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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처장, 바이오제약사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CEO들과 만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손 처장은 2일 서울 소재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를 현장 방문한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세원셀론텍·CJ헬스케어·SK케미칼 등 5개 바이오제약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에는 손 처장과 함께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간담회를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개최된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역량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규장회의 이후 산업 현장 의견을 손 처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저녁 만찬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안이 논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6-02 10:53:02이정환 -
의료정책연구소, 대회원 홍보 전담강사진 구성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의사 회원들이 일선 의료현장에서 느끼는 민생현안에 대한 온도차를 줄이기 위해 의료정책연구소가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최근의료정책 및 의료현안에 대한 전담 강사진을 구성하고,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와 개원의협의회에 회원 연수교육을 비롯한 각종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의료정책연구소 강사진을 초빙하여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활용해 줄 것을 공식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각 시도의사회를 통해 시군구단위 의사회나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각과 개원의사회에서 각종 의료정책과 의료현안에 대해 의협(의료계)의 입장과 대응방안 등 강의 형식의 정책 설명을 요청할 경우 언제든 달려가 함께 고민하고 보다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안이다. 의료정책연구소 전담 강사진은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조정실장과 전문 분야별 의료현안에 대한 책임연구원급 연구원으로 구성했다. 이용민 소장은 "연구소 출범 이후 그동안 이뤄낸 수많은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 일선 회원들과 다양한 지역 및 직역 대표들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일선 회원들이 겪고 있는 민생 현안의 심각성은 어떤 수준인지, 그리고 올바른 해결 방안을 위한 대안 마련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6-02 10:0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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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만치료제 ‘콘트라브’ 발매식 개최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비만치료제 콘트라브(Contrave)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매식에서는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와 에치칼본부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콘트라브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졌다. 최성원 대표는 "콘트라브 발매를 통해 비만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을 위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비만은 각종 성인병과 심혈관계 질환 및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원인 질환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사명감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와 콘트라브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단일요법으로 사용되는 신약으로 최근 허가받은 바 있다. 콘트라브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큐시미아’, ‘벨빅’ 등 3가지 비만 신약 중 가장 늦게 선보였지만, 시장 점유율 1위(2015년 12월 기준, IMS Health)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효능이 입증됐다. 40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콘트라브의 56주간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5% 이상 체중감량자는 60~80%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중성지질 감소와 HDL-콜레스테롤 증가, 그리고 제2형 당뇨환자의 당대사가 의미있게 개선된 2차 유효성을 입증했다. 광동 관계자는 "콘트라브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동시에 승인을 받은 식욕억제 비만치료제로, 식욕 및 식탐까지 억제하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승인받은 비향정신성 식욕억제제"라며, "슬로건인 ‘Volume Control, Life Control’에 걸맞도록 비만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서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의약품인 콘트라브는 의사 처방을 통해 6월 2일부터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콘트라브의 발매를 기념하는 론칭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06-02 09:49:47가인호 -
수가 1.9% 인상 병협 "참담한 심정"대한병원협회가 2017년도 병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을 1.9%로 합의했지만, 참담한 심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병협은 "대한민국 의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병원들은 어려운 경영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수호와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수가협상 체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부대조건 없이 1.9% 인상안에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계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인해 사회적으로 요구받고 있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공의특별법 제정 등 보건의료 시스템의 선진화에 필요한 추가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홍정용 병협회장은 "협회장으로서 참담한 심정으로 회원병원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수가 협상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여느 해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주었으나, 근본적 수가협상 체계의 개선 없이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병원계는 작금의 수가협상 체계는 보건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보건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해 현행 수가협상 체계 개선에 모든 동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6-02 09:34: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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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씹어먹는 멀미약 새로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물없이 먹을 수 있는 멀미약 '보나링 츄어블정'을 새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 제품은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 과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껌처럼 씹어먹는 형태로 출시됐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가족단위 여행계획이 늘고있다. 여행 중 멀미로 인해 고생하게 된다"며 "특히 아이들은 몸의 평형을 잡아주는 반고리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어른보다 멀미를 많이 하는 만큼 멀미약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나링 츄어블정은 물 없이 바로 씹어먹을 수 있는 형태다"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맛또한 상쾌해 복용 후 멀미 증상이 쉽게 감소되는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보나링 츄어블정은 디멘히드리네이트와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을 함유로 중추신경계의 부교감신경 부위에서 acetylcholine의 작용을 차단하여 멀미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완화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새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버스터미널과 공항 등 전국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06-02 09:3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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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연수교육장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지난달 29일 개최한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장에서는 화상투약기 저기 결의문도 채택됐다. 연수교육은 공재광 평택시장의 '평택의 미래' 약국세무와 절세방안, 일반약 판매 요령과 약화사고 메뉴얼, 개인정보보호, 심혈관질환 중재술에관한 최신동향, 인문학 강의 등으로 8시간동안 진행됐다. 박수길 회장은 "교육의 알찬 구성을 위해 노력해준 부회장들과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단과 외국인 투약봉사단, 자선다과회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가 가능하게 해준 약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장 현장에서 화상 투약기 설치 반대 결의문을 택했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 취지를 망각하고 경제 논리로만 계산된 의약품 원격화상투약기 추진은 건강 증진과 안전한 약물사용이라는 중요한 원칙을 무시하고 편리성만을 강조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각자의 약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약사들의 노고조차 대기업의 이윤에 팔아버리려는 탁상행정으로 법안통과 저지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2016-06-02 09:19:36강신국 -
대전시약, 약국경영 활성화 상설강좌 개설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설강좌를 개설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약사회관에서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시작했다. 박승기 약국경영지원실장은 '약사란? and 약국 잘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약국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월 무료 상설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2016-06-02 09:10:00강신국 -
군포시약 "약국 에어컨 청소했어요"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쾌적한 약국환경을 제공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지난달 9일부터 3주간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했고 약국 사전 신청을 받아 추진했다. 시약사회는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에어컨 내부를 전문업체가 세척부터 살균, 소독까지 진행해 약국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미숙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환자들이 찾는 약국은 쾌적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6-02 08:59:15강신국 -
의약품정책연구소, 아주대 약대와 MOU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지난달 31일 아주대 약대(학장 이범진)와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사업 ▲약학 및 보건학 분야 교육·연구·기술·시설교류 및 인적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약학 및 보건학 연구 관련 지식·정보·도서·자료의 공유 ▲상호 연구시설 및 설비 이용시 편의제공 ▲약대 재학생의 실무실습 ▲기타 약학 및 보건학 분야 연구개발 수행에 필요한 사항의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대원 소장은 "약업계에 정책마인드를 가진 미래지향적 인력이 배출될 필요가 있다"며 "MOU 체결을 통해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 보건, 의약품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6-02 08:52:45강신국 -
파마리서치, '리안' 10만개 판매 자전거 대행진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리안 점안액 10만개 판매 기념 및 자전거 주행 시 눈 미세손상을 알리고자 2016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평화누리길 자전거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28일에 진행된 이 행사에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사내 자전거동호회 ‘페달로’ 회원 18명이 함께 참가했다. 강기석 전무는 "리안 점안액 출시 이후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리안 성공을 도모했다”며 "앞으로 10만개를 넘어 50만개, 100만개 판매 달성을 위해 함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리안 점안액 10만개 판매를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판교본사에서는 ‘아이러브 나눔 기부행사’를 통해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에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재생점안액 '리안'은 연어에서 추출한 천연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각막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여,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치료한다. 또 콘택트렌즈 착용과 모바일 환경, 라식 및 라섹 수술 등 일상 생활적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미세 손상이 개선되면, 눈물이 각막 표면에 보다 잘 머무를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데도 효과를 볼 수 있다.2016-06-02 08:43: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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