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 '김수현 레모나 하우스' 오픈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를 열고, 다음 달 12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는 가로수길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 2개층(면적 241.66㎡)을 '수현C네 레모나 하우스'의 콘셉트로 구성했다. 1층은 레모나 브랜드 체험공간, 2층은 레모나 모델 김수현의 가상의 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외관 역시 레모나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전면 랩핑했으며, 레모나의 재미있는 히스토리 전시와 함께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특별한 한정 패키지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 당일에는 현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레모나D액 음료 무료 시음회를 진행하고 레모나 모델 김수현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 경남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레모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국내외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한 명소인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어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5-19 16:31:37이탁순 -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화상투약기, 산업 위한 정부 무리수"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이 부산 지역 라디오방송에 출연, 정부의 화상투약기 정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회장은 19일 오전 8시 반 BBS부산 '부산경남 라디오830' 집중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화상투약기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앵커가 '일반인에게 편리할 수 있는데, 왜 반대하느냐'는 질문에 최창욱 회장은 "의약품의 최종 책임자는 약사"라며 "반대 이유도 안전성이다.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닌 이상, 편리성보다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2년도 시범사업에 대한 질문에 최 회장은 "안전성이 미확보된 상태에서 실제 이용객이 적었다"며 "기계오작동, 투자비용대비 효율성 저조 등으로 3개월 만에 철수됐는데,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또 화상투약기의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대면 원칙'을 언급하며 "원격 화상투약기를 통한 의약품 판매는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투약기 판매 품목을 60가지로 예상하고 있는 데 대해 '일반의약품 모두 오남용과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화 사고에 대한 책임 부분에서 최 회장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 책임은 소비자에게 있다고 약사법이 규정했는데, 이 외에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꼬집었다. 또 최 회장은 "창조경제, ICT 산업활성화 등을 실천하기 주기 위해, 보기에는 그럴싸 해보이는 이런 정책을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하는 듯 하다"며 "국민의 안전성을 무시하고 당장의 화려한 정책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2016-05-19 16:12:24정혜진 -
한미, 차이나바이오에서 기업설명회 가져한미약품이 올초 천명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중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쑤조우에서 열린 '2016 차이나바이오'에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 한미약품은 행사와 함께 진행된 파트너링 포럼을 주도하며 '글로벌 한미약품의 비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오늘(19일) 오전 파트너링 포럼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약품 기업설명회에는 세계 각 국가에서 모인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업설명회 발표자로 나선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및 경영방침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중국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 등과도 다양한 협업방식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중국 유망 기업들과 R&D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4년 8월에는 루예제약집단과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 작년 11월에는 자이랩과 내성표적 항암신약 '올무티닙(한국 제품명 올리타)'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이사는 ▲북경한미약품 ▲ 중국 투자현황(연태시 토지매입) ▲ 2015년도 주요 라이선스 계약 성과 ▲주요 R&D 파이프라인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관순 대표이사는 "중국은 10년, 20년 후 글로벌 한미약품을 이끌어 갈 중심이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한미약품의 R&D 파이프라인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에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이 사노피, 로슈, J&J 등 다국적 제약기업 아시아지부 총책임자들과 함께 '다국적제약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날 토론장에는 약 50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손지웅 부사장은 "이번 자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제약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을 통해 중국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부스 전시·패널 토론을 비롯해 중국 기업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범위를 확대했다.2016-05-19 15:37:56이탁순 -
일양, 지카·메르스바이러스 유효물질 발굴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자사가 보유한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에서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지카(Zika) 바이러스'와 '메르스(MERS)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인 치료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지난 3월 미국 NIH(美 국립보건원)로부터 제공받은 '지카(Zika) 바이러스'를 3차례의 항바이러스제 스크리닝 검정결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후보물질에서 치료효능을 확인한 유효물질을 발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확산되었던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물질에 대한 재검정을 실시한 결과, 국외 연구진이 발굴한 일부 후보물질보다 더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금번에 발굴된 후보물질 중에는 '지카(Zika)'와 '메르스(MERS)'에 동시효과를 보이는 유효물질도 4개가 발굴돼 향후, 항바이러스 치료제 연구도 진일보 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세계 확산일로인 '지카 바이러스'는 신생아 소두증과 희소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 및 척수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국내는 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WHO 및 각 국의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카(Zika)'와 '메르스(MERS)' 모두 아직까지 치료제 및 백신이 전무한 상태로 각 국마다 예방 백신개발 착수에 돌입했으며, 한국도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예방 백신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일양약품도 '지카(Zika)'와 '메르스(MERS)'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과 함께, 금번에 확보한 '지카(Zika) 바이러스'를 자사의 백신원액 공장을 활용해 백신개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2016-05-19 14:51:03이탁순 -
동성, 세븐에이트 새치멋내기컬러 출시세븐에이트가 '어두워 지지 않는 새치염색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 4.63호(주황빛 밝은 갈색)와 5.4호(진한 다홍빛 갈색)는 어둡게만 염색되던 기존 새치염색과 다르게 밝은 컬러로 새치염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인 새치염모제의 경우 오랜 시간 방치할수록 어둡게 염색이 되지만, 세븐에이트 무향료칼라크림 새치멋내기컬러(4.5호·4.63호·5.4호)는 새치와 검은 모발의 편차를 줄이면서 어두워지지 않아 자연스러운 새치커버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기존에 새치염모제의 밝은 컬러가 밤색, 갈색 등에 국한되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4.63호와 5.4호는 주황빛과 진한 다홍빛 등 각각적인 컬러를 더하면서 세련된 헤어 컬러 연출이 가능한 새치멋내기 컬러 제품이다. 이외에도 특허 받은 무향료 기술을 적용해 셀프염색을 편안하게 도우며, 유채꽃 추출물 함유로 모발 코팅효과는 물론 염색 후에도 놀라운 광택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선블록의 OMC성분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모발을 보호해 염색컬러의 유지력을 높여준다고. 동성제약은 "최근 새치염색 트렌드에서도 밝은 모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세븐에이트에서도 기존 4.5호(금빛갈색) 한 컬러이던 새치멋내기용 컬러 라인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출시와 함께 특히 밝은 컬러로 염색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은 이번에 출시된 4.63호(주황빛 밝은 갈색)과 5.4호(진한 다홍빛 갈색)를 포함해 4.5호(금빛갈색), 4호(자연스런 밤색), 5호(진한 밤색), 6호(자연스런 갈색), 7호(자연스런 흑갈색) 등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다.2016-05-19 14:35:35이탁순 -
식약처, 약 전주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정부가 의약품 개발부터 시판후 관리까지 전주기에 필요한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부터 3개월 간 개설한다. 인허가 법령과 CMC, 바이오, 국제인허가까지 다양한 분야가 교육 과정에 총망라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성균관대학교 의약품 규제과학센터와 함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과정'을 기획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은 의약품 개발부터 제품화, 시판후 사후관리 등 의약품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 과학적 규제기준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그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인허가 법령과 CMC, GLP/GCP, 바이오의약품, 시판후 관리, 국제인허가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상은 제약 관련 기업 종사자와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재직자,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의약품 관련 기업 취업 희망자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은 400명이다. 교육생들은 '규제과학 전문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통과한 교육생들에 한해 식약처장으로부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시험 성적 상위자 중 비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의약품 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www.kraps.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오송 첨복단지와 성균관대 서울-수원 캠퍼스에서 각각 교육받는다. 강좌는 총 5개반으로 주말반과 저녁반으로 주중 또는 주말에 각각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의약품 규제과학센터(031-290-7722~3)로 하면 된다.2016-05-19 14:08:50김정주 -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7개소 지정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하고 17일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경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충청)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부산) ▲보광병원(대구) 등 7개 병원이다. 선도병원 지정은 지난 4월 20~27일까지 8일 간 '선도병원 참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도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됐다. 이번에 선도병원 신청이 없었던 광주·전라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 모집을 통해 1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측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한 이후 모범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병원으로서,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도병원 견학은 이미 간호& 8228;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을 비롯하여 제도 참여를 준비 중인 병원 등이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견학이 가능하며, 견학을 희망하는 병원은 건보공단에 소정의 신청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반 고영 반장은 "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참여를 준비 중인 병원은 가까운 선도병원으로부터 간호·행정·심사 등 부서별 현장 견학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며 제도의 안정적 확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한편 선도병원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반(033-736-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5-19 12:06:37김정주
-
피부노화·자외선 염증 기전 발견…"치료제 개발 진전"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피하지방에서 유래하는 물질의 역할이 규명돼 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김은주 연구교수, 이동훈 교수)은 피부노화에서 피하지방 유래물질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과 렙틴(leptin)의 생성, 증가, 감소 등 변화를 살펴 역할을 규명하고 이의 조절을 통해 효과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디포넥틴과 렙틴은 지방생성 및 억제, 식욕 조절, 인슐린 저항성 조절, 염증 조절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부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 물질이 광노화된 피부의 피하지방에서 감소하고 자외선 노출시 생성이 감소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노인과 젊은이 피부를 비교해 오랫동안 자외선을 받은 노출부위는 아디포넥틴과 렙틴 발현이 감소된 것을 증명했다. 자외선을 한번이라도 받은 피부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피부에 자외선을 쪼이고 24시간 경과한 후 조사한 결과 아디포넥틴은 평균 50%, 렙틴은 평균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합성을 간섭하는 기술(siRNA)을 이용해 유래물질의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 피부세포에서 아디포넥틴과 렙틴을 감소시켰을 때 노화 관련 인자 발현이 증가하고, 이들을 투여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MMP-1(matrix metalloproteinase-1)가 감소하고, 피부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콜라겐 합성이 증가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피부 노화에서 나타나는 주름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정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피부가 노화되는데 가장 영향력 있는 자극인 자외선에 의해 변화하는 중요 피하지방 유래물질의 역할을 규명했다"며 "이를 이용해 더 효과적인 피부노화 방지 및 치료제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로 국제 저명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됐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노인 피부와 자외선을 받은 피부에서 피하지방이 감소한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바 있다.2016-05-19 11:09:28이혜경 -
건보공단, 개인건강기록시스템 국제표준 위한 MOU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과 '건강보험 개인건강기록시스템(PHR, My Health Bank)'의 국제표준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 대표 국제표준화기관으로, 국가표준(KS) 관리 등 국내외 표준정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표준활용 확산을 통한 스마트헬스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간 건보공단은 '건강iN(http://hi.nhis.or.kr)'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개인건강기록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왔다. 개인건강기록 시스템(My Health Bank)은 지난 5년의 건강검진결과와 1년 간 진료·투약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건강위험평가(HRA, Health Risk Appraisal)', '뇌졸증 위험예측' 등 개인의 건강상태 평가와 미래 건강위험을 예측·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건보공단 측 설명이다. 특히 건보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건강기록 시스템'에 대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적보험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보공단은 개인건강기록 시스템이 국제표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다양한 컨설팅과 가이드지원 등을 받을 예정이다. 빅데이터운영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국제 표준을 적용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외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현재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가입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개인 건강기록을 활용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 국제표준을 적용한 건강보험 개인건강기록 솔루션을 수출할 비즈니스 기회를 가진 기업은 건보공단과 함께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국가기술표준원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국익 증진과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기업의 건강보험 개인건강기록 솔루션 해외 수출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빅데이터운영실(033-736-2416~8)로 문의하면 된다.2016-05-19 11:02:20김정주
-
'소셜 빅데이터 연구방법론'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R을 활용한 소셜 빅데이터 연구방법론'이 대한민국학술원의 2016년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보사연 송태민 빅데이터연구센터장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송주영 교수가 공동 저술한 저서다. 이 저서는 SNS를 통해 생산되는 온라인 문서인 소셜 빅데이터의 활용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을 길러주고,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시한다.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웹상의 비정형 빅데이터를 공공 빅데이터와 융합·분석해 연구에 활용하면 사회현상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비만·메르스·담배·통일·음란물유통) 소셜 빅데이터를 수집해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R을 활용해 과학적 연구방법(통계분석방법 등), 머신러닝의 의사결정나무, 연관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 과학자들이 습득해야 할 분석과정을 담고있다. 한편 이 책의 공저자인 송태민, 송주영 박사는 부녀 사이다. '빅데이터 분석방법론'을 공동 저술해 대한민국학술원의 2014년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2016-05-19 10:58:52이정환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