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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트립 'LUX-Lung 7'연구, 란셋 온콜로지 게재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이레사의 치료 효과를 1:1로 비교한 ' LUX-Lung 7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지난해 데이터 분석이 늦어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나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선정되지 못하고 싱가포르 대회(ESMO Asia 2015)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베링거인겔하임으로선 호재다. LUX-Lung 7 임상을 총괄한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장 박근칠 교수는 "이번 임상의 핵심 연구 결과는 다양한 평가 변수와 사전 정의된 환자 하위 그룹의 효능 면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의의를 밝혔다. 란셋 온콜로지 4월 1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LUX-Lung 7 임상에 따르면, 지오트립(아파티닙)은 이레사(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위험을 2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무진행생존기간(PFS)도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 치료 시작 후 18개월 시점에는 지오트립군의 무진행생존율이 27%, 이레사군이 15%였지만 24개월 시점에는 각각 18%와 8%로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환자들의 치료 지속 기간 역시 지오트립군에서 유의하게 연장됐으며, 치료 실패 위험도 게피티닙 대비 27%까지 감소됐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종양 크기 감소를 나타내는 객관적반응률(ORR)도 지오트립군이 게피티닙 대비 유의하게 높았고, 반응지속기간 역시 지오트립 10.1개월(중앙값) 대비 게피티닙은 8.4개월로 개선된 반응을 보였다. 복합평가변수였던 전체 생존기간(OS)은 아직까지 데이터가 확정되지 않아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LUX-Lung 7 임상의 환자 보고 결과(PRO) 측정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 치료군 모두 유사한 개선을 보였으며, 지오트립군은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도 게피티닙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약성과 치료 중단율(6.3%)은 두 군간 동일했고, 이상반응도 기존에 알려졌던 두 약물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비교했을 때 일관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면, 중대한 이상반응은 지오트립군의 44.4%, 게피티닙군의 37.1%에서 발생했다. 3등급 이상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지오트립군에서 설사(12.5%), 발진/여드름(9.4%)이 보고됐고, 게피티닙군에서는 아스파라긴산 아미노전이효소(AST) 및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8.8%), 발진/여드름(3.1%) 등이 있었다. 약물 관련 간질성 폐질환(ILD)은 게피티닙 복용 환자 4명에서 보고됐으며, 지오트립 복용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 조절이 가능했다는 점은 지오트립이 가진 유리한 점이다. 게피티닙은 한 가지 용량만 이용 가능해 용량 감량이 없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형암 치료 분야 부서장을 밭고 있는 메흐디 사히디(Mehdi Shahidi) 박사는 "1세대 EGFR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와 지오트립을 직접 비교한 두 번째 임상인 LUX-Lung 7 임상 결과를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하게 되어 기쁘다"며, "2세대 약물인 지오트립은 1세대 게피티닙과 전반적인 반응률은 물론 안전성, 내약성 및 건강 관련 삶의 질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번 결과가 향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17 09:48:10안경진 -
병원약사회, 18~20일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2016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관리자 연수교육은 지난해 8월에 구성된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 전문약사 인력 양성,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 등을 중심으로 한 병원약사 인력양성 방안과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병원약제업무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복지부와 의약품안전관리원, 식약처 관계자를 초청해 약제부서장들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에는 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이 '건강보험요양급여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 특강이 진행된다. 변화되고 있는 건강보험요양급여 정책과 관련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 유명식 센터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이번 강의는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동 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각 병원에서의 업무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시간에는 미국 Kaiser Foundation Hospital의 Jeannie Sohn 약사의 '미국 병원의 약제관리시스템'이 진행된다. 19일에는 병원약사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김순주 부원장의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은종영 부원장의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한옥연 위원장의 '전문약사 인력 양성'이 발표된다.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병원 약제부서 인력 및 업무 현황 파악을 하기 위해 3월 중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전국 병원약제부서의 인력, 임금, 약제업무 수행현황 및 업무량, 약대학생실습현황 등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특강으로 식약처 김윤정 주무관의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가 진행된다. 의료기관 안전관리 계획, 환자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평가제도의 시행과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 개발, 의약품 부작용 피해 보상 확대, 불법 마약류 유통차단, 의약품 안전관련 인력 양성 등 올해 세부 추진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손은선 보험이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는 환자안전법의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약사의 효과적인 약물관리 시스템을 알아볼 예정이다. 끝으로 '일본 병원약제업무 현황 이해'를 주제로 한 네 번째 특강에서는 일본병원약제사회의 Yasoka Tosiaki 사무국장의 '일본 병원약제수가의 개요'와 Kitada Mitsukazu 회장의 '일본 병원약사업무의 변천과 현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섭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주요 정부 및 산하기관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변화되고 있는 정책에 있어, 관리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주력했다"며 "더불어 미국과 일본의 선진 약제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6-05-17 09:42: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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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원격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반대"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가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정책 논의 소식에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구로구약은 16일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정책이 추진된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약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해괴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로 의약품 구입 편의성이 일정 부분 향상된 시점에서 시의에도 맞지 않는 정책을 들고 나오는 것은 총선 패배로 의료 영리화의 추진 동력을 잃자, 우회 통로를 개척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이 때, 주의와 감독을 강화하여야 할 정부가 오남용을 부추기고 약사에 의한 안전한 의약품 전달 체계를 훼손하는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하여 가치를 두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약은 '정부가 경제논리를 앞세워 약사 직능을 침해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담보할 수 없는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6-05-17 09:06: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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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중외-GSK출신 최현식 부회장 영입하나제약(대표 최동재)은 신규 임원에 최현식 부회장과 종병본부장 표우학 상무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현식 부회장(74)은 중외제약 대표이사 사장 및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GSK에서 상임고문으로서 근무한 제약업계 경영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새로 영입된 종병본부장 표우학 상무는 1988년 한국GSK 종합병원 영업부에서 시작하여 영업소장, PM, 감사팀, 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2012년부터 한국GSK 이사로 근무해왔다.2016-05-17 08:45:53가인호 -
"다국적사 품절에 약국, 병원서 약 빌려쓴다"프리토, 듀악, 뉴프로패취, 수텐 등 다국적사 제품 품절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약국과 도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다국적사는 병원 외에는 수급 균형에 노력하지 않아 도매와 약국만 제품 구하기에 지쳐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 '프리토', GSK '듀악겔3%', 한국알콘의 안과제품 다수, 한국화이자제약 '수텐', 한국유씨비제약 '뉴프로패취' 4mg , 8mg 등이 품절됐지만 처방이 계속돼 제품 없는 약국과 도매가 불편을 겪고 있다. 유통에서는 이들 제약사가 병원 공급만을 최우선을 삼으며 품절 공지 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량이 부족한 약국이 병원 약제부에서 품절 의약품을 빌려 쓰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들 다국적제약사는 거래선 약국에 제품 품절를 공지하고 있지만 처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약국에서는 품절 의약품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 유통 입장에선 '품절 의약품을 약국에 구해줘야 능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 되면서 유통 영업사원들만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대표이사는 "영업사원들이 품절 의약품을 구해달라는 요구로 인해 매일 제약사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며 "품절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영업사원들간 보이지 않는 눈치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의약품유통업체는 제약사와 약국 등 거래선에서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다국적제약사들은 손을 놓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의약품유통업체들에게 원료 수급 문제, 통관 과정에서 문제 발생 등의 공문 한장만 보내고 더이상의 조치를 하고 있지 않고 한국 지사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 일각에서는 품절 의약품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품절 의약품은 처방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품절 의약품이 계속해서 처방나오게 되면 영업에서의 혼란은 물론이고 환자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들의 빈번한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해당 제품들은 처방을 중단하는 제약사들의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며 "협회 차원에서 품절 의약품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7 08:00: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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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 교육용 건기식 교재개발 착수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특별위원회(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김홍진)는 16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대회원 교육용 교재 작성 및 배포 ▲건강기능식품 전문강사 양성 ▲효능별 건기식 추천 방안 및 활용기법 제공 ▲대국민 건기식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가짜 백수오 사태를 기점으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건기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3년 동안 담당 부회장과 위원장을 필두로 약사가 국민 맞춤형 건기식 상담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건기식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경신 부회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요법을 통해 건강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건강증진센터로서의 약국의 역할은 점차 증대되고 이 과정에서 건기식 역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진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무엇보다 약사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교재를 빠른 시일 내에 제작하겠다"며 "교재를 활용해 회원들의 건기식에 대한 이해 및 상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6-05-17 06:01:43강신국 -
약사회, 삼덕회계법인과 회계·세무자문 협약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체계화된 회계와 세무 관련 업무 추진을 위해 16일 삼덕회계법인(대표이사 장영철)과 '회계 및 세무자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약사회는 향후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회계처리방침 개선을 위한 자문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자문 ▲회계 및 세무 관련 내부통제제도 개선 및 자문 ▲제 규정의 보완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된다. 삼덕회계법인은 1976년에 설립돼 소속 공인회계사가 324명(2016년 3월 기준)에 달하는 국내 6위의 규모다.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조직감리평가 A등급'을 취득했고 미국 상장법인회계감독국(PCAOB)에 등록돼 있다. 약사회는 삼덕회계법인과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회계 및 세무 관련 제도 개선과 업무 수준의 향상, 일선 회원들의 세무 관련 민원, 각종 고충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2016-05-17 06:00:00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배송' 철회 주장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정부의 화상 투약기 도입과 좆약 택배 배송에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정부는 오는 5월 18일 제5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약사들은 그동안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 약의 전문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약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편의점 상비약 판매를 받아 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해당 단체와의 공식적인 논의나 의견수렴 없이 오로지 대기업의 영리적인 정책을 위해 약국과 약사의 직역과 직능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을 불안하게 하는 정책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상투입기는 이미 시범사업을 통해 편의성의 잇점 보다는 약화사고의 책임소재, 의약품의 보관 및 변질, 기계 오작동등 여러 문제점과 경제성이 없어 시행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조제약 택배배송은 의약품의 상호작용과 부작용,보관방법,투약시기등 복약상담을 할수없어 투약 시 환자와의 신뢰에 의한 복약 순응도의 문제와 더불어 원격의료를 시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약분업의 근간이 훼손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에 도봉·강북구약사회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할 정부가 대기업의 자본 이윤을 더 중요시 해 화상투약기 설치와 조제약 택배 배송제도를 도입 하려는 시도를 절대로 용납할 수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의 저지를 위해 전회원의 단결을 바탕으로 총궐기를 하여 정부에 강력히 저항 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2016-05-16 21:36: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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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할 휴온스, 1분기 실적 호조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휴온스는 지난 5월1일에 행한 기업 분할에 따라 기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사업부문 손익을 중단영업으로 구분 표시하면서 매출액과 손익구조가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업 분할 전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656억원으로 나타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57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기업 분할 전 별도기준으로 살펴봐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1% 오른 5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연결기준만큼이나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7%와 112.3% 급증한 110억원과 103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 밸런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시리즈 등 의료기기 사업부문 실적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시리즈가 국내 톱 3급 히알루론산 필러로 자리매김한 것과 더마샤인 밸런스에 사용 가능한 엘라비에 밸런스가 발매됨에 따라 엘라비에와 더마샤인 매출액이 동반 성장하는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의교기기 사업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01.8%라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전체수출 실적(86억원)을 147.9%나 증가시켰다. 한편 충북 제천에 위치한 cGMP급 첨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수탁매출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수탁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3%나 올랐다. 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국소마취제 부분은 일본 Nipro사 수출 경사까지 겹쳐 전년동기 대비 43.9% 성장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지주사 전환 작업이 한창이던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2분기 실적발표부터 지주사 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단순 숫자들에 많은 변화들이 있겠지만 회사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16 18:23: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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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22일 안양약사 아카데미 진행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오는 22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6년 안양약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안양약사아카데미는 개설-근무약사 통합 연수교육를 프로그램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입소식 및 봉사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소화기계 질환 약물치료 가이드라인(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만성피로의 약국 상담-한약제제와 영양요법의 콜라보레이션(배현 약사)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도덕경풀이(김기태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저자) ▲감염질환의 항생제 요법 최신지견(이주영 샘병원 감염내과과장) 순으로 진행된다.2016-05-16 16:2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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