을 매고 올해 임상 2상이 진행된다. LAPSGLP/GCG은 당뇨·비만 이외에 고지혈증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이 추가로 입증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미약품은 밝혔다. 권세창 한미약품 부사장(연구센터 소장)은 "랩스커버리 기술 기반 당뇨·비만 신약의 글로벌 임상이 파트너사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고 말했다.2016-06-14 11:38: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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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 모든 조현병에 확대해석은 금물"얼마 전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조현병 환자로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이 정신질환에 대한 두려움과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조현병은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며, "잘 치료될 경우 사회적, 직업적으로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칫 조현병에 대한 무분별한 두려움이나 편견이 발생해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할까 두렵다"고 경계했다. 질환에 관한 오해 때문에 자칫 조현병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 질환의 경과를 악화시키고 환자와 가족의 삶을 도탄에 빠뜨릴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직간접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것. 학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희생된 피해자에게 깊은 슬픔을 느끼고, 동시에 형언하기 어려운 참담함과 우려를 느낀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정신질환자가 기피되거나 격리되어야할 대상이 아니라 치료를 하여 우리의 이웃으로서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내에서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기관과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하고 편견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진료와 연구,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학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조현병은 첫 증상이 생겼을 때 빨리 정신의학적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병적 증상이 처음으로 생긴 후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게 될 때까지 걸린 시간, 즉 치료받지 않은 정신병 기간이 길수록 질병 경과가 좋지 않다는 것. 만약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에 예민해지거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자신과 관련지어 받아들이는 증상이 있다면, 약 30% 정도에서 1년 안에 조현병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했다. 특히 조현병이 시작되는 시점은 10대 후반~20대가 가장 흔하므로 가족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조현병은 대개 청소년기부터 전구 증상을 보이면서 서서히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통, 체력저하 등 애매모호한 신체 증상이나 불면, 우울감, 주의력 저하, 주변 사람과 상호 관계를 힘들어하고 회피하기 혹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 등이 전구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가족들은 이러한 변화들을 사춘기 문제나 단지 스트레스 반응으로만 보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할 경우 조기에 개입할 기회를 놓칠 위험도 존재한다. 이처럼 조현병이 의심될 때는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일시적 적응 장애,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주요우울장애 또는 양극성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등 다른 정신과적 질환과 감별진단이 되야만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질환, 신체질환, 호르몬 문제 등에 의한 이차적인 증상이 아닌지 감별하고, 알코올이나 마약 사용으로 인한 환각 상태나 금단증상이 아닌지 등을 확인해야 하므로 조현병이 의심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념해야 할 사항은 조현병으로 진단되었다고 무조건 입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입원치료를 받게 되는데,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거나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경우, 그리고 증상이나 병식 부족으로 인하여 필요한 치료를 거부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마지막으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조현병은 여러 가지 원인과 발병 기전에 의해 생기는 다양한 경우를 포괄하므로 모든 조현병 환자들이 똑같은 증상, 똑같은 경과를 밟지 않는다"며, "일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을 전체 환자의 특성으로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의 2/3는 중간 이상의 양호한 경과를 보이고, 1/3에서만 불량한 경과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환자들일지라도 일부에서만 공격성을 보이는데, 이들 또한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학회 측은 "조현병 환자는 적극적이고 꾸준한 약물요법으로 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며, 우리 사회에서 같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음을 재차 피력했다.2016-06-14 10:43:39안경진 -
한독, 당뇨병교육 프로그램 'EGDM' 협약체결한독(대표 김영진)은 최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당뇨순환기 사업부(대표 GM 이윤경),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와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 이하 EGDM프로그램)'를 위한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과 사노피는 당뇨병학회와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고 EGDM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까지 프로그램을 공동진행하게 됐다.. 한독은 "이 프로그램은 전문의학회 최초 개원의 대상 당뇨병 교육으로 개원의가 환자 개인별 당뇨병 관리 목표와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며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료와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문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1차 진료의 수준을 높이고 당뇨병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당뇨병을 관리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EGDM프로그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관리 방법과 환자 사례별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등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김영진 한독 대표는 "업계 최초로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EGDM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며 당뇨병 치료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윤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당뇨순환기 사업부의 대표 GM도 "환자가 보다 효과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6-14 10:32: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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