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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심우창·한정국, 소아암재단 홍보대사 위촉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에 탤런트 심우창, 한정국 씨가 위촉?榮? 소아암재단은 지난 13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탤런트 심우창·한정국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중견 탤런트로서 사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심우창·한정국 씨는 평소에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탤런트 심우창 씨는 국립극단 출신으로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출연작으로는 한국방송 드라마 왕건, 무인시대, 연개소문 등이 있다. 탤런트 한정국 씨는 시민극단 활동을 했으며 주요 출연작으로는 연개소문, 산 넘어 남촌에는, 복희 누나, 체인지업 도시탈출 등이 있다. 한동숙 이사장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우리 홍보대사 분들이 가난하고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이며 후원문의는 사무국(02-3675-1145~6)로 하면 된다.2016-05-16 09:14: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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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암센터 암 극복 평생건강 실현 MOU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암 관리정책지원에 필요한 연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12일 건보공단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3년 간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암환자 약 150만 명에 대한 건강보험 빅데이터(건강보험 자격, 검진, 급여자료)와 중앙암등록본부 암 등록자료 등을 연계해 암 종합정보 DB 구축, 담배소송 지원을 위한 기초 통계분석, 암 종별 위험도 분석 및 암 검진의 효과성 분석, 암 연구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을 해왔다. 향후 3년 동안 양 기관은 암 종합정보 DB를 기반으로 암 발생의 위험요인 규명, 치료방법 간 효과 비교& 8228;검증, 암 관련 정책에 대한 실증적 평가(암보장성 강화정책, 국가암검진사업,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등)를 통해 암 예방·관리 정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제도개선에 필요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암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건강보험재정에 상당부분 차지하는 만큼 암 예방을 통해 보험재정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하고 체계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국민의 암 부담을 줄이고 우리나라 정밀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16 08:5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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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긴급회의 소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소집해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배송 정부 정책추진 관련 긴급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관련 이슈 추진경과와 지부 및 대한약사회 대책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성명서 발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6-05-16 02:3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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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협동조합 "약 자판기·조제약 택배 반대"약사 단체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의약품 화상 자판기, 처방약 택배배송을 반대하고 나섰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은 13일 “약사 책임없는 의약품 자판기 화상 판매, 약사 복약지도 없는 의약품 택배 배송은 제 2의 옥시 사태 전주곡이다”이란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동조합은 "정부는 공식 논의와 의견수렴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거대재벌의 이익만을 우선시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등한시하는 정책기획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는 의료민영화로 가는 단계의 일환으로 국민의 건강권마저 거대기업의 이익에 종속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합은 "최근 옥시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많은 무고한 국민들이 생명을 잃은 사건에서도 보듯이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지 않은 모든 정책은 확실한 국민 건강권 확보 이후에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동조합은 우선 최근 진행 중인 의료민영화와 관련한 법안과 더불어 의약품 자동판매기에 의한 화상판매를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조합은 "약은 건강과 직결되는 상품으로 책임과 신뢰가 주어지는 직접적인 환자와 약사 대면이 약사법의 대원칙"이라며 "약 자판기 판매는 약사 직접판매라는 약사법 대원칙을 위반할뿐 아니라 약화사고 책임도 불분명하고 의약품 보관 불량과 안정성 훼손, 기계의 오작동 등 무수한 문제점으로 이미 시범사업으로 시행 불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격의료 일환으로 시행을 추진하는 약사의 복약지도 없는 의약품 택배 배송 허용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약사의 직접 대면 없는 복약지도는 환자의 신뢰에 의한 복약순응도 제고와 노약자 임산부 등 환자상태에 따른 상담 및 의약품의 부작용, 보관방법, 투약시기 등을 지도하기에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은 "우리는 이미 위에 열거한 것 외에도 무수한 문제점을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 이러한 무모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면, 국민 건강에 대한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진 약사로서 모든 노력을 다해 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16-05-15 16:47: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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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자율정화팀 가동으로 호객 막는다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1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원일 회장은 "총선이후 급변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회세를 모으고 여러 임원들의 진취적 생각들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 계획과 관련 오는 6월 26일 영남 팜엑스포 참가자에게 연수교육 8시간 중 6시간을 인정키로 했다. 또 헬프약사 제도에 대해 그동안 헬프약사 운영 문제점을 보완하고 헬프약사 자격요건 강화, 지원 금액을 상향조정해 6개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구인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최근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환자 호객 행위 등 의약분업 원칙훼손행위에 대해서는 실태 파악 후 자율지도 정화 팀을 가동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2016-05-15 16:38:19김지은 -
복지부, 16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대규모 재난 발생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16~20일 닷새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나의 안전은 가족의 행복!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16일 직원 비상소집 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 풍수해 도상훈련(주관 안전처)을 시작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복지부는 17일과 18일 해상 대형화재사고(주관 국민안전처),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주관 환경부), 도로터널 화재사고(주관 국토부) 대응 훈련에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협업분야인 의료·방역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 또 넷째 날인 19일 오후 4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의료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가상해 위기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대응과 비상진료체계 운영이 적정한 지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복지부 장관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지역사고수습본부를 긴밀히 연계하고,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3개 민간병원(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참여해 보고와 출동체계를 실제 현장훈련을 통해 점검하게 된다. 복지부 소속·산하기관 직원 60여 명도 참관인으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20일 지진·지진해일 대비훈련과 불시훈련(주관 국민안전처)에도 유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복지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와 '의료계와 함께하는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인터넷·SNS·전광판 등 여러 홍보매체를 활용해 복지부 안전한국 훈련 취지 및 개요, 훈련 일정, 비상진료체계 등을 안내한다. 또 병문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계 협조 하에 병문안 기준 권고문, 포스터 등을 환자수칙 게시판 등에 부착하고 병동 모니터 광고를 통해 훈련 기간 중 집중 노출한다. 이밖에 이번 훈련 기간 중 복지부 소속 ·산하기관에서도 화재발생대피훈련, 해외감염병 대응 훈련 등 기관의 특성에 따른 훈련을 실시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발생 대비 관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발굴 보완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15 12:00:28최은택 -
약사회, 무자격자·면대약국 척결 지속 추진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옥태석, 위원장 양경인)는 13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약사지도위원회는 주요 추진사업으로 약국자율 정화사업,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정부기관과 협력 등으로 정했다. 또 위원회는 약국에서 관련 법령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준수하기 위한 '약국관리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위원회의 주요업무인 무자격자 판매, 면대약국 척결은 해당 약국의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중단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자율정화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경인 위원장은 "지난 자율정화사업을 통해 무자격자 판매가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약국 개·폐문 시간대에 일부 약국에서 비약사 판매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불법약국으로 제보된 약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해 비약사 판매 문제가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6-05-14 06:00:34강신국 -
드림씨아이에스, 식약처 임상시험 교육기관 지정드림씨아이에스(공동대표 정종태, 유수현)가 지난 4월 식약처로 부터 임상시험 등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드림씨아이에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교육은 임상시험 종사자를 위한 교육으로 법에 의해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시험 관련 전문 강사 보유 ▲교육운영 전담인력 배치 ▲전문 교육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 5월부터 소속 임상시험 모니터요원 종사자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종태 공동대표는 "교육기관 지정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교육에 힘써온 결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CRO(임상시험 수탁대행 서비스)기업이라는 것이 증명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품질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력개발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09년 국가생산성대상 '인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6-05-13 18:01:53김민건 -
GSK, 대상포진백신 최종임상…조스타박스 독점 깬다GSK가 대상포진백신 허가를 위한 막바지 3상임상을 승인받았다. 백신임상은 항암제 등 여타 의약품 대비 임상종료 시간이 짧아 빠르면 연내 시판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SK의 대상포진백신 'GSK1437173A(물질명 HZ/su)' 3b상 임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3b상은 최종 제품화 임상인 3상중에서도 후기 연구에 해당된다. 허가를 앞두고 식약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안전성·유효성을 마지막으로 확인받는 절차다. 이번에 허가된 임상은 GSK의 대상포진백신 글로벌 임상인 ZOSTER-006과 ZOSTER-022 시험 참가자 중, 위약을 투여받았던 시험자를 대상으로 2회 근육투여 시 백신 안전성을 평가한다. 성인 1만4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환자도 441명이 포함됐다. ZOSTER-006과 022 임상은 각각 50세와 70세 이상의 건강한 환자를 대상으로 HZ/su의 약효임상을 진행한 연구다. HZ/su는 70세 이상 환자 임상에서 97.2%의 질환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GSK는 '프리미엄 백신'으로 평가되는 대상포진백신 시판을 위해 골수이식 등 혈액암(백혈병) 환자, 화학요법을 받은 고형암 환자 등 암환자와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국내외 임상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대상포진이 면역력 저하로 발생되는 질환인 만큼 종양질환 등으로 체내 면역이 크게 떨어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국내외 시판허가된 대상포진백신은 MSD의 '조스타박스'가 유일하다. 대상포진은 생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발병시 스치는 것 만으로도 통증이 극심하고 수포 등 외관에도 질환이 나타나 한때 조스타박스가 국내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국내에서 조스타박스는 지난해 약 650억원, 2014년 약 603억원 규모 매출을 기록했다. GSK는 이번 3b상 임상을 마치는대로 국내외 시판허가 절차에 착수, MSD가 독점중인 대상포진백신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GSK 관계자는 "기존 백신 대비 대상포진 예방률을 크게 높인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온 만큼 향후 출시가 기대되는 의약품"이라며 "혈액암, 고형암,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이유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만큼 백신효과를 효율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5-13 17:02:26이정환 -
고양시약, 저소득층 어르신에 실버카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김화연, 이사 김윤진)는 지난 12일 고양시 국제 꽃 박람회장을 찾아 저소득층 어르신 30여명에게 노인 보행 보조기인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원 한분 한분과 내외빈께서 기탁해주신 자선기금으로 이렇게 뜻깊은 사업을 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원 모두의 뜻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보행보조로 어르신들의 나들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버카를 받은 문옥매 씨는 "복지관을 15년째 다니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좋은 선물을 줘 감사하다"며 "평소 약국만 다녀서 약사회가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지 몰랐다"고 환하게 웃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김윤진 이사, 최성 고양시장 등이 참석했다.2016-05-13 16:4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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