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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고형제 cGMP 생산시설 신축 기공식명문제약(대표 우석민)는 경기도 화성시 제약공단 현 생산시설 옆에 새롭게 cGMP 기준을 갖추고 지상 4층의 연면적 8,528제곱미터의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신축한다고 14일 밝혔다. 명문제약은 내년 하반기까지 신축공장의 설립을 완료하고 이르면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009년 매출 1000억을 달성하고 이후 성장세를 유지하며 횡보하던 명문제약은 새로운 생산시설을 갖춘 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면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 유통시켜 2020년 매출 2500억 이상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신공장은 기존 내용고형제의 생산라인을 cGMP 수준으로 보강하여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국내 시장의 공급부족 해소 및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우석민 대표는 "품질 및 생산성을 더욱 강화하고, 원가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국내와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미래성장의 교두보로 작용할 것이며, 시장확대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실하게 갖추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며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신념과 긍지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14 10:31:04가인호 -
전주시약, 등산대회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2일 모악산에서 제26회 등산대회을 열고 규제개혁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약사회원 및 가족 100여명은 도립미술관앞 광장에 모여 모악산 등반에 앞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반대하는 구호를 낭독하고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회원들의 단합된 결의를 확인했다. 백경한 회장은 "의약품 자판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은 결국 법인약국 허용과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꼼수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약사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회원 및 가족들은 모악산 등반 후 점심식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16-06-14 10:11:10강신국 -
CJ헬스케어, 변호사초청 CP특강 진행CJ헬스케어가 직급별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정도영업에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원에서 영업·마케팅 사원 및 리더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직급별 CP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직급별 CP 특강은 국내 및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CP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쟁력 강화와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해 준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신입사원 등 사원급 대상으로 'CP 기초 특강'과 관리자로서 CP준수 의식고취를 위한 '지점장 급 이상 CP 심화 특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강한철, 강인제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연자로 참석해 해외 부패방지법, 국내 공정거래법, 공정경쟁규약 등 CP관련 법규가 생기게 된 배경과 변화과정, 현재 법규 등을 직급에 맞춰 교육했다. 강한철 변호사는 "국내 제약사들이 CP준수를 위해 관련 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약협회도 윤리경영을 정착 노력을 하고 있다"며 "리더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곽달원 CJ헬스케어 공동대표는 "CP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정도영업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CP강화 선포 이후 대내외 교육과 가이드라인 제정했다. 매월 CP운영위원회 진행, CP레터 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정해 매년 임직원들이 CP 준수 의지를 다지고 있다.2016-06-14 08:44:57김민건 -
심평원 의정부지원-신한대학교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인기)은 13일 신한대학교 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신한대학교와 건강보험 발전·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기 의정부지원장과 서종표 신한대학교 대외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 및 학술연구 교류 지원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학생 현장실습 지원 및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 등이다. 박인기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강보험 전반에 관한 공동연구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13 19:42: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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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드라마 '그래그런거야' 방심위 제소 "한약 폄훼"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5월 21일 방송에서 악의적인 한약 폄훼 발언을 방영한 공중파 주말드라마를 6월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인 '그래 그런거야' 5월 21일 방송분에서는 나이가 먹을수록 몸을 보해야 하고 보약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대사에 여자 출연자가 "보약도 옛날 말이지. 맨 중국산에 농약 투성이에"라고 발언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한의협은 "우리나라의 한의원과 한의병원 등 모든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중금속 및 농약 잔류물 검사 등 식약처에서 정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처방하고 있다"며 "의약품용 한약재 제조업체 역시 관련법에 따라 안전한 한약재 공급을 위해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전면 시행하는 등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번 사안은 시청자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여 악의적으로 한약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다는 점에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식약처 역시 강력한 대응과 함께 국민들에게 현재 한약재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6-06-13 18:2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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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의사들,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 환영대한가정의학회(회장 박홍서, 이사장 양윤준)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의결된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을 환영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1일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하여 촉탁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촉탁의를 지역의사회가 추천하고 유관협회에서 촉탁의 교육을 관리하며, 촉탁의 인건비를 행위별수가제로 산정하여 방문비를 포함 전체 인건비를 공단에서 직접 의사에게 지급하는 내용으로 촉탁의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 양 단체는 "그동안 촉탁의 인건비는 장기요양보험수가의 포괄수가제에 묶여 요양시설의 장과 일괄적으로 비용계약을 하는 등 합리적인 근거 없이 책정되고, 촉탁의에게 적절하게 지급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일부 사무장 병원에서는 요양시설에 촉탁의를 무료로 파견하고 그 대가로 환자를 유치하는 등 편법으로 악용하는 사례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가정의학회 양윤준 이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촉탁의 제도 개선에 따라 촉탁의들이 요양기관 입소 노인분들에게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해온 대한의사협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촉탁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의사에게도 희소식"이라며 "이번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 취지에 부합되도록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요양기관 입소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지역의사회와 공조하여 촉탁의들의 올바른 의료활동을 장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는 의지를 표명했다.2016-06-13 18: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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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신경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 지도전문의 강화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지도전문의 수가 강화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3일 2016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 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54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협회, 의학회, 의사협회 및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7명의 병원신임위원이 참석하고, 보건복지부 관계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으며 심의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에 관하여 심의한 결과,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신경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의 경우 현행 N-3에서 N-4로 변경키로 협의했다.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서울특별시서남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하고 의료기관 인증 기준 충족여부를 반영해 219개 병원, 35개 기관 총 254 개소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2016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오는 8월 10일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20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3일 면접을 거쳐 8월 24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루어진다. 2017년도 전반기 전형일정은 인턴 전기모집은 2017년 1월 18일부터 1월 20일, 후기모집은 2017년 2월 2일부터 2월 3일, 추가모집은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레지던트 전기모집은 2016년 11월 21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시행되며 후기모집은 2016년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시행될 예정인 수련실태조사 및 전공의 정원 조정과 관련, 실태조사 대상 전체 병원의 2015년도 진료실적 중 MERS 발생기간 동안의 진료실적을 보정키로 하고, MERS 확진환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한 시점부터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시점(2015.6.1∼2015.8.31)까지의 진료실적을 제외한 나머지 보정실적을 1년치로 환산하여 적용키로 했다. 2017년도 육성지원과목으로는 전년과 동일한 최근 5년 평균 확보율이 전체 평균 이하인 11개 과목(가정의학과, 핵의학과, 산부인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예방의학과, 외과, 병리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결핵과)이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선정되었다. 육성지원과목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 탄력운영, 전공의 모집시 2지망 제도 등의 실시가 가능하다.2016-06-13 18:0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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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서부경찰서에 노인학대 예방 파스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0일 관내 서부경찰서를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 신고 홍보관련 파스 500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서부경찰서와 오는 15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기념해 6월 한달간 관내 응암노인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응암제일경로당, 인덕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노인학대 예방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신고 홍보 파스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 김용종 서부경찰서 서장, 전재홍 여성청소년과장, 이영화 여성청소년 계장이 참석했다.2016-06-13 17:21:15김지은 -
강원도약 "화상투약기 도입계획 전면 취소하라"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2016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경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등 규제개혁 정책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찬휘 약사회장을 대신해 김현태 대한약사회 약사연수원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대독했다. 이날 안병현 부회장은 도약사회가 정한 원격 화상투약기 관련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서 약사회는 "정부는 화상투약기 도입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약국을 화상투약기 수준으로 대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며 "정부는 약사사회가 제시하는 대안에 대해서 적극 지원하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규제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박금찬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관리정보센터 김상훈 팀장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소개 및 사용자 교육',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 변진극 위원이 '동물의약품 취급 및 주의사항'을 강의했다. 이어 정병욱 중앙대학교 약대 강의전담 교수가 'Diabetes', 약사와건강 서정민 대표이사가 '약국의 미래와 영양요법의 중요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화지원부 김영만 과장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이어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하고, 각 분회장에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의 문제점을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수상자 명단] ▲표창패(강원지부장): 안중수(춘천시분회), 이명진(원주시분회), 정성용(강릉시분회), 이향숙(횡성군분회) ▲공로패(강원지부장): 안석주(화천군분회)2016-06-13 16:29:50김지은 -
박 대통령 "규제개혁, 20대 국회가 도와달라"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식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원격 화상투약기 직격탄을 맞는 약사사회에는 예사롭지 않은 대목이다. 박 대통령은 13일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통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경제를 선진경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열쇠는 규제개혁"이라며 "규제를 혁파하지 못하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눈물 흘리는 청년의 절규도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 달라는 국민의 간절한 바램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마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미래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신산업 투자와 관련해서 기업이 하고자 하는 사업은 원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되, 꼭 필요한 규제만 예외적으로 법령에 규정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꿔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전국 단위에서 한꺼번에 풀기 어려운 규제는 꼭 필요한 지역에 한정, 우선적으로 완화해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는 규제프리존을 지정 한뒤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네거티브 규제원칙, 규제프리존 등 새로운 규제프레임이 반영된 규제개혁특별법 제정안과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가 생명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대통령은 "구조조정과 규제개혁 모두, 정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며 "국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6-13 16:22: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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