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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작년 국책연구기관평가서 '최우수연구기관상'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상호)이 2015년 국책연구기관평가에서 최우수연구기관상을 수상했다. 보사연은 지난 2014년 같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평가는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보사연은 '연구성과, 연구관리, 리더십 및 책임경영, 경영관리' 4개 부문의 종합평가에서 공공정책·인적자원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외에도 연구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희정 연구위원의 '2015 한국 의료 질 보고서'가 우수보고서로, 이현주 연구위원의 '에너지 바우처 도입방안 연구'가 국가정책기여 우수과제로 선정돼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보사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실한 연구사업으로 보건복지 국가정책 수립에 이바지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19 10:47:06이정환 -
경북도약,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사업 업무 협약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주최로 경북도와 의사회, 약사회 4개 기관단체 생명지킴안전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도약사회는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 지킴이 역할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활동 등 보건전문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한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그리고 이광헌 경북도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 참석했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통상 자살하는 사람은 사전에 자살 의사 표현을 하지만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어 사전 징후를 포착하여 순간의 선택을 지연시키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주위 소외된 이웃이나 삶에 지친 사람들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거나 1577-0199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2016-05-19 10:16:10김지은 -
약사회,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안 마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제2차 법제위원회(부회장 심숙보, 위원장 박근희)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제규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법제위원회는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안을 비롯해 약사 연수교육 규정 개정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운영규정 개정안,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검토하고, 개정안 자구를 일부 수정해 상임이사회와 초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법제위원회는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불합리한 약사관계 법령 개선 추진과 약사 관련 유권해석 사례집을 보완해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정관과 제규정의 미비점을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회무 효율성 제고하자"고 당부했다. 박근희 위원장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약사관계 법령과 제도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등 회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19 09:42:37강신국 -
홍정용 병원협회장, 대한약사회 방문지난 13일 당선된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이 18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보건의료계의 이해가 상호 충족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의 진행이 있어야 한다"며 "병원약사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인력·수가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홍정용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윤영미·강봉윤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16-05-19 09:36:30강신국 -
한의협, 의협 옥시 사업으로 9년간 21억원 수익 '비난'대한의사협회가 옥시 제품 인증 사업으로 9년간 21억원을 챙겼다며 한의사단체가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협이 막대한 수익을 챙기고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2만 한의사 일동은 의료인으로서 비분강개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의협은 2004년 옥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데톨 제품 순매출액의 5%를 받는 인증사업을 9년간 지속하며 21억원이 넘는 이득을 챙겼다. 한의협은 "2011년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이 이미 도마 위에 오르고 회수조치 된 이후인 2012년 11월에도 의협은 옥시와 업무협약을 지속해 왔다"며 "옥시의 세 주방세제 제품에 의협 인증 마크를 붙여주고 역시 해당 제품 순매출액의 5%를 돌려받는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협약을 유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이 옥시와 인연을 끊은건 2012년에 들어서다. 한의협은 "의협 추천 상품으로 인증됐던 해당 옥시 제품 역시 피부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량 회수됐다"며 "그제서야 의협은 추천 인증 취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가 위해하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옥시 제품을 의협이 인증해 준 것은 옥시가 양의사협회를 방패삼아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려 한다"며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료인단체가 자신들의 이익과 체면 때문에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등한시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2016-05-19 09:2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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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무자격자 퇴출 등 자율정화 시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전문 무자격자 퇴출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 약국(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철·변영태, 위원장 신윤호·구현모·조서연 위원장)는 17일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사업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공헌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한 분회별 현황과 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제31대 집행부의 공약 중 하나인 약국 소모품 무상공급 시행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약사지도위원회는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을 위한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점검 및 지도계몽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용철 부회장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라 지부와 각 분회가 단합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자"고 당부했다.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시행된 약국자율정화사업을 소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분회별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약화사고에 대해 회원들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분회 약국위원회와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1년에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안이 있을 때 SNS 등을 통해 위원 간 수시로 의견을 교환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2016-05-19 09:07:15강신국 -
의협, 인터넷방송 운영…대회원·대국민 홍보대한의사협회가 대국민, 대회원 홍보를 위한 신규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의협은 18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인터넷방송(가칭 KMA i-broadcast) 관련 운영 TFT와 출판부 신설에 따른 출판위원회, 홍보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인터넷방송은 대회원 서비스와 대국민 서비스로 나뉜다. 회원을 위해서 부당한 요양급여비용 삭감 등 의료정책 현안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과 아청법,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악법에 대한 문제점과 의협의 해결노력 등을 위주로 하는 방송이 제작된다.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는 이목을 끌 수 있는 의료현안 및 의료정책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마련, 의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시도할 예정이다. 인터넷방송 사업 추진을 위해 TFT는 사업 방향과 제반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TFT 위원은 안영수 총무이사, 김해영 법제이사, 조경환 홍보이사, 임민식 의무자문위원, 김금미 공보자문위원이 맡았다. 출판사업 또한 대회원과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 전문의학서적 번역, 감수 등을 의협이 주도하기 위해 출판부 산하에 출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출판부는 의학관련 지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위한 전문서적, 전문잡지 발간도 맡으며, 안양수 총무이사, 김주현 기획이사, 조경환 홍보이사, 임민식 의무자문위원, 김금미 공보자문위원이 출판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대회원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위원회도 신설됐으며, 조경환 홍보이사가 위원장을 맡는다. 홍보위원회는 지역 및 직역을 대표하는 인물 28명으로 구성됐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각 지역마다 위원들이 있어 발빠르게 의료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은 지역의사회 뿐 아니라 페이브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홍보도 맡게 된다"고 밝혔다.2016-05-19 06:09:33이혜경 -
울산시약 "화상판매기, 의료민영화 일환"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이 조제약 택배, 일반의약품 화상 판매기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성명은 내어 "조제약 택배와 의약품 화상판매기는 원격진료의 서막으로 원격진료는 거대기업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의료민영화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우리 약사들도 보건의료산업의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보건의료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보건의료는 절대적인 공공재로 이 사실을 부정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기술의 진보에는 죄가 없지만 그 진보된 기술을 오용한데서 문제가 발생한다"며 "기술혁신이 선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이 필요하다. 정부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 답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의료민영화는 건강보험과 대척점에 서서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무너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며 "현 정부의 형태는 그 길을 터주기 위한 반사회적 행위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당장 시행을 위해 논의 중인 조제약 택배 허용, 의약품 화상판매기 허용은 편리성 증진이라는 가면으로 위험성을 은폐하고 있다"며 "이는 원격의료, 나아가 의료민영화를 위한 포석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2016-05-18 22:5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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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세이프약국 13곳 운영 본격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17일 강서구보건소 약무팀과 세이프약국 회원약사 13명이 참여하는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지킴이의 역할(강서구정신건강센터 담당), 흡연자 상담기법(보건소 금연 담당) 교육이 진행됐다. 보건소는 세이프약국 운영에 따른 실무적인 안내와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강서구 세이프약국은 ▲용한약국 ▲벼리약국 ▲발산그랜드약국 ▲메디팜인정약국 ▲온누리성원약국 ▲조광약국 ▲다마트약국 ▲곰달래약국 ▲까치프라자약국 ▲화곡서울약국 ▲미즈정문약국 ▲크리닉약국 ▲그린약국 등 총 13곳이다.2016-05-18 22:35:00강신국 -
경기도약, 약사현안 해결 위한 전담기구 설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과 관련해 17일 긴급 분회장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가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외부 전문가의 영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광훈 회장은 화상 투약기 도입 및 조제약 택배 배송 등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른 경과사항을 보고한 뒤 이날 회의에서는 지부 차원에서 규제개혁 이외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약사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지부 임원를 포함해 분회장, 유능한 회원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추이를 예의주시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지침을 지부에서 마련, 분회에 안내하기로 하는 한편, 현재의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더욱 엄중한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분회장은 "현 상황을 약사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하고 명분을 얻어야 하는데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며 "유능한 카피라이터 등 인재를 영입해 약사의 입장을 설득력 있게 고스란히 담아내어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내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6-05-18 22:2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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