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제약,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 진행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지난 22일 창원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16년 NC 다이노스 공식 오피셜 파트너로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신신제약 스폰서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 시구자로 신신제약의 김한기 대표이사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였으며, 시타자로는 NC 다이노스 팬이면서 신부전증 투병중에 신장이식을 받고 회복중인 양승운 씨가 시타를 선보였다. 신신제약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면서 1년간 에어파스F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NC다이노스 의료진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수 의료진 대상 물품지원 외에도 창원지역 약국 관계자 및 가족분들을 초청해 이벤트 행사를 가졌으며, 클리닝 타임을 활용한 재치넘치는 관중 참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경기에 재미를 더했다. 신신제약은 프로야구 구단 후원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NC 다이노스, 한화이글스와 공식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남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두 팀의 승리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2016-05-26 09:23:52이탁순 -
전·현직감사단 "대약 구심점으로 약사 힘 결집해야"대한약사회는 전·현직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한 원로들의 고견을 들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 팔래스호텔에서 전·현직 감사단과 자리를 함께 하고, 정부가 규제개혁 차원에서 논의중인 정책 등 현안과 관련한 대응방안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찬휘회장은 "원로분들을 모시고, 현안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밝은 앞날을 위해 여러 감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고견은 앞으로 3년간의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보다 나은 약사의 미래를 위해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약사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자리를 함께 한 전·현직 감사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 설정과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는 한편, 전체 약사가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전현직 감사단은 회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상황이 급할수록 대한약사회를 구심점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를 비롯해 최주채·조윤정·주상재·김재호·곽순덕·이규진·정연택·박정자·이철희·문재빈 前 감사 등이 참석했다. 또 조찬휘 회장과 임준석 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최두주 총무위원장 겸 재무위원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2016-05-26 08:46:58강신국 -
전북도약, 연수교육장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 다져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2일 도청 별관 공연장에서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를 다졌다. 먼저 원격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발송에 대한 서용훈 회장의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약사들은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어느 때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올라온 지금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은 뒷전이고 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이야말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약사들은 "약사들의 거듭되는 경고도 무시하며 법개정을 강행한다면 전력을 다해 끝까지 맞서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 약합창단은 3개월간 연습한 보리밭, 나물 캐는 처녀 등을 불러 전북회원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이해 및 마약류 취급 요령 ▲201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추진 계획 ▲제2형 당뇨병 관리의 최신 지침 ▲공감과 소통이 이끄는 약사의 미래 등이 소개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연수교육비 사전접수제을 통해 교육 전 접수혼잡을 줄이고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해 출석확인을 관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연수교육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2016-05-26 01:10:55강신국 -
산부인과의사회 "응급피임약 현행체제 유지 환영"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일 발표한 피임약 재분류 결정에 대해 응급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한 현행 안을 그대로 유지한 최종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이번 결정을 존중하지만, 그동안 사전피임약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25일 "최근 약사회와 일부 여성단체들이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점에 대하여 우려스럽다"며 "이번 결과는 정부가 실시했던 연구 용역과제의 결과를 토대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품 안전관리원은 지난해 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의사회 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사용 실태와 허가사항 등 국내 피임약 사용과 인식과 관련한 전반적인 연구를 실시하여 도출된 결과를 반영했다. 이번 피임약 분류의 결정은 청소년 등 피임제 오남용 가능성, 고함량 호르몬 성분의 안전성 우려 등을 고려해 피임제 분류를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연구 결과에 따른 권고 사항을 존중했다는 얘기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경구피임약에는 여성암의 진행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을 사용하여, 처음 약이 도입된 1960년에 비해 1980년대 이후 함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2015년 대법원 판례에 나타난 임상 사례에서 보고된 사건은 경구피임약의 위험성을 잘 알려준 사건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였는데도 드물지만 치명적인 폐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응급피임약은 일반 피임약 10~15알을 한꺼번에 먹는 것과 같은 고용량의 호르몬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여러 번 사용할 경우 여성의 월경주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일반 피임약의 최고 10배~30배에 달할 정도로 고용량 호르몬 제재가 포함돼 있는 응급피임약을 의사의 상담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토록 하자는 약사회와 여성단체들의 주장은 말이 안된다"며 "응급피임약을 일반으로 전환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된다면 청소년이나 미성년자들의 오남용, 성문화의 왜곡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약사회가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재분류를 요구하며 피임제의 중대한 부작용 보고 감소추세, 과거 2년간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를 든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사전피임약도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재분류 되어야 함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라며 "접근성을 쉽게 해달라는 여성 단체의 요구로 인해 약물 부작용의 속출과 피임실패, 청소년들의 오남용을 여전히 방치하게 된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5-25 17:53:28이혜경
-
제약 약사 350명, 25일 대약 연수교육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직능발전연구원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25일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제약사 안전·제조·판매·수출입 관리약사 350여명은 제약업계 상황을 이해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 교육을 받았다. 연구개발, 시장전망, 특허관리 등 제조·판매,수출입 업무와 약사법·약사윤리 등 안전관리 분야였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도 행사장을 찾아 약사들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정부가 도입하려는 화상투약기 등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이 교육에 참여한 약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오늘과 같은 관리약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초석이 되어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며 "자기개발을 통해 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재 약사들에게 필요하며 의약품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발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전에는 없었던 약사현안 브리핑이었다. 첫 강의를 맡은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정부가 도입하려는 정책과 약사회가 처한 현안들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는 약사의 운신폭이 좁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구글이 알파고를 만든 이유가 인간을 이기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며 보건의료 활용이 목표다"며 "현재 인공지능이 일반의사의 90%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어 약 7년 후에는 더 많은 의료데이터를 입력받을 시 의사·약사 구분없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근거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테스트를 언급하며 인공지능은 오류가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영업자 고용비용 경감을 이유로 정부가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요건 완화를 진행 중인데 심각한 사안이라며 약사로 정해진 고용 조건을 지식을 가진 기술자로 확대해 생화학, 미생물학 등 전공자가 앞으로 관리약사 자리를 대체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약사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때때로 실수가 생긴다며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알파고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10년 뒤에도 이 상태가 유지될 지 알 수 없다"며 약사들의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 이외에 ▲정진현 교수(연세대 약대) '제약산업 R&D' ▲ 오영주 차장(톰슨로이터) '바이오제약시장의 전망'▲ 김지원 변리사(녹십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 ▲ 최종희 보건산업진흥과장(복지부)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 ▲ 이정석(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약사제도 및 법령해설' ▲ 정호철 교수(이대 약대) '약사윤리' ▲ 조용진 교수(전 서울교대) '인문학 강좌'가 이어졌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 사이에서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해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불안하다', '미래 약사를 위해서 도입하면 안된다' 등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복지부로부터 교육을 위임 받은 제약유통위원회는 제조·수출입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다음달 6월 2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올해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2016-05-25 17:47:57김민건
-
디지털헬스·원격진료는 대세?…"ICT 활용방안이 중요"ICT 기반의 디지털헬스, 원격진료 시행여부에 대한 고민보다, 활용방안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미래보건의료포럼이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6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안무업 한림의대 교수의 '주요국가 ICT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현황과 시사점'과 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의 '응급의료취약지 해결을 위한 ICT 활용 현황', 오상우 동국의대 교수의 '효율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ICT 활용방안'에 대해 이뤄졌다. 안무업 교수는 "디지털헬스를 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보다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라며 "개인적으로 디지털헬스 사업방식을 기업 주도가 아닌 공공자산 구축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최근 의료법 개정으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전면 허용한 일본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일본은 2015년 의료법 20조를 전면개정하면서 올해 4월부터 '포켓닥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가 허용된 것이다. 안 교수는 "후생성에서 원격진료 지역을 낙도 및 산간벽지에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규정하고, 대면진료는 원격진료의 전제조건이 아니라고 통지했다"며 "일본은 포켓닥터를 통해 환자가 주치의에게 전화를 해서 5분 상담 받으면 1500엔을 지불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24시간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안심할 수 있고, 의사는 돈을 벌 수 있고, 병원은 예약을 편리하게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재광 병원장은 "원격진료가 대세인 것 같다"며 1988년 목포에서 병원을 개원하고 지금까지 ICT를 활용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류 병원장은 "원격진료가 대면진료보다 낫다도 말할 수 없지만 응급상황, 오지, 만성질환자에게 필요하다"며 "닥터헬기, 지역거점병원, 원격협진이 이뤄진다면 응급의료 취약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목포한국병원은 원격협진과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 류 병원장은 "취약지병원에서 거점병원으로 전원시 치료를 위한 준비가 미리 이뤄진다"며 "원격협진과 닥터헬기가 없으면 환자발생 후 수술까지 9시간이 소요되지만, 원격협진과 닥터헬기가 있으면 1시간 15분이면 된다"고 밝혔다. 류 병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인 간 원격진료에 타당성 있는 수가를 마련해 달라"며 "원격진료 활성화를 위해 디바이스 호환성, 원격진료 요청 및 청구의 간편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상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IT 기술 급증하면서 활용하려는 방안이 진행되고 있다"며 "빠른 진행은 있지만 의료와 잘 융합되는건 상당히 더디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빅데이터를 모으고 IT 기술 활용하면 앞서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2016-05-25 16:37:12이혜경 -
순천대 한의약연구소, 한약 과학화 심포지엄 진행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소장 박종철)는 오는 6월 2일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약용식물 및 한약의 과학화'를 주제로 한약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순천대 박종철 교수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선임연구원이 '대한민국 한약(생약) 공정서의 개정전후 기원 비교', '한·중 공정서의 한약재 기원 비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성균관대 약학과 이강노 교수는 '유독성 천연자원의 2차대사 성분'을,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본부 정원석 선임연구원이 '전남산림자원인 난대성 상록활엽수를 활용한 산업화 연구'에 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13회 진행된 이번 한약심포지엄은 그동안 세계각국의 전통의약과 우리 한약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어 한약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종철 순천대 한의약연구소장은 "국내 공정서에서 식약처가 인정하는 한약의 기원이 변경된 내용과 함께 중국 공정서의 한약 기원을 비교한 내용을 소개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한약의 과학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네이처바이오, 순천대 김치연구소가 후원한다.2016-05-25 16:22:10김지은
-
한미, 올리타 출시기념 심포지엄 개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내달 발매를 앞둔 내성표적 폐암 혁신신약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의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임상암학회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리타(성분명올무티닙)는 폐암세포의 성장 및 생존 관련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EGFR 중 변이형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며 기존 치료제 투약 후 나타나는 내성 및 부작용을 극복한 3세대 내성표적 폐암신약이다. 올무티닙은 작년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같은해 11월 중국 자이랩(ZAI Lab)에 각각 라이선스 아웃됐다. 이번 행사는 EGFR T790M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김흥태 교수와 성균관의대 박근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내 폐암전문 연구자 다수가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첫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의대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는 'Clinical data review of Olmutinib'의 주제 발표에서 "올무티닙은 EGFR TKI 치료에 내성이 생긴 T790M 변이 양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62%의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과 91%의 질병조절율(Disease control rate)을 보였고 조절가능한 수준의 내약성도 보였다"며 "올리타가 대상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작년 7월 한미약품과 올무티닙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한국, 중국, 홍콩 제외)을 체결한 베링거인겔하임의 로타 드 로시 부사장(항암 부문 프로젝트 관리 총책임자)이 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로타 드 로시 부사장은 "작년 한미약품과의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양사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2상 착수, 미국 FDA 혁신치료제 지정, 한국 허가승인 등 많은 진척을 이뤄냈다"며 "베링거는 한미약품과의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한국에서의 성공적 출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드 로시 부사장은 올무티닙의 글로벌 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올무티닙의 임상 2상(ELUXA1)을 토대로 올해 유럽의약품 당국(EMA)과 미국 식약처(FD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내년 글로벌 허가를 목표로 올해부터 글로벌 3상 임상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올리타는 신약강국으로 도약하는 첫번째 이정표가 되는 국산 글로벌 혁신신약"이라며 "올리타가 내성으로 고통받는 폐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무티닙은 작년 12월 국내 개발 항암제 최초로 미국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지난 13일 국내에서 한국 제품명 올리타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2016-05-25 16:13:50김민건 -
심평원 부산지원 '심사·평가 아카데미' 강좌 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송재동)은 오는 6월 24일에 보건의약계 종사자(의·약사, 청구담당자 등) 및 이해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평가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건강보험제도의 역사·홍보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심사시연 ▲국민건강보험법의 이해와 소송사례 ▲자동차보험심사의 이해, 3개 강좌로 구성되어 강의와 질의 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재동 지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보건의약계 종사자와 이해 관계자들에게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평가 아카데미' 수강 신청기간은 26일부터 6월 7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5-25 15:43:19김정주
-
서울지역 실무실습 프리셉터 29명 신규 양성6년제 약대생들의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책임질 신규 프리셉터 29명 등 총 338명의 서울지역 프리셉터가 배출됐다.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이승진)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프리셉터에 첫 발을 내딛는 약사회원들을 격려했다. 교육내용은 ▲약학대학 및 약학실무실습의 교육 목표 및 세부 교육 방안(중앙대 김은영 교수)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및 효과적인 학생관리와 커뮤니케이션(덕성여대 강규태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아하성문화센터 두정효 약사)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삼육대 송영천 교수) ▲교안 구성 및 활용방법(삼육대 송영천 교수) ▲수행중심 학생 평가방법(경희대 정은경 교수) ▲프리셉터 교안 시뮬레이션 및 교육사례(박보미 약사) 등이었다. 프리셉터 필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공동협의체는 이번 신규 프리셉터 양성을 위한 필수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프리셉터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료자 명단] 권희진 김용우 김유진 김윤희 김은규 김정은 김정희 김지숙 노석채 민순홍 박노혁 박미용 배소영 서윤희 송정순 연은숙 염진상 위신영 유민우 이기영 이보애 이순조 이희주 정미애 정신영 조윤미 최성준 최정아 한선주(이상 29명, 가나다 순)2016-05-25 12:07:0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